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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와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이어 집어든 열권의 책. 전국시대를 종식 시킨 인물들에 이어 대략 300년 이후 부패한 바쿠우를 무터뜨리고 새로운 일본을 연 주요 인물인 료마라는 인물이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1년 전만 해도 전혀 모르고 있었던 인물이라서 궁금하기도 했고, 메이지유신이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도 궁금하였는데... 사실 기대 했었던 것과는 동떨어진 내용이라서 실망스럽다. 전체적으로 메이지유신에서의 주인공 료마의 역할을 어느정도로 보아야 할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으로는 생각보다 그의 역할이 컸던 것은 아닌것 같다. 마치 기독교에 있어서으 예수와 같다고나 할까? 료마 역시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타인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는 점에서 예수와 흡사하다. 물론 동분서주 하면서 활동한 기간은 예수보다는 더 길다. 19세기 후반 서구 열강과의 접촉과 무력해진 도쿠가와 바쿠우의 와해 과정에서 이런 젊은이도 있었다라는 정도? 문학 작품(소설)으로서의 이 책은 거의 낙제수준이라 할 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다큐멘터리에 가까울뿐 소설로서의 긴장감이나 재미는 전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할 듯. 특히 불만인 것은 작가가 계속 이야기 도중 개입하여 '훗날 유신 후 무슨무슨 자리를 맡았다'는 식의 서술로 MBC라디오의 '격동30년'의 나레이션을 듯는 듯 하다. 이제 일본을 대표한다는 대하 역사소설을 이 작품으로 마무리 하련다. 우리의 작품에 비해 문학성이나 감동은 현저히 떨어지는 것 같다 - 내가 일본인이 아니라 한국인임을 감안 하더라도- 예정은 중국쪽으로 가려고 했었는데 일본쪽 작품들에 적잖이 실망하다 보니 살짝 고민된다. 열국지, 초한지, 수호지로 갈것이냐? 아니면, 아리랑, 객주, 토지와 같은 보물들을 다시 잡을 것이냐? 다른 책으로 잠시 숨고르기를 해야겠다. 지금 내 손에는 '중국문명대시야'가 들려있다. 비싼책이니 만큼 천천히 봐야지. 밤에 잠도 자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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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료마 메이지 유신의 발판.
새로운 시대의 개벽을 알린 풀종다리.
책을 읽고 온몸이 전율했다..
내용 그리고, 편집과 구성 모든 것들이 완벽했다고 할 수있지만
일본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못하는 무지함 때문에 다소 지루한 감이 있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영양가 없는 선소리를 하다가 무언가 번뜩! 가슴을 찌르는 듯한 그런 고전들은 많 지 않은가.
밑밥을 다 까는 과정이고, 기초가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은가.
썩어빠져 문드러진 바쿠후 말기의 이야기. 일본이 세계 2위의 아성. 다소 지루한 감이 조금 느껴졌긴 했지만 휴일간 집에 틀어박혀 단숨에 읽었다는 점 에서 빨려 들어가려 했고, 책속에 빠지려고 했더니 정말 빨려 들어가서 좋았다.
료마의 어록들과 한마디 한마디의 전개가 삼국지와 또다른 가슴을 뛰게 한다.
읽다가 '지루하다 지루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자만심이 아닐까..
일본을 알고 일본을 배우자. 세계를 알자.
필자는 22살 갖 사회의 싹을 틔우려 하고 있다. 20대들이여! 젊은이 들이여!
나폴레옹에게서, 사카모토 료마에게서, 오다 노부나가에게서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서. 읽고 또 읽고. 단내가 나도록 가슴속에 심자. 큰 이상을..큰 꿈을. 료마의 발상에서! 깨달아 보자!!!
이 책을 읽어보라!
신분도 별 볼 일 없던 그가 꿈꾸었던 세계를. 꿈이 이루어진 세계를. 오줌싸개 바보라 놀림받았던 10대의 료마를 보라. 30대에 활짝핀 꽃을보라. 20대에 무엇을 했는지보라.
명작중에 명작이라고 칭하고 싶다.
60년대에 이작품을 고인 시바료타로께서 사카모토료마라는 잊혀져가던 인물을
들춰내면서 그리 알려지지않았던. (왜 그가 알려지지 못했을까요? 미리 알려
드리면 가슴속의 울림 이 적지 않을까요. 저도 그렇게 살겁니다. ㅋㄷ스포는 자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료마의 일대기가 일본에서 큰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1000년의 리더 중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 사카모토 료마 일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라 보아야 마땅하지 않은가? 그들이 존경하는 것을 배워서, 일본을 이기자. 표현이 다소 강했지만, 그것이 이 책을 읽고 가슴 속에서 흘러나오는 포부이자. 나의 다짐입니다.
책을 덮으며.
부끄럽지 않은 20대를 보내야지. 다시금 마음속으로 다짐이됩니다.
20대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반말 쭉쭉날렸었군요..? 아 죄송;; 너그러이 이해
해주시길 ^ㅡ^
아직도 바쿠후 말기 시대가 머릿속에 그려지며, 내 청춘에 대한 고
함이 튀어나와서 반말을...
여기까지 들쭉날쭉 못난 글을 읽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책에서 "재미있게 표현하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시대를 바꾸려 했던 사내"라고 적혀 있더 군요.
우리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 일까요..?
유치원생들이 우리 뒤통수를 치며 "니 이때까지 뭐했노? 이것도 모르나?"
부끄럽지 않은 20대를 보내야지. 다시금 마음속으로 다짐이 됩니다.
한번 멋지게 살아 보자고요~ㅋㄷ 화이팅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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