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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큰-훈트와 테디>는 오리 사냥개인 훈트와 곰 인형 테디인 '두 친구의 세 가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까불이 오리 사냥개 훈트와 조금은 겁쟁이인 곰 인형 테디는 너무 다른 듯 싶지만 아주 공통점도 많은 친한 친구 사이랍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너무 다른 모습의 친구와 친해지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을 듯 싶네요. 하지만 그들의 속에 들어가 보면 비슷한 점이 있고 둘이 닮아져 가고 있는 모습 또한 볼 수 있을 때가 많지요.
둘의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 이야기는, 부담없이 자연스럽고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으면서도 훈트의 이름을 새로 정하는 문제로 세 편의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그 속에 친구들간에 알콩달콩 또는 티격태격 지내는 우정 어린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답니다. 그 속에 친구들간의 마음도 읽을 수 있으며 감정 처리를 꼼꼼하면서도 세심하게 처리한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친구와 잘 지내는 방법 등을 알려줄 수 있으며 현재 친구 관계 이야기를 끌어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면서 아이의 친구관에 대한 생각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싶네요. 친구와 함께 읽거나 친구와 함께 하고 있을 때 읽어줘도 아주 좋을 듯 싶고 함께 듣는다면 더욱 공감할 수 있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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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이 오리 사냥개 훈트와 조금은 겁쟁이인 곰 인형 테디는 과연 어떤점이 서로 닮았을까 무척 궁금했답니다. 사는곳도 모양도 성격도 전혀 다른 두 아이들이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지,,,, 잔잔한 감동이 있는 세가지 이야기가 들어있었어요.
테디와 함께 바깥에서 놀고 싶은 훈트는 의자위에 있는 테디를 불러 같이 놀러가자고 합니다. 그런데 겁이 많은 테디는 높은 의자에서 내려올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평소에 까불까불한 훈트가 테디에게 할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그리고 의자에서 쉽게 내려올수 있도록 미끄럼틀이 되어주지요. 훈트 덕분에 테디는 용기를 내서 의자에서 내려올수 있었는데 그만 목도리를 의자위에 두고 오는 바람에 밖에 나가서 놀지 못하고 결국은 집안에서 놀게 되었죠..
두번째 이야기는 책을 보고 있는 테디에게 훈트가 자꾸 같이 놀자고 조릅니다. 테디는 훈트가 장난감을 이것저것 가져오고 이런놀이 저런놀이를 제안하는 훈트를 거절하고 책을 읽으며 가끔은 혼자 있고 싶을때도 있다고 이야기 해줍니다. 훈트는 테디와 놀고 싶지만 테디는 지금 책을 보고 싶다고 하네요. 책을 다본 테디는 이제 훈트와 놀자고 하는데 훈트는 그런 테디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하네요..^^
세번째 이야기는 훈트가 이름을 바꾸고 싶어해요. 훈트라는 자신의 이름이 너무 실증이 나서 다른 멋진 이름을 갖고 싶어해요. 그래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죠.. 얼룩이, 복실이, 왕자, 챔피언, 깡중이, 날쌘돌이... 여러가지가 떠올랐지만 훈트랑은 어울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테디가 훈트에게 멋진 이름을 지어줘요.. "나의 제일 친한 친구 훈트"아님 줄여서"훈트"라고 말이에요.. 결국은 친구가 지어준 이름이 제일 맘에 든 훈트는 자신의 이름을 "훈트"로 결정지었죠..^^
짧지만 잔잔한 감동이 들어있던 훈트와 테디... 아이들이 참 좋아했어요. 전 두번째 이야기가 참 맘에 들었어요.. 딸아이는 세번째 이야기가 재미있다며 좋아하더군요..^^ 이 책을 통해 친구를 이해하고 서로 돕고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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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름 바꿀 거야"
우리 5세 아들이 요즘 장난 칠때 하는 말입니다. 훈트와 테디를 읽고 나더니, 익살스런 표정으로 장난을 겁니다. 뭘로 바꿀거냐고 물으면, 얼룩이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너한테는 얼룩무늬가 없잖아" 그러면 다른 이름들을 지어냅니다. 모방에서 시작된 상상력이 발휘되는 순간인것 같아요.ㅎㅎ
어린이집에 다닌지 일년 반이 되어가네요. 처음엔 적응이 힘들어서 친구들을 대하는 방법을 잘 몰랐나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우리 아들을 선생님 곁에 두고 따로 챙겼다고 했답니다. 차츰차츰 나아져서 지금은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있지만, 아직도 가끔은 얼굴에 상처가 나서 오기도 하네요. 엄마나 아빠한테 하듯 친구한테 하면 왕따 되기 쉬울것 같아서 마냥 걱정스러운데, 이렇게 친구와의 우정을 그린 책을 접해서 얼마나 반가운지요. 동생이 생겨서 책을 거의 읽어주지 못하는 바람에, 스스로 책을 읽게 되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대화체에다 간결한 그림이 아이가 읽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게다가 위트까지 갖춘 책이라 더 읽기에 좋은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은 엄마가 읽어준답니다. 그러면 이야기에 푹 빠지는것 같아요. 특히 훈트를 미끄럼삼아 내려오는 테디의 그림이 좋은가 봅니다.
