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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싸움이 엄마 싸움이 되지 않으려면 ^^
"아이 싸움이 엄마 싸움이 되지 않으려면 ^^" 내용보기
'유치원에 심술장이가 있어요'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아직 우리 아이 어린이집도 갈 날이 멀었는데 너무 성급했지 않나 싶지만 ^^   이 책 주인공 루시는 아이들이게 인기가 많은 아이랍니다. 인기도 많지요. 단 한 명의 친구 송아지 토미만 빼고 말이죠.   루시와 친하지 않은 토미는 결국 토미를 괴롭힙니다. 그리고 이 괴롭힘은 점점 도를 넘어 갑니다.   결국
"아이 싸움이 엄마 싸움이 되지 않으려면 ^^" 내용보기


 '유치원에 심술장이가 있어요'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아직 우리 아이 어린이집도 갈 날이 멀었는데 너무 성급했지 않나 싶지만 ^^

 

이 책 주인공 루시는 아이들이게 인기가 많은 아이랍니다. 인기도 많지요. 단 한 명의 친구 송아지 토미만 빼고 말이죠.

 

루시와 친하지 않은 토미는 결국 토미를 괴롭힙니다.


그리고 이 괴롭힘은 점점 도를 넘어 갑니다.

 


결국 이 이후에 엄마는 유치원 선생님께 전화를 하고

 

토미는 혼쭐이 나게 됩니다.

 

하지만 토미의 적극적인 자세로 두 아이는 화해를 하고 친한 친구 사이가 되지요 ^^/ 언제나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해피 앤딩 입니다.

 

이 짧은 글을 읽고 우리 학교(혹은 우리 유치원)의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어디에서 말썽장이는 있지요. 그리고 제가 아는 모든 아이들은 말썽꾼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아이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이상한 아이에요. ^^)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표현 하는 법이 서툽니다. 특히 한국처럼 아이와 말을 하지 대화가 없는 한국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토미 역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는 아이였을 뿐이죠.

 

이 책에서 토미는 외국 동화 같지 않게 아주 한국적으로 아이를 괴롭힙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나쁜 아이로요. 그리고 루시의 엄마도 여느 한국 엄마들과 다를 바 없는 그런 행동을 보입니다. 유치원으로 전화를 하지요. 아마 유치원 선생님께 이렇게 이야기 하지 않았을까요?

" 선생님 저 루시 엄마입니다. 루시랑 같은 반에 토미라는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가 자꾸 우리 루시와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아요. 토미와 친하게 지내지 않아서 루시가 좀 힘들어 하는데, 선생님이 주의를 좀 주셨으면 좋겠어요."

 

->  이것은 Nomal 버전 루시 엄마. 뭐 이정도는 선생님이 혹시 모르고 있을 수 있으니 제보 수준으로 이해합니다.

 

" 선생님 저 루시 엄만데요, 토미라는 아이 왜 그런데요? 왜 자꾸 우리 아이를 못살게 군데요? 그 아이좀 이상한 것 아니에요? 지난 번에 보니까 우리 아이 작품도 망치고 그림도 망치고 사사껀껀 우리 아이를 못살게 구는데 선생님도 알고 계셨어요? (이런 류의 대답은 알고 있었다고 대답해도 곤란하고 모른다고 해도 곤란합니다.) 기타 등등..............."

 

 -> 이것은 흥분 버전

 

혹여 이런 상상도 해봅니다.

" 토미 엄마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요 선생님. 토미가 우리 루시를 괴롭혀서 전화를 좀 해야 겠어요."

-> 이렇게 막 나가는 버전 등등 그리고 이 상태에서 토미 엄마네 집으로 쫒아가거나 전화를 하면 이제 진짜로 막 나가는 겁니다. 애들 싸움이 엄마 싸움 되는 거죠.

