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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사랑인가요?
"콩닥콩닥 사랑인가요?" 내용보기
내 아이가 사랑에 대한 고민을 애기해 오면 나도 여울이 아빠처럼 멋지게 말해줄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지만 '아니다'였다. 난 아직 내 아이의 사랑 고민에 준비가 덜 된 엄마였다. 아직 어린데 무슨 사랑..이라며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받아주지 못했을 것이다.  엄마가 생각하기엔 아이가 태어나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끼고 학교에 가서는 친구와의 우정을 느끼고 성인이
"콩닥콩닥 사랑인가요?" 내용보기
내 아이가 사랑에 대한 고민을 애기해 오면 나도 여울이 아빠처럼 멋지게 말해줄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지만 '아니다'였다.

난 아직 내 아이의 사랑 고민에 준비가 덜 된 엄마였다.

아직 어린데 무슨 사랑..이라며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받아주지 못했을 것이다. 

엄마가 생각하기엔

아이가 태어나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끼고

학교에 가서는 친구와의 우정을 느끼고

성인이 되어서야 이성과의 사랑이 싹트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랑은 나이와 상관이 없고

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이성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나도 나의 부모로 부터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

그리고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에 대해 배우지 못했다.

그래서 아이의 고민에 서툰 반응을 보였을 것이다.

이 책은 사랑의 감정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라 말해주고 있다.

사랑을 고백하는 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사랑의 고백을 받는 이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내 마음이 정확하게 어떤지 스스로 판단해보도록 도와주고

사랑을 느끼면서부터 겪는 여러 감정들이 어떤 것인지

사랑을 담은 아빠의 맘으로 들려주고 있다.

언젠가 내 아이들도 첫사랑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 때 이 책 속의 좋은 글들이 나와 내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숫기없는 딸아에게 내가 먼저 물었다.

"혹시 좋아하는 남자 친구없어?"

"혹시 누군가가 네 마음에 들어 오려고 하면 꼭..엄마에게 먼저 말해줘."

내가 먼저 다가가 아이 맘의 문을 열어주었다.

그리곤 사랑에 관한 모녀간의 대화를 나누고 싶다.

s****5 2010.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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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사랑인가요?
"콩닥콩닥 사랑인가요?" 내용보기
콩닥콩닥 사랑인가요? 여울이 이야기입니다.     첫사랑을 느낀 여울이가 아빠와 편지를 주고 받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누구나 처음 느끼는 사랑의 감정.. 이렇게 허심탄회하게 딸과 아빠가 얘기할 수 있다는 것도 복일 겁니다.   그림도 특색있죠? 젊은 취향의 감각이 톡톡 살아 있어요.   이렇게 어떤 감정이나 용어에 대해 정리하는 페이지도 나오구요~
"콩닥콩닥 사랑인가요?" 내용보기
콩닥콩닥 사랑인가요?
여울이 이야기입니다.
 
 
첫사랑을 느낀 여울이가 아빠와 편지를 주고 받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누구나 처음 느끼는 사랑의 감정..
이렇게 허심탄회하게 딸과 아빠가 얘기할 수 있다는 것도 복일 겁니다.
 
그림도 특색있죠?
젊은 취향의 감각이 톡톡 살아 있어요.
 
이렇게 어떤 감정이나 용어에 대해 정리하는 페이지도 나오구요~
 
 
사랑 표현에 대한 팁도 있군요~
 
 
처음부터 일관되게, 이 책은 이제 막 새로운 감정을 느끼는 우리 꿈나무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사랑받는 사람이 사랑도 잘 한다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관심갖고 많은 사랑나누며 키워야겠습니다.
그래야 첫사랑이 생기면 아빠,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겠죠!
여울이처럼요..
y******k 2010.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가슴이 콩닥대는 예쁜 사랑이야기
"정말 가슴이 콩닥대는 예쁜 사랑이야기" 내용보기
읽으면서 또 그림을 보면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참 예쁜 사랑이야기책을 만난 기분입니다. ^^ 여울이의 호기심 가득찬 표정과 고민에 가득차 있지만 귀여운 얼굴에 반하게 되면서 그 사랑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는 두근두근 콩닥콩닥 그 자체입니다. 즐거운 마음과 호기심까지 대단해지거든요.   특히 딸의 사랑이야기를 아빠와 함께 고민을 나누고 말문을 튼다는 것에서 많은 가
"정말 가슴이 콩닥대는 예쁜 사랑이야기" 내용보기

읽으면서 또 그림을 보면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참 예쁜 사랑이야기책을 만난 기분입니다. ^^ 여울이의 호기심 가득찬 표정과 고민에 가득차 있지만 귀여운 얼굴에 반하게 되면서 그 사랑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는 두근두근 콩닥콩닥 그 자체입니다. 즐거운 마음과 호기심까지 대단해지거든요.

