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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갈 수록 급전개, 등장인물들의 급격한 변화에 실망하기도했고 아쉬웠지만 그래도 어찌저찌해서 다 보게 되었습니다. 중후반그림체 정말 초반이랑 너무 달라요. 사실 아유무와 하토리 얘기 빼고는 마나미, 마나미 이버지, 토다 선생, 그외 등등.. 다른 사람들이 변화해서 지내는 모습에는 크게 별로 감동적인건 못 느꼈어요.. ㅇㅅㅇ 억지 감동.. 괴롭히던 왕따 가해자 입에서 나온 얘기라서 우습고, 모순같아보였지만 인상깊었던말은 "이 안에 무관한 인간 따위는 없다."인거같아요. 모두에게 책임이있고, 방관자또한 자유 로울 수 없다고.. 마지막에 하토리와 성인이되서 다시 만나는 게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살짝 아쉬웠어요.. 아무튼 마지막도 억지감동결말,,좀 아쉬워요. 현실에선 절대 있을 수 없는 결말을 보고 끝이 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