 

그리고 만약 루시가 선생님에게 혼난 토미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서로 한 걸음씩 다가서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토미와 루시의 서로에 대한 공격은 그치지 않았을 것 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 책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바로 루시였군요 ^^

이 책은 유치원에서 힘들어 하는 아이 보다는 유치원에서 적응 못하는 아이의 엄마가 읽어야 할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친구 문제를 해결하는 것,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요즘 학교 폭력 문제 하면 살벌한데,

그게 바로 학교 폭력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첫 걸음 아닐까 싶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멀리 왔군요.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어보세요.

 

간만에 공감가는 즐거운 책이었습니다.

r******0 2009.06.11. 신고 공감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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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잘 지내는 법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잘 지내는 법" 내용보기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이 시작되는 곳, 유치원입니다. 마음이 맞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싫은 친구, 질투가 나는 친구들도 있겠죠? 그림을 잘 그리는 양 루시에게 친구들은 모두 그림을 그려달라고 해요. 송아지 토미만 빼고요. 토미는 루시가 질투가 나서 일부러 물통을 툭 쳐서 넘어뜨렸어요. 그리고는 정말 실수로 물통을 쏟은 거처럼 행동했어요.   다음 날, 유치원에서는 만들기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잘 지내는 법" 내용보기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이 시작되는 곳, 유치원입니다. 마음이 맞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싫은 친구, 질투가 나는 친구들도 있겠죠? 그림을 잘 그리는 양 루시에게 친구들은 모두 그림을 그려달라고 해요. 송아지 토미만 빼고요. 토미는 루시가 질투가 나서 일부러 물통을 툭 쳐서 넘어뜨렸어요. 그리고는 정말 실수로 물통을 쏟은 거처럼 행동했어요.

 

다음 날, 유치원에서는 만들기를 했는데 구지 선생님은 이번에도 루시가 만든 검은 새에 '참 잘했어요'스티커를 붙여 주었답니다. 선생님은 검은 새가 까마귀라고 생각했고 루시가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거든요. 집에 갈 시간 루시는 검은 새가 망가질까 봐조심조심 들고 나왔어요. 그런데 토미가 길을 막고 까마귀를 내놓으라고 말했지요. 루시는 까마귀가 아니라 검은꾀꼬리라 말햇지만 토미는 듣지 않았어요. 루시가 만든 검은꾀꼬리를 밟아서 망가뜨린 토미는 선생님에게 이르지 말라고 말했어요.

 

집으로 돌아온 루시는 토미의 말대로 엄마에게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하지 않았답니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나고 엄마는 루시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는 것을 눈치챘어요. 매일매일 루시의 물건들이 망가져있었거든요,. 그리고 루시가 가져온 망가진 케이크에 발굽 작국이 있는것을 보고 엄마는 토미가 저지를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구지 선생님에게 모든 것을 말하는 엄마, 루시가 말려도 소용없었어요. 루시는 걱정되어 잠을 잘 수 없었지요.

 

다음 날 루시는 유치원에 가고 싶지 않았지만 토미 역시 마찬가지였어요. 토미는 계속 풀이 죽어 있었고, 루시는 오히려 미안했어요. 그리고 미술 시간 루시는 토미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보고 토미의 그림 실력을 칭찬했어요. 토미에게 그림을 그려달라는 루시. 토미는 지금까지 아무도 자기에게 그림을 그려 달라고 한 적이 없었기에 놀랐지요. 토미도 그런 루시의 말에 자신이 그동안 했던 잘못들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했어요. 그림을 잘 그리고 주목받는 친구를 질투해서 괴롭혔던 토미. 그리고 그런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용서해준 루시.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줘요

 

 

 

s****g 2015.03.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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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 - 친구와의 다툼을 해결하는 법
"[서평]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 - 친구와의 다툼을 해결하는 법" 내용보기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딸아이가 친구가 괴롭힌다고 말하며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해서 잠시 고민이였던적이 있었다. 첫 사회생활에서 친구의 괴롭힘을 겪게 된다면 아이는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것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  이책은 친구가 괴롭힌다거나 친구와의 다툼이 있을때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에 대해 도움을 주는 책이다.   그림을 잘 그리는 아기
"[서평]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 - 친구와의 다툼을 해결하는 법" 내용보기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딸아이가 친구가 괴롭힌다고 말하며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해서 잠시 고민이였던적이 있었다. 첫 사회생활에서 친구의 괴롭힘을 겪게 된다면 아이는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것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  이책은 친구가 괴롭힌다거나 친구와의 다툼이 있을때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에 대해 도움을 주는 책이다.

