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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이 시리즈를 알게 되었는데 평소 학습만화에 대한 약간은 부정적 선입견 |
| 초등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재밌게 잘 구성되어 있네요...내용이 좀 더 깊이 들어갔으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다 보니 그런 것 같믑니다...다른 시리즈도 구입해서 읽어보라고 권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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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저서 중에서 인류역사 천년동안 가장 영향을 많이 준 책으로 손꼽히고 이전 세대엔 불온 문서처럼,악서나 금서로 까지 명명된 책 역시 ! 자본론이죠 심히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펼쳐보았습니다 일단 ,경제학의 문외한도 큰 어려움 없이 ‘자본론’을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던걸요. 자본주의 구조에 관해 자본론은 가장 단순히 상품과 화폐 그리고 교환가치와 노동에 집중하고 생산성과 잉여에 집중하여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어떤 선입견을 불러 일으키도록 치중된 사상을 결부시키지 않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적 생산의 특징을 알기 위해서는 생산과정을 경제 활동 전반의 생산과정에서의 이윤창출에 중점을 둔 자본가의 구조와 생산과정에서 얻어지는 잉여 발생에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즉 노동력이라는 상품은 그 가치대로 교환되어 투입되지만, 실제로 생산과정에서 지불된 것 이상으로 기여하게 되므로 잉여가 발생하는 과정도 찬찬히 보여줍니다 나아가 마르크스는 자본주의하에서 잉여를 증대시키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끊임없이 기계화를 부축이고 노동자의 상대적 감소와 이윤이 저하되는 자본주의의 위기가 발현된다는 자본주의 의 모순과 위기를 걱정한 모든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마르크스의 모든 경제학적 논의는 잉여가 노동착취에 기인한다는 전제하에서 출발하고 있음을 고스란히 노출시킨 시킨 것이지요 . 같긴 합니다만 즉 실제로 생산과정에서 잉여가 발생하는 과정은 조직 내의 인간관계의 산물의 복잡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이를 모두 노동착취로 환원하고 있다는 문제점에 대한 생각이 일기도 하지만 가까이에서 볼수 없던 자본주의의 단점을 보완하고 수정하려는 노력에 기인하고 자본가의 양심과 분배 ,조화를 이끌어 내는 이런 노력과 여러 관점들에 영향을 미친다면 마르크스의 자본론도 잘 활용하면 변함없이 찾는 경제 고전의 위상의 자리를 내어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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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 아이가 인문고전에도 관심을 가져야되는 때가 된것 같아 주위에서 추천을 받았는데 바로 [서울대선정 인문고전 50선]이다. 용어자체도 그렇고 생소한 인물이라 아이가 잘 읽을지 걱정이 되었는데 평소 만화를 좋아하는터라 쉽게 읽을수 있었다. 이 시리즈를 다 읽으면 서울대 갈때 정말 유리한지도 물어보는 아이. 글쎄다~~~~ 만화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과학분야에 어려운것을 만화로 많은 정보와 개념을 알게된후 쉽고 흥미를 갖고 접근할수 있는 방법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접해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안읽는것 보다는 잘 구성되어 있는 만화로 읽혀주는것도 많은 도움이 되기에...... 우리 아이가 처음 접한 마르크스 자본론은 어른인 우리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만화 형식에 아이들 눈높이에서의 설명이라 그래도 쉽게 읽었다. 억압받는 노동자 계급을 도와 공산주의 사회를 실현하고자 했던 마르크스의 [자본론]는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서는 위험인물에다 금서였던 시대도 있었지만 세게가 자본주의 국가가 되어 가며 공산주의가 서서히 붕괴되며 자연스럽게 우리들에게 금서가 아닌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으로 돌아왔다. 이 책에서는 마르크스가 어린 아이들과 가난한 사람들이 열심히 일을 해도 가난을 면치 못하는것을 보고 자본주의를 비판하기 위해 연구하며 저술하다 1권을 출간하고 그만 생을 마감하여 2권과 3권을 친구인 엥겔스로 인해 오랜시간 걸쳐 총3권의 [자본론]을 출간할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그리고 자본론에 대해 서술되어 있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게 적절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경제, 자본주의, 잉여가치,화폐, 상품등에 어려운 용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었다. 경제의 위기를 맞아 열심히 극복하고 있는 지금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이라고 한다. 