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담한 사이즈이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행복했다.
그동안 알면서도 모르고 지나쳤던 많은 일들이 나에게 새로운 힘이 되었다.
말 속에 숨은 위력을 경험하면서도 상처주고 받기를 반복하는 일상을 보면서 '이젠 달라지자"고 결심하게 되었다.
편하다고 성의없이 던지는 한마디가 그 사람에겐 독이 될 수도 있기에 조심을 해야겠다.
잠깐의 화를 누르지 못하고, 함부로 아이에게 퍼붓던 말들이 얼마나 상처가 되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아이 잠자는 이야기로 한편씩 들려주니, 너무 좋아한다.
열 네편 모두 깊은 생각을 전해주고 있다.
가까이 있는 사랑하는 이들과 예쁘고 아름다운 말들로 시작하는 7월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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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라는 속담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그 말의 속뜻 또한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 속담이 얼마나 대단한 진리를 말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물론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인 내가 보기에도 재미있는 내용들을 수록하고 있다. 평상시 우리가 별 생각하지 않고 내뱉는 말 한마디가 어떤 불행을 불러들일지 혹은 어떤 행운을 불러들일지 모르는 일이다. 신중한 말 한마디가 얼마만큼의 힘을 갖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들이 참 많았는데… 특히 “사자의 신하들” 이라는 이야기에서 사자가 자신의 입냄새를 신하들에게 맡게하고 어떤지를 물어보고는 SKQMERH 하면 기분이 나빠서, 좋다고 하면 아첨을 한다는 이유로 잡아먹어 버리고 만다. 참 이런 어이없는 이야기가 있네. 라고 생각하면서 읽은 이 이야기에서 여우는 재치있는 말 한마디로 목숨을 구할 뿐만 아니라 저런 어처구니가 없는 사자에게서 동정심까지 이끌어낸다. 그 말이 무엇이었는지 알겠는가…? 참고로 나는 뒷 이야기를 읽을 때까지 전~혀 짐작도 못했었다. 이렇게 맨 처음에 언급한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에 어울릴 듯한 이야기들이 열 네편씩이나 수록되어 있다. 이야기들을 읽어보면 어디선가 읽었던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참 재미있었고, 그 여러 이야기들의 상황에 대한 결론이 어떤 것인지를 고민해보고 풀어보는 퀴즈풀기 같은 재미도 줬던 책이다. 물론 이렇게 말만으로 모든 상황들이 풀린다면 얼마나 좋으랴마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아이들이 이 책을 읽을 때에는 말을 항상 조심하게 잘 해야 한다는 교훈을 알려주기 위한 책이지 말솜씨로 상황들을 모면하라는 의미는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주지시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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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틀북 :: 동전 한 닢의 힘 베틀북의 '동전 한 닢의 힘' 이야기는 현명한 사람은 지혜로 부자와 권력자를 이기고 우리 아이들에게 지혜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열네 편의 소중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철학동화 ' 동전 한 닢의 힘' '말 한마디가 천냥 빚도 갚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말의 힘은 어마어마해요.
-늦어야 이기는 경기-
옛날 어느 왕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왕은 늙고 병들어 죽을 날이 다가오자 왕은 두아들에게 예루살렘으로 가라고 했으며, 둘 중에 늦게 도착하는 말의 주인이 두아들은 말에 올라탔고, 나중에 도착해야 이긴 다는 생각에 될 수 있는 대로 천천히 드디어 예루살렘 성밖에 다다랐고, 먼저 도착하면 왕국을 물려받지 못하니, 둘은 그 자리에 주저앉아 하루, 이틀..이렇게 일주일을 보냈으며, 두 왕자는 이러다 그때 갑자기 두 왕자의 머리에 똑같은 생각이 떠올랐으며, 둘은 말에 뛰어오르더니 예루살렘을 향해 있는 힘껏 말을 몰았습니다.