 

그림을 잘 그리는 아기 양 루시를 송아지 토미가 괴롭힌다. 그림에 물 쏟기도 하고, 정성껏 만든 검은새도 망가뜨리고, 동화책도 찢기는 등 토미의 괴롭힘에 루시는 하루하루 웃음을 잃어 간다. 루시는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 나갈까.

 

책을 읽을수록 루시가 내 딸아이와 오버랩 되면서 뒷내용이 더욱 궁금해졌다. 아이가 친구와 다툼이 있을때마다 엄마인 내가 나서서 해결해 줄 수 없기 때문에 긍정적이고 지혜로운 방법으로 루시가 잘 해결하길 바랬다. 그래서 우리딸도 읽고 많은 부분을 깨닫게 되길 바랬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심술쟁이 토미를 단순히 나쁜 아이를 그리지 않고 토미의 심리도 공감이 되도록 잘 표현해 주었다는 것이다.

 

 

이런점도 일깨워 주세요

 

1. 루시는 토미가 괴롭히던 일을 어른들에게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토미의 으름장에 겁도 났겠지만, 고자질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요. 함께 상의하는 것과 고자질이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세요.

2. 토미처럼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와는 어떻게 지내야 좋을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n****3 2009.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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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유치원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내용보기
작년 하반기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우리 아이. 원에 다니고서 1~2달 사이에 얼굴에 상처가 많이 나서 왔어요. 그럴 때 부모는 너무나 속상한 마음이지요. 그래도 아이가 또래 생활의 첫시작이고 적응해가는 과정이기에 지켜보고 응원해 주었어요. 그리고 새학기가 시작되고 다시 보여지는 얼굴의 상처들... 흉터도 생기고 그냥 두고 볼일이 아니었답니다. 아이도 처음에는
"유치원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내용보기
작년 하반기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우리 아이.
원에 다니고서 1~2달 사이에 얼굴에 상처가 많이 나서 왔어요.
그럴 때 부모는 너무나 속상한 마음이지요.
그래도 아이가 또래 생활의 첫시작이고 적응해가는 과정이기에 지켜보고 응원해 주었어요.
그리고 새학기가 시작되고 다시 보여지는 얼굴의 상처들...
흉터도 생기고 그냥 두고 볼일이 아니었답니다.
아이도 처음에는 상처가 어떻게 생겼는지 말을 안하더니 나중에는 ’oo이가 때렸어’라고 하네요.
아이 스스로도 얼마나 상처가 되었겠어요.
한 두번도 아니고 일주일에 몇 번은 상처가 생기니 말이예요.
암튼 어린이집 선생님과 상담도 하고 그 아이도 만나면서 더 이상 상처는 생기지 않았지만 지금도 아이얼굴에 난 상처를 보면 너무나 속상하답니다.
 