그만큼 사회 경제에 자본론이 비판을 받으면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 지침서가 되었던것이다. 우리아이는 어렵게만 생각했던 인물고전을 읽다보니 조금씩 보이지 않는 매력이 보인단다. 몇번 더 읽어보고 만화가 아닌 마르크스[자본론]을 꼭 읽어보겠다고 한다. [서울대선정 인문고전 50선] 꾀 괜찮은 책이다. 꼭 읽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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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많은 사상가중 현대를 가로지르는 역사의 중심에서 빼놓을수 없는 사람이 바로 마르크스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중요한 위치에 있음에도 한때는 마르크스의 책들이 금서 목록에 올랐고 책이 워낙 방대해서 원전으로 읽을 엄두 조차 내지 못했는데 만화로나마 만날수 있게 되어 좋았다. 만화 마르크스 자본론은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압축 중요 핵심 내용만 설명해주고 있다. 일단 마르크스 인물에 대한 설명들이 곁들여 있고 역사적 상활설명들이 곁들여 있어 마르크스 자본론이 나오게된 역사적배경과 사회상황까지 알게 해준다. 19세기 영국은 자기 자식도 가난에 팔정도의 상황이었다. 노동자들을 열악한 환경에에서 하루 14-16시간의 중노동을 하면서도 겨우 연명을 하며 살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이에 마르크스는 가난은 개인의 노력의 부족이 아닌 사회탁이라 생각했고 자본주의경제 원리와 문제점을 파헤쳐 책을 쓰기 시작해서 10년만에 자본론1을 완성했고 이후 2권과 3권을 미쳐 완성하지 못한채 죽게 되고 평생의 동지인 엥겔스에 의해 3권까지 완성하게 된다. 마르크스는 처음 헤겔에 영향을 받았으나 나중에 헤겔의 사상을 뒤집는 유물론을펼치며 사상가뿐 아니라 실천가로서 삶을 살아가게 된다. 파리에서 평생의 동지 엥겔스를 만난 마르크스는 훗날 영국에서 자본론을 완성하게 된다. 자본론속의 내용은 만화로만 봐도 워낙 방대하지만 상품의 가치 와 화폐론 부터 시작해서 마르크스 경제학의 상징적인 내용인 잉여가치론까지 섭렵하고 있다. 자본가는 잉여 가치를 늘리는데 혈안이 되고 잉여가치를 많이 축적한 자본가는 계속 자본가로 노동자는 노동자로 계속 살게만드는것이 바로 사회구조 때문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그리고 더많은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적절한 생산량을 고려하지않고 생산하며 결국 과잉 생산으로실업자가 늘어나고 연쇄 도산으로 결국 경제공황이 오고 자본주의가 파멸에 이른다는 이론을 펼치게 된것이다. 워낙 자본론 자체도 역작이지만 3권에 달하는 그많은 복잡한 경제 원리를 한권으로 풀이해낸데 우선 박수를 쳐주고싶다. 만화로 읽어 그나마 조금 이해가 되니 원전을 쓴 마르크스에 대해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소년들이 읽어 보면 경제학 전반을 알수 있는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어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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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 예나 지금이나 저에겐 정복하기 힘든 높고 커다란 산과 같아요. 한번도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는, 완전히 이해하고 정복해 본 적이 없는 인문고전이지만, 이번에는 왠일로 책을 끝까지 읽고는 마지막 책장까지 넘기며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만화로 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고전과 만화가 좀 안어울릴 것 같지만, 어려운 고전을 만화로 만나니 한결 다가가기도 쉬웠고, 이해하기도 쉬웠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학습 만화들처럼 지나치게 재미를 추구한건 아니구요, 재미보다는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이 좀 길어요. 그래서 어린 아이들은 자칫 지루하다고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대신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는 꼭 읽어야 할 필독서가 아닌가 싶어요. 서울대학교 교수님들이 추천한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할 동서양 인문고전 100선중 50권을 선정하여 만화로 만든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시리즈중 제가 읽은 책은 마르크스의 자본론입니다.
19세기 영국사회는 산업 혁명으로 수공업에서 공장제 기계 공업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가진자와 못가진자 계급간 불평등과 차별등이 심해졌어요. 밤낮 공장에서 열심히 일을 했는데도, 모든 이익과 재산들이 부자들에게만 돌아가고, 노동자들의 생활이 더 어렵고 힘들어지자 마르크스는 그러한 자본주의의 문제점들을 파헤치고, 반드시 무너질 거라고 경고하고 그 대안으로 공산주의를 제시하기 위해 <자본론>을 썼어요. 자본주의 경제의 상품 생산과 교환, 분배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경제학적으로 치밀하게 분석한 책이죠.