 

특히 딸의 사랑이야기를 아빠와 함께 고민을 나누고 말문을 튼다는 것에서 많은 가족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는 행복한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 가족들끼리 이런 가슴이 콩닥대고 그 생각만으로 열이 날 것만 같은 고민들을 풀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다면 아이들도 어른들에게도 마음의 병이 생기지 않을 듯 싶어요~

 

콩닥콩닥~ 그 사랑의 이야기는 사춘기가 점점 빨리오면서 고민도 많아지는 요즘 아이들의 정서를 잘 포착하여 마음을 나누고 풀어볼 수 있도록 해준다는데 더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콩닥콩닥 사랑이야기를 표현하는 이 책의 구성도 마음에 드는데, 작은 제목의 마음 이야기들을 잘 묘사하는 방법으로 여느 책보다 독특해보여서 더욱 호기심을 갖게 하고 여학생들이 이렇게 작게 낙서하며 자기 마음을 표현하고 정리하는 모습을 곧잘 보는 것 같은데, 그렇게 책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마치 일기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고 은밀한 비밀 이야기를 즐겁게 따라가는 기분이 듭니다.

 

여자애들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 되고 행복하게 사랑이야기를 시작해보고 고민을 풀어볼 수 있게 해주는 친구가 충분히 되어 주는 책을 만나서 기뻤습니다.

이달의 사락 y****7 2010.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 보면 참 좋은 책이다. 가슴 속에 콩닥콩닥 두근거림이 생긴 아이와 함께라면 더욱.
"아이와 함께 보면 참 좋은 책이다. 가슴 속에 콩닥콩닥 두근거림이 생긴 아이와 함께라면 더욱." 내용보기
콩닥콩닥 사랑인가요?   사랑은 어른들만의 것이 아닌데 어른들은 아이들이 서로 사랑한다고 하면 웃기부터한다. 그리운 그 시절 우리도 그렇게 설레이고 예뻤던 사랑이 있었는데... 초등 2학년 짝꿍이 반장이어서 늘 앞에 서고 목소리도 크고 씩씩했었다. 그 아이가 마음에 들었는데 아이들이 알나리깔나리 놀릴까 염려도 되었고 그 아이도 나를 좋아하는지 알 수가 없어 쉽게 감
"아이와 함께 보면 참 좋은 책이다. 가슴 속에 콩닥콩닥 두근거림이 생긴 아이와 함께라면 더욱." 내용보기

 콩닥콩닥 사랑인가요?

 

사랑은 어른들만의 것이 아닌데 어른들은 아이들이 서로 사랑한다고 하면 웃기부터한다.

그리운 그 시절 우리도 그렇게 설레이고 예뻤던 사랑이 있었는데...

초등 2학년 짝꿍이 반장이어서 늘 앞에 서고 목소리도 크고 씩씩했었다.

그 아이가 마음에 들었는데 아이들이 알나리깔나리 놀릴까 염려도 되었고

그 아이도 나를 좋아하는지 알 수가 없어 쉽게 감정을 드러낼 수가 없었다.

보기만해도 콩닥거리고 괜시리 책상에 선을 그어 넘어오지 말라고 엄포도 놓고...

사랑의 감정이란 참 복잡하고 오묘한 것이어서

어떻게 딱 잘라 정의내리기 어려운 것이었다.

그 시절에도.

 

여울이의 관심을 끌고자 일부러 장난스럽게 행동하는 지민이의 마음을

여울이는 아직 알지 못한다.

딱 드러내어 감정을 밥상위의 반찬처럼 올려놓고 바로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나 설레이고 두근거리는 감정은 더 그렇다.

지민이 때문에 머리에서 열이 나고, 자꾸 신경이 쓰이고.

그것도 일종의 사랑의 감정인데 지민이는 아직 그걸 모른다.

반장이 자신에게 키스 세레모니를 던지자 여울이의 마음은 또 한 번 출렁이지만

정작 반장을 좋아하는지 지민이를 좋아하는지 아직 알 수 없는 여울이의 마음.