그 일이 있고 <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를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우리 아이도 고자질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고자질과 상의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 아이 얼굴에 상처가 나와 왔을 때 어디서 났느냐고 물어보았는데..
아이가 루시처럼 대답을 안하더라고요. 그리고 반복되는 상처에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했어요.
책을 읽고 상의하는 것은 고자질이 아니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생활을 하다보면 예기치못한 일들이 일어나곤 하지요.
아이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일은 어른들의 도움으로 해결 될 수 있고 힘들 때 이야기 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이 책의 내용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인 것 같아요.
친구를 질투하고 시샘하고 그러다가 다투기도 하고..
그러한 문제속에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루시가 토미에게 괴롭힘을 당했음에도 토미에게 미안해하고 화해하는 장면까지 담고 있어 더 좋았어요.
아이들이 서로를 위하고 화해하는 모습이 기특하기만 하네요.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스토리를 보고 있는 것 같아요.
n*****2 2009.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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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잘 지내는 법을 알고 싶어요.
"친구와 잘 지내는 법을 알고 싶어요. " 내용보기
유치원을 다니면서 친구들을 알게 되고, 사회성을 배워가는 딸을 보면 기특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이 되기도 한다. 가끔 원에서 돌아와 친구가 밀었다고 하거나, 자신이 하지 않은 일을 친구가 선생님에게 얘기해서 속상했다고 말하는 딸을 보면 좀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그 말을 듣고 판단하려 하지만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속상한 것은 어쩔 수가 없다. 하지만 내 아이도 어떤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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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을 다니면서 친구들을 알게 되고, 사회성을 배워가는 딸을 보면 기특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이 되기도 한다. 가끔 원에서 돌아와 친구가 밀었다고 하거나, 자신이 하지 않은 일을 친구가 선생님에게 얘기해서 속상했다고 말하는 딸을 보면 좀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그 말을 듣고 판단하려 하지만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속상한 것은 어쩔 수가 없다. 하지만 내 아이도 어떤 상황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다른 친구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으니 남의 아이만 탓할 수도 없다. 차라리 현명하게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을 알려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는 그림 잘 그리고 늘 주목받는 아이가 미워서 자꾸만 괴롭히는 친구의 모습이 나온다. 늘 당하는 아이가 엄마에게 말도 못하고 끙끙 거리는 모습은 안타깝기만 하다. '내 아이가 저런 상황이었으면....?' 하는 생각만으로도 억장이 무너진다. 괴롭힘을 당하던 친구가 엄마와 선생님의 도움으로 상황이 좋게 풀리는 것을 보면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의 것이기에 함께 노력하고 고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을 괴롭히던 심술쟁이 토미가 미울만도 한데 그 친구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기꺼이 손을 내밀어 다가서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의 이야기는 무겁게 느껴졌지만 행복한 결말을 맺고 있어서 작가가 의도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심술궂거나 말썽을 부린다고 해서 모두 못된 아이는 아니다. 단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어떤 식으로 표현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지 못했을 뿐이다. 내 아이에게 무엇을 알려줘야 할지 생각하게 되는 중요한 대목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그 모든 것이 아이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면서 풀어 갈 수 있다면 가장 좋은 것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 보다 더 흥분해서 감정을 보이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때론 아이가 어른의 스승처럼 느껴진다.

p*******0 2009.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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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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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 이책을 읽는 순관 모든 내용이 저의 맘에 저의 가슴에 와 닫는 책이네요 저의 아이도 돌이 지나자 마자 원에 보내기 시작했는데 워낙 소심하고 아무안테나 안붙어서 누구안테 맞지나 않을까 혹시 울고 있을지 혹시 기죽어서 있을지 않을 까 하곤 원에서 오면 옷을 벗겨 보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34개월인 울아들 말도 하고 해서 아직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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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

이책을 읽는 순관 모든 내용이 저의 맘에 저의 가슴에 와 닫는 책이네요

저의 아이도 돌이 지나자 마자 원에 보내기 시작했는데 워낙 소심하고 아무안테나 안붙어서 누구안테 맞지나 않을까 혹시 울고 있을지 혹시 기죽어서 있을지 않을 까 하곤

원에서 오면 옷을 벗겨 보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34개월인 울아들 말도 하고 해서 아직은 어리지만 그래도 원에 있었던 야그를 조금은 할수 있어 맘적으로 이해를 해요

원에 보내고 일년이 지나 가는데 선생님께 혼이 났는지 한 한달정도 안간다고 하드라구요

가고싶지않다구 그런데 어째요 전 직장맘이라 집에서 봐줄수도 없고 그냥 선생님을 믿어야지 울아들 울면서 원에 갈 때 마다 내맘이 찢어지기도 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올리는 책인거 같아요

