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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사회,정치, 지리, 정치, 역사, 문화로 나뉘어져있으며, 각 분류별 어휘와 그 어휘가 들어있는 예문이 함께 적혀있으며, 중간중간에 20여개의 단어가 나열된 다음 Review 페이지에서 단어를 익힐수 있는 문제가 함께 부록처럼 들어가있다.
사회편은 6개의 Unit 로 나뉘어져있는데. 각 Unit 별로 우리가 교과과목을 배우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들로 구성되어있어서 단순암기보다 눈으로 익히고 , 문장으로 이해할 수 있는 편안함이 있다. 기존의 영어사전과는 확연히 다르게, 그때그때마다 관련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억지 암기식이 아닌 스스로 눈으로 접하고 익히므로 외워야하는 부담감보다 편안하게 서슴없이 손이 가게되는 단어장이라 생각이 든다. 또한 단어를 알아야하는 동기유발을 시키는 처음 opner 와 그와 관련된 단어와 예문, 그리고 다시한번 살펴볼 수 있게하는 Review와 굳히기를 위한 Remeber 단계가 계속 연속되어서 복습이 저절로 되는 효과도 있는것 같다.
<대분류> 1. Social Studies Skills : 2. Economics, Geogarphy 3. Government, History 4. Society and Culture
<소분류> 1. Unit Opener 2. Vocabulary 3. Review 4. Remember? 5. Cool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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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VOCA가 무조건 단어를 외우는데 치중하는 것과 다르게 교과 공부 및 단어공부를 할 수 있는 몰입식 VOCA 는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답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볼게요. 크게 6가지 주제 (social studies skills. economics, geography, government, history, society and culture)를 다루고 있구요. 책은 크게 다섯부분으로 아루어져 있어요. unit opener(단원시작) >> vocabulary(어휘) >> review(단원복습) >> remember(단어확인 및 연습) >> cooldown(쉬어가는페이지)
vocabulary를 위한 준비에서부터 확인까지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구성을 살펴볼 수 있어요. a부터 시작해서 Z로 끝나는 단어장이 아니어서 조금 시작했다가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네요.
unit opener(단원시작) 단원의 주요 개념 및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요. 간단한 삽화가 등장하는데 삽화가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깔끔한 삽화와 삽화에서의 이미지화는 하는 방법이 마음에 들었어요.
vocabulary(어휘) 단원의 내용별 주요 어휘가 나와있어요. 단어에 대한 설명이 영영사전식으로 풀이되어 있고, 또 한글로도 나와있어요. 단어를 활용한 예시문도 제시되어 있어요. 한글보다 영영사전 풀이 및 예시문 제시가 단어의 의미를 이미지화 하는데 도움이 되는 거 아시죠. 더불어 단어마다 학년 표시(미국초등교과서), 발음 및 악센트까지 표시가 되어 있어서 단어 공부에 더욱 도움을 주네요. 이 어휘부분 정말 마음에 듭니다.
review(단원복습)
배운 어휘를 다양한 문제로 복습해 보는 단계랍니다. 어휘 중간중간 복습할 부분이 제시(voca와 review가 번갈아가며 여러번 나와요)되어 있어서 적당한 양을 공부하고 복습하는데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remember(단어확인 및 연습)
3가지 연습 방법이 있어요. ① 영어로 된 풀이를 보고 단어써보기 ② 영어단어 보고 우리말 쓰기, 우리말 뜻 보고 영어단어 써보기 ③ MP3 듣고 해당하는 단어쓰기 - MP3는 http://www.screenplay.co.kr 의 게시판 - 자료실 - wise data 부분에 탑재되어 있어요. - http://www.screenplay.co.kr/board/sub2_1.html 바로 요기랍니다. 회원가입하면 무료다운로드가 가능하더라구요. MP3는 책의 전 내용이 각 파트별로 전부 수록되어 있어요. 들으면서 공부하고 읽으면서 공부하기에 좋으네요^^
cooldown(쉬어가는페이지) 주제와 관련이 있는 다양한 내용이 소개되어서 잠시 쉴 수 있는 여유를 주고 있어요.
