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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서관 생쥐2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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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에게 어느날 선생님이 짝을 이루어 책을 만들어 오라고 합니다. (사실 이 그름은 그다지 맘에 들지 않습니다. PPL 답지 않은 PPL 입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이란 책은 개인적으로 좋아는 합니다만 이렇게 대놓고 이야기 하는 것은 좀 그래요. 하지만 자기 출판사 책인데 어떨까 싶지만 어쨌든 그림책 저자가 그리 좋아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톰은 짝이 없어서 선생님과 책을 쓰게 됩니다. (항상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이 많이 겪는 일 입니다. 저 같으면 3명이서 같이 써오라고 했으련만...) 위 그림에서 샘이 어디 있는지 아시겠어요? 그림 속 숨은 샘을 찾는 것이 이 책의 또다른 숨겨진 묘미 입니다.
그 이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전 스포일러를 너무나도 싫어하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샘과 톰의 우정이 키워 가는 이야기는 너무나 흥미 진진하지요.
사실 도서관이라고 하는 곳은 아이들의 꿈이 커가는 공간입니다. 단순히 공짜로 책을 빌려 보는 곳은 아니지요. 광대한 자료를 보며 자신의 마음도 키우고, 생각도 키우고.
그래서 그런지 도서관이 이야기의 소재로 쓰인 책은 언제나 다채로운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이지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도서관 탐방을 하거나 보물 찾기를 해봐도 좋겠습니다. 도서관을 보면 베스트 셀러 위주의 도서로 대출이 되기 때문에 아까운 책들이 뽀얀 먼지 속에 쌓여 있으면 안타깝잖아요.
저는 이 책을 교과 연계도서로 추천합니다. 특히 4학년 1학기 심화 보충활동으로 소개 되어 있는 책 만들기 도입 부분에 투입하기 좋은 책으로 말이죠 ^^.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책 만들기 활동 한 번쯤 해 보는 것 어떨까요?
이 글 마칠 무렵 우리 아이 하나가 미술 수업 마치고 옵니다. 공교롭게도 생쥐 컨셉이네요 ^^ 덧붙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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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를 보니 깜찍한 생쥐가 큼지막한 노란 연필을 들고 무언가를 쓰고 있네요 사람들의 눈에 띄는걸 싫어하지요 그래서 사서 선생님과 함께 하기로 하지요 이날부터 톰은 샘을 만나기로 결정 한답니다 아래에있는 작은 구멍을 발견하고 사서 선생님이 톰의 글을 아이들에게 읽어주기로 한답니다 샘이 누구냐는 질문에 아주 돋보이는 작품이엇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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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생쥐~ 책 제목으로 보면 왜 생쥐가 있을까? 라고 하는 말을 먼저 하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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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책이 도착하자마자 얼른 겉포장지를 뜯고 책표지를 처음 넘기는 순간 흠칫했다. 이유인즉, 커다란 생쥐한마리가 빨간 티를 입고 큰 눈망울로 나를 또랑또랑 쳐다보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도서관에 사는 생쥐 샘은 책읽는 걸 굉장히 좋아하고, 글쓰는 것도 좋아한다. 허나 수줍음을 많이 타는 편이라 사람들 앞에 모습을 보인 적은 절대로 없다고 한다.. 어느 날 포레스터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멋진 책을 만들 숙제를 내주셨다. 그런데 톰만 짝이 없어 포레스터 선생님과 함께 짝이 된다. 그러다 샘이 떨어뜨린 공책을 발견하고 샘에 대한 존재를 알게 된고 샘을 만나기 위해 톰은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해 봤지만 도통 샘에 대한 존재를 확인할 수 없었다. 하지만 톰은 샘에 대해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건 바로 샘은 책 읽는 걸 너무나 좋아한다는 걸 알고 편지를 쓰게 된다. 톰의 이런 생각은 샘으로 하여금 답장을 쓰게 만들게 되고 생각지도 못했던 샘의 답장에 톰은 깜짝 놀라게 된다. 왜냐면 샘의 답장에는 샘이 톰의 손을 잡고 "우리 친구하자!" 라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게 아니겠는가? 그러면서 샘과 톰은 단짝 친구가 되었다는 내용으로 끝이 났기 때문이다. 서로의 비밀을 지켜 주기 위해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나 잘 표현되어 있는 부분이라서 아무리 이야기이지만 왠지 가슴 찡한 느낌을 받게 되었다. 생쥐와 소년의 우정에 대해서 이야기한 이 책은 지극히 순수하고 너무나 편안한 내용으로 이야기되어 있다. 읽는 내내 뭐랄까......잔잔한 물결이 밀려오는 듯한 그런 감정으로 이 책을 읽을 수가 있었다.. 물론 나의 전적인 견해일 뿐이지만 나는 그렇게 느꼈다. 그러면서 생쥐와 톰의 우정이 탄탄해 지는 걸 알게 된 순간 가슴이 꽉 찬 기분이랄까??.... 역시 친구란 바로 이런 거로구나 하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끌어내는 이야기였다. 아이들 책이지만 짧은 이야기 속에 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아주 재미있는 책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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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을 만나면서 내용도 참 마음에 들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림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꼼꼼한 그림과 선명한 색감이 책을 읽는 동안 마치 한편의 애니매이션을 보는듯 했어요.^^
우리 아이는 책 속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책을 보며 너무도 반가워하더라구요. '엄마 나도 이 책 있는데. 그치?'
