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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내일을 JOB았다(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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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붙들고 있는 몇 권의 책이 있다. 그 책들은 모두 육아관련 서적 이였고, 난 그 육아 서적 조차도 마음껏 읽을 수 없을 만큼 아이를 키우고 살림을 하느라 바쁜 시간들 속에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오로지 나만을 위한 책일 수 있다는 확신이 드는 한 권의 도서를 선물 받게 되었다. 감각적인 책 표지만큼 눈에 띄는 제목. 아내가 내일을 JOB았다.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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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붙들고 있는 몇 권의 책이 있다.

그 책들은 모두 육아관련 서적 이였고, 난 그 육아 서적 조차도 마음껏 읽을 수 없을 만큼 아이를 키우고 살림을 하느라 바쁜 시간들 속에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오로지 나만을 위한 책일 수 있다는 확신이 드는 한 권의 도서를 선물 받게 되었다.

감각적인 책 표지만큼 눈에 띄는 제목.

아내가 내일을 JOB았다.

아내가 내일(TOMORROW)을 잡았다, 아내가 내 일(MY JOB)았다.

어떻게 해석 되어도 문제 될 건 없다.

중요한 건 분명 이건 나를 위한 책 일거란 기대로부터 시작되었으니 말이다.

이 책은 현재 여성신문사에서 일하는 두 여기자들이 나와 같은 여성을 위해...

아니 조금 더 쉽게 이야기 하면 나와 같이 아이를 키우며 살림만을 하는 아줌마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가 분명하다.

그렇다고 아이를 키우고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여성들에게 일침을 가하겠단 의미로 보기에는 어렵다.

다만, 진정으로 지금 내가 나의 삶에 얼마만큼 만족을 느끼고 있는지에 대한 짤막한 물음을 시작으로

두 여기자는 전업주부들에게 이 책으로나마 어떠한 동기부여를 전하고 싶었던 걸지도 모른다.

청년실업자의 수가 어마어마한 수치를 기록하고

비정규직자들의 절규가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는 요즘.

이런 어수선한 경제 위기 시대에 대우 받을만한 학벌이나 특별한 자격증 조차 없는 내가 감히 사회 진출을 한다는 건 꿈도 꾸지 못한 게 사실이다.

거기다 화려한 이력도 경력도 없고 난 3년간 전업주부 생활만을 해왔기 때문에 지난 구직 활동란에도 구멍이 뚫려 있다.

무엇보다도 난 아직 한참이나 더 키워야 할 어린 아이가 있는 기혼자고 어쩜 당장에 일을 시작한다고 해도 1~2년 안에 둘째 출산을 위해 일을 잠시 쉬어야 할지도 모르기에 사회로부터 핸디캡을 많이 지니고 있는 구직자로 비춰질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그저 당장은 힘들거라고 포기해버린 일 중 하나가 재취업, 사회 복귀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넘기면 넘길수록 나보다 더 한 상황에서 정상의 자리에 우뚝 솟은 그녀들의 이야기들을 접할수록 내 마음 속 아주 깊은 곳에서도 작지만 조금은 힘이 넘치는 욕구들이 솟아났다.

이건 분명 아주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 좋은 두근거림이였다.

예순이 넘은 나이임에도 찰랑 거리는 단발머리를 유지한 채 행복 전도사라는 이름으로 방송가를 누비는 최윤희씨의 인생역전 이야기.

'나는 희망의 증거이고 싶다'의 저자 최진규씨의 파란만장한 성공 스토리.

아니 이것은 비단 매스컴에서만 떠들어 댈 수 있는 대단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는 책이 아니다.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시행되는 교육비 80%지원 교육을 통해 홈페이지 제작 프로젝트 메니저가 되었다는 38세의 장수연씨나

자기 역시 복지관에서 독서지도사를 꿈꾸며 교육을 받았지만 몇 년 후 자신과 같은 여성들에게 독서지도사로 강의를 하게 된 49세의 김경희씨 역시 그저 그 당시 그 직업으로의 진입이 쉬웠고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아도 자신의 아이들을 가르치기에 좋을 것 같단 막연한 이유가 계기가 되었지만 준비를 하는과정 동안 과감하고 현실적인 목표 수정을 통해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는 이야기들이 이 책 내용의 1/3의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다양한 기관에서 무료로 시행하고 있는 적성검사 테스트를 통해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발전적인 자신의 직업을 찾게 된 여성들의 실제 경험담이나 철저히 준비된 사업 계획서와 빛나는 아이디어, 그리고 아줌마 특유의 근성으로 이루어낸 창업 성공기 역시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어쩜 그녀들은 나보다 더 많은 나이에 사회복귀를 꿈꾸고 실행했기에 내가 지금 느끼는 사회복귀에 대한 막연한 공포보다 더 큰 두려움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과 그 것들을 모두 극복하고 일어선 그녀들의 이야기로 인해 나 역시 많은 자극을 받게 되고 용기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전업 주부로서의 삶을 버리고 다시 사회로 복귀할 때 철저한 자기 분석과 자기 관리 마인드 갖기, 자기 적성 찾기 과정을 통해 결국 단순히 직장을 들어가서 혼자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남편을 돕겠다는 생각에 그치지 않고 더 능력을 쌓으려 노력했고 그로 인해 자질을 인정받아 이젠 진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빛나야 한다는 메시지도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나의 실패없는 사회복귀를 위한 길잡이 처럼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끊임없이 사례를 들어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또 전업주부로 지냈던 여성들이 조금 더 쉽게 사회복귀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무료 교육 프로그램과 기관에 대해 나와있다.

그리고 요즘 전업주부들이 선호하는 창업에 대한 이야기들도 한 단락을 차지하고 있다.

물론 쉽지 만은 않은 현실을 짚어주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충고도 한다.

하지만 그 것 역시 언젠가는 사회 복귀를 원하는 전업주부들에겐 입에선 쓰고 몸에서 달 약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한 달이 조금 안되는 시간동안 시간을 쪼개어 읽은 나는..

이 책에서 제시한 관련 기관을 통해 내가 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도전하지 못했던 일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해보려고 한다.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방법을 알게 되었을 때 주저하기 보단 도전하는 것이 방법이란 해답도 얻었다.

직장보단 직업을 찾는 것이 답이라 전하는 그 메시지를 기억해 롱런할 수 있길 바라며..

 나와 같은 전업주부들이 꼭 한 번은 챙겨 읽어보고 자신에게 더 나은 삶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길 바란다.


 

n*****m 2009.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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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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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내일을 JOB았다!” 제목부터 심오한 뭔가가 숨겨져 있는 것 같다. ‘JOB았다’는 의미가. 기회를 잡았단 소리 일 수도 있고, 직업을 잡았단 소리도 있고. ‘내일’도 시간의 개념일 수도 있고, 자신의 일일 수도 있고. 제목부터 느낌이 팍 왔다. 나는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렸다. 왜일까?  잠재되어 있던 내 마음의 불씨에 불이 붙어서 일까? 나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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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내일을 JOB았다!”

제목부터 심오한 뭔가가 숨겨져 있는 것 같다.

