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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는 꿈 가꾸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장래 희망을 학기 초에 적어 내어 꿈 뱃지도 만들어 달고 다니고,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도 써 보게 하고, 교실 앞에 기록해 두고 꿈을 위해 어떻게 하고 있는지 기록도 해 보곤 합니다. 저희 아들이 써 낸 장래 희망이 대통령이었어요. 예전에 제가 국민학교에 다닐 시절엔 장래 희망이 여자 아이들은 간호사 아니면 선생님, 남자 아이들은 거의 모두가 대통령이었던 것 같아요. 그 땐 요즘 아이들만큼 직업에 대한 관심도 적었고 또 직업이 이렇게 다양한 시절이 아니어서였을까요? 아무튼 대통령이라고 써 낸 아이가 제 아들밖에 없었답니다. 주로 의사나 연예인, 운동선수가 많아졌더라고요. 시대가 이렇게 달라졌구나 싶었어요.... 저희 아들이 자신의 꿈이 대통령이라고 하길래 이 철 없는 엄마인 저는 노후에 청와대에 살 수 있겠구나 하고 너무 좋아했습니다......ㅋㅋ 직업 체험만화는 의도가 참 좋네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알게 되고, 또 그 직업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건지 알게 되면서 꿈도 키우고, 또 다른 꿈도 꿀 수 있으니 말이죠. 이렇게 직업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막연하게 꿈을 가지지 않고 구체적인 꿈을 제시할 수 있으니 아이들이 꿈을 성취할 때 도움이 분명 되겠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와서 선택해 볼 수 있는 시리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희 딸은 피아니스트가 꿈이라서 그런 책은 없냐고 하네요.... 기다려 보라 했습니다....
저희 아들은 이 책을 보고나서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누구 편도 들지 않고, 지도자가 되는 게 어려운 거네요...하면서 기특한 말을 하더군요. 독재자가 통치하던 작은 쌍둥이섬에 우연히 나타나게 된 찬이가 여러 종족들을 아우르며 지도자의 역할을 하면서 그 섬을 지켜내는 이야기입니다. 찬이가 여러 종족들의 의견도 종중해 가면서 역할 분담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임무들을 아주 지혜롭게 해 나가는 좋은 지도자가 되기 위해 애쓰는 모습들을 통해 이런게 정치의 기본인데...하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가 얼마전까지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인 오바마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책을 읽었었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또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를 한참 했었어요. 이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여러 지도자의 이야기도 아이와 같이 보았어요. 국민들에게 좋지 않았던 대통령도 있었고, 또 민족 전체에게 영향을 준 지도자도 있었고, 역사에 남는 위대한 업적의 지도자도 있다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대통령에 대한 이해가 더 커졌으리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한가지 제가 아쉬운 부분은 이 만화의 내용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였지만, 저희 아이가 궁금해 한 것은 청와대에 살고 있는 우리 나라의 대통령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지에 대한 거였거든요. 그런 내용이 있었다면 아이가 자신의 꿈인 우리나라의 대통령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호기심이 충족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엄마는 뭐가 되고 싶냐라는 질문에 화들짝 놀랐어요. 훌륭한 아이들의 엄마라고 대답을 하고는 제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마음껏 꿈을 꿀 수 있는 아이들이 마냥 부럽고, 아이들이 꿈을 꾸고 있는 이 소중한 시기를 잘 보낼 수 있게 힘껏 도와야겠다고 다신 한 번 생각한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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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인공 찬이가 사라진 대통령을 대신하여 임시로 지도자가 된다
1)사냥을 해서 고기와 가죽을 제공하는 엘프족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준것 같다
생각들을 가졌을지 ...나름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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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 책은 아이멘토링 직업체험만화이다.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직업들에 대하여 지금부터 모험을 떠나보기로 하겠다. 이 땅을 거쳐 간 많은 대통령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첫 번째로 발칸의 학살자 밀로셰비치의 이야기가 나온다. 대통령이라는 힘을 이용해서 자기와 다른 민족들을 죽이는 아주 나쁜 일을 한 독재자, 밀로셰비치는 지금은 없어졌지만 유고연방이라는 나라의 대통령이었다. 결국 밀로셰비치는 대통령의 자리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전쟁범죄자로 큰 벌을 받았다고 한다. 