내용을 설명하자면 유치원에서 일상적인 이야기를 동물로 주인공을 해서 나온책이네요

뭐든지 만들기나 그림을 잘그리는 (양) 루시가 있는데 너무 잘해서 친구들이 자기그림도 그려달라 조르지요 그런데 그림을 잘못그리는 (소)토미는 심술이 났어요 왜냐면 친구들이 모두 루시에게 가서 하루는 만들기를 했는데 루시가 까마귀를 너무 멋지게 만들었네요 그런데 집에가는 도중 토미가 루시의 까마귀를 발로 밟아버렷어요 그리곤 선생님안테 말하면 혼낸다구 하네요

하루하루 루시는 토미에게 시달림을 당하네요 그래서인지 하루 하루가 원에가기 싫어져요 그러다보니 웃음도 잃어버리는 루시...........

그러다가 루시 엄마가 우연히 그걸 눈치채고 선생님께 애기하려는 순간 루시가 울면서 말하면 안된다구 매달리네요

그리고 그날밤 루시는 잠이 오지 않았어요 낼원에 가면 토미안테 시달림 생각이랄까......

엄마는 괜찮도 선생님이 잘보살펴 줄꺼라 하지만 루시맘은 안그런가봐요

그런데 토미도 선생님께 혼날까봐 원에 가고싶지않은가봐요 루시도 토미를 보니 풀이 죽어서 조용한 모습을 보니 미안한 맘이 드나봐요

미술시간에 토미가 고슴토치를 너무 멋있게 그렸나봐요 루시가 너무 멋지다며 자기 그려서 달라고 하네요 그러곤 토미가 정말....... 하고 좋아하네요

그러곤 서로에게 사과를 하고 .....

이책을 보는 순간 어린애나 어른이나 우린 칭찬에 굶주린거 똑같은거 같아요

칭찬이란건 참 쉬우면서도 잘못하죠

아마도 토미는 그런맘이엿을꺼예요 자기도 잘하고 픈데 친구들은 루시가 한게 너무 좋다구 하는.......

참 잘읽었습니다.

k*****8 2009.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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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 - 심술쟁이와 잘 지내기!
"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 - 심술쟁이와 잘 지내기!" 내용보기
<< 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 >>   유아들의 첫 사회생활인 유치원! 그 속에서 서로 부딪히면서 조금씩 성장하게 되죠. 그런데 친구들 사이가 힘들어지면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이 책은 어쩜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고 있는것 같아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루시는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랍니다. 다른 친구들 모두 그려달라고 하
"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 - 심술쟁이와 잘 지내기!" 내용보기

<< 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 >>

 

유아들의 첫 사회생활인 유치원!

그 속에서 서로 부딪히면서 조금씩 성장하게 되죠.

그런데 친구들 사이가 힘들어지면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이 책은 어쩜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고 있는것 같아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루시는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랍니다.

다른 친구들 모두 그려달라고 하는데... 송아지 토미만은 심술을 부리네요.

다 그린 그림에 물을 쏟고... 만들기를 해서 집으로 가져가던 루시에게 토미는 루시의 작품을 망가뜨려버렸어요.

이르지말라는 토미의 협박도 있어서 그런지 집에가서 루시는 엄마에게 그 사실을 말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동화책이 찢기고, 그림이 구겨지고, 연필이 부러진걸 보고 엄마는 알게 되셨죠.

 

 

 

말하지 않길 바랬는데 선생님과 통화한 엄마때문에 유치원에 더 가기 싫어졌어요.

그런데 토미도 마찬가지로 가기 싫어하네요.

그날부터 토미는 풀이 죽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했답니다.

그런 토미를 보고 루시는 오히려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 그리는 토미에게 다가가 그림이 너무 멋지다고 칭찬하면서 둘은 친해졌어요.

토미도 사실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싶었나 봅니다.

 

어른들은 가장 단순하고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한것 같아요.

선생님과 상담하고... 알아서 해주실거니 루시에게 유치원에 가라고 합니다.

토미도 엄마에게 야단을 맞은건지... 풀이 죽어서 유치원 생활을 했구요.