그런 여울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조용히 내려다보라며 일러주는 아빠의 이야기.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이렇게 이야기해주어야 읽으며 생각했다.

 

질투의 감정도 그리움의 감정도, 좋아하는 이에 대한 서운한 감정도

모두 사랑이라는 이름의 형제인 것을 조금씩 알아가는 여울이.

여울이처럼 우리 아이들도 예쁜 사랑을 키워갔으면 좋겠다.

너희들이 뭘 알아, 쪼그만 녀석들이.

이렇게 어른의 잣대로 내려다보며 쉽게 말하지 않아야지.

예쁘고 고운 우리 아이들도 여울이 지민이처럼

그렇게 성장하면서 마음도 더 씩씩하고 건강해지리라.

아이와 함께 보면 참 좋은 책이다.

가슴 속에 콩닥콩닥 두근거림이 생긴 아이와 함께라면 더욱.

i*******e 2010.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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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감정은 시기에 상관없이 공감대를 형성한다.
"사랑에 대한 감정은 시기에 상관없이 공감대를 형성한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다보니, 어린 아이들의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대학생때의 나의 마음을 표현한 느낌이 든다. 어떤 사람에게 관심이 가게 되고, 그 사람이 하는 일이라든지, 행동들이 궁금해지고,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대신 차갑게 대하기도 했던 나.   함께 도서관에도 가고 싶고, 점심도 같이 먹고 싶고, 커피도 같이 마시고 싶어하던 나의 마음처럼 여울이도 지민에 대해서
"사랑에 대한 감정은 시기에 상관없이 공감대를 형성한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다보니, 어린 아이들의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대학생때의 나의 마음을 표현한 느낌이 든다.

어떤 사람에게 관심이 가게 되고,

그 사람이 하는 일이라든지, 행동들이 궁금해지고,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대신 차갑게 대하기도 했던 나.

 

함께 도서관에도 가고 싶고, 점심도 같이 먹고 싶고,

커피도 같이 마시고 싶어하던 나의 마음처럼

여울이도 지민에 대해서 자꾸만 궁금해진다.

또 반대의 행동을 하기도 해서 지민이의 마음을 확인하려고 하는 여울이.

 

이 책에서는 아빠가 좋은 카운슬러가 되어주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여울이의 아빠처럼 카운슬러를 해 주는 사람은 없었다.

책 속의 여울이의 마음을 잘 알고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아빠가 있기에 여울이는 사랑이 다가오는 여러가지의 감정에 대해서 알게 된다.

 

이 책은 아이에게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생기려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아이에게 이런 감정은 어떤 것이고, 이럴때는 이렇게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등

여러가지 조언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이랬는데.. 할 때가 많았다.

이런 감정이 들었었어~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이렇게 사랑에 대한 감정을 잘 설명해 놓은 책이 그 때도 있었다면

공감하면서 조금 더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싶다.

 

나중에 우리아이들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

이 책을 다시 읽어보라고 줄 생각이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아이, 어른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기때문에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여울이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지민이의 이야기도 궁금해진다^^

 

 

r*****p 2010.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콩닥콩닥 사랑인가요?
"콩닥콩닥 사랑인가요?" 내용보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입가에 미소를 띄며 읽게 된다.여울이의 자신도 알지 못하는 자신의 마음 속 이야기와그런 여울이에게 다정하고 상냥한 아빠의 이야기가잔잔하게 읽히면서 마음에 와 닳는다.   내게도 어린 시절 이런 감정을 느낄 때가 있었겠지?어렴풋이 기억하기엔 여중생때 친구들과의 복잡미묘함에 속앓이도 하고 질투도 느끼고때론 질투도 일으키게 적당히 야비하게(?) 굴
"콩닥콩닥 사랑인가요?" 내용보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입가에 미소를 띄며 읽게 된다.
여울이의 자신도 알지 못하는 자신의 마음 속 이야기와
그런 여울이에게 다정하고 상냥한 아빠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읽히면서 마음에 와 닳는다.

 

내게도 어린 시절 이런 감정을 느낄 때가 있었겠지?
어렴풋이 기억하기엔
여중생때 친구들과의 복잡미묘함에 속앓이도 하고 질투도 느끼고
때론 질투도 일으키게 적당히 야비하게(?) 굴기도 하고 했었는데...
훗...웃음이 나지만 그땐 참 심각했었던 같다.
그러면서 마음이 자랐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누구나 느끼는 이런 내 속의 변화하는 마음에 대응하며, 나를 알아가며
그리고 결국 나의 마음에 당황하지 않게 도와주는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픈 고마운 책이다.

