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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급격한 것이라 착각하기 쉽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이 지나야 다음날 아침이 달라져 있을 것만 같다. 하지만 변화의 계기는 격해도 그 과정마저 격해서는 안 된다. 내가 즐길 수 있어야 하고, 납득할 수 있어야 오늘 하루가 새로울 수 있다. 그렇게 변한 나의 하루는 나를 닮아 있어야 한다. 그래야 오래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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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서른은 아니다 25살이고. 급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런것처럼 저자는 하루하루 자신을 관찰하고 메모하고 하지만 섭섭한 점이 있다면 지극히 개인적이고, 그래도 이 채속에 있는 유익한 책이나 블로그등을 표시해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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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얼마나 어른이 되고 싶어했던가. 서른이라는 나이가 현실로 다가오니 그 옛날의 소원이 원망스러워진다.
누군가는 서른에 많은 것을 이루었을 것이다.
공교롭게도 나는 후자에 속한다. 그럴 때 '서른, 내 꽃으로 피어라'를 만나게 되었다.
그리하여 손에 들게 된 '서른, 내 꽃으로 피어라'.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평생 직업의 개념이 자리잡은 시대.
자기계발 포트폴리오를 마련하고, 나만을 위한 교육과정을 수립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직장을 갖고 있지 않은 삼십대들에게는 조금 쓰라린 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온통 직장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등장하니 말이다.
그러나 직장을 갖기 전이라도 나만의 경쟁력을 쌓아놓는다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나는 쓰라린 감정을 뒤로 하고 나만의 교육과정 수립을 시도해보기로 했다.
나만의 무대에서 춤출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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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변해야 미래도 변한다.
지금의 30대는 과거의 30대와는 환경이 너무나 다르다. 저자는 그런 관점을 잘 관찰했다고 생각된다. 과거와 비교하여 별반 차이가 없다면 굳이 이런 책은 쓰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저자는 왜 서른 살을 겨냥 했을까? 저자 나이가 이 무렵이라서 그럴 듯하다.
저자는 변화를 책의 핵심에 두고 있는 듯하다. 변화의 의미는 보는 시각에 따라 매우 다양하겠지만 미래에 기대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자신의 미래는 그 누구도 예상하기 힘들 것이다. 아버지의 삶을 미래로 생각한다면 본전 비슷하게 될 수 있겠지만 요즘과 같은 사회에서는 쉽지 않은 것이다. 물론 보통 이상의 재력을 가졌다면 그것을 쉽게 이어받을 수 있으니 미래에 대한 걱정은 안 해도 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는 않으리라 생각된다.
남자든 여자든 간에 미래는 자신이 개척해야 한다. 그러면 지금 어떻게 해야 할까? 책에서 가이드를 해주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뭔가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인식을 제대로 못한다면 그 다음은 없기 때문이다. 인식을 하고 나면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일찍 일어 나서 영어공부와 기록, 독서, 기타 필요한 것을 독학하는 것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다가 자신이 누구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변화는 지금의 자신이 아니라 앞으로의 자신이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미래는 변화의 결과가 되므로 준비하는 것이 나으리라 생각된다. 물론 현실에 만족한다면 굳이 변화에 동참할 필요는 없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의 모습이 10년, 20년 후에 되풀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을 것이다.
변화는 생각만으로 변하지 않는다. 어제, 오늘, 내일... 계속적인 실천을 해야 만이 이것이 쌓여 변화된 미래를 맞을 수 있는 것이다. 쉬운 듯하지만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일부터 하지 하고 미루기 때문에 어렵다고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변화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하기 싫어도 시작을 해야 한다고 인식하지만 지금까지의 습관이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책은 해야 된다는 것을 인식하는 단계부터 실천하는 저자의 사례까지 자세히 알려 주고 있다.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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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꼭 서른살이 아니더라도 삼십대 초반에는 누구나 고민아닌 고민을 하게 됩니다. 평생 직장이 사라진 지금, 한 번쯤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봅니다. '이 일이 과연 내 평생의 업이 될 수 있을까?' 결혼을 생각하거나 혹 이미 가정을 이루고 있다면 적당히 타협을 하기도 합니다. 가족을 위해서 라는 핑계를 대기는 하지만 나만의 것을 찾아나서기에는 조금은 늦은 것이 아닐까 하는 마음도 생깁니다. 