그 밖에 미소의 냉전을 끝낸 소련의 고르바초프,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 세계적인 대공황을 극복한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과 뉴딜정책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라더니 요즈음의 국제정세나 상황들을 그 옛날에도 있었고 지혜롭게 해쳐나간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존재한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국민의 안위를 위한 노력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대통령의 후보에서 환경운동가로 변신한 엘 고어는 지구 온난화 문제 등의 환경문제의 심각함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리는 환경운동의 전도자로 맹활약 중이라고 한다. 그 밖에도 넬슨 만델라, 아브라함 링컨, 독일의 오랜 숙원인 독일 통일을 이룬 총리 헬무트 콜의 소개를 만날 수 이었다. 앗! 대통령이 사라졌어요. 라는 말에 괜한 오해의 상상이 오갔다. 혹시 누가 요직에 있는 대통령을 납치라도 한 것은 아닐까? 라고 말이다.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낼 인물이 요구되는 이 때, 앞날의 세상을 이끌어갈 우리 자녀들에게 꼭 해줄 말들이 이 책에 많이 있었다.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살아가라는 당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책이다. 초등 4학년과 6학년인 자녀를 보면서 때때로 이들의 앞날에 대한 염려로 머릿속이 가득 찰 때가 많이 있었다. 자신의 앞날을 상상할 수 있도록 책도 읽어주고, 때로는 학습면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목소리를 높일 때가 있었다. 내 자녀들이 흥미롭게 이 책에 대한 반응을 보일 때 엄마의 마음은 한없이 기뻤다. 제발 그 책 속 인물들의 좋은 점을 발견하기만이라도 해 보거라. 마음속으로 대화하며 흥미로운 독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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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대통령이 사라졌어요] 는 직업체험만화라는 조금은 새로운 장르의 책이다. 요즘은 직업 선택이나 점점 방대해지고 직업에 대한 가치도 달라지고 있기때문에 앞으로 자랄 우리아이들이 어떤 직업을 선택할것인지 어찌보면 아이들의 꿈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다.
아이에게 물어보니 대통령은 우리나라 최고의 대장이란다. 아이들의 눈에는 아마 대통령이 직업이라는것도 낯설고 신기한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모양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찬이와 츄잉이 여행을 하면서 쌍둥이섬에서 대통령을 왜 뽑는지 어떤 방법으로 뽑을건지 논의하는 과정을 보면서 아이도 대통령이 어떤 과정을 통해 뽑히는지 알게 되었다. 또한 선거하는 과정이나 선거의 의미도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가 투표권이 생기면 나도 좋은 대통령을 꼭 뽑을거라고 이야기를 했다.
책을 읽으면서 10명의 대통령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 아이는 특히 미국의 노예해방을 이끈 아브라함 링컨대통령을 존경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에게 새로운 직업의 가치관을 세워준 [앗!대통령이 사라졌어요]를 읽으면서 초등시절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유익한 책으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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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정확하게 잘 모르겠지만, 아이의 어릴적 꿈은 헤어 디자이너였습니다. 왜 헤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냐고 물은 적이 있는데,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더라구요. 그냥 아는게 그것뿐이라고 하면서, 단지 그냥 미용실갈 때마다 멋지고 좋아 보이더라는 겁니다. 조금은 거창한 이유를 듣고 싶었던 저는 조금 실망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실 어린시절 전 직업에 대한 확실한 목표가 없었기에 많은 노력도 하지 않고, 희망했던 직업을 갖지 못했고,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지금 그것이 많이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만큼은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느끼게 해주고, 그것을 직업으로 삼기 위해 어릴적부터 어떠한 노력을 해야하는지,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런 저의 마음이 통해서일까요??? 우연한 기회에 아이멘토링 직업체험만화 시리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이멘토링 직업체험만화는 아이들이 커서 맞게 될 미래의 직업에 대하여 재미있고 알기 쉽게 만화로 알려주어요. 다양한 직업중에 중요한 직업들 각각이 하는 일,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것들, 그 직업을 갖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에 대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답니다. 또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레 간접경험도 할수 있어서, 아이들이 잘하고 좋아하는 일의 직업을 찾고, 미래의 진로를 찾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아이멘토링 직업체험만화 시리즈 두번째 책은 <앗, 대통령이 사라졌어요>입니다.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 대통령이란 직업에 대해 살펴봅니다.
파워비빅스의 고장으로 독재자 실비스가 다스리는 쌍둥이 섬에 도착하게 된 찬이와 츄잉. 그들이 쌍둥이 섬에 불시착하면서 우연히 실비스를 처치하게 되고, 쌍둥이 섬의 다섯 종족은 서로 자신들이 지도자가 되겠다고 다툼을 벌이가 결국 찬이가 임시 지도자가 되어요. 찬이는 쌍둥이 섬을 지키기 위해 헌법도 만들어 실천하는등 많은 노력을 해보지만, 나쁜 마법사 골딩스의 계략에 의해 쌍둥이 섬이 다섯부족은 사사건건 부딪히고, 갈등하게 됩니다. 결국 골딩스 일당이 쌍둥이 섬에 쳐들어 오게 되는데, 쌍둥이 섬을 지켜낼수 있을지.....