참.. 마지막부분에 해석과 정답, index가 있으니 확인해보기에도 좋아요. 내용을 이미 학습하고 하는 어휘공부여서 그런지 어휘공부라는 느낌이 적네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요. 반복하면서 금새 어휘 하나하나가 내것이 되는 느낌이랍니다. 좋은 voca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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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준 있는 책이네요. 기존의 단어장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예요. 내용이 들어 있다고나 할까요. 이 책의 저자는 고등학교 영어교사,영어학원에서 강사로 강의를 했던 경험으로 이 책을 만든것 같아요. 정말 필요한 영어, 깊이 있는 영어공부를 위해 많은 도움이 될 책 인듯합니다. 처음 이 책을 받아보고 헉! 소리나게 놀랬어요. 단어암기와 회화 위주로 공부했던 아이들이 수능 영어문제 앞에서 잠시 멍해진다고 하더니, 단순히 독해만 잘한다고 영어를 잘하는게 아닌듯, 이렇게 내용이 있는 영어를 위해 시간과 열정을 투자해야 하나봅니다. 여하튼, 제가 맘에 드는 몇가지... 단원마다 테마가 있고 그 안에서 연관된 단어가 등장합니다. 단순히 영어단어만 외우게 하는게 아니라 내용속의 단어를 익히게 구성이 된듯.. 더불어 구성된 그림도 고급스런 카툰이고요. 단어를 설명하는 부분도 영영사전을 보는듯합니다.한글은 아주 조금 포함되어 있어요. 그리고 단어를 잘 이해했는지 리뷰 부분에서 문제풀이로 짚고 넘어갑니다.
이 책에선 영어는 정말 도구에 불과하다는 진리를 느꼈어요. 내용을 알아야 영어를 잘 한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 책의 다른 시리즈도 있던데(과학,수학),이 책만 잘 마스터한다면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는 자신감이 생길듯합니다. 우리 아이가 올 겨울방학때 이 책을 끼고 살았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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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내가 경험한 VOCA는 그저 두툼한 외양에 영단어만 빽빽한 한마디로 골치 아픈 책일 뿐이었다. 그래서 책 한 권을 모두 마스터하는 일이 좀처럼 없었던...ㅠㅠ 물론 그 시절과 지금은 영어 공부의 목적이나 방법이 많이 달라져 VOCA 공부에도 새로운 흐름과 각광받는 트렌드가 있겠지만 말이다.
<미국 교과서를 쉽게 보기 위한 몰입식 VOCA - Social Studies>는 일단 접근방식과 구성이 새롭고 참신하다. 전 민사고 선생님이 직접 집필하고 민사고 출신 학생들이 추천하는 이 책은 최근 들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몰입식 영어 교육(English Immersion Program)을 단어 학습에도 적용한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되어 있다. 몰입식 영어 학습은 내용을 중심으로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통합적으로 하므로 다양한 교과 학습을 하면서 동시에 더욱 적극적으로 영어를 배우게 되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장점을 지닌 몰입식 영어 교육 방침에 훌륭한 도우미가 되어 줄 과목 중심으로 구성된 효과적인 단어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미국 초등학교 5,6학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교과서들을 검토하여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단어들을 선별해 놓았기 때문에 방대하고 막막한 Social Studies 영역의 공부를 위한 더없이 좋은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효과적인 몰입식 영어 학습을 위해서는 여러 분야의 단어들에 대한 지식이 필수적이므로 구체적인 예문을 통한 기억까지 도와주는 이 책은 어휘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 알파벳순으로 나열된 일반적인 단어장들과 달리 주제별로 핵심 단어들이 소개되므로 학습과 기억에 더욱 효과적이다.
Unit Opener(단원시작) / Vocabulary(어휘) / Review(단원의 복습) / Remember(기억나세요?) / Cooldown(쉬어가는 페이지) 이렇게 Unit마다 각각 5개의 코너로 이루어져 있으며 처음엔 다소 난감하게 느껴지는 책의 구성과 활용법, 지도 방법도 아주 상세히 제공되고 있어서 유용하다.
전체적인 수록 목차는 Social Studies Skill / Economics / Geography / Government / History / Society and Culture 이렇게 총 6개의 Unit으로 되어 있는데 하나의 Unit에도다양한 세부 Topics들이 가득해서 전체적으로 질적 , 양적으로 아주 알찬 컨텐츠를 자랑한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예쁜 그림들과 함께 시작하는 Unit Opener(단원시작)~ 그림과 함께 그 단원의 주요 개념과 내용을 파악하는 도입 부분인데 그 부드러운 접근 방식이 아주 절묘하고, 그러므로 무척 효과적이다.
