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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을파소->데이비드 맥컬레이의 '놀라운 인체백과'
"(서평)을파소->데이비드 맥컬레이의 '놀라운 인체백과'" 내용보기
내 몸에 관한 궁금증은 나이가 들수록 더해지고, 알아야 할 것들이 점점 많아진다. 한창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 또한 몸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많아지고, 고난이도의 질문들이 늘어난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건강이라는 세상 최고의 재산을 소중하게 지키기 위해서 내 몸 알기는 당연한 의무라는 생각이다.   마침 내 몸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어떤 기관이 어디에서 무슨 일을
"(서평)을파소->데이비드 맥컬레이의 '놀라운 인체백과'" 내용보기

   내 몸에 관한 궁금증은 나이가 들수록 더해지고, 알아야 할 것들이 점점 많아진다.
한창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 또한 몸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많아지고, 고난이도의 질문들이 늘어난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건강이라는 세상 최고의 재산을 소중하게 지키기 위해서 내 몸 알기는 당연한 의무라는 생각이다.
  마침 내 몸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어떤 기관이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신비로운 인체 여행을 통해 건강한 삶의 필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근사한 책이 우리집에 찾아왔다.
우리 가족의 궁금증을 즉시 해결해 주실 훌륭한 생물 선생님이 오셨다고 해야 할까?
  데이비드 맥컬레이의 '놀라운 인체백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 구석구석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꼼꼼하게 알려주는 유익한 그림책이다.
우리 몸에서 저마다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각 기관의 구조와 기능을 알아가면서 그 신비로움에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내용이 고등학교 생물 과정의 수준이라 정보가 방대해 지금 당장은 4, 5학년인 우리 아이들이 완벽하게 흡수하기는 무리가 좀 따르는 듯 하지만,  지면을 거의 가득 채운 세밀하면서 시원하게 그려진 삽화를 통해 재미도 느끼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과학 관련 도서는 대부분 책 장을 펼치지도 않고 외면해 버리는 우리 딸은 큼직하고 묵직한 책과의 만남에 눈이 동그래졌다.
색연필로 작가가 직접 그린 삽화가 눈에 쏙 들어와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는데 충분한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다. 
세포, 순환계.호흡계, 소화계, 신경계, 면역계, 골격계, 생식계로 구분하여 우리 몸의 각 기관을 백과사전식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작가의 재치있는 비유적 설명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기에 웃음을 끌어내기도 한다.
자율신경계를 '자동조절장치'로, 공기와 음식물이 지나는 목구멍을 '활짝 열린 통풍로'로, 간을 '처리공장' 등으로 유명한 '도구와 기계의 원리' 작가답게 우리 몸을 정밀한 기계처럼 표현해 놓은 부분이 꽤 된다.
소제목들도 콩팥같은 경우 오줌 만들기, 화장실이 급해, 방광 채우기, 방광 비우기로, 감수분열을 댄스파티로 설명하는 등 아이들이 친밀하게 느낄 표현들이 참 많았다.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인 우리 아이들에게 '제 7장 혈통 연장하기'는 남녀 신체의 차이와 역할에 대해 자연스럽고 진지하게 알아볼 수 있었다.
남녀의 생식기관은 구체적인 교육인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하지만, 자연스런 교육이 힘들고 곤혹스러울 때가 많은데 부모인 나에게도 좋은 교육 지침서가 되었다.
  '놀라운 인체백과'는 300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인체에 관한 방대한 정보가 들어있는 책이기에 동화책처럼 술술 넘길 수만은 없다.
갑자기 궁금하고 찾고 싶은 게 있다면, 금방 찾아 부분적인 궁금증을 해결하기 쉽게 계통별 목차 아래 어떤 기관이 속해 있고, 몇 페이지에 그 내용이 있는지 바로 넘겨볼 수 있도록 세밀한 목차 분류가 조금 아쉬운 점으로 남았다.  
곁에 두고 이 책을 두고두고 읽고 참고해야 할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에 애정이 듬뿍 생겼나 보다.
우리 가족 모두 우리의 몸을 좀 더 자세히 이해하고 소중함을 깨우치는데 이 책 한 권이면 끝이라는 결론이다. 
p*****3 2009.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 스스로 질문을 하도록 하는 책
"아이 스스로 질문을 하도록 하는 책" 내용보기
저는 원서로 사서 아이에게 보여주었었는데   이렇게 국내출간이 되어 넘 기쁘네요.   인체의 모든 영역을 이렇게 세밀하고 기발하게 표현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이가 하나하나 모든 부분을 이해하기에는 어려워 하지만 그림만으로도 인체에   대해 흥미를 갖고 "아..걷는데 이렇게 많은 뼈와 근육이 움직이는거네?", "혈액이   이렇게 많이 돌아다녀?" 등
"아이 스스로 질문을 하도록 하는 책" 내용보기

저는 원서로 사서 아이에게 보여주었었는데

 

이렇게 국내출간이 되어 넘 기쁘네요.

 

인체의 모든 영역을 이렇게 세밀하고 기발하게 표현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이가 하나하나 모든 부분을 이해하기에는 어려워 하지만 그림만으로도 인체에

 

대해 흥미를 갖고 "아..걷는데 이렇게 많은 뼈와 근육이 움직이는거네?", "혈액이

 

이렇게 많이 돌아다녀?" 등 질문을 할 때면 책 사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w******t 2009.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