‘JOB았다’는 의미가. 기회를 잡았단 소리 일 수도 있고, 직업을 잡았단 소리도 있고.

‘내일’도 시간의 개념일 수도 있고, 자신의 일일 수도 있고.

제목부터 느낌이 팍 왔다.


나는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렸다.

왜일까? 

잠재되어 있던 내 마음의 불씨에 불이 붙어서 일까?

나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란 느낌이 들어서 일까?


이 책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나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아이를 낳고 산후 조리도 못하고, 난 직업 전선으로 뛰어 들어야 했다.

경제적인 이유에서였다.

전업맘에서 워킹맘으로 될 때의 나의 서글픈 현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났다.

처음엔 3개월 단발직.. 보수도 그리 많지 않은 그런 직장 이였다.

그러나 난 낮은 보수와 선입견을 깨부수고 일터 뛰어 들었다.

들어간 직장에서 난 나이 많은 아줌마였다.

젊은 직원들이 “누구씨” 하고 부를 때면 내 자존심은 조금씩 무너져 갔다.

그러나 나는 웃는 얼굴로 그들과의 마음의 거리를 좁혀 가려고 노력했고, 점점 그들과 속을 터놓는 사이가 되었다.

3개월 기간동안 나의 겸손함고 노력하는 모습이 어필이 되었는지, 계약직으로 고용이 되었으며, 지금은 정규직으로 전환 될 시점에 놓여 있다. 난 정말 기뻤다.

이 책에서 요구하는 전업맘에서 직장맘으로의 전환 시 문제가 되는 모든 걸 난 극복 한 것이다. 

그러나 나에겐 아직 문제가 있었다.

난 직장을 다니는 것이지 직업을 선택한 것이 아니었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가진 나에겐 등대와 같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한 단어 한 줄 놓칠 수 없는 말을 나에게 해 주고 있었다.


전업 맘에서 워킹 맘이 되기 위한 조언들을 몇 가지 적어보면.

1. 아이 엄마 아내가 아닌 나를 찾아야 한단 생각이 중요하다.

2. 전문적이고 오래도록 일 할 수 있는 직업, 직장이 아닌 직업을 찾아야 한다.

3. 목표를 정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공부(투자)하고 인맥을 만들어야 한다.

4. 어설픈 자존심 보단 겸손한 포용력을 가져야 한다.

5. 작은 임금이라 해도 비전이 있으면 무조건 뛰어 들어야 한다.

6.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7. 일을 하는 동안에는 집안일을 잊어야 하며, 출퇴근 시간에 집착하지 말며, 경력 계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등이다.

 

이 조언들을 가슴에 품고 두 번째 장을 읽으면,  실무에 관련된 내용과 경험자들의 성공기만날 수 있다. 이렇게 주부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많을 줄 몰랐으며, 내가 정말 게을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많은 정보와 혜택이 기다리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해봤다.

난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멈출 수 없다. 진정으로 내가 원했던 꿈을 찾아 앞으로 한걸음 더 나갈 것이다. 그 길이 험난할 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진정한 자아를 찾고 사회진출을 희망하고 계신 분과, 지금의 직장에 만족하지 않고 전문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그냥 자기 계발서가 아니다. 아줌마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조력자 역할까지 해주는 보석 같은 책이다. 가만히 앉아서 행문이 찾아오길 기다리지 말고, 행운을 찾아 적극적으로 나설 때가 된 것이다.

j********7 2009.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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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내일을 잡았다를 읽고..
"아내가 내일을 잡았다를 읽고.." 내용보기
제목을 보면서 여러 생각을 했다. 아내가 내일(tomorrow)을 잡았다 붙잡았다...라고도 생각되어 지고, 아내가 내 일(job)을 잡았다 취직했다...라고도 생각되어졌으니까. 단어를 어떻게 끊어 읽느냐에 따라 사뭇 그 뜻이 달라질 수도 있었다. 어쩌면 그걸 노리고 그렇게 제목을 붙인 건지도 모르겠지만 아내들의 새로운 반란을 의미하는 건 마찬가질거다.   주부라서 전업주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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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서 여러 생각을 했다.

아내가 내일(tomorrow)을 잡았다 붙잡았다...라고도 생각되어 지고,

아내가 내 일(job)을 잡았다 취직했다...라고도 생각되어졌으니까.

단어를 어떻게 끊어 읽느냐에 따라 사뭇 그 뜻이 달라질 수도 있었다.

어쩌면 그걸 노리고 그렇게 제목을 붙인 건지도 모르겠지만 아내들의 새로운 반란을 의미하는 건 마찬가질거다.

 

주부라서 전업주부라서 단어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에 채찍을 맞는 듯한 현실적 아림을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쌍둥이가 어린이집에 다닐땐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육아의 버거운 짐에서 잠시나마 해방됐다며 좋아했다. 아이들이 없는 시간은 오로지 나만을 위해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귀중한 시간들였다. 평소 배우고 만드는 걸 좋아했던지라 그 시간들을 활용해 내가 하고픈 걸 배우고 익히며 자기만족을 누릴 수 있었다.

하지만 차츰 그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리고 유치원으로 옮기면서 점점 생각이 달라졌다. 

아이들에게 드는 교육비며 여러 부대비용이 남편 혼자 벌어서 감당하기엔 상당히 부족하고 어려움이 따랐던거다.

게다가 남편은 쉬는 시간엔 어디든 아이들과 함께 놀러 가야했는데, 그에 따른 비용도 만만찮아 늘 월급보다 상쇄된 지출로 월말이면 매번 속쓰린 스트레스를 경험하곤 했다. 그러니 생활은 언제나 적자고, 마이너스 폭은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는게 내가 부닥친 현실이다.

그런 현실적인 이유들로 일을 찾아봐야겠단 생각이 들어 구직신청은 해놨지만, 내게 맞춰진 일자리는 없었다.

유치원생인 쌍둥이의 오가는 시간을 고려해야했고, 일찍 오는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는 내겐 일을 구한다는게 현실적으로 먼... 그림의 떡였다. 그러다 이 책을 접하면서... 직장을 구할때 내가 정한 조건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면 영원히 일을 할 수 없을거란 말이 와닿았다. 아이들을 맡길 마땅한 곳이 없자 거기에 드는 비용이나 일을 해서 받는 급여나 그게 그거겠단 생각이 들어 당분간 맘을 접기로 했으니까 말이다.

 

"직업을 통해 새로운 나만의 삶을 시작하고자 할 때 꼭 알아둬야 할 것으로 이 책에서 꼽는 4가지가 내 가슴에 비수처럼 꽂혔다.

`첫출근전, 육아.가사 분담은 뻔쩐하게 요구하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흔들림없이 이 원칙을 지켜라.

`첫직장 선택 전 5년후 블루칩을 따져보라, 장래성과 비젼으로.

`처음 맞는 고비에서 사표는 절대 쓰지 마라. 설령 당신이환상을 품고 있지 않다 해도 일단 사회에 발을 들여 놓았다면 무조건 버티기, 절대 인내를 가슴에 세겨라.