단순하게 반복하며 외우는 단어 학습은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다. 주제별 단어를 다양한 예문과 복습 문제를 통해 흥미롭고 효율적으로 학습하도록 도와주는 <몰입식 Voca>~ 더 큰 영어 세상으로 한 단계 도약하려는 아이에게 꼭 권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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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을 받아들고 한번 훑어봤는데 디자인도 깔끔하게 눈에 확 띄도록 만들어 놓은것 같아서 왠지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각 unit마다 시작전에 재미있게 구성해놨네요. Unit opener에서는 그림을 보는것 만으로도 아이들의 기존의 단어장의 딱딱함을 날려버리는 느낌이랄까.. 재미있고 흥미롭고 사전지식을 가질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각 단어들은 주제에 맞게 구성되어 있으며 단어의 뜻은 영영사전으로 풀이를 해놨네요. 하지만 전혀 어렵지 않게 쉽게 풀이를 해놓았고 한글뜻도 제일 오른편에 있습니다. 하지만 한글뜻을 먼저 찾기 이전에 아마도 영영풀이를 먼저 볼수 있도록 구성해놓은듯 하며, 예시를 통해서 문맥속에서도 단어의 활용과 사용을 이해하도록 구성되어있네요.
각 unit이 끝나고 나면 간단한 Review 문제풀이가 있는데요. circle, draw lines, choose, match, find 등의 여러 부분으로 단어를 복습하고 접근할수 있도록 짧지만 여러개로 구성되어있는것이 아이들의 흥미를 잃지않도록 되어있는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단어가 어렵지 않으면서 필수적인 단어로 구성된것 같아 영어를 어느정도 접하고 재미있어하는 연령의 아이들에게는 정말 필독서가 될듯 합니다. 영자신문을 보는 학습자들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단어집이 아닌가 합니다.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도 아이들에게 마냥 신문읽어라 책읽어라 강요하지 말고 같이 단어공부하면서 재미있게 활동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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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많은 맘이다. 두 아이를 키우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과 자료를 늘 찾는다. 영어를 배우다 보면 사교육에 거의 의존하는 편이다. 사교육에서는 미국교과서가 많이 쓰이고 혹 직접사용은 안하더라도 내용이나 단어가 미국의 교과서를 많이 담고 있다.
저자는 영어 교육의 변화에 맞추어 과목 중심으로 구성한 단어장을 만들었다고 한다. 미국의 초등학교 5,6학년과정에서 나오는 부분을 한국의 초등학교5,6학년과 중학교의 사회,과학,수학 과목에서 빈번하게 만나게 죄는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단어들을 선별해 내용별로 정리했다고 한다.
사회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의 순서로
Unit 01 Social Studies Skills 사회 공부 방법 각 Unit의 구성
Unit Opener _단원 시작 ![]() ![]() Vocabulary _어휘
Review _단원의 복습 ![]() ![]() Remember? _기억나세요?
Cooldown _쉬어가는 페이지 ![]() ![]() 국제중을 대비하지는 않지만
영어를 확장시키는 단계인 초등6학년 아들과 올 여름 몰입식 VOCA와 함께
공부하려고 한다.
부족한 맘이지만 앞부분에 실린 지도방법으로 MP3무료다운과 함께 몰입식 영어에 빠져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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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처럼 언어 감각이 별로 없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지요. 하루 아침에 실력이 향상되는 것도 아니고 가랑비에 옷젖듯이 천천히 아주 천천히 늘어나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해야합니다. 글의 내용을 잘 이해하려면 글 속에 있는 낱말을 제대로 알아야하지요. 어휘력... 그것이 포인트인것 같아요. 글 속에 있는 낱말의 이해... 사실, 어휘력이 좋으면 학교 공부도 잘 하잖아요... 영어도 언어이기에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몰입식 VOCA>는 미국 교과서를 쉽게 보기 위한 책입니다. 전 민사고 선생님께서 직접 집필하셨고 민사고 졸업생들과 재학생이 편집과정에서 많이 도와줘서 만들어진 책이라고 하네요. <몰입식 VOCA>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 가운데 국제중학교를 진학하려는 학생들과 일반 중학교에서 영어가 상급인 학생들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책으로, 미국의 초등학교 5,6학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교과서들을 검토한 후 한국의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의 사회, 과학, 수학 과목에서 빈번히 만나게 되는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단어들을 선별해 내용별로 정리한 책이라고 합니다.