여러분들 보시라고 인터넷 서점에서 소개하는 몇 장의 소개 부분을 가져왔어요. 그림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ㅎㅎ 저는 이 그림들에 푹 빠졌답니다. ㅋㅋ
학창시절 학교에서 글짓기 숙제가 엄마는 너무나도 어려웠답니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몰라 몇날 며칠을 고민을 하고 결국에는 후다닥 ... 제대로된 글이라기 보다는 숙제 검사를 위한 글이었지요. 글쓰는 방법을 참 어렵게 알려주시고 글을 써오라는 선생님이 너무도 야속했어요.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글쓰는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요.
책 속에 톰도 아마 같은 생각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두명이 짝이 되어 한 사람은 글을 쓰고 한 사람은 그림을 그려 책을 만들어 오라니... ㅎㅎ 샘의 흔적을 발견하고 샘이 생각나는 톰은 샘에게 자신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썼어요. 톰의 편지 속에는 얼굴을 모르는 샘에 대한 배려가 있는듯 해요. 톰과 샘의 이야기를 통해 글은 멋지게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수단이라는 것도 함께 배우게 되고 친구와 함께 하는 즐거움까지 알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참 좋은 책이 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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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생쥐 2
도서관 작은 친구 라는 제목은 어떨까요? ^^* 샘은 작은 생쥐입니다~ 그래서인지 책속 구석구석 요리조리 안 보이는 곳이 없습니다~ 그러니 작고 귀여운 샘을 찾는 숨박꼭질도 즐거웠답니다~ 도서관 어딘가에 앉아 꼭 찾아주길 바라는 샘 같은 친구가 우리 동네 도서관에는 없을까요? 아직도 이런 기대를 갖는 엄마가 아이들 눈에는 어떻게 비칠지.... ㅎㅎㅎㅎㅎㅎ 아이들과 책을 읽는 동안 즐거웠답니다~ 아이들에게 기대를 주고 상상의 친구를 만들어 주어서 말이죠 큰아이가 초등2학년인데 아직 산타할아버지를 믿고 있답니다~ 어딘가 나사하나 풀린 그런 아이는 아니랍니다~ 아직 산타할아버지를 믿는 엄마 탓이랄까요? ^^* 톰이 지켜준 아름다운 비밀이 있다면~~ 엄마인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아직 지켜주고픈 비밀이 있답니다~ 오래 지켜주고 싶은 순수함이랄까요~ 일년을 벼르고 산타할아버지의 선물기다리는 아이들. 샘을 만나고 샘과 같은 친구를 기다리며 만나고 싶어하는 아이들 되도록 오랫동안 지켜주고 싶은 맘이랍니다^^* 피아노 학원에만 다니는 지라 비교적 시간이 자유로워 마을 도서관에 자주 간답니다. 그곳에서 작은 친구 샘을 만날 수는 없지만 우리 아이에게 그런 친구가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요. 도서관에서 만난 친구와 서로 읽은 책 이야기도 하고 주인공 이야기도 하며 책으로 즐거워 지는 그런 친구를 만난다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그리고 오늘 역시 도서관에 갔드랬지요. 그리고 도서관에서 우리 아이 책을 읽다말고 슬며시 주위를 둘러보는거 있죠? ㅎㅎㅎ 그 모습에 혼자 참 많이 흐뭇했습니다~
책이 주는 선물~ 우리 아이는 잘 받은 것 같아요~ 한권의 책을 읽고도 읽은 독자마다 서로 다른 것을 얻지요~ 우리 아이들은 재미와 호기심과 새로운 관심 대상을 얻은 것 같습니다~ 글 잘쓰는 작은 친구 샘을 만날 날을 기대하며 글을 마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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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놀이터에서 쥐를 보고는 기겁한 적이 있는데 그림 책 속 생쥐의 모습은 사랑스럽기만 하다. 보들보들한 털도 만져 보고 싶고, 수염도 한번 당겨 보고 싶은 기분은 드는 것은 왜일까? 아마도 그림 때문일 것이다. 세밀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기 때문이다. 도서관에 생쥐가 산다는 것도 놀라운데 작가라니 재미있는 상상력에 미소 짓게 된다. 딸도 처음 책을 보자마자 '엄마, 생쥐가 연필로 뭘 쓰고 있는거야?' 하고 묻는다. 요즘 한창 글자를 쓰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있어서 그런지 생쥐의 모습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가 보다.