-한 발짝도 밟지 마라-
오래전 에티오피아에 '압부나와스'라는 남자가 살았는데, 영리하기로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어느 날, 황제는 몹시 화를 내며 압부나와스에게 다시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황제가 에티오피아 땅을 한 발짝도 밟지 말라는 말에, 압부나와스는 에티오피아를 떠난 뒤 신발안에 이집트 흙을 가득 채워 넣었어요. 그러니, 걸어 다녀도 이집트 땅을 밟는 셈이 었지요. 짧지만 재미있는 두이야기에서 지혜로움으로 위기를 극복해냈다는 교훈을 얻게되었어요. 이 이야기들처럼 말로 인해서 위기를 맞이할 수도 또 현명함을 해결할 수도 있어요. 우리아이들이 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말보다 웃음과 행복을 주는 말을 할 수 있도록 '동전 한닢의 힘'과 같은 지혜로운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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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무엇인지 이야기해주는 소중한 14편의 이야기!
'동전 한 닢의 힘'앞에는 철학동화라는 말이 있어요.
철학동화는 무엇일까요? 예전에 철학동화가 꼭 아이들에게 읽어주어야 하는 책이라고 해서.. 붐(?)이 있었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철학동화를 여누 어릴때 전집으로 사서 함께 봤어요. 책도~~ 유행이 있는 것처럼 어떤 부분이 이슈화 되는 시기가 있는 거 같아요.
교과가 바뀌면서는 스토리텔링 수학등등 스토리텔링이라는 타이틀로 엄청난 책이 나왔었구요. 아마, 그 시기에 맞는 또는 그 시기가 요구하는 것들이 책으로 나오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럼, 철학동화는 어떤 책일까요? 사실, 철학동화라는 타이틀 때문에 조금 어렵게 느껴지지만, 우리가 항상 곁에 두고 읽고 있는 책들을 모아둔 내용이에요. 우리가 어릴때 참 많이도 보았던 탈무드, 이솝우화등의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거 같아요.
탈무드, 이솝우화는 재미도 있으면서 책을 읽고 나면, 무엇인가를 느끼는 점이 생기고 또, 세상을 바라보는데,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다른 사고를 알게 되고 어떤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깨닫게 되잖아요.
동전 한 닢의 힘은 그런 것들을 느끼게 해주고 알게 해주어, 아~~ 그렇구나~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라는 느낌과 생각이 들게 해주는 재미있으면서도 소중한 열네 편의 이야기로 되어 있어요.
' 말 속에 숨은 힘'
말에 대한 여러가지 속담과 명언이 있죠.
동전 한 닢의 힘은 말에 대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니까요.
말 한마디도 천냥 빚 갚는다라는 말이 있죠? 천냥 빚을 갚는지, 천냥 빚을 지는지는 말 한마디에 달려 있어요.
그런데, 사실은 말 한마디이지만, 그 한마디는 그냥 나온 한마디가 아니랍니다. 바로 지혜에서 나온 생각의 산물이 말 한마디라는 것을 느끼게 될 거예요.
첫 번째 이야기 '선 짧게 만들기'를 소개 할께요.
책을 차례차례 읽어가는 것도 좋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에 따른 답을 아이와 먼저 이야기 해보고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또, 재미있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어느날 황제가 바닥에 선을 하나 그었습니다. 선을 눈꼽만큼도 지우지 말고 짧게 만들어 보라고 하죠...
음~~~ 어떻게 하면 선을 눈꼽만큼도 지우지 않고 짧게 만들 수 있을까요??
선을 짧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생각나세요?? ^^
아하~~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생각의 사다리입니다.
선을 지우지 않고 선을 짧게 만드는 방법은 바로 그 선 옆에 좀 더 긴 선을 하나 긋는 것이였어요.
아하~~~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죠?