`첫출발 후 끊임없이 눈높이를 올려라. 사회는 정직한 곳이다. 누의 엄마, 누구의 아내로 사는 인생보다 내 이름 석자를설명해 줄 삶을 완성하기 위해 직업을 선택하고자 한다면 평생 준비하고 노력하는 맘자세가 필수다."...

 

이 책은 크게 두 가닥으로 나눠져 있다.

mind... 직업을 통해 전업주부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찾고자 할때의 맘가짐과 현실적 한계, 부딪힘, 그에 대한 극복사례들을 통해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에 대한 게 그첫번째고

information... 일을 갖는데 있어서의 정보수집, 효율적인 시간.자기관리, 전문가로서 거듭나기 위한 노력과 창업에 관한 것들을 기술한게 그 두번째다.

 

돈이 필요해서,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일을 갖고 있는 이들이 부러워서 막연히 취업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섣불리 뛰어들었다 어렵게 잡은 일자리마저 '주부가 다 그렇지 뭐(직업의식이 부족하지 뭐'라는 편견을 굳히는데 한몫하기 보단

내가 무엇을 하고 싶어하고 뭘 할때 가장 활기차게 뛰어들 수 있는지를 제대로 살펴, 일하는 그 시간만큼은 가정과 육아에서 벗어나 나를 거듭나게 할 수 있도록 계기를 기회를 잡을 수 있게 전문가적인 역량을 키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경력단절 전업주부로서의 시간이 길다고, 현실적 상황에 부딪혀 촉박해하기 앞서 차근히 꾸준이 내 인생의 계획을 세워 꼼꼼히 준비하고 전략을 세워 실천하는게 무엇보다 필요한 일이겠다 싶다.

직업 탐색->진입경로 조사->필수교육 이수->본격적인 구직 활동의 사회 복귀 로드맵을 통해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종으로 생각을 전환해 직장이 아닌 직업을 찾을 것을 이 책에선 권하고 있다. 또한 현재 자신의 위치를 인정하고 급행열차를 탈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 장래성이 보이는 일자리로 진입한 후 어떤 시련에도 최소 1년은 버틴 후 그 분야에서 실력을 쌓아 더 나은 조건의 직장으로 갈아 탈 것을 권한다. 이건 정말 생각조차 못했던 거다.

어느 누구의 인생에 있어서나 첫직장이 중요하다고 첫시작을 잘 해야한다고들 말한다. 그래서 대기업이나 선호도 높은 직종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기 마련인데 이젠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때인가 보다.

내가 하고 싶은 직종을 찾았을때 그 회사가 비록 규모나 대우적으로 좋지 않더라도 일단 진입할 수 있다면 진입해서, 온몸으로 부딪혀 경험하고 필요한 역량을 쌓아 더나은 곳으로 이직하는게 내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 훨씬 더 빨리 갈 수 있다는 걸 이제껏 생각해 보지 않았으니 말이다.

 

결국 주부가 내 일을 찾기 위해 세상에 뛰어드는 건 우물안 개구리의 안일함과 정체감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시도다.

사회에 뛰어들어 다른 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일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고 공유하고 싶어하는, 나로서의 존재감을 찾기 위한 발로다.

그게 취업이 됐든 창업이 됐든, 가족들을 위해 모든 걸 감수하다 나의 부재감을 잃는 상실의 상황을 만들고 싶지는 않다는 내 존재감의 표시인 셈이다. 그러니 내가 만족하고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그 출구를 찾을 수 없지 않나 싶다.

아내라는 엄마라는 며느리라는 한 가정내 역할에서 격는 주부인 내가, 맘가짐 생각의 전환을 할 때가 온 듯 싶다.

내 일을 하고 싶다면 어떤 맘 가짐, 어떤 몸 가짐이 필요한지

직업을 찾기 위해 가족 구성원들이 일을 가진 엄마,아내를 인정하고 적응하기 위해 어떤 자세로 접근해야할지

차근히 계획하고 실천하고 접근하지 않는한 포기와 주저앉음은 영원히 되풀이 될거란 생각이 든다.

그걸 냉랭한 사회적 시선으로 되짚어 준 게 이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p****h 200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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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내일을 JOB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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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정말 독특한 책이라는 느낌에 받아든 책은  모든 주부들이 원하고자하는 재취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기위한 워밍업의 단계처럼 세심하게 어려움에서 부터 먼저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경험담이 실려있는 정말로 유익한 책이다.  먼저, 내용을 살펴보자. 일단 크게 두단락으로 나뉘어진다. 1. 다시 한 번 나를 펼치고 싶다. 2. 새로운 시작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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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정말 독특한 책이라는 느낌에 받아든 책은  모든 주부들이 원하고자하는 재취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기위한 워밍업의

단계처럼 세심하게 어려움에서 부터 먼저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경험담이 실려있는 정말로 유익한 책이다. 

먼저, 내용을 살펴보자.

일단 크게 두단락으로 나뉘어진다.

1. 다시 한 번 나를 펼치고 싶다.

2. 새로운 시작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처음 단락에서는  일단 조금이라도 자신의 꿈을 위해서이거나 돈을 위해서 전업주부를 과감히 벗어나서 재취업을 하고자 마음을

먹은적이 있다면 그 모든이들에게 질문을 던져봅니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걸까?"  또한 엄마나 아내가 아닌 진정한 "나"로

살고싶다면 도전하라는  진지한 메세지를 남깁니다.  하지만 마음을 먹고  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든 주부들은 이미 자신감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점에서 잠시 생긴 용기마져도 흐릿해지면서 포기하기 십상입니다.   이러한 나 자신이 싫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고 싶다면,  첫째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인식해야 한다.    둘째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답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내가 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반드시 스스로에게 자문을 구해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것들에 대해 뚜렷한 이유가 없다면  취업은 그저"희망"일뿐 결코 현실이 될 수 없다이야기이다.  

일단 꿈을 품었다면 간절하게 원하라.   그 간절함이야말로 현실 속의 장애를 넘어 당신의 꿈을 지켜 나가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다시 사회로 나가 안착할 때까지 그리고 이후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도전을 할 때까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다.  라는 대목은  자의든 타의든지 어떠한 원인이 내가 재취업을 하게끔 만드는것이 재취업에 대한 나의 희망의 절반은 이루어진것이라고 생각한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새로운 시작에 도전을 했다면  혼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하지말고 먼저 전문적인 곳에서 상담이나 재취업 훈련을 받기를 권장함과 동시에 그에 따른 많은 재취업 훈련기간을 세심하게 알려주고 있다. 

또한 재취업을 하려고 할때 생각해보면 주부들이 모르는 직업들이 너무도 많이 생기고 없어지면서 약간은 당혹스러울 정도로 직업에 대한 정보가 너무도 없다.    또한 다양한 여성취업 사이트나 교육에 관한 지식 이나 정보를 잘 알고 있어야만 다른 사람보다 좀 더 일찍 아님 더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기가 쉽다는 내용과 함께 다양한 홈페이지 정보와 교육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또한, 미니북 코너에서는  재취업에 성공한 노하우를 실어놓아서  같은 주부의 입장에서 어려움을 이기고 성공한 케이스라  많은 동감을 준다. 