큰 사건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잔잔한 일상을 표현한 우정 이야기가 정감을 주는것 같아요. 흰 여백과 어우러진 주인공들의 색채 또한 눈을 사로잡네요. 다 읽고 나면 뭔가 모를 훈훈함이 맴도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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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큰 - 훈트와 테디 두 친구의 세 가지 이야기
시댁에 내려가는 길에 택배를 받았답니다 제가 원래 차안에서 뭘 내려다보기만 해도 멀미가 나는지라 궁금해도 꾸욱 참고 있었는데... 딸아이는 제 체질은 닮지 않았는지 포장을 뜯더니~~ 와~~~~엄마~!!!!! 하고 너무 좋아했어요 부산에 도착해서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이 모두 모인자리에서 이쁘게 또박또박 읽어서 이쁨을 한몸에 받고 용돈도 두둑히 얻었지요 ^^ 맨날 제 책만 사서 ㅋㅋ 좀 삐져있었던 터라 무지 기뻤던 모양입니다
주인공 훈트가 넘 귀엽다고 자꾸만 강아지를 사달라네요 에구....예전에 훈트와 정말 비슷한 사냥개를 키운적이 있었는데...그 녀석이 그립습니다
![]() 1.의 자 위에 테디가 있어요 2.나하고 놀자! 나하고 놀아! 3..훈트가 이름을 바꿔요 ![]() 훈트 넘 귀여워요^^ 정말 사랑스럽네요 저는 멋진 성우가 되어 훈트와 테디의 목소리를 내며 책을 읽어 줬어요 그럼 딸 빈이는 깔깔~ 웃으며 넘 좋아해요 엄마는 만능 재주꾼이 되어야 하나봐요^^
테디는 너무 무서워서 훈트가 있는 곳까지 뛰어내려 갈 수 없나봐요~ ㅠ 훈트는 "걱정하지 마 테디야 . 내가 도와줄게." 하고 말해요 ![]() 이 부분을 넘 좋아하네요 훈트등을 타고 내려오는 테디모습이 넘 재미있는 모양입니다^^
"넌 할 수 있어" 훈트가 테디에게 말해요 테디는 훈트로 인해 조금씩 용기를 내어 마침내 훈트 앞으로 오는 순간이에요~ 와~~ 우리 빈이에게도 이렇게 멋진 친구가 있었음 ~~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빈이도 이렇게 친구에 용기를 줄 수 있었음 좋겠네요~~ ![]() 두번째 이야기에요 나하고 놀자! 나하고 놀아!
테디는 책을 읽고 있는데 훈트가 심심한 모양이에요 자꾸만 같이 놀자고 조르네요~ ![]() 3. 훈트가 이름을 바꿔요~ 훈트는 이름을 바꾸고 싶은가봐요~ 저는 '개이름큰사전' 그림을 보고 어찌나 웃었는지 ㅋㅋㅋ 훈트는 멋진 이름을 갖고 싶어서 테디에게 이건 어때 저건 어때? 물어봐요 테디는 훈트랑 어울리는지 곰곰히 생각하고 모두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해줘요~
![]() 테디는 그동안 용기를 주고 기꺼이 등을 빌려주던 훈트를 떠올리며 "나의 제일 친한 친구 훈트라고 할래?" 하고 물어요 너무 긴가요~?그럼 줄여서 그냥 훈트!!^^ 훈트는 훈트라는 이름이 제일 어울렸나봐요~
정말 너무 이쁜 내용입니다^^ 처음 빈이가 친구를 집에 데려오던 생각이 잠시 나네요 언제 이렇게 커서 친구도 사귀고 기특하기도 하고 그랬네요~ 어떻게 노는지..너무너무 궁금해서 살짝살짝 문틈으로 엿보기도 했죠 빈이는 엄마아빠놀이를 넘 좋아해요 늘 자긴 엄마고 친구는 아빠하라고 하고^^ 그래서 친구가 삐져서는 울고 ^^ 그러더라구요 빈이도 훈트와 테디처럼 이쁜 우정 키워나갔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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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트와 테디는 친구사이랍니다.
생김새도 다르고, 행동도 다르지만 정말정말 사이좋은 친구랍니다.