이야기 중간중간 '알아보아요' 코너에서는 역사속 여러 지도자 들에 대해 알아 볼수 있어요. 발칸의 학살자라 부르는 나쁜 대통령 밀로셰비치도 있었지만, 대통령 후보에서 환경 운동가로 변신한 엘 고어, 노예해방을 시킨 아브라함 링컨, 독일 통일을 이룬 총리 헬무트 콜등 훌륭하고 위대한 지도자들을 더 많이 만날수 있어요, 더군다나 문화강국을 꿈꿨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 김구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도 접할수 있어서, 반갑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역사속 여러 지도자들을 통해서 지도자의 자리가 역사를 바꿀만큼 얼마나 위대하고 중요한 자리인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답니다.
어릴시절, 제가 느낀 대통령의 자리는 참으로 높고, 위대해 보였어요. 그런데 요즘은 꼭 그렇다기보다는 고되고, 외로우며, 힘든 직업이 대통령임을 많이 느낀답니다. 대통령이기에 누리게 되는 빛난 명예만큼이나 많은 노력과 책임이 뒤따른 다는 사실, 우리 아이들이 잊지 말아야 할것 같아요. 물론 다른 모든 직업들이 다 그러하겠지만요~~~ 직업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고민해 볼수 있었던 시간,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의 꿈을 찾아 나서는데 멋진 멘토가 되어 줄수 있을것 같아요. 다음에는 또 어떤 멋진 직업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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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기전에 제목만 보고서는 직업세계를 소개하는 글이로구나 하고 짐작하긴 했지만 사실 요즘도 대통령이 꿈인 아이들이 있을까 싶은 마음에 너무 사실적으로 대통령의 하는 일을 적어놓으면 사회교과서가 되지 않을까, 아님 뉴스에 등장하는 대통령과 아이들이 책속의 대통령을 오버랩시키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은 걱정들을 조금 했었다. 책은 이런 나의 염려가 필요없는 기분 좋은 책이다. 책에서는 아이들에게 대통령이이 나라의 중심 의사결정자이고 집행자라고 알려주기보다 리더는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접근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기본이 되는 나의 이익이 아니라 국민을 걱정해야 한다는 것도 그리고 있다.
찬이와 츄잉은 타고가던 빗자루가 작은 쌍둥이섬을 지나다 마법의 힘을 제어당하자 작은 쌍둥이 섬에 불시착하는데 그 사고로 쌍둥이 섬의 독재가가 쵸콜릿 동상에 깔려 죽어버린다. 그러자 섬의 주민들은 각기 자기 종족끼리 뭉쳐 집단이기주의 성격을 금방 나타내버린다. 이 틈을 타서 골딩스가 이 섬을 공격한다. 골딩스 일당은 일단 바다의 물고기를 죽게 해 먹을 것이 부족한 상황을 만드는데 여기에서 부족간에 서로 협조해서 살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낸다. 작은 쌍둥이 섬을 공격하기 시작한 골딩스는 모든 부족이 힘을 합치고 지혜를 모아 이겨낸다. 골딩스에게 승리하고 난 후에 작은 쌍둥이섬 주민들은 대통령을 뽑기위한 투표를 하고 찬이와 츄잉은 떠난다.