끝으로  취업이 아닌 창업의 길로 접어든 사람들의 이야기로 멀게만 느껴지는 창업을 이루기위해 노력해야하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체크가 되어있어  진정 아내가 내일(미래)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이다.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주부들의 재취업이 손만 내밀면 나에게도 올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책임과 동시에  사회적으로 다양한 곳에서 주부들의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려주어서  내 주위의 또 다른 주부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잘 읽었습니다.

j*****m 2009.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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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내일을 JOB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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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할때만 해도 아이를 낳아도 계속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나의 일을 계속 해야지 생각했었는데 아이를 낳고 육아 문제에 부딪히자 결국은 육아 휴직을 다녀온 후 2달만에 직장을 그만 두고 말았죠. 직장을 그만 둘때는 아이를 키우면서, 또 다른 나만의 공부를 하면 된다고 막연한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위안했지만 현실은 나의 뜻대로 흘러가는게 아니었죠. 아마 그때 진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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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할때만 해도 아이를 낳아도 계속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나의 일을 계속 해야지 생각했었는데 아이를 낳고 육아 문제에 부딪히자 결국은 육아 휴직을 다녀온 후 2달만에 직장을 그만 두고 말았죠. 직장을 그만 둘때는 아이를 키우면서, 또 다른 나만의 공부를 하면 된다고 막연한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위안했지만 현실은 나의 뜻대로 흘러가는게 아니었죠.

아마 그때 진작에 이 책이 나왔다면 그때 직장을 그만 두지 않고 계속 다녔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이제 아이가 5살, 7살이 되니 또 다른 나만의 일을 갖고 싶은데, 정작 아무런 준비 없이 또 다른 무엇인가를 시작하고자 해도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아내가 내일을 JOB잡았다"를 읽고 난 후 나도 새로운 일을 도전하기에는 아직도 늦지 않았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 주었고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책인 것 같아요.

전업주부, 경력단절여성, 그리고 창업을 꿈꾸는 이 땅의 모든 여성들에게 적극 추천하고싶은 책이랍니다.

 

지금부터 내용을 간략히 적어 볼까합니다.

 

 

아내가 내일을 JOB았다 / 김미량, 권지희 지음 / 글담출판사

 

 

Part 1

 

다시 한 번  나를 펼치고 싶다

 

MIND 1. 나도 직업이 있으면 좋겠다

 

*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 엄마, 아내가 아닌 '나'로 살고 싶다

* 다시 직업을 갖기 위한 세 가지 과제

 

MIND 2. 설사 무모해 보일지라도 도전하라

 

*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그때가 바로 최적의 시기다

* 가능성, 믿는 만큼 현실이 된다

* 나이, 절대 공짜로 먹지 않는다

* 어설픈 자존심보다 겸손함이 무기다

 

MIND 3. 취업 현실, 알아야 할 불편한 진실들

 

* 기대에 못 미치는 일자리라도 달게 받아들여라

* 뚜렷한 취업 목적 없이, 성공도 없다

* 잘못된 기대치가 기회를 놓친다

* 안 되면 다시 살림이나 하지?

 

MIND 4. 내 안의 꿈을 향하여 달려가라

 

* 도전하기에 앞서 자신감을 충전하라

* 나만의 상품성이 나의 가치를 말한다

* 급할수록 돌아가라

*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 인맥을 잡아야 꿈도 잡을 수 있다

* 나만의 인맥 지도를 만들어라

* 변화의 시작, 아줌마 마인드를 버려라

 

MIND 5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4가지

 

* 첫 출근 전, 육아,가사 분담은 뻔뻔하게 요구하라

* 첫 직장 선택 전, 5년 후 블루칩을 따져 보라

* 처음 맞는 고비에서, 사표는 절대 쓰지 마라

* 첫 출발 후, 끊임없이 눈높이를 올려라

 

- Part 1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직접 겪은 실례들을 들어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방향 제시와 나도 충분히 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워주는 장이였습니다.

 

Part 2

 

새로운 시작,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INFORMATION 6 나늘 알아야 앞서 갈 수 있다

 

* 이 나이에 적성검사를 하라고?

<MINI BOOK> 무료 적성 검사 활용하여 나늘 파악하자

* 사회 복귀 로드맵을 그린다

<MINI BOOK> 전업주부를 위한 재취업 유망 업종

* 정보, 내 손에 쥐어야 '보석'이다

<MINI BOOK> 취업 박람회 200퍼센트 활용하기

*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을 만든다

<MINI BOOK>  워킹맘 선배에게 배우는 시간 활용 노하우

* '정답 없는 취업' 나만의 방법을 찾는다

<MINI BOOK>  취업 사기를 피하는 방법

 

INFORMATION 7 나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가는 내.일

 

* 혼자서는 막막한 당신, 전문 기관을 적극 활용하라

<MINI BOOK>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 성공기

* 자격증은 당신의 또 다른 이력서

<MINI BOOK> 자격증으로 취업 성공하기

* 사회적 일자리, 들어 보셨나요?

<MINI BOOK> 사회적 기업을 통한 취업 성공기

* 무모하다고 비웃지 마라, 첫 취업 도전!

<MINI BOOK> 취업 경력 없는 전업주부의 취업 성공기

 

INFORMATION 8 내 목표는 CEO, 창업에 도전하다

 

* 직장은 싫어! CEO를 꿈꾼다

<MINI BOOK> 성공적인 창업 단계

* 돈 주고도 못 사는게 경험이다

<MINI BOOK> 창업 전 경험 쌓기 노하우 5계명

* 당신만의 블루오션 전략을 세워라

<MINI BOOK> 블루오션 창업 아이템 선별법

* 전업주부도 사업 자금 지원해 준다고?

<MINI BOOK> 똑똑한 사업 계획서로 마음을 사로잡아라

* '나홀로 사장님' 1인 기업에 도전한다

<MINI BOOK> 1인 기업가로 성공하는 노하우

* 창업, 아이디어만큼 중요한 것이 전문성이다

<MINI BOOK> 여성 창업자를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       

 

-  Patr 2에서는 직장과 직업을 혼동하지 말자!!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평생직장'이 아니라 '평생직종'으로 생각을 전환해야한다는 글귀가 정말 맘에 와 닿네요..

그리고 각 센터의 주소와  여성 취업 사이트등 주소등, 전원주부를 위한 재취업 유망 업종10을 수록해 놓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 전업주부를 위한 재취업 유망 업종 10

 

1. 미술 치료사

2. 직업 상담사

3. 도배 기능사

4. 자동차 검사원

5. 천장크레인 기사

6. 재무 설계사

7. 유아 영어 강사

8. 매너 서비시 강사

9. 고객 상담원

10. 룸어텐던트

 

SUPPLEMENT 9

 

부록편에서는 지역별 주부 재취업 직업훈련기관 주소가 수록되어 있어서 많이 도움을주고 있네요.