 

이 책은 여자아이 여울이 이야기이지만
곹 4학년이 될 우리 아들이 열심히 읽는 모습에
여자아이들의 속마음을 배우고,
또 그래서 여자아이에게 더 많이 배려해줌을 배웠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이 들기도 했다.

 

아직은 책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우리 아들이
언젠가 다시 자기 자신의 필요에 의해
일부러 이 책을 찾아 읽으려 할 순간이 오겠지?
그땐 딸에게 조근조근 따뜻하게 얘기해 주는 여울이 아빠처럼
콩닥콩닥 사랑을 해 본 인생의 선배로서 많은 이야기를 해 주어야겠다.

 

우리가 자랄때 보다 사춘기가 빨리 온다는 요즘 아이들.
아직도 어린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이
이렇게 재미있고, 아름답게 커 간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해 주고 싶다.

j******e 2010.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이라는 감정의 과정을 잘 이야기하고 있어요
"사랑이라는 감정의 과정을 잘 이야기하고 있어요"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들이 사랑한다는 말을 참 일찍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엄마 사랑이 뭐예요?"라고 물을 때 엄마들은 당황한다고 합니다. 아마 가연이가 어느날 "엄마, 자꾸만 마음이 이상해져?"라고 한다면 나는 아이에게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날이 이제 곧 오겠지요?   <콩닥콩닥 사랑인가요? 여울이 이야기>를 읽어보았습니다. 딸 둘을 키우다보니 여울이 이야기가
"사랑이라는 감정의 과정을 잘 이야기하고 있어요"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들이 사랑한다는 말을 참 일찍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엄마 사랑이 뭐예요?"라고 물을 때 엄마들은 당황한다고 합니다.

아마 가연이가 어느날

"엄마, 자꾸만 마음이 이상해져?"라고 한다면 나는 아이에게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날이 이제 곧 오겠지요?

 

<콩닥콩닥 사랑인가요? 여울이 이야기>를 읽어보았습니다.

딸 둘을 키우다보니 여울이 이야기가 먼저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다음에는 지민이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눈망울이 큰 여울이...

아빠에게 얘기해요

"아빠, 머링에서 열이 나 일어나지 못하겠어.....어제 지민이가 나를 놀린 뒤로, 머리에서 열이 나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아빠는 이렇게 말해 주네요.

"머리에서 열이 나는 게 아니라, 마음에서 열이 나는구나....남자 아이들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거꾸로 표현하기도 하니까."

 

하면서 친절한 토끼양의 설명이 이루어집니다.

'관심끌기' 관심에 대한 설명을 해줘요. 관심 끌기는 사랑을 받고 싶은 대상에게 생기는 현상이는 것에 개해 조근조근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재미있고 귀여운 그림을 곁들여서 설명을 해주는데 그 뜻이나 이해가

알차게 되어 있어요.

 

여울이와 지민이의 서먹한 모습들..

지민이의 사랑해 고백하는 모습..당황한 여울이의 마음..

그리고 또다른 반장이라는 또다른 사랑...

너무너무 귀여운 두 아이의 모습을 통해 사랑을 다시 얘기하게 되었네요.

 

아이들의 사춘기가 시작될 무렵, 아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얘기할 때 아이의 얘기를 들어주면서 여울이의 아빠처럼 여울이의 마음도 이해해지고 지민이의 마음도 알려주는 그런 엄마가 되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소중한 감정, 사랑의 감정, 좋아하는 호감의 감정을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얘기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10.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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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사랑인가요? ]-- 아빠와 딸의 사랑이야기
"[콩닥콩닥 사랑인가요? ]-- 아빠와 딸의 사랑이야기" 내용보기
' 관심','용기','착각','외로움','부끄러움','연적','동경'......    [콩닥콩닥 사랑인가요?]-- 여울이 이야기    이 책에 나오는 예쁜 단어들이다. 어른들과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다. 때로는 마음이 아플 수 밖에 없는 '사랑'에 대한 감정을 겪어야 하는 딸을 바라보며 아빠가 해주는 이야기를 예쁘게 풀어 놓은 이야기이다.      지민이의 사랑 고백에 당혹스러워하는 딸 여울
"[콩닥콩닥 사랑인가요? ]-- 아빠와 딸의 사랑이야기" 내용보기

 ' 관심','용기','착각','외로움','부끄러움','연적','동경'......

