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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여라 유랑인형극단을 읽고 나의 재능을 나누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더욱 갖고 싶은 재능이 있다. 먼저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은 운동, 잔머리 굴리기, 책읽기, 동물 사랑등이 있고 내가 갖고 싶은 재능은 모범생등.. 우러러 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내 좋은 재능을 전염병ㅊ럼 돌리고 싶다. 대신 나는 더욱 발전하게 되고 내가 갖고 싶은 재능도 갖게 되었으면 좋겟다. 이렇게 좋은 바이러스가 많아진다면 지구 환경에 앞장선 사람들의 재능을 받아 지구가 망하는 일이나 전쟁, 살인 같은 일은 없을 것 같다. 이 전염병은 나쁜 재능은 사라져주게 해주면 좋겠다. 만약 진짜로 사라진다면, 자연의 이치에 맞지 않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아이와 재능 나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봤다.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일반적인 시선으로는 부족한(?) 사람들이다. 물질이던, 마음이던..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부모가정, 고아, 공부 못하고, 남들앞에 야무지게 나서지도 못하고..
그러나 이들은 보여지는 것이 부족한지는 모르지만, 가슴속 저 밑에는 한없이 다른이를 배려하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한다. 이들은 자신들이 가진 재능이 재능인줄 조차 모른다.
그런 이들에게도, 한줄기 빛이 서서이 빛춰지기 시작하는데........
그것을 이뤄내는 과정은 많은 인내와 배려와 연구가 필요하다. 그것을 조금씩 이루어내면서 차츰 내가 잘하는 것, 잘 할 수 있는것,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이 정말 중요했다는 것을 알아간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보석같은 재능을 발견하게 해준 선생님과, 친구들, 이웃들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나눌 방법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재능.. 누구나 갖고 태어나지만 남을위해서라기보다 나를 위해, 일신을 위해 사용하기 쉬운 요즈음.. 내가 가진 재능을 가지고 나눌 수록 커지는 사랑, 믿음,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울며, 웃으며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