 

끝으로 예비 여성 CEO를 위한 창업자금지원기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1. 근로복지공단  ' 희망 드림 창업 지원'

2. 중소기업청 ' 중소, 벤처 창업 자금'

3. 소상공인지원센터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 개선 자금'

4. 사회연대은행 ' 창업 지원'

5. 신나는 조합 '저소득층 창업 지원'

6. 한국여성경제인협회 ' 저소득 여성가장 생계형 창업 자금 지원'

7 아름다운재단 '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 지원- 희망가게'

 

- 저처럼 새로운 일자리를 희망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랍니다.

 끝으로 저에게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워킹맘 정보창고(http://cafe.naver.com/ggworkingmom.cafe)와 금담출판사(www.geuldam.com)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4 2009.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업맘의 성공적인 사회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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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내일을 JOB았다>책을 접하기 전 <아내가 내일을 JOB>았다는 책을 인터넷에서 보았을때. 책표지에도 많은 고민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붉고 짙게 아내.일.JOB이라는 큰 맥락과 내.일.JOB이라는 제목의 구성을 보며. 한남자의 아내로서가 아닌 바로 나의 일...내일에 잡기 위한 확고한 지침표를 제시해줄 듯했습니다.   <아내가 내일을 JOB았다> 소개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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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내일을 JOB았다>책을 접하기 전

<아내가 내일을 JOB>았다는 책을 인터넷에서 보았을때. 책표지에도 많은 고민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붉고 짙게 아내.일.JOB이라는 큰 맥락과 내.일.JOB이라는 제목의 구성을 보며. 한남자의 아내로서가 아닌

바로 나의 일...내일에 잡기 위한 확고한 지침표를 제시해줄 듯했습니다.

 

<아내가 내일을 JOB았다> 소개 및 내용

 

Part1. 다시 한번 나를 펼치고 싶다.

직장을 다니다 전업주부로 보내다보면 다시 직장생활을 한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책은 사회적인

반응은 무시할수 없지만. 개인의 MIND를 확고하게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걸 알려줍니다.

구성을 살펴보면.

MIND1.나도 직업이 있으면 좋겠다. /MIND2. 설사 무모해 보일지라도 도전하라. /

MIMD3. 취업현실, 알아야 할 불편할 진실들 /MIND4.내 안의 꿈을 향하여 달려가라. /

MIND5.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4가지  

 

MIND1.나도 직업이 있으면 좋겠다. 

다시 사회로 나가기 위해선 확고한 불씨가 있어야 합니다.

<첫째는 '내가 하고 싶은일'이 무엇인지 인식해야 한다. ..중략..둘째,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중략..셋째, '내가 일을 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반드시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아야 한다.>

결국 사회에 복귀에 성공하려면 확실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생각해 봐야합니다.

 

MIND5.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4가지

<첫 출근 전, 육아. 가사 분담을 뻔뻔하게 요구하라><첫 직장 선택 전, 5년 후 블루칩을 따져 보라>

<처음 맞는 고비에서. 사표는 절대 쓰지 마라><첫 출발 후. 끊임없이 눈높이를 올려라>

사회는 정직합니다.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로서 사는 인생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이름 석자를 남기는 것도

참 중요한 인생입니다.

 

Part2. 새로운 시작.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Information1. 나를 알아야 앞서 갈 수 있다. / Information2. 나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가는 내.일

Information3. 내 목표는 ceo, 창업에 도전하다.

- PART2는 전업주부가 사회에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 성공한 사회복귀를 위해 자신의 적성테스트를 할수 있는 정보부터

  적성에 적합한 여러가지 일안내 및 실제 직장생활에서 어떻게 자신의 목표를 키울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아내가 내일을 JOB았다>를 접한 후

 저는 워킹맘입니다. 현재 한직장에 오랜세월을 다니고 있습니다. 책에서 다룬 직장이 기준이 아니라 직업을 기준으로

하라는 글을 보며. 아이 낳기전 내일을 펼쳐보기 위해서 나오려고 했을때 발목을 잡힌게 두고두고 후회가 되었답니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며. 그 꿈을 펼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고 꾸준히 자기개발을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후의 나의 모습은 어떨까요?



h********8 2009.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워킹맘으로서 자리잡는데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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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워킹맘이 되기 전에 꼭 한번 읽어 볼 도서로 추천하고 싶다. 내가 처음 일할 때 그냥 생활비에 보탤까하는 마음뿐이었다. 그래서 아이가 아프면 쉬고 따라서 일하는 곳에서의 대우도 아르바이트개념이었다. 하지만 아이가 크고 삼십대 후반이 되어서는 좀 더 미래를 생각하게 되었다. 왜 좀더 커리어를 준비하지 못했을까 후회가 많이 되었고 그래도 50,60대에도 활동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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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워킹맘이 되기 전에 꼭 한번 읽어 볼 도서로 추천하고 싶다.

내가 처음 일할 때 그냥 생활비에 보탤까하는 마음뿐이었다.

그래서 아이가 아프면 쉬고 따라서 일하는 곳에서의 대우도 아르바이트개념이었다.

하지만 아이가 크고 삼십대 후반이 되어서는 좀 더 미래를 생각하게 되었다.

왜 좀더 커리어를 준비하지 못했을까 후회가 많이 되었고

그래도 50,60대에도 활동하기 위해 지금 준비하자 생각하면서

꾸준히 공부를 하게되었고 지금 난 내 일을 자부심을 가지고 하고 있다.

이제 시작한 지 얼마안되어서 더욱 노력해야하지만

더 나이먹어서도 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며

내 일에 도움을 얻기 위해 내년부터는 방통대에서 공부할 계획도 갖고 있다.

꿈을 꾸는 자가 아름답다고 했듯이

미래를 조금씩 준비하는 지금 불확실한 미래지만 자꾸 고민하고 계획을 세우다보니

일에 대한 실수가 줄어든다.

 

좀더 워킹맘들도 부업개념이 아닌 나만의 직업을 위해 플랜을 짜고 노력해야할텐데 

이 책은 그 길을 알려주고 있어서 나처럼 방황의 시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n****y 2009.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희망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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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에서 부터 느껴지는 자신감.... 언제부터인다 주부로서만의 삶이 아닌 나의 삶을 갖고 싶어 지면서 제일 먼저 해야 할일이 JOB을이 가지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사회의 나오는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주저하는 우리 주부들에게 주는 희망의 메세지...  한 눈에 들어오는 간결한 문장들 적절한 예까지... 책을 손에 잡자 마자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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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에서 부터 느껴지는 자신감.... 언제부터인다 주부로서만의 삶이 아닌 나의 삶을 갖고 싶어 지면서 제일 먼저 해야 할일이 JOB을이 가지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사회의 나오는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주저하는 우리 주부들에게 주는 희망의 메세지...

 한 눈에 들어오는 간결한 문장들 적절한 예까지...

책을 손에 잡자 마자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열심히 배우고 나를 다듬어 나가야 겠어요...