생각의 사다리를 보고는 이런 방법이 있구나라고 쉽게 이해가 되지만, 그냥 스스로 생각해 내기는 역시 쉬운 일은 아닌 거 같아요.^^;; 역시 지혜는 하루 아침에 내 안에서 자라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타이틀인 동전 한 닢의 힘의 내용도 살며시~~ 소개할께요..^^
왕이 광주리 짜는 남자를 만나서 하루에 얼마를 버냐고 물어보죠. " 하루에 동전 한 닢을 법니다. 그 돈으로 묵은 빚도 갚고, 미래를 위해서도 쓰고, 집에 있는 여덞 식구도 먹여 살리지요" 어떻게 동전 한닢으로 그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남자의 설명에 왕은 고개를 끄덕이게 되죠.
이 이야기를 들은 왕은~ 광주리 짜는 남자에게 왕의 얼굴을 다시 볼때까지 누구에게도 이 말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요.
그리고 왕은 신하들에게 수수께끼를 주고, 그 수수께끼를 맞추는 사람을 수상으로 삼겠다고 하자, 신하들은 그 문제를 맞추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씁니다. 그리고, 그 문제가 광주리를 짜는 남자에게서 나왔다는 걸 알게되죠.
그리고 그 남자를 찾아가서 여러가지 제안을 하게되요. 남자는 처음에는 약속때문에 절대 이야기하지 않지만, 결국을 여러 가지 제안에 답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남자가 답을 이야기 한 사실을 알게 된 왕은 크게 분노하며 남자를 궁으로 불러 와서는 맹세를 어겼으니, 니 목을 베겠다고 이야기하죠.
그런데, 남자는 맹세를 어긴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남자의 그 이유를 이야기하자 왕은 남자를 용서하고, 수상으로까지 삼았다고 합니다.
남자는 왕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요? ^^
이렇게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 생각의 사다리를 보기전에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생각해보기에 정말 좋은 이야기들로 되어 있어요...
자꾸만, 궁금해서 생각의 사다리로 넘겨 보고 싶게 되지만, 조금만 참고 조금 더 생각해보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우리만의 생각의 사다리를 만들어 보면 참 좋겠죠? ^^
다양한 상황과 놀라운 해결 방법이 제시된 이야기를 통해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새롭게 할 것이다..
딱~ 하고 싶은 말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을 배우기도 하고 나만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도 있는 지혜를 느끼게 해주는 '동전 한 닢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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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 사람은 지혜로 부자와 권력자를 이기고 똑똑하고 재치있는 사람은 말 한마디로 생명을 구하며, 슬픔에 빠진 사람은 슬픔에서 귀한 깨달음을 얻는다. "
바로 넓고 깊게 세상을 바라보도록 도와주는 지혜의 힘을 말하는것이죠..
베특북에서 펴낸 <동전 한닢의 힘>은 지혜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열네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야기와 함께 생각 사다리를 두어 이야기 속에 담긴 의미를 되새겨보고 현자들의 명언을 함께 실어두어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주고 있어요.
전 요즘 청소년들의 대화를 듣고 있지면 어릴적 읽었던 동화가 떠오르곤 해요. 입에서 말할때마다 보석이나 꽃과 같은 아름다운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 아이와 해괴한 두꺼비, 뱀 등이 쏟아져 나오던 아이의 이야기 말이에요... 정말 욕에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청소년들의 대화는 흘려들어도 눈살을 찌푸리게하는데요 말이 가진 힘을 안다면 이렇게 함부로 말을 할까 싶어 안타까울때 많답니다... 이런 모습만으로도 어릴적부터 인성교육이 필요한 이유 중 하나겠지요~~ 아이들에게 학습적인 소양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마음을 키우는 일은 절대 소홀히해서는 안되는데 <동전 한닢의 힘>과 같은 철학동화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밝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하내요. 그래서 일부러 찾아 읽게 되는것 같아요..
책에 담긴 이야기 중 한편이에요... 자... 만일 나라면~~ 어떤 방법을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을 해본 후 다음 페이지를 보면 생각 사다리에서 주인공은 이렇게 했다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어떤가요?? 자신이 생각한 답과 같나요???