총 5개의 단원(Unit)로 나뉘어져 있고, 각 단원은 Unit Opener(단원시작), Vocavulary(어휘),Review(단원의 복습),Remember(기억나세요?),Cooldown(쉬어가는 페이지)로 되어 있습니다. Unit Opener(단원시작)은 단원의 주요 개념과 핵심적 내용과 주제를 담고 있구요, Vocavulary(어휘)는 과목에서 알아야 할 기본 단어들을 실어줍니다. 사전의 역할을 하고 있지요. 단어와 발음기호, 영어로 된 설명과 예문과 뜻이 한눈에 봐도 잘 들어오게 정리되어 있어요. Review(단원의 복습)는 배운 어휘 가운데 중요 단어를 문제로 복습합니다. 뜻이 같은 단어에 동그라미를 치고, 뜻이 같은 것을 연결하고, 문제를 읽고 답을 구하는 것과 단어에 대한 설명을 찾는 문제, 알맞은 단어를 찾아 문장 완성하는 문제... 앞 내용을 충실하게 보았다면 풀 수 있는 문제들로 나와 있어요. Remember(기억나세요?)는 배운 어휘를 영어로된 뜻을 보고 빈칸에 쓰거나, 영어 단어와 우리 말 뜻을 익히고 www.screenplay.co.kr에서 무료 다운 받은 MP3파일을 듣고 해당단어를 써 볼수 있도록 연습하는 페이지입니다. 마지막 Cooldown(쉬어가는 페이지)는 주제와 관련된 내용들이 짧막하게 나와있어 재미를 더해주지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함께 보지 못하지만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되면 보여주고 싶은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몰입식 VOCA를 볼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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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식VOCA (사회편) 어느덧 회사생활 11년차가 되었다. 세월만큼 영어실력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업무중 읽거나 참고하는 외국 사이트들과 기술서적들은 꽤 그 양이 많다. 그렇게만 본다면 내 vocabulary(어휘력) 수준은 꽤 높을 듯 싶다. 하지만, 정작 외국의 Cross Word 문제등을 풀려고 하면 도대체 몇 시간이 걸리는지 답답하기만 하다. 그럴 땐 마음 편히 그냥 Stop. 이렇게 난 영어에 대해서는 단순하고 무식한 태도를 취한다. 필요할 때 그때그때 공부하고 브로큰 잉글리쉬라도 까지껏 막힘만 없으면 그만이지 하고 말이다. 그런데 이런 콩글리쉬를 거침없이 하던 내게도 다소 기분이 우울하게 된 사건이 있었다. 동생의 외국 친구들과 하루를 온통 떠들고 들어와 나름 만족한 기분에 편히 잠이 들려던 참이었다. 그때 동생이 전화를 하고는 이렇게 이야기 했다. “마이클이 그러더라. 니 영어는 중학교 교과서에나 나오는 수준이라고 무슨 영어가 한국말처럼 끝까지 들어야 파악이 되냐고. 공부 좀 해라” 충격이었다. 며칠 간 20년 가까이 내 식대로 해온 영어 공부를 다시 어떻게 하냐는 고민에 빠졌다. 거기다 회사에서 해외 출장을 다녀 오라고 한다. 네이티브인 마이클이 한 말이니 업무상 만나는 외국인에게 이런 식의 영어를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인터넷 서점도 뒤지고 포털의 영어 카페들도 쌓쌓이 찾아 보았다. 그렇게 찾아본 책들은 실제 대형 서점에서 눈으로 확인도 해 보았다. 생활 영어책들은 사전식 아니면 기초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어휘력 책들은 어근 별로 설명한 사전식 책들이 많았고 TOEFL 용 책들도 많았다. 지루하고 끝까지 보더라도 과연 도움이 될까 싶은 책들이었다. TOEIC 책을 보는 것도 내 목표와는 상관이 없었다. 영어 소설을 고르려니 관심가는 책들이 없었다. 팝송 가사가 나오는 책도 뒤적여 보았는데 요즘 노래들 뿐이었고 해당 노래의 음원을 구하는 일도 쉽지 않았다. 시간과 돈이 필요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뭐, 내 영어가 중학교 수준이라고. 그래 어디 요즘 중학교 애들 수준이 어떤지 한번 볼까?’ 이렇게 말이다. 그래서 중⋅고교생들의 영어교재 쪽을 보다가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민사고 선생님이 지은 중학생 영어책. 민사고 졸업생들이 검증한 영어책. 뭔가 마음에 딱 들었다. 책을 펴보니 글씨도 크고 보기도 편했다. 어휘 수준은 그리 높진 않았지만 우리나라 고등학생 수준까지도 될 것 같았다. 오랜만에 맘먹고 공부하려는 내게 더없는 책이었다. 인터넷으로 mp3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는 점도 좋았다. 영역은 수학, 과학, 사회로 나누어져 3권이었는데 내게 가장 적합할 것 같은 사회를 골랐다. 