주부 여려분 저처럼 에너지를 받아보세요

리뷰 총점 종이책
아내가 내일을 JOB았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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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96년에 입사를 해서 회사를 쭉 다니다가 첫아이를 갖게되면서 지금은 육아휴직중인 직장맘이에요.   아이를 낳고도 꽤 오랜시간 육아휴직을 쓸수 있었고 이제 복직을 코앞에 두고 있답니다.   그래서 여자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한다는것을 요즘처럼 심각하게 고민해 본적이 없어요..   제 직장은 퇴근시간이 일정한 편이 아니고, 마감업무가 있기 때문에 직장을 다닐때도 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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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96년에 입사를 해서 회사를 쭉 다니다가 첫아이를 갖게되면서 지금은 육아휴직중인 직장맘이에요.
 
아이를 낳고도 꽤 오랜시간 육아휴직을 쓸수 있었고 이제 복직을 코앞에 두고 있답니다.
 
그래서 여자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한다는것을 요즘처럼 심각하게 고민해 본적이 없어요..
 
제 직장은 퇴근시간이 일정한 편이 아니고, 마감업무가 있기 때문에 직장을 다닐때도 웬만하면 저녁시간 약속을
 
잡지 않았을 정도로 퇴근에 대한 어떤 기준이 없기때문에 더 힘든것 같아요.
 
일단, 복직을 결심하기까지도 너무 많은 갈등이 있었고, 결심을 굳히고 아이를 맡길곳을 찾아보는 과정에서도
 
내가 과연 이게 옳은 일인가 하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번씩 하게 되더군요..
 
 
 
 
그런 저에게 일에 대한 소중함과 일하는 엄마로서의 자신감과 당당함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는 이 책을 만나게
 
된건 정말 행운이었던것 같네요.
 
 
본부에서 오랜기간 근무를 했고, 거기에서 휴직을 들어왔기 때문에 영업점을 떠난지 어언 5년의 시간이 흘러서
 
복직을 해서 영업점 발령을 받게되면 업무 적응이 많이 힘들수 밖에 없어요.. 그동안 업무도 많이 바뀌고 전산도
 
바뀌어서 더 힘든 적응기간을 보낼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제 모습은  전업주부로 있다가 내 일을 갖기를 희망하고 도전하는 이 책속의 주인공들과 별반 다르지 않을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쉽지만은 않은 내용이었어요..
 
사례로 소개된 이야기는 워낙 능력이 출중한 나와는 많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 인듯 싶었고,
 
취업현실에 부딪혀서 겪게되는 불편함과 어려움들은  이미 직장을 10년넘게 다녔던 제가 보기에도 결코
 
녹록하지 않은 것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덮지 않고 끝까지 읽어 내려갔던 것은, 
 
지금 당장 내가 내 일을 포기했을때 당장은 안락하고 편안함에 안주할수 있을테지만  점점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금전적인 불편함, 그리고 조금 더 나아가서 아이가 훌쩍 커버리고 났을때 내 모습을 생각하게 하면서
어떤 일이든 어렵고 힘들지만 그렇기 때문에 도전가치가 있고, 그 뒤에는 분명히 그에 합당한 만족이 기다리고
 
있다는 아주 평범한 진리를 깨달을수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1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해왔던 제 모습을 돌이켜보면,, 참 치열했던 직장생활이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무리없이 적응해 왔던걸 보면,, 규모의 조직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했던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어떤 조직에 속해있고, 그 안의 내 모습은 일반적인 내 모습과 많이 다릅니다.
 
그만큼 조직에 속해있다는것은 나를 보호해 주는 테두리 이기도 하고, 가끔은 내가 안주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테두리 안에 계속 남아있기 위해서 항상 애쓰는게 직장인의 모습이죠.
 
 
 
두려웅이란 것은 그 실체를 알수 없고 막연할때 더 큰 법이지요..
 
무언가 알수 없고 그 뒤에 무엇이 있을지 모르고, 막연하게 이런저런 상상을 하다보면 두려움은 점점 더 커져서
 
도전에 대한 엄두는 나지않고 자꾸만 더 현실에 안주하고픈 생각이 들게 마련입니다.

 

사실, 지금 당장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나 아니면 자식을 먹여살릴 밥줄이 끊기는 상황에 닥친다고 했을때,,
 
일을 해볼까 말까 하는 선택의 여지도 없이, 무조건 도전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두려움을 느낄만한 여유도
 
없을 겁니다. 두려움을 느끼는 것 자체가 그만큼 생각할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뜻이 겠지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두려움에 대한 극복 방법은 저절로 답이 나오는것 같네요.
 
저또한 지금 복직을 앞두고 그동안 많이 바뀌어온 업무환경에 잘 적응할까 가장 걱정이 많이 되는데,,
 
무모한 도전이라도 해보라고 이야기 하는 이 책 처럼  두려움에 움크리지 말고 당당한 의지로 맞서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그리고, '나이,절대로 공짜로 먹지 않는다'  이 이갸기는  이제 정말 아이를 낳고 아줌마가 되어버린
 
제가 '그래,, 맞아!' 하고 공감하면서 읽을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얼마 후 복직을 해서 신입직원들을 비롯한 나보다 나이어린 직원들과 함께 일하게 될때 ,, 당장은 업무적응이
 
다소 시간이 걸려 그들보다 뒤떨어져 보일지라도,, 10년간의 업무경력과 인생선배로서의 연륜은  그들과 비할수 없는
 
나만의 장점이자 무기가 될수도 있다는 사실이  위로가 되면서 힘이 되었답니다.
 
 
" 높이 날아오를 때까지 몸을 잠시 낮추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말자. 웅크리고 있는 동안엔 땅만 보이고, 하늘은 너무
 
높아 보여서 잠시 희망이고 뭐고 접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수도 있다. 하지만, 도약하기 위해 지금 웅크리고 있기까지
 
투자한 당신의 시간, 무엇보다 '나를 펼쳐보고 싶다' 는 꿈을 포기할 만큼 힘든 일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구절은 정말 지금의 제 상황과 너무도 딱 맞는 말이라 몇번을 되뇌여 읽으면서 가슴속에 새겼던 부분이에요..
 
 
또한, 목표를 명확히 하되 취업의 눈높이를 조금 낮춰서 일단 진입을 한 뒤에 스스로의 노력으로 발전가능한 인재임을
 
보여주라는 말은,, 취업전쟁인 요즘의 상황을 잘 이해한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파트 1 MIND 과 파트 2 INFORMATION 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파트 1 에서는 다시 한번 나를 펼치기 위한 동기부여와 마음가짐, 그리고  받아들여야 할 현실을 직시하고
 
내 꿈을 향해 달려갈수 있도록 자신감을 주며 격려하고, 충고해 주는 파트 였다면,
 
파트 2 에서는 무료 적성검사, 재취업 유망업종, 취업박람회, 선배들의 노하우, 취업사기, 취업훈련 프로그램,
 
자격증, 창업 등 현실적인 정보를 주는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파트 2는 취업에 대한 막연한 생각과 결심을 구체적으로 실현시킬수 있는 방법들이 나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제가 오랜 업무공백으로 업무적응이 꽤나 어려울것을 알면서도 직장으로 돌아가기로 마음을 먹게 된 이유는
 
지금 당장은 힘들고 어렵고 포기하고 싶을지라도 조금 더 먼 미래를 내다 보았을때,,
 
일을 하면서 더 넓은 사고를 하고 더 여유있는 생활을 하면서 인생목표도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독한 마음을 먹고 딸아이를 시댁에 맡기기로 했지만, 평소 퇴근도 늦은 편이라 주말마다 3시간 거리에 있는 시댁에
 
아이 얼굴을 보러 가는건 현실적으로 어려울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에서도 이야기 하듯이 육아에 있어서  도움을 받을수 있는 부분은 뻔뻔하고 당당하게 요구를 하고,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지 않으려고 해요.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그 양 보다 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아이 얼굴을 자주 볼수 없어서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그 아이에게 더 많은 것을 해줄 수 있고,
 
내 자신도 발전해 갈수 있는 일에 적응하는것이 지금의 제 가장 큰 목표입니다.
 