현실의 생활은 내 꿈만을 좇기에는 그리 녹녹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뭘까?' 하는 의문이 바람처럼 몸을 휘감을 때가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서 성공의 문턱에 다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자괴감이 빠지기도 합니다. 가끔은 괜한 만용을 부려보기도 하지만 삶이라는 것이 한 순간의 충동을 변하지는 않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거나 '그래도 직장은 가지고 있잖아'라는 말로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가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아쉽습니다. 조그마한 변화의 싹이라도 틔워보고 싶어서 여기 저기 기웃거리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삶에 비교하면 내 삶은 너무나 초라해 보일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나 세상은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굴러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다 빌게이츠나 워렌버핏처럼 부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삶을 살고 있는가 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지만 소중한 내 꿈을 위해 한 발자욱을 내딛는 순간 이미 그 삶은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자그마한 변화를 이루어낸 한 직장인의 이야기 입니다. 세간의 잣대를 사용해 보면 성공의 문턱에도 다다르지 못했다고 스스로를 평가하지만 한편으로는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에 따라 삶을 살아가는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평범한 우리도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 평범한 애벌레에서 저마다의 무늬와 색깔을 가지고 힘껏 날아오르는 한 마리의 나비가 될 수 있다. 문제는 그 계기가 언제 찾아오느냐, 계기가 찾아왔을 때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느냐다. 내가 지금 변하고 싶다면, 변화가 절실하다면 움직이지 않을 이유가 없다. 아주 작은 것부터 지작하자, 처음부터 큰 눈덩이를 굴리기는 어렵지만 작은 눈뭉치를 굴려 크게 만든다면 계속 굴릴 수 있다. (p.10)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매일매일 2시간 이상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것과 이를 습관화 하는 일, 그리고 현재의 직장에서 자신의 꿈을 발견하는 것 과 같은 무척이나 현실적인 것들입니다. 물론 실천하기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자 자신도 매일매일을 완벽하게 지키고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다른 자기계발서와 다른 매력이 있다면 여전히 변화하는 저자를 지켜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낯설지 않은 내용들이 담겨있기는 하지만 그 쓰임새가 무척이나 현실적이라는 점,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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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그 동안 정들었던 직장에서 일하는 마지막 날이다. 30대 초반으로서... 미혼으로서... 싱글로서... 지금 아니면 하기 힘든 결정을 내렸다. 새로운 내 미래를 꿈꾸고 있다.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라기 보다는 사실 두려움이, 걱정이 앞선다. 이 결정에 대한 후회는 없다. 내가 다시 일하겠다고 하면 얼마든지 받아줄 곳이다. 하지만 그런 짓은 하지 않겠다. 약 3년차 정도 되는 30대 초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이직을 또는 새로운 커리어를 꿈꾼다. 그래서 이런 꿈을 꾸고 있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이 책을 집었다. 이 책의 첫인상은 참 좋았다. 아담한 크기에 적당한 두께 가볍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 게다가 중간 중간 흑백과 칼라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그림들은 이 책을 빨리 펴보고 싶게 만들었다. 저자는 말했다. ‘ 서른 에는 혁명을 꿈꿔야 한다.’ 라고...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준비하고 공부해야 하는 것이라고... ‘ ...찰스 핸디는 포트폴리오 인생을 시작하며... 1년 365일 중에서 100일은 공부에, 150일은 일에 투입했다. 돈을 벌기 위해 총 250일을 투자했기에 10퍼센트인 25일은 자원봉사의 날로 정했고 나머지 90일은 가사를 돕고 여가를 즐기는 시간으로 두었다....’(p.28) 그럼 변화의 출발선에서 우리는 어떤 것들을 해야 하는가. (p.40~) 일단, 저자는 단점도 있긴 하지만 독학을 추천해준다. 독학은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에 없고 돈도 별로 들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둘째, 새벽을 구하라. 저자는 직장인인데 새벽 4시에 일어난다고 한다. 새벽 공부의 장점은 온전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하루의 처음 1~2시간을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시작한다면 그것은 활력소가 되며 그 성취감은 자신감으로도 연결되기 때문이다. 셋째, 책을 읽어라.... 넷째, 글을 써라... 다섯째,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을 위한 교육과정을 만들어라. 이 내용이 참 흥미로웠다. 