사회학, 경제, 지리, 정부, 역사, 문화의 6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각 파트별로 오프닝 설명부분과 영영사전식 vocabulary 부분, 문제풀이, 각 파트를 정리하는 부분들로 되어 매우 짜임새가 있었다. 1파트를 쭈욱 보았는데 내가 모르는 단어가 10% 정도 있었다. 특히 어휘 설명시 영영사전식 설명이 되어 있어 무척 좋았다. 기억력만 좋다면 이 부분을 통째로 암기해 버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벌써 일주일 정도 책을 보고 있다. 우선 한번 속독으로 완독하였다. 이제 회화에 도움이 되도록 필요한 부분들을 암기하려 한다. 물론 몰랐던 단어들도 표시해서 외우고 있다. 인터넷에 공유된 mp3 파일도 참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조기 유학이나 특목고 진학을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더 없이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곧 과학 영역도 구매해 볼까 생각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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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과서를 쉽게 보기 위한 몰입식 VOCA
영어는 말이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고 의사소통을 하여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말이다. 영어가 만국공통어처럼 되었고 세계의 누구나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영어를 배우는 길을 택한다. 물론 다른 방법을 택할 수도 있지만 거의 그렇단 얘기다. 국제화시대에 발 맞추기 위해 아주 어린아이들도 영어유치원 부터 시작하여 벌써 초등학생이 되면 영어책을 줄줄 읽고 문법에 단어에 성인 뺨치는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길을 다니다 보면 단어를 외우기 위해 단어집이나 단어장을 손에 들고 중얼중얼 거리는 학생들을 보는 것이 어렵지 않으니 국제화시대에 영어에 목을 매는 우리의 실상이라 하겠다.
이 책은 단지 영어공부를 하기 위한 책만은 아니다. 초등하교 5,6 학년 학생 중 상급학교로 국제 중학교나 특목고를 목표로 하던가 일반 중학교에서라도 영어실력이 상급에 속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이기에 물론 수준이 높다 볼 수 있다. 근래 영어 교육 현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를 통합적으로 공부 할 수 있는 몰입식 영어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영어 단어장으로 미국의 초등학교 5,6학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교과서들을 검토하여 우리 나라 초등 5,6학년과 중등과정의 교과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단어들을 선별 과학 수학 사회의 과목별로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5개의 단원(UNIT)으로 구성되어 있다. 1. Unit Opener 2. Vocabulary 3. Review 3. Remember? 5. Cooldown의 순은 깔끔하고 보기좋게 정리되어 학교 학원 또는 집에서 교사나 부모의 지도하에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교과서라 보여진다. 특히나 어떻게 이 책을 활용하면 좋은지 충분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기에 지도하는 사람에게도 더날나위 없는 도움을 주고 있다. 영어는 단어 싸움이라고 한다. 그런데 어떤 단어를 어떻게 외워야 효율적인지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무턱대로 중의 단어집만을 고집하기에는 불안한 면도 없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 몰입식 VOCA는 한국과 미국 교과서에 나온 단어들을 테마를 가지고 주제와 관련된 핵심단어들을 재미있는 그림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기에 지루함을 덜 할 수 있고 또한 많은 예문을 통해 그 쓰임새를 익히고 예습과 복습의 단계를 통해 단어를 내것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부담없이 만들어 가고 있다.