자본론은 총 3권으로 되어 있어요. 마르크스는 1권만 발표하고 세상을 떠났는데, 그의 친구이자 사상적 동지이며, 경제적 후원자였던 엥겔스가 마르크스가 남긴 원고를 바탕으로 2권, 3권을 완성했대요. 그렇게 세권이 완성되기까지 27년이나 걸렸어요. 자본론 1권 <자본의 생산 과정>에서는 노농자의 노동이 영여 가치를 만들어 내는 과정, 즉 자본의 생산 과정을 다루었고, 2권 <자본의 유통 과정>은 자본의 순환과 회전에 대해 언급해요. 3권 <자본주의적 생산과 총과정>은 자본주의 생산의 모순과 위기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어요.
한권도 읽기 힘든데 세권을 읽으라면 무리겠지요?? 그래서 만화 마르크스 자본론은 3권짜리 자본론을 한권으로 줄여 중요한 핵심만 골라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네요. 이 책에서는 상품, 화폐, 자본, 잉여 가치, 임금등 기본적인 경제용어어 대한 설명을 통하여 차근차근 자본론의 개념과 원리들을 풀어가기에 자본론 뿐 아니라 경제 원리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할수 있었어요.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될 만큼 알차고, 깊이 있어요.
비록 마르크스의 예상은 빗나가고 말았지만, 가난한 노동자들을 생각했고, 자본주의를 제대로 분석하고 파헤쳤던 그의 노력과 열정만큼은 높이 살 만해요. 그것이 지금 우리가 <자본론>을 접하는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만화 마르크스 자본론을 통하니 어려웠던 자본론이, 이해하기 힘들었던 경제의 개념과 원리들이 한층 더 가까워지고, 쉬운 느낌이 드네요. 고전, 이젠 어렵거나, 다가가기 힘들지 않아요. 만화로 만나는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시리즈와 함께 라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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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마르크스에 관련된 서적을 눈치 보면서 읽었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네요. 역사상 가장 의견이 분분했던 마르크스의 자본론… 이 책에서는 청소년이 알아야 할 부분을 잘 간추려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특히 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자본론의 핵심을 잘 파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마르크스가 살았던 19세기 영국의 산업혁명을 바라보면서 자본주의를 이렇게 치밀하게 분석했다는 것에 감명을 받을 것입니다. 이 책은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왜 마르크스가 자본론을 내 놓게 된 시대적 배경까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당시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이해 자본가는 더욱 부자가 되고 노동자는 더욱 빈곤해지는 상황을 보면서 마르크스가 자본주의의 모순을 이야기 한 것이 자본론입니다. 물론 마르크스가 자본주의 모순을 비판하면서 그 대안으로 내 놓은 공산주의가 성공하지 못하고 붕괴 과정을 겪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자본론을 읽는 이유는 배울 만한 점이 많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자본론의 핵심을 만화로 지루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설명해 놓아서 개념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19세기에 마르크스가 경제를 이렇게 치밀하게 분석해서 보았다는 점이 놀라움으로 다가옵니다. 더 나아가 마르크스가 이야기 한 대로 자본주의가 붕괴하지 않고 현존해 있는 이유까지 대략 설명해 놓아서 한 걸음 더 깊게 사고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자본론… 극과 극의 평가가 있었던 자본론..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자본론.. 청소년들이 그 개념과 시대적 배경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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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하면 막연하게 머리부터 아파오는 무겁고 이해 하기 어려운 그런 책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마르크스의 자본론 참 많이 들어본 그러나 어렵고 딱딱하리란 생각에 선뜻 읽을 용기가 나지 않았었던 책이었다. 자본주의에 살고 있으면서 전 세계에서 제일 영향력있고 많은 이들이 NO.1이라고 지칭한다는 이 자본론에는 왜 용기가 나지 않았는지 아마도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을 한다... 그런 나의 기우를 한번에 날려버린 만화로 만나보는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중에서 마르크스 자본론
사실 그 딱딱한 책을 만화라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읽기 편하게 잘 풀어놓았을거란 생각은 어느 정도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자본론인데 풀어놔도 어렵지 않을까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런 나의 걱정은 부질없었다는 것을 일깨워 준 책.. 시험용으로 주요 내용만 달달 외웠던 책 제목 지은이만 숙지해야만 했던 인문고전들이 이렇게 만화라는 옷을 입고 아이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왔구나를 실감할수 있었던 그런 책이었다... 아직은 우리 아이가 어려서 이 책을 읽기에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어 나만 보고 책장에 고이 모셔 놓아야 겠지만 조만간 한두권씩 모으게 되지 않을까 싶어진다...ㅎㅎ
마르크스가 자본론을 펴낸 이유는 자본주의가 지닌 많은 문제점들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함이라고 했듯이 지금의 자본주의가 자리를 잡고 유지될수 있었던 그 원동력은 아무래도 이 자본론이 힘이 컷기 때문이라고 다들 말하고 있다.. 그 만큼 이 자본론은 민주주의에서 자본주의가 정착할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았나 싶다... 공산주의에서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반면 자본주의에서는 읽어서는 안될 금서로 낙인 찍히는 수모를 당하면서도 그 수많은 풍파와 비평을 견뎌낸 자본론을 만나게 되서 너무 반가웠다.. 이 책은 마르크스가 말하는 자본론에 대해 그 이념부터 문제점들까지 아주 자세하면서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이 아주 잘되어 있다.. 자본론이 과연 어떤 책인지 어떤 과정을 거쳐 나오게 됐는지 친구 엥겔스의 역할에서부터 마르크스란 사람이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그리고 상품이 뭔지 화폐는 무엇인지 생산과정과 변화등 그 모순과 위기에 대해서도 다뤄주고 있었다...
