| 루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쳑할 정도로 일본만화계에 큰 영향을 끼친 타카하시 루미코 여사의 1990년대를 대표하는 작품 란마 1/2 20권을 이제서야 읽게 되었습니다. 루미코 여사의 만화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바로 캐릭터성인데요. 캐릭터의 특징으로 인해 스토리가 저절로 흘러가는 매력이 있답니다. 란마 1/2은 격투만화이면서도 개그만화로 손꼽히는 작품인데요. 루미코 여사 작품중에서 가장 웃을 수 있는 만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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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HASHI Rumiko 작가님의 란마½ 20권 (완전판) 리뷰입니다. 란마보다는 한수 아래 실력이지만 가끔씩 신 기술을 터득하면 한순간 란마를 압도하는 료가가 이번에도 신기술을 터득하고 란마의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 시절 격투 만화 답게 >>기<<를 이용해서 싸우는 란마와 료가, 그리고 두 남자의 사랑(?)을 독차지한 아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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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도 안된다 싶은 각종 다양한 격투 대회가 나오고, 재밌는 이름의 권법이 나와서 재밌다. 무슨 군밤권법인가다도 있더니, 이번 편에서는 사자 포효탄이란 것이 있다. 또다시 란마를 이기기 위해 수련을 떠나 료가. 엄청난 길치임에도 불구하고 어쩌다보니 제대로 찾아와서 란마와 다시 싸우게 된다. 그리고 사자포효탄이란 것을 익혔는데 일종의 기공같은 것이었다. 기를 쏘아서 사람을 쓰려뜨리는 그런 것이었는데 란마는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그리고 그 사자포효탄이 적혀진 두루마기를 보고 그 비밀을 알아내려고 하는 내용이 있다. 모처럼 란마 이겼다고 좋아하는 료가와 져서 분한 란마의 모습이 여전히 웃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