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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페이지수가 442쪽; 종말의 크로니클 이후로 이렇게 두꺼운 책은 오랜만이었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길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암흑 라노베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반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이와 비슷한 라노베 쿠레나이는 배경이 상당히 암흑하다면 그러나 죄인은 등장인물들이 상당히 암흑한것 같네요. (이래서 두명다 남자주인공은!)
전 작품을 볼 때 그에 깔린 배경, 설정들을 상당히 재미있게 보는데 그러나 죄인은에 나오는 설정들은 상당히 복잡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풀 메탈 패닉을 나인 에스의 미네시마가 주절주절 다 풀어서 설명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숫자하나하나, 단어하나하나보다는 전체적으로 보면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마법들을 현대 과학에 맞게 다 풀이했거든요. 강철의 연금술사의 화학책 풀이버젼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1권 답지 않게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미리 설정들을 나름 예습했는데도 조금 이해하는데 아리송 했는데 갈수록 몰입도도 생기고 재미 있었습니다. 전투씬도 박진감 넘치고, 전체적인 완성도도 예상이상이었습니다. 스토리를 촘촘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잘 짰습니다. 나중에 아 그렇구나 하고 재미있게 읽을 실 수 있을겁니다.
암흑이라는 이름을 낸것처럼 죽기도하고 수위도 조금 있으나 상당한 걸작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싸우는 사서 이후로 만족할 작품을 찾은것 같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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