'도서관 생쥐 2'는 도서관에 사는 생쥐와 톰의 특별한 우정을 담고 있다. 톰이 생쥐와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마치 '어린 왕자'의 여우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연상시킨다.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게 되고 그들만의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는 과정들이 예쁘게 그려져 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일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느낄 수 있었다. 억지로 꾸미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표현하며, 자신의 마음을 담는 것이 진짜 글쓰기라는 생각이 든다. 창작의 즐거움, 자신과 다르지만 마음을 나누면 모두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소중한 느낌을 받았다.
아이와 함께 생쥐와 톰의 우정을 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글과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는 것임을 알려줄 수 있었다.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가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생생한 그림을 보는 것 또한 이 책의 즐거운 요소 중 하나이다. 마지막 장을 덮어도 그들의 이야기는 끝이 나지 않았다. 다음의 일은 우리가 상상하면 된다. 지금도 도서관 어딘가에서 생쥐는 열심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을 것이다. 혹시 내가 좋아하는 도서관에서 샘 같은 생쥐를 만나면 소리쳐서 놀래키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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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사는 특별한 친구 샘의 이야기랍니다. 샘은 책 읽는것을 무척 좋아하고, 글쓰는것도 좋아하는 생쥐랍니다. 샘이 지은 작은 책들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지만 부끄럼이 많아서 모습을 한번도 보이지 못했어요. 어느날 도서관 사서인 포레스터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숙제를 내어 주셨어요. 둘씩 짝이 되어 글과 그림을 그려서 책을 만들어보라고 합니다. 톰은 짝이 없어서 선생님과 하기로 하는데... 도서관에서 샘의 공책을 발견하게 되요. 샘이 만들었던 작은 책들은 누가 만들었는지 아직 아무도 모르고 있답니다. 밤에 공책을 찾으러 왔던 샘은 발자국을 남기게 되고 톰이 눈치를 채게 되요. 작은 생쥐에게 치즈와 과자로 유혹을 했지만 실패! 샘이 가장 좋아하는 편지를 썼답니다. 그 글을 읽었던 샘은 그 글에다가 그림을 그려서 책으로 완성했구요. 톰만이 샘이 생쥐란걸 알고, 덕분에 친구가 되네요~ 숙제도 잘 해결되었고, 서로에게 멋진 친구가 된 샘과 톰!
인기많은 책을 만든 주인공이 생쥐인 샘이란걸 아무도 모를거에요... 그림이 진짜같이 잘 그려져 있고, 사서 선생님이 들고 있는 책은 실제로 있는 책이라 더욱 신기하네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 아니 아직 책을 좋아하진 않지만 서서히 친구가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좋을것 같아요. 작가가 되어보는것도 책과 친구가 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 같아요. 멋진 작가 샘을 찾으러 도서관으로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