근래의 영어시험을 보면 이것은 영어만을 묻는 것이 아니다. 영어지문속에는 과학 사회 문학 정치 예술까지 모든 과목을 망라해 그 내용을 담고 있다. 단어공부란 반복적으로 암기하고 복습하는 끊임없는 시간과 노력의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또한 어휘의 중요성 또한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바이다. 어차피 해야 할 단어 암기라면 듣기 말하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이 몰입식 영어 단어장이 어떨까. Mp3로 다운 받아 들을 수 있는 원어민의 발음 또한 큰 도움이 되리란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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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과서를 쉽게 보기 위한 몰입식 VOCA - Social studies 편은 재미 위주의 책을 주로 듣고 읽어왔던 아이들에게 사회적인 글을 접하게 하기 위해 너무나 좋은 단어장이자 리딩 컴프리헨션이라고도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어른인 내가 먼저 읽었는데 단어들을 읽으며 아 이 단어가 이런 뜻이구나 하고 어찌나 빠져들었는지 순식간에 몇 유닛을 읽어버렸다. 내가 보기엔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책인 것 같다. 아이들이 보기에 편하고 쉽게 나뉘어진 책이기에 머리가 굳어가는 어른들에게도 어찌나 유용한 책인지...가령 이런 단어들도 나온다. point of view (관점), deduction (추론, 결론)...알고는 있지만 실생활에선 쉽게 나오지 않는 단어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사전처럼 같이 나오는 예문들도 아주 좋았고 말이다.
이 책의 구성은 이와 같다.
첫번째는 Unit Opener. 에서 사회적인 글로서 문을 연다. 리딩이 가능한 긴 글들이 나뉘어져서 쓰여 있다. 총 4페이지 정도에 걸쳐서 쓰여 있고..
두번째는 바로 Vocabulary 장이 나온다. 4페이지에 걸쳐서 단어들을 보여주고 뜻과 예문이 영문으로 나오고 살짝 힌트 정도는 되도록 한글뜻이 간단하게 흐린 글씨로 오른쪽끝에 쓰여져 있다. 원하지 않는 사람은 가릴 수도 있을 것이다. 4페이지에 걸친 단어들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뒷장에 있는 review 문제들을 2페이지 풀고 또 VOCA가 4페이지 나오고 review가 두페이지 나온다. 이때 리뷰의 문제들은 한글의 영어뜻을 고르는 문제와 영어문장 속에서 적합한 단어를 찾는 문제들이 나와서 토익등의 문제를 나중에 풀게 되면 어색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세번째는 Remember? 라 해서 4페이지에 영문뜻만 써있고 단어를 써보게 하는 test와 영어단어는 한글뜻으로 한글단어는 영어로 쓰는 test,,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서 듣는 MP3 문제를 듣고 받아적는 test가 나온다.
네번째는 지금까지 한 유닛에서 배운 내용이 한 문장씩 정리되어 있는 Cooldown 란이 있다.
맨 뒤에 해답란도 아주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해답지를 따로 구매할 필요도 없다. 순국산 책이 이렇게 잘 나올 줄 몰랐다. 굳이 원서 voca책들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될 거 같다. 초등학교 고학년중에서 국제중을 염두에 두는 아이들이나 중학생들이 공부하고 읽어보기에 충분한 책인 것 같다.
우리 아이가 잠깐 1학년때,,일곱살에 1년 다닌 영유에 연계해서 학원을 다녔었는데 그때 Social 수업이 있었다. 트로피로 유명한 출판사에서 나온 미국초등사회교과서였는데 이미 citizen 이니 국기에 대한 경례니 별 개념들이 다 나와서 놀란 적이 있다. 그게 1학년들이 보는 책이라니 고학년들 수준은 어떨까 싶지만 아마 그 개념에서 많이 나가지는 않았을 것이고 세계사적인 개념들 지리적인 개념들이 추가되었을 것이다. 미국사회교과서는 철저히 미국적이라 이질감도 드는게 사실이다. 우리나라 역사나 지리도 잘 모르면서 미국것을 먼저 배운다는 것도 좀 그랬다.
이 Voca책 하나면 사회적인 개념이 섞인 단어는 엄마들이 한글로서 풀어서 잘 설명해 주면 오히려 한국의 사회공부도 되고 자녀와 이야기거리가 많이 생기는 책이라 생각했다. 우리딸과 몇 개 정도를 해보았는데 저절로 우리나라 공부도 되어서 너무 좋았다. 10,500원이란 가격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고 mp3 로 모든 책이 녹음되어 있다니 다운 받아볼 생각이다. 지은이의 서문을 보면 다년간의 경험으로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책이라니 더욱 믿음이 가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