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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정통 클래식이 아니라서, 빽 그라운드 뮤직이 너무 돋보이고... 이런 앨범이 갖는 특유의..뭐랄까 앨범을 팔아먹기 위한 미끼(?)같은 곡이 있어야 하는데...그렇게 확~ 감기는 곡도 없으니...--;; 한 마디로 첫 리스닝은 그저 그랬다.
나는,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에 막무가내식의 애정과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한 미친듯한 혐오감이... 나의 인생에 얼마나 많은 해악이 될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정통 클래식 연주함이 주는 단정하고 품위있는 선유이 내 취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나의 편견에서 비롯된 생각의 오류였던것 같다.
로랑 코르샤의 음반을 듣고 있자니... 음악이 이렇게 섹시(?)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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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코르샤... 얼굴 완전 훈남이다. 거기에 그가 다루는 음악들 역시 은은하면 깊은 감동을 주는 곡들이다. <시네마 천국>의 주제곡부터 흐르는 감미로운 선율은 마지막 <백설공주>의 주제곡에 이르기까지 한 치의 오차없이 Listener들을 따뜻한 마법의 세상으로 안내한다. mp3로 다운 받지 말고 직접 CD를 사서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앨범이 오랫만에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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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을 좋아한다.
것도 좋아하지만, Por Una Cabeza ~ 여인의 향기를 좋아한다.
여인의 향기라는 영화에서 나왔던 곡인가 ? 글고 시네마 천국의 테마송 ... ...
실은 것 두개와 그리고 바이얼린이라는 것에 끌려서 샀다. 선곡과 악기랄까 ... ...... 퓨전적인 느낌의 연주였는데, 난 클래식이 더 좋다...
2년 전 바이얼린을 배울 때, 선생님한테 한 번 연주해달랬던 여인의 향기 ... 지금은 바이얼린이 어딧는지 모르겠지만, 줄이 아마 느슨해졌을 듯 ㅋㅋㅋ
이 음반에 Intermezzo 라는 곡에도 실망시키지 않는 매력이 있었다.
비전문가라 비평 평가할 수는 없지만, 만족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