 
 
복직을 앞둔 시기에,, 마음이 혼란스럽고 일과 육아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하고 있을때,,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다시금 생각을 정리하고 일에 대한 의욕과 독한 마음을 다질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o*****1 200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내가 내일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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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취업을 준비중이신가요? 아니면 이미 워킹맘이신가요? 취업을 준비하는 분이든 이미 직업을 가지고 계신 분이든 이책을 읽으면 직장생활을 하는데 많은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혹시 취업을 준비하면서 내가 가진 커리어에 이정도는 받아야지... 하고 생각하는 금액은 얼마인가요? 우리나라 여성들의 평균 임금 얼마나 될것 같으세요? ^^134만원이랍니다. 여성취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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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취업을 준비중이신가요?

아니면 이미 워킹맘이신가요?

취업을 준비하는 분이든 이미 직업을 가지고 계신 분이든 이책을 읽으면 직장생활을 하는데 많은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혹시 취업을 준비하면서 내가 가진 커리어에 이정도는 받아야지...

하고 생각하는 금액은 얼마인가요?

우리나라 여성들의 평균 임금 얼마나 될것 같으세요? ^^
134만원이랍니다. 여성취업훈련기관을 통해 취업할경우 대부분

100만원정도의 일자리가 대부분이구요. 너무 적다구요? 하지만

현실이 그렇답니다.

 

 

여성을 채용할때 가장 걱정되는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채용담당자들은
직업의식의 부재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면접을 볼때 "퇴근시간은 몇시인가요? 하고 묻는다면 뽑고싶을까요?

 

하지만 전업주부로 있던 여성들에게 그 문제 만큼 중요한것도 없습니다.

당장 아이를 맡겨야 하는데, 아이를 맡기는 보육시설은 퇴근시간을

기다려주지 않으니까요.

이런 문제로 워킹맘들은 퇴근시간이 되면 불안해지고, 초조해지고, 땡순이가 되어 퇴근하기에 바쁩니다.  그러나 이런 모습들이 직장에서 좋게 비춰질리 없다는 점은 누구나 잘 아실겁니다.

그럼 어쩌란 말이냐? 라고 묻는다면 ......

서운하게 들리지만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전업주부으로 남을수 밖에 없다고 냉정하고 말할수도 있구요.

그러나 이미 취업을 해서 워킹맘이 되기로 했다면 마음을 단단히 먹고

앞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은 상황이 오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성이 결혼하고 아이 낳고 육아를 위해 잠시 직장을 그만 두었다가

다시 취직을 하기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경험해보신 분들이라면 다 아실겁니다. 그것이 여성의 능력의 차이를

떠나 결혼한 아이 엄마라는 타이틀로 인해 그렇게 되는것입니다.
지금 당장 나가 일해도 능력은 뒤지지 않지만, 일을 열심히 해도 승진

기회는 오지 않고, 또 여러가지 편견에 맞서기까지 해야합니다.
나보다 입사가 늦은 남자후배들은 승승장구 잘도 나가는데, 그런 후배들에 밀려 승진을 못하는 것은 업무능력때문이 아니라는것을 잘 알기에

더 화가나고 힘들때도 있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 많습니다. 가끔하는 회식조차도 회사와 가정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오늘 회식입니다." 하면 아이를 키우는 제 입장에서는 마냥 반가운

소리만은 아닙니다.  회사에서는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라며 은근 100%

참석을 강요하지만 만약 회식에 빠지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얘기가
"이래서 여사원들은 안되" 입니다.

'내가 네 부인이라면 그런 소리가 나오겠니?' 하는 소리가 목구멍

까지 올라올때도 있습니다.

 

요즘은 사회각계각층에서 여성인력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하죠.
우리나라에 만연하던 남아선호 사상도 차츰 줄어 들어 이젠 성비가 거의 비슷해 졌다는 보고를 본 기억도 납니다.
신사임당 같은 어머니를 모델로 한 많은 여성들이 남편을 잘 뒷바라지

하고, 자식을 반듯하게 키워내면서 묵묵하게 가정을 지키는 일을 우리

사회에서는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하고 또 암묵적으로 그런 여성들을 위대하다며 칭송했었습니다.


요즘은 어떤가요? 

요즘은 남편들이 하나같이 돈 버는 아내를 원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많은 여성들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내의

재취업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남편은 흔하지 않다는것과  우리사회는 일하는 여성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나도 부족한 것이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일하는 여성들은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면 아이를 가진 것을 숨겨야 하고, 아이를 낳으면 인사상 불이익을 당하고, 또 회사에서 반 강제로 쫓겨나는 일이 아직도 부지기수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결혼하면 임신과 육아는 무조건 여성들에게 떠맡기던 옛날과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고 하는데도 말입니다.

 

여자도 일을 해야 한다. 아까운 인재를 썩히면 안된다라고 외치면서도

정작 사회의 인프라는 구축이 안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집에 있는 전업맘들은 괜찮은가? 아니죠. 집에 있는 전업주부들 또한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미시족, 몸짱아줌마, 동안아줌마등등 여러가지 수식어들이 바로 이 스트레스 요인입니다.
집에 있으면서 아이도 잘 키워야 하고, 몸매관리도 해야하고, 내조도 잘해야 하는것입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것도 아니고, 회사를 몇년 다니다가 결혼하여 임신을 하고 그로 인해서

회사를 그만두고 여태껏 전업주부로 살았는데 이제는 나도 사회 생활을 하고 싶다라고

생각해서 취업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이제부터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내가 어떤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해보고
첫째,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둘째,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셋째, 내가 일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뚜렷한 목적이나 의지, 이유가 없이 취업을 결정한다면 그것은 희망일뿐 현실이될수 없다.


의지가 있다면 도전하라.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최윤희씨는 38살에 카피라이터가 되었으며, 박완서씨는 40살에 등단해 문학계의 대모가 되었다. 베스트셀러작가인 서진규씨는 59살에 하버드대학의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가 찾아오고 성공이 찾아온다.
자신을 믿어라. 꿈을 현실로 실현시키는 것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성공의 저력은 희망에대한 믿음이다.


늦은 재취업 많은 나이를 장점으로 승화시켜라.
부드러운 관계조성, 경험에 의한 현명한 행동, 좋은인생선배, 연대의식, 감정적 교류등으로 나이 어린 선배들과 격차를 좁히고 갈등을 해결하는 장점으로 승화시켜라.

