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도 없고 의미도 없다. 비문들이 산재해있고 말이 앞과 뒤가 맞지 않는다. 대학 초년생들이 인터넷으로 대충 긁어다 붙힌 두꺼운 리포트 마냥 읽는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 저자는 글쓰는 법부터 연습하면 좋겠다. 잠깐씩 들어가 있는 마케팅적 관점은 12캐럿다이아 반지처럼 그럴듯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쓸모가 없는 내용이다. 오랫만에 크게 실망한 책이라 것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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