루시는 그런 토미가 밉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 토미에게 다가가죠.

서로 사과하면서 친해지는 둘을 보면서 어른들보다 훨씬 나은 방법으로 해결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어요.

고자질도 나쁜것이라 루시는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힘들때는 물론 어른들께 상의하게 하는게 좋을것 같구요...

유치원에서 사소하게 생길수 있는 일들... 그리고 흔히 보이는 심술쟁이들.

우리 아이가 누군가에게 심술쟁이 일수도 있고, 그런 심술쟁이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수도 있겠죠?

천천히 잘 해결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덕분에 아이랑 이야기를 많이 나눌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09.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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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
"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 내용보기
"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 표지예요   제목과 표지만 보아도 내용을 상상 할 수 있고 우선 색감이 너무 좋아서 눈에 확 들어오는  책이네요(특히 노란색을 좋아하는 우리딸이 표지 이쁘다고...)그림을 잘 그려서 너무 인기가 좋은 루시예요저희딸도 친구들이 이것저것 그려달라고 하는걸 보더니 무지 부러워하더라구요하지만 친구에게 인기 많고 그림도 잘 그
"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 내용보기

"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 표지예요  

 제목과 표지만 보아도 내용을 상상 할 수 있고 우선 색감이 너무 좋아서 눈에 확 들어오는  책이네요
(특히 노란색을 좋아하는 우리딸이 표지 이쁘다고...)



그림을 잘 그려서 너무 인기가 좋은 루시예요



저희딸도 친구들이 이것저것 그려달라고 하는걸 보더니 무지 
부러워하더라구요



하지만 친구에게 인기 많고 그림도 잘 그리는 루시에게 토미는 심술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물통을 넘어뜨리고 만들기도 부수고 동화책도 찢고....
 저희 아이는 이 부분을 읽더니 자기 친구들 이야기를 하면서 엄마 
 우리반에도 이런 아이가 있어요 하고 이야기하더라구요


  
불안해하며 웃음을 잃어가는 루시와 결국 엄마와 학교에 토미는 조용  하고 풀이 죽어 지내게 되었어요



 하지만 착한 루시는 자신을 괴롭힌 토미에게 다가가 다시 친구 되어주는 내용이예요

 대부분 친구와 일이 생기면 요새는 잘못한 엄마도 아이도 미안 한 줄 을 잘 모릅니다
 더 큰소리치고 아예 말도 안하고 지내게 되죠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좀 더 넓은 마음으로 친구와 다정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우리딸아이 하는 말 " 엄마 나도 루시처럼 착하게 친구와 사이좋게 지낼꺼예요"




a******2 2009.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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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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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 하고 이렇게 엄마에게 용기있게 말하면 좋을텐데..   그림을 참 잘 그리는 루시는 유치원에서 그야말로 인기 짱!! 입니다. 친구들은  루시에게 칭찬과 함께 그림을 그려달라고 부탁을 하지요. 송아지 토미만 빼고요. 토미는  이런 루시가 못마땅한지 따라다니며 심술을 부린답니다.  지나가는 척 하면서 일부러 물통을 넘어뜨려 루시의 그림을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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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심술쟁이가 있어요~ 하고 이렇게 엄마에게 용기있게 말하면 좋을텐데..
 
그림을 참 잘 그리는 루시는 유치원에서 그야말로 인기 짱!! 입니다.
친구들은  루시에게 칭찬과 함께 그림을 그려달라고 부탁을 하지요. 송아지 토미만 빼고요.
토미는  이런 루시가 못마땅한지 따라다니며 심술을 부린답니다. 
지나가는 척 하면서 일부러 물통을 넘어뜨려 루시의 그림을 망치기도 하고요.
선생님께서 잘 만들었다고 칭찬스티커를 붙여 준 검은새를  꽝꽝 밟아서 망가뜨리기도 하고요.
 "너 선생님한테  이르기만 해 봐!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라며 루시에게 겁을 주기도 합니다.
루시는 엄마에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요.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후 엄마는 루시에게 무슨일이 생겼다는 걸 눈치 채셨어요.
월요일엔 잔뜩 찢어진 동화책을 가져오고 화요일에는 꼬깃꼬깃 구겨진 그림을 들고오기도 하고요. 수요일에는 연필이 두 자루나 부러져 있었어요. 하루하루 웃음을 잃어가는 루시.
하지만 루시는 왜 그런지 엄마에게 말하지 않았답니다..
 