 

기회에 못 미치는 일자리라도 달게 받아들여라.

아줌마 신입사원에게 취업은 마냥 달콤하지 만은 않다.   노동가치를 인정받으려면 경력을 쌓아라. 잘못된 기대가치가 기회를 놓치게 만든다.  아예 취업전선에 진입자체를 포기해 자신의 상품 가치를 계속 떨어뜨리는것
보다 일단 취업하여 발전가능성 있는 인재임을 보여주는 것이 유리한 전략이다.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취업하라. 자아계발인가? 돈인가?
취업후의 계획을 세우고 비전을 제시해라.


 

출퇴근 시간에 집착하지 마라
내가 보여준 성실한 태도에 일터도 인간적인 배려를 해주기 마련이다.
집안일과 나의 일을 구분지어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자.

경력계발 계획을 세워라.
많은 취업 여성들이 자기계발이나 경력관리를 생각하지 않고 성실하게 일만한다??
성실한 것은 좋지만 개인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인재가 되자.
성실함과 승부근성으로 무장해라 .


나만의 상품성이 나의 가치를 말한다.
나이 상품성을 찾고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재취업에 성공하려면 자신이 처한 상황과 조건에

맞게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라.
취업도  전략이 필요하다. 경력이 단절되었으면 더욱더 신중해야 한다.


인맥을 잡아라.

인맥은 나를 중심으로 짜여진 사람그물이다.백을 쓰라는 말이 아니다.  멘토를 잡으라는 것이다.
인맥은 사회 생활을 하는데 아주 중요한 작용을 한다. 인맥은 사람을

얻는것이다. 사람에게서 정보도 나오고 기회도 나온다.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어라. 그를 통해 함께 배우고 이끌어 주며 성장하는 토대를 만들어라.


아줌마 마인드를 버려라. 짧은 만남을 통해서도 준비된 사람이라는것을 보여줘라.마음속에 롤 모델을 설정하여 나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


육아,가사 분담은 뻔뻔하게 요구하자.
한번떠나면 다시 돌아오기 힘든 직장. 여성들이 직장을 스스로 떠나는 이유도 아이이고, 복귀하기 힘든 이유도 아이때문이다.
이는 아이 문제를 전적으로 엄마가 책임지는 가정 분위기 때문이다.
재취업에 성공하고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하려면 무엇보다도 남편의

도움이 필요하다.

 

첫 직장 선택시 5년후를 따져보라.

장래성과 비젼이 있는 불루칩을 골라야 한다.
직업을 선택할때 연봉이나 적성, 근무시간, 사회적 평가도 중요하지만

바로 장래성과 비젼이 가장 중요하다.

 

쉽게 사표를 던지지 마라.
능력을 인정받고 커리어를 쌓으려면 인내가 필요하고 끈기와 성실함이

필요하다.어려운 적응기를 잘 견뎌내야만 성과가 생기고 주도적으로 일할수 있는기 기회가 생긴다.


자신을 바로 알아야 앞서갈 수 있다.
좋아하는 일과 적성에 맞는 일을 해야 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수 있다. 나의 장점을 직업과 연결시켜라. 적성검사를 받아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다.


 

무료 적성검사

1. 한국직업정보시스템과 워크넷
   know.work.go.kr
   www.work.go.kr
2. 경기 여성 e-러닝센터(www.ggw.or.kr)
3. 고용지원센터(www.jobcenter.go.kr)
4. 여성새로일하기센터(1588-1199)


사회복귀 로드맵을 그려라.
직업탐색-->진입경로 조사-->필요 교육 이수-->본격적 구직활동으로

계획표를 만들어라.

 

직장과 직업을 혼동하지 말자.
직장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곳으로 옮길수 있지만,
직업은 한번 정하면 다른 직업으로 갈아타기 쉽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자.
평생직장이 아니라 평생직종을 생각하고 전환하자.
유행직종이 아닌 유망직종을 고르자.
어떤 회사를 다니는것이 중요하지 않고, 어떤일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정보 내손에 쥐어야 보석이다.
효과적인 재취업 계획을 위해서는 정보가 필요하다. 
여성취업 사이트를 공략해보자.


노동부가 운영하는 여성 워크넷(www.women.work.go.kr)
온라인 교육을 섭렵하자. 경기여성능력개발센터(www.womenpro.or.kr)
전업주부 우대 제도를 노려라. 더블유인사이츠(www.w-insights.co.kr)
취업박람회(3040women.incruit.com),IT인력 채용박람회(www.kibwa.org)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라
낮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자. 일주일 간격으로 가사 계획을 세우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실천하는 것이 좋다. 시간 관리에 익숙해져야 일을 시작할수 있다.


취업을 위한 나만을 방법찾기
현재 나의 위치를 인정하자.
노동시장에서 바라본 나의 가치를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르바이트도 경력이 될수 있다.편견을 버리고 경험을 쌓자.


CEO에 도전해보자.

 


유행을 쫒는 창업은 절대 NO.
창업을 위해 나의 조건을 재조정하자.
사업에 자신이있는지 스스로 진단해보고, 아이템을결정한다.
유망업종,지속적수요,사후관리,비수기,검증된업종인지,창업후 지출비용
법적규제등 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창업의 규모를 결정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상권조사및 점포를 계약한다.
투자자금을 고려하여 인테리어를 하고 최종점검한후 개업을 준비한다.
처음부터 우아한 사장님은 없다.
돈 주고도 못사는것이 경험이라는것을 잊지 말자. 밑바닥부터 시작하여
경험을 쌓자.

창업시에는 가능성을 믿되 과신하지말고, 후배라도 깍듯하게 선배로 모셔라. 현장이 최고의 스승이다. 사업가 마인드를 키워라, 5년후를 내다보고 움직여라. 창업은 전쟁이다. 오늘의 블루오션이 내일의 레드오션이라는 잊지 말자.  반대로 레드오션속에서 블로오션을 찾을수 있는것도 창업이다.

요즘은 창업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앞으로는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무기로한 무형의 가치까지 판매하는 지식 창조형 창업이 대세가 된다.


바로 1인 1기업.
1인 1기업가로 성공하려면 전문성을 살려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주부 노하우로 틈새시장을 노려라. 실력으로 승부를 하라.
창업은 아이디어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전문성이다. 끈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해야 살아남을 수있다.

 

전업주부도 사업자금을 지원해준다.
중소기업청(www.smba.go.kr)
신나는 조합(www.joyfulunion.kr)
아름다운재단(www.beautifulfund.org)
한국여성경제인협회(www.womanbiz.or.kr)

사업자금을 대출 받기 위해서 똑똑한 사업계획서를 쓰자
1. 전문성을 부각시켜라.
2. 사업성을 증명하라.
3. 경영능력을 인정받아라.

 

 

자, 이제 재취업을 마음먹고 준비하고 계시다면, 철저하게 준비하여

꼭 성공하는 워킹맘이 되시길 바랍니다.


j*****a 200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