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어렸을 때 한 목사님께 "목사님 여자는 목사님이 될 수 없나요?"라고 질문한적이 있다. 그 때 목사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것은 성경에 보면 여자는 잠잠하라고 나와있다고 말씀하셨다. 여자가 목사가 될 수 없는 건 아니겠지만 잠잠하는게 좋다라는 것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그 말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있지만 그 때는 여자 목사님을 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그 목사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여자는 그래야한다라고 내 머릿속에 넣을 수 밖에 없었다. 짧은 대화였지만 그 말은 나에게 여성에 대한 잘못된 사고를 갖기 시작하게 했던 거 같다. 이 책은 나의 잘못된 사고를 성경구절을 통해서 더욱 명확하게 하나하나 알게 해 주었다. 성경을 읽다보면 성경을 잘못 해석하여 여성에 대해 잘못 인식할 수 있는 구절들이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여성에 대해 잘못 인식할 수 있게 하는 구절들을 말하고 그 구절들에 대한 바른 해석을 통해서 여성에 대해 왜곡되게 볼 수 있는 부분을 제대로 볼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역사와 문화 속에서 얼마나 여성이 잘못 인식되어 왔는지 알려준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여성에 대한 나의 잘못된 인식을 새롭게하는 시간이기도 했고 조금 넓게"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이니라."라는 갈라디아서3:28절의 말씀을 통해서 모든 사람이 동등하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 속에서 열심히 믿음의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여성 사역자들과 여성 사역자들과 함께 동역하고 있는 남성 사역자들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이렇게 되면 모든 사역자들이 다 읽게 되는 거겠죠..? ㅋㅋ) |
|
크리스챤 여성으로 살면서 성경을 읽으며 그리고 아직도 한국사회에 잔존하는 남성위주 우월주의를 느끼고 경험하며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여성을 어떻게 보시며 성경에 기록된 여성들에 대한 말씀들에 대해 명쾌한 풀어줄 말씀이나 책들을 이 시대에 살고 있는 한 여성으로 매우 찾고 있었다. 이제야 이렇게 좋은 책을 알게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이 시대에 살면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성경을 읽으면서도 혹은 많은 경험들속에서 제한받으며 살아가는 여성들 혹은 성경을 읽으며 여성에 대한 애매모호한 표현들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고 있던 크리스챤 여성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로렌 커닝햄 목사님의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 대한 통찰력과 데이비트 해밀턴의 구체적인 설명들은 정말 멋진 조화를 이루며 여성을 위한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내었다. 읽는 내내 내 안에 있는 의구심들은 모두 사라졌고 마음이 뜨거워졌다. |
| 사실 나에게 있어서 여성에 대한 편견들이나 여성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인식하지 못했었는데 여성에 대한 나의 편협된 생각들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하나님이 너무나 멋지게 사용하신 수많은 여성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깊이 이해하거나 생각해 보지 못한 것 같다. 이 책을 통하여 말씀안에 있는 여성에 대한 진리들을 보게 되면서 나의 그리고 우리 사회의 여성에 대한 왜곡되어진 상황들을 보면서 알게 모르게 심겨워졌던 세계관들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다시 새롭게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이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들을 새롭게 발견하고 깨닫게 해 준다. 특히 역사적인 고찰을 통해서 그리고 성경안에 있는 여성들을 통한 이야기들은 더 깊은 이해함들을 주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나의 마음에 남는 생각은 '동등함'이다. 하나님은 남성과 여성 어떤 한쪽도 특별히 더 사랑하시거나 덜 사랑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남성과 여성 모두를 동일하게 사랑하시고 동일하게 부르셨다. 그러기에 나의 남성과 여성에 대한 잘못된 세계관들은 바로잡혀야 한다. 이 책은 바로 여성에 대한 나의 시각을 좀더 성경적으로 바꾸어 준 책이다. |