이야기의 중간 중간에 독재자였던 밀로세비치,독재와 인권탄압에 대항했던 간디, 정치인에서 환경운동가가 된 엘 고어, 넬슨 만델라와 링컨 대통령에 대한 짧은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이 그림이 이야기하는 내용 뿐 아니라 역사속의 실제 인물들을 만나도록 한 편집자의 배려로 보인다. 배려에 힘입어 아직 어린 우리 아이는 밥상에서 화장실에서 내리 서너번 읽더니 가운데 끼여있는 실제 인물들까디 만났다. 즐거운 경험이다. 아이가 책 읽는 모습은 항상 뿌듯한데.. 그림으로 꾸몄지만 중독에 대한 걱정을 접어두고 맘껏 즐길 수 있도록 내어 줄 수 있는 책을 만나 기분이 좋다. 책으로 아이가 리더의 자격을 은근히 알아버리지 않았을까.. 아이를 리더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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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대통령이 사라졌어요
각 나라의 유명한(악명이 높거나 위인으로 이름나거나) 대통령들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 있어 관심 깊게 읽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먼저 읽고 띄엄띄엄 인물들과 당대의 사회 풍경이나 관련 지식들을 읽을 수 있어 부담이 적은 편이었다. 만화의 내용은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각 나라의 대통령들에 대한 지식글은 아주 쉽지만은 않았다. 만약 순서를 바꾸어 나왔더라면 사회분야에 흥미가 적은 아이들의 경우 읽기 힘들어했을지도 모른다. 직업체험만화로 나온 이 책은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이 직접 그 직업의 주인이 되어 체험하는 형식을 담고 있어, 읽으면서 아이들도 머릿속으로 간접 체험하며 내가 만약 이런 사람이 된다면 이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함께 떠올릴 수 있다. 단순히 세상에 이런 직업이 있고, 이런 일을 하고 하는 글보다 찬이(앗, 대통령이 사라졌어요의 주인공)처럼 우연같은 인연을 따라 책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직업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훨씬 읽는 아이들이 그 직업에 대해 접근하기가 쉽다. 찬이와 츄잉은 흑마법 결계로 둘러쌓인 쌍둥이 섬으로 떨어져 독재자 실비스 대통령을 처치하게 되고, 섬에 살던 힘 센 바야바족 족장과 손재주 좋은 호빗족의 키커 족장, 수다스러운 앵무새족의 마우스 족장, 호전적인 엘프족의 데이지 족장, 노래하기 좋아하는 사슴족 록뽄기 족장들과 의논하여 임시 대통령으로 찬이가 선출된다. 각 족장들의 성격에 따라 티격태격 벌어지는 일들을 대통령으로서 차근차근 정리하며 죽은 실비스의 형 골딩스의 음모에 대응한다. 만화 이야기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로 꾸며져 쉽고 재미있게 금방 읽을 수 있었다. 벌어지는 사건 사이사이 각 나라 대통령들에 대한 읽을거리가 보다 알차게 책을 이루었다. 별책부록으로 아이멘토링 리더십 유형 적성검사가 따로 있었는데 해볼만 했다. 다른 직업들에 대해서도 시리즈로 나올 모양인데 알고 꿈꾸면 더 선명하게 그릴 수 있을 것 같아 시리즈의 다른 책도 아이에게 보여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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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멘토링 직업체험만화라는 책이 생소했다. 책을 읽어가면서 아~ 주인공이 직접 겪는 일들을 책을 읽는 아이에게 간접 체험시켜주는 만화로구나...생각하며 참 신선하다고 느꼈다. 직업 체험만화에서 이번에 선보인 직업은 대통령 대통령을 꿈꾸는 딸아이에게 넘넘 적당한 책이였다. 선망의 대상이 아니라 대통령이란 무엇인가를 알게 해줬다. 찬이와 마법사 츄잉이 불시착한 곳에서 독재자 대통령 실비스를 초코릿 동상에 깔려 죽게 하였다. 대통령이 사라진 쌍둥이섬에서 주인공 찬이가 임시 대통령을 하게 된다. 바야바족,호빗족,앵무새족,엘프족,사슴족의 분쟁을 해결해 가면서 여러가지 대통령이 해야 될 일들 하게 되는 찬이 찬이의 숨겨진 리더쉽도 빛을 발한다. 알아보아요에선 역사 속 지도자들을 소개 했는데 각나라의 훌륭한 대통령 뿐만 아니라 나쁜짓을 한 대통령까지 소개해 아이에게 현실을 인식 시켜 주었다. 만화의 이야기 전개도 재미 있었고 그 속에서 주제 직업을 쉽게 보여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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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대통령이 사라졌어요는 꼭 대통령에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닌것 같다 어느조직이나 리더가 있는데 어떤 리더를 만나느냐에 따라 조직의 일원의 행복과 불행등이 많이 좌우된다고 생각되는 책이다.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게 만화로 만나는 이야기라 거부감 없이 접할수 있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많은 뜻을 내포하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그 깊은 내용을 다 파악할수는 없겠지만 나쁜 리더를 만나면 리더의 구성원들이 힘들어지게 되고 좋은 리더를 만나면 구성원들이 같은 환경에서도 어떻게 생활하는지 알수있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나쁜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실제로 행한 이야기가 곁들여저서 아이들이 책에 더욱 공감할수 있게 나와있다. 더구나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게임의 이름을 차용해서 흥미를 잃지 안고 읽을수 있다.
리더가 다르리는 방법으로 규칙을 만드는 과정이 나온다 규칙이 없을때는 서로의 부족이 잘났다고 아우성을 치기만 했는데 규칙이 정해진뒤로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고 그것을 이용해 모두의 생활이 윤택할수 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우리아이들도 학교에서 생활할때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야 되는지 그리고 나의 행동이 어떻게 친구들에게 피해가 되는지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수 있는 책이다. 단순하게 만화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을 바꾸는 아주 유익한 책이었다. 만화책을 아이들에게만 사줄게 아니라 같이읽고 책의 내용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눈다면 학습효과가 더욱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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