<동전 한닢의 힘>의 책의 두께나 글밥의 양은 아이들이 가볍게 읽을 정도로 부담이 없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은 읽고 또 읽으며 생각해야 할 깊이 있는 책이내요...
상황에 따라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의해 결과가 달라지는 예를 보여주며 계속 질문을 해서 책을 읽는 동안 나라면 이럴때 어떻게 말할까? 란 생각을 하게하고 스스로 깨닫게 해준답니다. 거기에 부드러운 점으로 표현된 피터시스의 그림들이 더해져 편한 맘으로 재미있게 책을 읽도록 도와주니 좋내요...
한편 한편에 담긴 주인공들의 지혜와 그들이 알고 있었던 말 속에 숨은 힘!!!! 잠자리 동화처럼 한편씩 읽어주고 함께 이야기 나눠봐도 참 좋겠죠????
< 이책을 추천함에 베틀북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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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동화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생각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동전 한 닢의 힘이라는 제목이 주는 첫 느낌은 티끌모아 태산을 이루는 저축에 대한 이야기일 것 같아, 이 책 읽고 이제 본격적인 경제교육으로 들어가려고 태세를 갖추었었다. 책을 받고 알게 되었지만, 동전의 또 다른 면을 보여주는 책이었다는 고백을 한다. 철학이라는 말은 가까이 하기에는 왠지 좀 딱딱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러나 【동전 한 닢의 힘】이 책은 사람들의 깊숙이 내재되어 있는 생각을 이끌기에 좋은 책으로, 생각하는 것의 힘을 알게 하고 깨달음을 줌으로써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생각하기에 따라서 다른 사고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책이었다. 책에 소개된 이야기는 모두 14편, 동화의 내용은 간단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라는 것을 말씀드린다. 긴 여운을 남기는 책, 좀 더 적극적인 사고로 도전, 그러나 정답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고 자유롭게 다가가면 좋을 것 같다. 문장 부호만으로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이 책에서는 간단하게 몇 줄의 제시어를 주고 생각의 날개를 자유롭게 펼 수 있어서 좋았다. 좀 틀리면 어때? 다양하게 다가도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좋은 점이 있는데, 좀 더 발전하면 창의적이라는 칭찬의 꼬리표가 달릴 수도 있을 것 같다. 생각이 풍요로워지는 기쁨이야말로 돈 주고 살래야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해 준 고마운 책이다. 아이에게 늘 주문했던 “생각을 좀 해봐라” 하도 반복하여 이제는 귀에 쟁쟁한 잔소리가 되어버린 말이다.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니? 행동하기 전에 생각을 먼저 하면 안 되겠니? 마음이 여유로워야 생각도 할 수 있는 것인데, 늘 바쁜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힘이 드는 일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무엇 때문에 여유가가 없이 바쁜가, 잘 살펴볼 필요성이 느껴진다. 이 책의 특징적인 것은 삽화에 채색이 되어있지 않았다. 그림만 보면 색체도구를 가지고 달려드는 아이들...... 조금 지나면 아이들의 여름방학이다.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할 일이 생긴 것이다. 이제부터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여유를 찾고 우리들 생각의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아이와 틈틈이 측정해 봐야겠다. 와우~ 아이와 생각의 사다리를 오르내릴 수 있다는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절로 신이 난다. 모든 문제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서양 속담 사람이 성실하면 지혜도 생긴다. -디즈레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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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동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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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철학동화네요.
제가 철학서를 가끔 읽긴 하지만 초등학생까지 읽을 법한 이런 철학동화책이 참 신선합니다. 우리 아이들 마음의 건강을 기켜줄 책이 될 것 같아요.
익숙한 동화도 있고 새로운 동화도 있습니다. 옛날 옛날부터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지는 세계 여러 나라의 유익한 동화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으니까요.
열네 편의 소중한 이야기는 특히 '말'의 힘을 강조합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재치 가득한, 익살스럽기도한 피터 시스의 그림은 읽는 재미와 아이들의 호기심도 자극할 것 같네요.