 

 [콩닥콩닥 사랑인가요?]-- 여울이 이야기

 

 이 책에 나오는 예쁜 단어들이다. 어른들과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다. 때로는 마음이

아플 수 밖에 없는 '사랑'에 대한 감정을 겪어야 하는 딸을 바라보며 아빠가 해주는 이야기를 예쁘게 풀어 놓은 이야기이다.

   

 지민이의 사랑 고백에 당혹스러워하는 딸 여울이는 아빠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한다.아빠는 사랑의 감정을 처음 느끼는 딸의 마음과 사랑을 고백한 지민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차분하게 이야기를 들려 준다.

 

 '우리 신랑도 과연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쬐끄만게 무슨 사랑이야, 사랑은" 이렇게 나올 것이 뻔하다. *^^*

 

 하지만 여울이의 아빠는 우리 어른들이 생각하는 '남녀 간의 사랑'이라는 편견을 배제하고, 사랑이라는 주제를 놓고 부모와 자식이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딸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같은 동성인 엄마가 이야기 해주는 것도 좋겠지만, 아빠가 이야기 해준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

 

아직은 어리기만 한 딸아이도 '사랑'을 알고, 때로는 그 '사랑'때문에 눈물 짓기도 할 것이다. 그럴때 아빠가 들려 주었던 이야기가 가슴 한 구석에 남아있다면 아픈 사랑의 감정도 잘 치유하지 않을까?

 

100점 부모가 될 수 있는 예쁜 가르침이 들어있는 [콩닥콩닥 사랑인가요?]--여울이 이야기를 신랑에게 꼭 읽어 보라고 권해 주어야 하겠다.

 

[콩닥콩닥 사랑인가요?]--지민이 이야기, 이 책도 꼭 권해주고...  

        

j***3 2010.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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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 아이도 경험할 첫사랑..
"언젠가 우리 아이도 경험할 첫사랑.." 내용보기
참 이쁜 책입니다. 물론 그림과 글도 이쁘지요. 그런데 제가 참 이쁘다고 생각한 것은 이 책의 그림과 글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떳떳하고 아름답게 간직하게 해주려는 기획 의도부터 책 속에 담긴 작가의 배려와 우리 모두의 첫사랑에 대한 추억이지요. 이 책은 여울이와 그 아빠가 주고 받는 짧은 편지 속에 사랑에 관한 대화가 담겨 있습니다. 친구 지민
"언젠가 우리 아이도 경험할 첫사랑.." 내용보기

참 이쁜 책입니다.

물론 그림과 글도 이쁘지요.

그런데 제가 참 이쁘다고 생각한 것은 이 책의 그림과 글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떳떳하고 아름답게 간직하게 해주려는 기획 의도부터 책 속에 담긴 작가의 배려와 우리 모두의 첫사랑에 대한 추억이지요.

이 책은 여울이와 그 아빠가 주고 받는 짧은 편지 속에 사랑에 관한 대화가 담겨 있습니다. 친구 지민이의 사랑 고백에 당황하며 자신의 감정의 정체를 몰라 하는 딸을 위해 아빠가 해주는 조언은 어쩜 그렇게 멋지고 아이 편에서 잘 말해주고 있는지요. 아빠는 딸의 성장을 대견해 하며 딸이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정말 온전히 인정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빠와 딸의 편지가 끝나면 '서운함' '질투' '첫사랑' 등 대화와 관련된 사랑의 개념을 정리하는 형식이예요. 화자의 입을 통해 쭉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것에 길들여져 있는 독자들에겐 참 신선합니다.

자신의 감정에 대해 잘 알고 잘 표현하고 또 결과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성숙된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언젠가 우리 아이도 경험할 첫사랑..

우리 딸아이도 언젠가 여울이처럼 이런 감정을 갖게 되겠죠.

저 또한 사랑이라는 주제를 놓고 아이와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열고 도란도란 얘기할 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어야할텐데요..우리가 자랄 적에는 이런 감정들은 마음에 숨겨두거나 친구하고만 풀었지 감히 부모님과 얘기한다는 건 상상할 수 없었는데, 우리 딸과 저는 또 어떤 모습일까요..

YES마니아 : 로얄 b***h 2010.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