우선 더큰출판사에 늘 등장하는 곰돌이 이름은 테디랍니다. 그리고 강아지 이름은 훈트랍니다.
이 그림책 속에는 세편의 짧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한 권에, 한가지 내용의 그림책만 보아 온 우리딸에게
한권을 통해 세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자
처음 우리딸의 한마디는
<이야기가 또 있네, > 이런 말을 하네요.
아이들에게도 이야기의 시작과 끝은 확실히 아는가 봅니다.
친구사이에 흔히 있는 일상의 소재를 다룬 재미있는 훈트와 테디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이야기 하나
제목은 의자 위에 테디가 있어요.
곰돌이 테디가 높은 의자 위에서 내려오지 못하네요.
강아지 훈트가 내려올 수 있다고 응원해 주네요
<넌 할 수 있어> 훈트가 말합니다.
테디는 훈트의 말에 한걸음씩 용기를 내어 내려옵니다.
훈트의 도움으로 의자위에서 내려온 테디
그런데.. 의자위에 테디가 목도리를 놓고 왔네요.
훈트가 말합니다.
<그냥 집에 있어야 겠다>
이야기 둘
제목은 나하고 놀자~ 나하고 놀아!
테디야 나하고 놀자?
지금은 안돼 지금은 책을 읽고 있거든.
그러지 말고 나하고 놀자.
테디는 계속해서 놀자고 조르는 훈트에게 책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계속해서 놀자고 조르는 훈트...
"알았어, 훈트야 이제 너하고 놀게. 그런데 우리 뭐하고 놀지?
그러자.. 훈트는 책을 한아름 들고 오네요
"나 책 읽어 줘"
이야기 셋
훈트가 이름을 바꿔요
훈트가 이름을 바꾼다고 합니다.
훈트라는 이름이 싫증이 나, 얼룩이라고 불러달라
복슬이, 왕자,깡충이, 날쌘돌이등
이름을 바꾸려고 하자
테디는 잠시 생각에 잠겨 말하네요.
"나의 제일 친한 친구 훈트라고 할래?" 테디가 묻자
훈트는 좋다고 합니다.
"그냥 줄여서 훈트라고 하든지.."
"그래 그게 제일 좋겠다." 테디가 말했답니다.
훈트와 테디를 만나 너무 재미있게 그림책을 보고 있는 우리아이
이번 휴가때~ 이 책은 꼭 챙겨간다면서 가방속에 담아 놓네요.
조만간 떠날 우리가족 여름휴가~~
훈트와 테디도 함께 떠날거에요~~
세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아이는 우정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용기에 대해 배우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을 거에요.
더큰의 모든 책은 언제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감동이 함께하는
멋진 작품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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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사냥개 훈트와 깜찍한 곰인형 테디의 특별한 우정의 알콩달콩 세가지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의자 위에 테디가 있어요>,<나하고 놀자! 나하고 놀자!>,<훈트가 이름을 바꿔요>등 세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아울러 유쾌하고 즐거운 상상을 안겨줍니다. 수채화 기법의 알록달록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마음 훈훈해지는 세 편의 이야기가 친구들끼리 알콩달콩, 티격태격 지내는 우정 어린 모습을 담아낸 이 이야기들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대인관계이듯 가깝게 생각하면 친구와 친구가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요즘 사회를 보면 친구끼리도 왕따라는것이 있습니다. 참 슬픈 현실이지요. 안좋은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는가운데 이런 책이 있으므로써 어린 우리 친구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마음 푸근한 동화책이 아닌가 싶어요. 친구를 만나기전 친구로 만드다는것 또한 어린 아이들도 그렇겠지만 어른에게도 참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친구............. 생각하면 할수록 든든하고 즐겁고 행복한것이 아닌가 싶어요.
