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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권 전집의 박스 치고는 너무 좀... 부실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책꽂이에 쫙 꽂아두고 싶었는데 박스가 무슨 골판지 박스....... 게다가 테이브가 발라져 있어서 떼다가 박스가 뜯기기 까지 했습니다 정말이지 전집의 박스치곤 너무 아쉬웠습니다
결국 그냥 책만 꽂아둬야 할 지... 아니면 어찌해야 할 지 참 감이 안잡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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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이트 비교해보니 월등저렴해서 급하지도 않음에도 바로 샀건만... 기대가 너무 커서인지, 아웃박스가 아니라 위에서여는 그냥 박스라서 약간 실망.. 전집이라 책장에 아웃박스체 진열하면서 보고싶었는데...
책모양도 유지되고 좋은데 왜 무슨포장박스처럼 이렇게 나왔는지가 아쉽기만하다. (2권은 세로표지 부분이 씹혔다... 교환받을까하다가 귀찮아서 패스...이런거 하나 까탈스럽게 굴고싶지도않다. 그래서 별하나 뺐다.)
책자체는 다른 출판사와 비교했을때 디자인이 맘에들어 샀고, (황금가지출판사에서 나오는 셜록홈즈책도 마치 세트인양 디자인이 비슷하다!!) 중간중간 삽화도있어 좋고, 양장본이지만 너무 하드하지 않아 책보기도 쉽다. 활자크기도 요즘 큼직큼직 책페이지 잡아먹는 활자크기도 아닌데다가 오밀조밀 편집도 좋다.
내용은 요즘나오는 책에 비해 크게 자극적이진 않치만, 어렸을때 기억을 추억 하며 즐겁게 감상할수있다.
각편의 에피소드들이 있어 내키는대로 읽는 재미가있다. (약간의 로맨스도 끼여있다.) 단편중의 단편모음이나, 홈즈의 등장도 소설읽는 큰 재미!!! 배경이 예전이라 책을 읽으면서 상상하며 그 시대의 로망이 느껴진다. 참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추리소설이 아닐수없다!
어렸을때 봤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재미있다. 뤼팽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라 정감이 팍팍 간다 ㅎㅎ
소장가치는 충분한 책이라고 다짐해본다. 비싸긴하지만... 책값이 너무 비싸... 할인해줘서살수가 있다.. 휴... ...
책도 꼭 비교해보고 구입하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