| '겁쟁이 또는 죄인으로 삶을 보낸 모든 남자는 다음 세상에서 여자로 변신한다' 이것이 플라톤이 설명한 여자가 생겨난 이론이다. 또한 그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하길 여성은 "기형 동물" "기형 남자" 라고 한다. 교양 철학 시간을 통해 '잔치' 나 '국가'를 배우면서 많은 이가 플라톤을 위대한 철학자로 존경하고 그의 이념에 감탄하는 것을 보았다. 물론 나도 그중 하나 였지만...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된 사실....역사를 통해 끊임없는 존경을 받아오는 고대 철학자들이 이런 끔찍한 가르침을 남겨왔다는게 적지 않은 충격이었다. 가장 사악한 피조물이며 생식력없는 남자에 불과한 것이 여자....이것이 희랍 시대의 믿음이고 서구 문화사상의 근간이었으니..당시 예수님의 여자에 대한 가르침이 얼마나 혁명적인 일이었는지 가히 상상할 수 있었다. 저자들은 예수님이 그 단단한 벽-왜곡된 여성의 이미지를 어떻게 허무셨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불공평하고 불안한 삶을 살던 당시 여인들...예수님은 그 존재를 인정해 주시고 그들과 함께해주셨다. 더욱이 예수님의 부활을 처음으로 선포하는 일을 여자에게 맡기셨다는 것은 사회와 심지어는 복음사역으로 부터 소외된 여성들에게 정말 큰 격려가 될것이다.저자중 한 명인 데이빗 헤밀턴은 예수님과 바울의 사역을 통해서 나타난 올바른 여성상을 구체적인 성경 구절과 사건, 성경적 해석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여성 우월도 아니요, 예수님이 여성 해방을 위해 오셨다 함도 아니다. 하나님이 그 형상대로 지으신 남성과 여성이 진정 동등하며 서로 연합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교회안에서 논란의 여지가 많았던 바울의 일부 가르침, 가령 "여자는 교회안에서 잠잠하라" 든가 "여자는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 여성의 머리와 적합한 옷...등에 대한 오해를 시원스레 풀어주고 있다. 평소 이것과 관련한 질문으로 궁금해하던 사람들이 있다면 이책을 읽고나서 시원한 답을 얻으리라 생각한다. 정말 이 책은 추천의 글 에 씌여있던 구절 처럼 '여성과 남성이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어느 한 쪽이 우월하거나 열등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시각으로 남성과 여성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얻은 책이다. |
| "성경적 입장에서 인간은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누군가가 내게 던진다면 어느정도의 선입견을 지닌체 남자와 여자 모두겠지요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그것은 성경에서 인구조사나 인원수를 셀때 모두 여성들을 배제하고 있다는 사실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조사된 바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 해 볼 때 이러한 감정은 교회 문화의 흐름속에 엄청나게 큰 차별의식을 형성하고 흘러가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일 것이다. 또한 이러한 차별적 문화의 흐름은 교회의 사랑과 함께 교계의 지도자들을 통해 세상속에 던져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옹졸하고 근시안적인 생각이 과연 성경적일까? 이같은 질문에 대해 교회와 우리 가슴에 문제의식과 답변을 주기 위해 노력한 책이 이책이라 할 수 있다. 즉,이 책에서는 오랜동안의 관념이나 전통에 억매여 지금까지 잘못해석되어지고 이해되어진 지도자로서의 여성. 그녀들 또한 하나님의 권위에 의해 세워졌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마지막 때에 내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부어주리라'는 말씀의 이루심일 것이기에 말이다. 우리는 이제 민족, 성별, 나이의 차이등 세상적 질서에서 오는 세상적 권위가 아니라 성령의 세우심에 의해서 나오는 하나님의 질서를 인정하고 나아가야 할 때에 직면해 있다.(수많은 세상 문화의 도전속에서...) 이 책에서는 이러한 문제의 여러가지 해결점들을 제시하는데 그중 하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디모데전서3장 참조) 우리가 보통 집사의 직분을 말할 때 남자들이라고 이해하고 읽어내려가는 히랍어 단어 "gune"는 남편들 혹은 아내들이라는 뜻이 있다.> 이를 볼 때 우리가 성경적 질서라고 믿고 있고 그렇게 의식화 교육을 받은 남성과 여성의 차이 또한 원수들의 공격임을 인정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리더와 지도자로 세워주고 세움받을 수 있는 통로를 열어야 하겠다는 것이다. 이처럼 서로간의 통로가 열렸던 시기가 가장 큰 부흥의 시기였다라는 저자의 말을 우리는 주의 깊게 생각해야만 할 것이다. 어떤 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이며 계획인가를 말이다. |
|
앞부분에는 역사적으로 그리스도교에서 여성에 대한 태도의 문제점과 - 로렌 커닝헴
뒷부분에는 그 근거가 된 고린도 전서, 디모데서 등의 구절을 분석한 내용인데.....- 데이비드 해밀턴
뭐랄까, 맥락보다는 매우 사소한 글자의 번역에 치중한다는 느낌이 강해서 내용 별이 3개이다.
좋게 말해 번역의 중요성, 또는 그리스어를 알고 있으면 신약 성경을 읽을 때 좋겠다는 막연한 느낌 정도만 생긴다.
세세한 분석도 좋지만 21세기에는 남자든 여자든 예배 중에 전자책보는 척하면서 SNS 보지 말라고 한다면 사도 바울 시대에는 여성에게 잠잠하라고 했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고린도 전서, 디모데서 등의 구절도 잘 이해가 될 수 있겠다.
요한 크리소스톰을 존 크리소스톰이라고 했고 약간의 편집 실수도 있기에 편집 별은 2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