루시는 많은 친구들로부터 칭찬과 관심을 받았지만 그렇지 못한 토미는 루시에게 질투를 했던 것 같습니다. 토미도 루시처럼 관심과 칭찬을 받고 싶었겠지요.  그림을 그려달라는 부탁도요.
 
올해 여섯살 인 울 막둥이는 지난 3월부터 유치원엘 다닙니다.
어느정도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요.
그동안 아이에게 유치원에서의 생활을 듣기고 하고, 짐작해보기도 했었지만  며칠 전 이 책을 통해
유치원 생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어른스러움에 깜짝 놀라기도 하고요.
그동안 친구들과의 있었던 일들을 엄마에게  이야기 하면  고자질 하는것처럼 느껴졌었나봐요.
그래서 고자질과 이야기 하는 건 다르다는 걸 이번 기회에 알려주었답니다.
루시와 토미를 통해 다른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고요.
앞으로 유치원에서의 생활을 훨씬 더 지혜롭게 잘 할 것 같습니다.
 
q****r 2009.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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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관계맺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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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손길이 아주 많이 필요한 시기에는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생활하지만 좀 더 자라 제 의사표현을 분명히 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가면서 활동 영역이 넓어진다. 살아가면서 행복한 일 중에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친구를 사귀는 일이 있음을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면서 읽어주었다. 좋은 친구를 얻기위해서는 네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주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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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손길이 아주 많이 필요한 시기에는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생활하지만 좀 더 자라 제 의사표현을 분명히 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가면서 활동 영역이 넓어진다.

살아가면서 행복한 일 중에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친구를 사귀는 일이 있음을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면서 읽어주었다.

좋은 친구를 얻기위해서는 네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주어야 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생김생김새가 다양하고 좋아하는 것이나 싫어하는 것이 비슷하거나 다를 수 있는 만큼 다양한 개성들과 생각, 성격이 존재함을 이야기하며 나와 다른 것에 대해 멀리하지 말고 그 다름을 존중해주자고 이야기했다.

처음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즐겁고 신나기는 하지만 가끔 생채기가 나기도 하고 자주 비슷한 일이 반복되면 부모로서 참 속상하고 안타깝다.

까만 꾀꼬리를 그린 루시는 그림을 잘 그려 친구들이 많이들 그려달라고 한다.

토미는 심술을 부리며 루시의 까만 꾀꼬리를 멍청한 까마귀라고 부르며 부숴뜨리기도 하고 다른 날은 다른 날로 괴롭힌다.

점점 웃음을 잃어가는 루시의 얼굴을 보고 루시의 엄마는 누가 괴롭히는지 묻지만 루시는 말하지 않는다.

케이크에 찍힌 발자국을 보고 만류하는 루시의 울음맺힌 목소리를 들으며 루시 엄마는 구지 선생님께 전화를 하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루시는 유치원으로 향하는데 또 하나의 무거운 발걸음이 있었으니.

먼저 마음을 열고 토미에게 다가간 루시가 속좁은 어른들보다 한결 커보인다.

읽고 나서 이런 점도 일깨워주세요라는 부분을 통해 고자질과 함께 의논하는 것이 다름을 아이와 이야기 나누었다.

자신이 다른 친구를 놀리거나 괴롭힐 때 그 친구의 마음이 어떨지,

다른 친구가 나를 괴롭힐 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나말고 다른 친구가 또 다른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에는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 책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루시와 토미의 관계맺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한 뼘 더 마음을 키울 수 있었다.

i*******e 2009.06.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