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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예전에 비디오로 4편인가 한국에 나온적이 있는 작품이다. 어릴때 봤을때도 상당히 재밌게 봤었다. 당시엔 흡혈귀가 거의 붐을 이루던 시절이고 영화로도 많이 나왔었다. 그런 가운데 이 만화는 드라큐라백작이란 이름의 상당한 오락물을 낳았다고 생각한다. 만화에서 흡혈귀를 코믹으로 표현한것으론 아마 이게 거의 최초가 아닐까?(79년 작품이므로 ㅡ.ㅡ) 어찌 됐던 오사무선생의 작품중에서 돈드라큐라는 상당한 재미를 추구한다 . 물론 작품에 교육적 요소도 빠지지 않는다. 인종차별, 전쟁 , 사회문제, 청소년 문제등 보다 보면 만화로 이런얘기를 다루나 싶을정도의 주제를 담아내는 것이 오사무선생의 만화이다. 하지만 돈드라큐라는 그런 오사무선생 자신조차도 재미있어 할 정도로 흥미있는 케릭들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3권이란 짧은 이야기지만 오사무 선생의 재치를 느끼게 해준다. [인상깊은구절] "나는야 드라큐라 백작 안개 낀 트랜실베니아의 내성에서.... 부활하여 지금 이곳에 있도다!" "우히히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