쉬운 만화를 빌려서 자본론의 주요 중요한 핵심들과 단어들을 반복 반복하면서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는 이 책은 아마도 우리 아이들이 어렵고 딱딱한 원서들을 읽는 수고를 덜어줄수 있는 그 버거움을 해결해줄 고마운 책이 아닐까 싶다... 마르크스가 자본주의의 자본론을 거부하고 새로운 또 다른 이상적인 세상을 열어줄수 있다고 믿은 공산주의는 어쩌면 그의 예상을 깨고 공산주의가 하나 둘 무너져 내렸던것은 그 만큼 자본주의의 허와 실을 마르크스가 정확히 파악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 자본론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만큼 이 자본론이라는 이 책으로 자본주의의 폐허를 정확히 진단해 놓은것을 참고로 자본주의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자본론이 말하듯 각종 문제점들을 안고 있지만 그래서 더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이젠 그 어려운 인문고전에 등 돌리지 말고 만화로 나온 이 인문고전 50선으로 우리 아이들 지식창고를 채워줄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 너무나 반가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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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이란 부제가 왠지 꼭~ 읽어야 할, 읽어야만 할 책이라는 부담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그에 못지 않은 거부감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더구나 오랜 시간을 흘러 인류에게 필독할 '고전'으로 손꼽히는 지식과 교양으로 가득찬 책들을 가벼운 만화로라니?? 왠지 '고전'에 담긴 그 묵직함이 다소 가벼워지는듯하여 거리낌이 살짝 든다는 것이 솔직한 마음이다. 보다 더 솔직해 지자면, 만화로라도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조차 못하는 주제이면서도 감히 만화를 얕보는 나의 주제가 참 터무니없다는 생각도 해본다.
어쨌거나, 어렴풋하게 활자로 된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이야기와 더불어 자본론을 살짝 읽었던 기억이 나지만 무엇이라 짧은 설명조차 할 수 없이 수박겉핥기로 지나간 것임을 시인하며, 만화로 된 마르크스의 '자본론'만큼은 기필코 제대로 읽어보리라 작정하며 책장을 펼쳐들었다.
만화라는 다서 가벼운(부담이 적은?) 형식을 취하였음에도 제법 버거우리라 짐작했는데 그림으로 쉽게 풀어내는 설명이 마르크르와 엥겔스의 시대와 그리고 산업의 발달과 더불어 자본주의의 역사가 재미있게 다가왔다. 이래서 만화도 무시하지 못할 장점이 있음을 새삼 깨닫기도 한다....^^;
마르크스가 조목조목 짚어낸 자본주의의 기본과 자본주의의 능동적 주체(?)라 할 수 있는 자본가들의 부와 자본에 대한 끊임없는 축적에의 욕구로 상대적인 부담을 질 수밖에 없는 이른바 노동자 계층. 나 역시 자본주의 사회를 살고 있는 자본자가 아닌 노동을 제공하며 그에 상응하는 댓가(임금)을 받으며 살고 있으니 넓은 의미에서는 노동자로 분류될 수 있으려나??
<자본론>이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자본가들이나 경제학자들로부터는 비판과 분노를, 노동자들로부터는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는 것이 읽을수록 공감이 되었다.