이 책 또한 아이가 성장하면서 어떤 문제에 부딪힐 때 비슷한 상황의 이야기를 꺼내어 아이이게 들려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단순히 책장에 꽂힌 책이 아닌 엄마표 이야기로 각색해서 말이죠. 다그치지 않고 이야기 속의 현명한 주인공들의 말의 힘을 빌려 진짜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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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너무 쉽게 판단하고 볼품없다고 생각할게 아니라 깊이 있는 생각을 끌어내는 그런 내용의 책이라 생각합니다 짧은 에피소드 처럼 지루하지 않게 생생한 이야기들을 단편 동화처럼 무려 열네가지나 실어주었기에 아이들이 쉽게 지루해 하고 읽기 싫어하는 두꺼운 위인전이나 글씨가 빽빽한 책들에 비해서 일단 손에 들어도 무리가 전혀 없이 오히려 가볍다 여길만한 작은 책이랍니다. 하지만 이 작은 책 한권 속에 담겨 있는 많은 이야기들과 그 이야기로 인한 생각들의 날개는 계속해서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 이가 누구냐에 따라서 생각의 깊이가 달라질수 있는 그런 책이랍니다 예전에 아이에게 탈무드라는 책을 읽게 해 주었었는데요 교훈적인 글들이 참 많이 실려 있었기에 참 아이도 저도 역시나 좋아했었답니다. 이 책 역시 탈무드와 조금 비슷한 것 같아요 책 내용이나 에피소드가 펼쳐지는 형식이 말입니다 내용이야 다르지만 이야기가 참 즐겁게 읽다가 보면 나에게 좋은 교훈을 하나씩 던져주곤 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서로 이기적인 모습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실정이 안타까운데요 인성이 바로 자란 아이로 키워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던차에 이런 책을 읽게 해 줄수 있어서 너무 반갑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두고두고 읽어도 좋을 만한 책입니다 또 한가지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생각의 사다리 라는 것이 뒷장에 펼쳐지면서 그 이야기속에서 스스로 던져진 질문이나 위기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를 알아보는 시간이 있습니다 한참동안 생각해도 정답을 풀지도 못하던 제게 명석한 해답이 바로 이 생각의 사다리 속에 들어 있었답니다. ㅎㅎ 그리 쉬운 방법이 있었던걸 왜 열심히 생각한다고 해도 잘 떠오르지 않던지요 이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조금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것 같습니다 철학동화가 아이들에게 어려울거라는 편견을 이젠 버려야 할것 같습니다 철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 철학을 어떻게 이야기로 꾸며서 들려주는 지가 관건이었나 봅니다 참 좋은 내용을 많이 들어서 배가 부른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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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부터 열네번째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한뒤 생각주머니를 풀어보면 "아~~"라고 감탄을 하면서 정말 현명한 방법임을 알면서 읽게 되었다. 그 중 <겨자씨 한줌, 아이의 부탁>의 경우처럼 책 읽기전부터 알고 있는 내용인 경우는 바로 답이 나왔던 것 같다. 이렇듯 14번째까지의 이야기를 읽고 또 읽고 머리속에 담아둔다면 이야기 주인공들처럼 위기의 상황에서 침착해지고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그럼 내 아이들도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든다. 특히 생각의 사다리 끝 문장에 격언이나 속담을 적어두면서 생각 사다리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확실히 개념 정리를 해주니 더 좋은듯하다. 내 아이에게 이주일이나 한달에 한번씩 한가지씩의 이야기를 들려줄 생각이다. 그럼 이 한권의 책으로 1년은 들려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내용을 빨리 읽어 줄 필요는 없다. 한 번의 이야기를 한달에 4번을 들려준다면 나름 생각의 사다리에서 높이 올라 갈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든다. 전집으로 나오는 철학동화도 집에 있지만 이 책이 더 활용하기 좋은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