저자는 자신만을 위한 교육과정을 만들어 스스로 수강하여 듣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 <독서는 나의 힘> 과정 학습시간 : 시간 날 때마다 ( 퇴근 시간 및 휴일등 ) 학습목표 : 책으로 나의 세상을 넓힌다. 책에서 스승을 만나다. ” “ <영어가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라> 과정 학습시간 : 출근 및 점심 시간 학습목표 : 영어가 나의 앞길을 막는 일이 없도록 단련한다. ” “ <아기 키우는 아빠되기> 과정 학습시간 : 퇴근 후 저녁, 주말 학습목표 :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키우기. ” 이 부분을 읽으면서 참 재미있는 발상이란 들었다. 나도 실천해 보리라. 30대의 변화를 위해서 또한 저자가 말하는 것은 꿈을 그려야 한다는 것이다. ‘...영혼은 이미지로 생각한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현재의 시점에서 미래를 바라보지 말고, 마치 꿈이 이뤄진 미래의 장소에 내가 서 있듯이 그 상황을 실제와 똑같이 묘사해보자...’(p.113) ‘...먼저 내가 하고 싶은 일의 목록을 떠올린다...그리고 언제쯤 이룰 수 있을지 대략적인 날짜를 적어본다....’ (p.113) ‘지금 변하고 싶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를 때는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기보다 작은 성공에 도전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p.122) 이런 저런 얘기들로 책의 중반부까지는 흥미롭게 읽었는데 후반부에 가서는 지루했다. 왜냐면 책의 부제에 ‘나를 찾는 3가지 방법과 나는 변화시키는 3가지 실험여행’ 이라는 문구가 있어서 좋았는데... 후반부에서는 이런 내용보다는 현재 직장에서 잘 적응하며 살아남는 법...?과 같은 것에 어울릴 법한 내용이 소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승진에서 탈락했을 때) 비록 원하는 자리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을 다행이라 생각하고, 다시는 이런 상황에 휘둘리지 않을 능력을 갖추겠노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라...’(p.152) 또한 직장에서 여러 가지 인간관계속에서 진실함을 유지하라고도 얘기해주고,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법도 몇 가지 설명하고 있다. 독자로서 책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점이 있지만 한 가지 위안을 삼는 것은, 이 책은 저자의 꿈의 성취라는 것이다. 저자는 몇 년전 ‘내가 2009년에는 책을 내리라.’라는 목표를 가지고 글쓰기를 해왔고, 2009년 정말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우리 옆 동네에 살고 있는 누군가가 꾼 꿈의 결과물을 내가 접했다는 사실에서 이 책에 대한 의미를 부여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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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내 꽃으로 피어나라를 읽고....
많은 다른 자기 개발서의 또 다른 전형이다. 구본형 변화경영 연구소라는 곳에서 시작된 통렬한 자기 성찰이 결국 평범한 직장인의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되었고 그러한 마음 깊은 내면의 변화를 과정별로 잘 실어 놓았다.
특히 읽어왔던 책구절을 잘소개 해놓았기에 추후에라도 꼭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찰스 핸디의 책에서 읽고 느낀 바를 자신의 삶에 잘 적용해 가는 저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독서와 기록와 시간자체가 자기변화의 과정이며 그 변화에 대한 테마를 자기교육과정이라 하여 각 테마별로 운영의 룰을 정하고 그 리듬을 묶어서 과정으로 운영 하고 있다.
현재는 직장이라는 울타리 안의 작은 사회이지만 그안에서 이루어지는 일과 인간관계에 대한 고뇌는 우리가 직장을 다니는 내내 짊어져야할 원죄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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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른 자기계발서들과는 조금 다르다. 뭣보다 가장 큰 차이점은 책 서두에 나오는 추천사처럼.. 우리와 같은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작가가 서른에 있는 흔한 이슈들을 공감하고 해결 방법을 고민해보는 느낌을 준다는 점이다. 실제로 서른 근처의 있는 연령대의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고민하고 있을 문제들.. "회사 생활하기에도 바쁜데 영어와 다른 자기계발은 대체 어떻게 하라는거야!!!" 라는 답답하고 억울한.. 쉽게 풀리지 않는 고민에 대해서 가장 현실적인 답변을 작가는 제시한다. 비록 그게 정답이 아니라고 해도 우선 반갑다. 모두들, 답이 없다고만 하던걸, 쉽진 않겠지만 이렇게 하면 될것이다라고 말해주니.. 제시하는 태도는 "이게 맞으니 이렇게 하라"가 아니다. "이게 가장 현실적이고 좋은 방법이 아닐까"라고 제시한다. 왜냐하면 그도 우리와 같은 연령대의 같은 고민을 겪고 나름대로의 노력을 통하여 풀어가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도 정답을 모른다. 어찌보면 이런 느낌의 충고들은 내가 이런 고민을 하기 시작할때부터 간절히 바래 왔던 것이다. 주변의 친구들, 선배들 모두 확고한 가치관을 세우고 방법론을 제시해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자신만의 뚜렷한 신념을 세우고 그걸 실천하가는 사람을 발견한 것이다. 작가가 제시하는 가장 방법론의 핵심은 "아침형 인간"이다. 너무 유명해져버려 어찌보면 평범한 얘기지만 아침형 인간이 한국의 바쁜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기발전을 도모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데는 공감이 간다. 그 외에도 휴가를 제대로 보내는 방법, 일과 관심을 일치시키는 구체적 방법론등.. 서른 살의 사회인이라면 꼭 읽어볼만한 내용이 많아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