공산주의가 아닌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음이 더없는 행운으로만 여기며 살고 있을 순진한(?) 사람들은 반드시 자본주의의 실체를 제대로 알려주는 <자본론>을 읽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와 더불어 공산주의는 민주주의에 맞서는 의미가 아님을 또한 인식해야 한다. 그리하여, 국민의 순수함을 어리석음으로 악용하는 정부의 꼭두각시는 되지 말아야지......
과학이 발전하고 사회가 발달할수록 노동을 밑천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노동자들(근로자들..)에게는 노동의 가치가 하락하고, 그와 더불어 잉여노동력으로 자본가의 주머니만 날로 두둑해지는 것이 과연 당연한 일일까?
물론, 자신의 자본을 바탕으로 공장을 세우고 투자하여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자본가의 당연한 권리라면, 자신의 노동을 바탕으로 먹고사는 노동자들에게도 그에 합당한 임금을 받을 권리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노동자의 노동을 기계와 같이 취급하는 자본가들의 이기적이다 못해 냉혈적인 태도가 문제라고 할 수 있을까....
단순히 자본주의 사회의 문제를 자본가에게만 있다고 할 수도 없겠지만, 어쨌든 자본가의 부를 축적해주는 주요한 노동을 제공하는 주체로서, 노동(자)없는 자본주의란 있을 수 없듯이 자신의 노동에 대한 가치와 노동자의 권리에 대해 한 번쯤 주의깊게 생각케 하는 책이다.
자본주의가 여러가지 모순과 병폐로 몰락될 것이란 마르크스의 예언이 아직까지는 예언으로 남아있지만, 나날이 빈부의 격차가 커지고 노동자계급의 권리를 향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은 마르크스의 예언이 전혀 틀린 것도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 어떤 과학서보다도 과학적으로 자본주의에 대해, 자본과 노동에 대해, 자본가와 노동자에 대해 꼼꼼하게 분석하고 짚어낸 마르크스의 혜안이 놀랍기만 하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이라면, 더우기 그가 노동자로 살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교양서이자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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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어른 아이할거 없이 대 히트를 쳤던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 이후 대단한 히트작이 되지 않을까 감히 예상하는 인문고전 시리즈... 정말 시리즈 한권한권 이 어려운 내용의 책들을 이리도 잘 풀어 꼭꼭 씹어 먹기 좋게 쓰셨는지 감탄을 합니다.
이번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받아보며 제가 고등학교 시절 우리나라가 민주화의 열망에 대학생이라면 최루탄 가스 한번 마셔봐야 할 그때 숨어서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공부했었다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었는데 이제는 아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이 책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세상이 되었다는데에 새삼 세상의 변화를 실감했다.
사실 처음 책을 접했을땐 이 어려운 책을 아무리 책으로 풀어도 과연 이해는 될까? 싶은 우려를 안고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의 경제 원리를 한눈에 볼수 있고 그 원리를 조금은 알게 되는 좋은 기회를 주는 책이였다. 무엇보다 독자 입장에서 얘기를 풀어가다가도 이해가 쉽지 않을때 한번씩 다시 설명해주시고 여러 각도에서 설명이 되어 있어 참 좋았다. 또한 아이들이 흥미있게 책을 볼수 있도록 중간중간 퀴즈식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지난 내용들을 확인하며 다음 내용을 알아가게되어 있어 좋았다.
매 장을 넘길때마다 역사적인 경제원리들이나 당시의 사회논리들도 정리되어 있어 사회경제적으로 포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마르크스 시대의 논리와 그 이후 세계 대공황과 오일쇼크를 겪으면서 변화된 경제논리들도 정리되어 있어 내용 요약에 그치지 않고 여운을 남겨 놓은 센스가 있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자본주의 맹점을 찾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쓰여졌지만 이제는 19세기의 마르크스의 이론의 허와 실이 어느정도는 밝혀진 마당에 새삼 진정한 경제원리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였다. 그리고 노동자 입장의 자본주의도 있지만 자본가가 자본을 어찌 축적하는지도 조금은 알게되는 계기가 되어 여러모로 재미있었다.
지금 시대는 돈을 벌기위해 밥먹고 웃고 공부하고 ... 돈을 벌기위해 영혼도 판다는 말이 있을만큼 황금만능주의인 세상이다. 마르크스 시대처럼 자본의 잉여가치를 생산하는 주체인 노동자를 그저 일하는 기계로 생각할것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하고 모두 잘 사는 세상을 꿈꾼다면 너무 이상적이고 감상적인 생각을 하는건가 싶다. 그리고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모두 다 잘사는 세상을 꿈꿀수 있는, 진정한 자본가를 꿈꾸는 계기가 될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