저희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친구랑은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친구랑 싸웠을땐 어떻게 해야할까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방법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아직 6세인 윤지에게서는 단순한 대답밖에 나오지않았지만 엄마의 물음에 대답을 했다는건 무언가 이해를 했기에 대답이 나온게 아닌가 싶어지네요. ^^ 윤지에게는 가장 친한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유치원에서 소문난 사이라고 보면 되어요~ ^^;; 유치원에서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생기면 그 여자친구랑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다는 말이 나옵니다. 헉~~~~ 아니벌써..... 이런 ..... 잠시 이렇게 생각에 빠지곤 다시 아이에게 이해를 시킵니다. 아직 어려 어떻게 이해를 시킨다는건 어렵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책을 읽으므로써 자연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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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칼의 이야기로 유명한 더큰에서 나온 훈트와 테디의 이야기... 과연 강아지 훈트와 곰인형 테디가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호연이와 저는 참 궁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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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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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높은 의자 위에 있는 테디... 그리고 그런 테디와 함께 밖으로 놀러 나가고 싶은 훈트는 어떻게 하면 겁이 많은 테디를 아래로 내려오게 할 수 있을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랍니다. 하지만 뒤에 따라오는 반전이 참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나름 재미있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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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이와 어떻게 하면 테디가 내려갈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함께 이야기도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기에 참 좋았어요.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문제 해결력도 기를 수 있는 것 같아요^^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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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여전히 놀고 싶어하는 훈트와 흔들의자에 앉아 독서를 하고 있는 테디의 이야기 랍니다. 테디가 읽고 있는 책은 마치 훈트와 테디처럼 곰과 개에 관한 이야기인데, 놀자고 애걸하는 훈트에게 테디가 들려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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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책을 모두 읽고 훈트와 놀려고 일어난 테디... 하지만 또 하나의 반전이 여기서 기다리고 있지요^^ 이런 작은 반전들은 호연이와 저를 웃게 만들었답니다~ㅎ
세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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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트'라는 이름이 싫증나서 다른 이름으로 바꾸고 싶어하는 훈트는 개 이름 큰 사전을 가져와 보고서 자신을 여러가지 다른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테디에게 말한답니다. 하지만 테디의 생각에 훈트에게 잘 어울리는 이름들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한 가지 이름을 제안하지요. 그러나 그 이름이 너무도 길어서 줄이다 보니 다시 '훈트'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고, 결국 그 이름으로 정했다는 이야기랍니다.
호연이도 역시 아기였을 때 부터 늘 잘 때, 놀 때 끼고 놀던 '푸우'가 있어서 테디의 기분이 어떤지 조금은 이해하는 듯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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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훈트와 곰인형 테디의 따뜻한 우정과 호연이와 푸우의 우정이 오래오래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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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곰돌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구들이 주인공이예요.. 귀여운 두 친구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는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일들이랍니다.. 짧은 세가지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 의자 위에 테디가 있어요 " 에서는 의자위에서 혼자 내려올 수 없는 테디를 훈트가 응원하고 도와주면서 의자에서 내려올 수 있게 한답니다.. " 나하고 놀자! 나하고 놀아! " 에서는 놀고 싶은 훈트가 책을 보고있는 테디에게 놀자고 조릅니다.. 계속해서 조르는 훈트 때문에 책보길 포기하고 놀자고 하는 테디에게 훈트는 책을 읽자고 한답니다.. " 훈트가 이름을 바꿔요 " 에서는 이름을 바꾸고 싶은 훈트에게 테디는 "훈트"라는 이름 가장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게 해준답니다..
간결한그림에 간결한 대화체를 통해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아요.. 엉뚱하기도 하고 기발하기도 한내용이 위트가 넘쳐 어른이 보아도 참 재미있네요.. 친구를 도와주기도 하고, 함께 놀기도 하고, 고민을 해결해주기도 하고.. 이런 단짝 친구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친구들과 사귀기 시작하면서 잘 놀때도 있지만 가끔은 다투기도 하고 서로에게 서운한 감정을 느낄 때도 있지요.. 그럴때...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해야하는지를 훈트와 테디를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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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트와 테디>는 친구와 어울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네요. 강아지 훈트랑 아기곰 테디가 친구가 되어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내용이라 5살 우리 꼬마가 재밌어하며 잘 봤어요.
첫번째 이야기는 높은 의자에 앉은 테디랑 놀고싶은 훈트의 이야기에요. 겁이많은 테디에게 훈트가 용기를 주며 높은 의자에서 내려올수 있도록 도와줘요. 테디가 훈트의 등을 타고 주르륵 미끄러져 내려오는 장면을 특히 좋아하더라구요. ^^
두번째 이야기는 책을 읽고싶은 테디와 놀고싶은 훈트의 이야기인데, 훈트가 어떤 놀이를 하고 싶은지 아세요? ㅎ 책읽기 놀이를 하고 싶은거래요.^^
세번째 이야기는 이름을 바꾸고 싶은 훈트의 이야기에요. '얼룩이','복슬이','왕자','챔피언'..... 여러가지 이름을 생각해보지만 훈트와 맞지가 않아요. 결국 생각해낸 이름은 "나의 제일 친한 친구 훈트"~ 줄여서 "훈트" ㅎㅎㅎ ^^
세가지 이야기가 짧지만 여러가지 의미가 담긴 좋은 내용이었어요.
'더큰' 출판사는 집에 있는 <배고픈애벌레> 책을 통해 잘 알고있는데 책마다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내용이 조금씩 들어있어서 책들이 다 마음에 들어요. <훈트와 테디>도 짤막한 동화를 통해 친구 관계를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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