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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인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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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 과연 무엇일까. 사람들은 도를 생각하면 청렴한 것 혹은 거짓을 행하지 않는 것을 생각한다. 도란 어떤 의미에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자신이 처음 생각했던 초심을 지키면 그것이 도다. 그러나 사람들은 환경에 지배되고 주변 사람들에게 지배되기 시작하면서 자신이 생각했던 초심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삶은 도가 있는 삶이 아닐 수 있다. 사람들마다 어려운
"노자의 인간학" 내용보기

도란 과연 무엇일까. 

사람들은 도를 생각하면 청렴한 것 혹은 거짓을 행하지 않는 것을 생각한다. 

도란 어떤 의미에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자신이 처음 생각했던 초심을 지키면 그것이 도다. 

그러나 사람들은 환경에 지배되고 주변 사람들에게 지배되기 시작하면서 자신이 생각했던 초심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삶은 도가 있는 삶이 아닐 수 있다. 

사람들마다 어려운 일과 쉬운 일을 대하는 법은 제각기 다르다. 

복잡하고 어려운 일은 일부러 외면하고 쉬운 일에만 매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지금도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이룬 것은 없고 이룰 가능성도 드물다. 

세상의 크고 어려운 일은 모두 작고 쉬운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렇게 한 문장, 한 문장.. 그리고 한 권을 다 읽었을 때,

책을 처음 접했을 때와는 조금은 다르게 이 책을 대하는 태도를 보였다.

쉽고 가볍게 노자를 대할 수 있어서 좋았다.

g*****2 2017.03.27. 신고 공감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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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입문서, 노자의 인간학 : 캐주얼하게 술술♪
"철학 입문서, 노자의 인간학 : 캐주얼하게 술술♪" 내용보기
천년의 지혜, 노자 도덕경입문서라 그러는데.. 물론 도덕경은 워낙 실생활과 관련이 많다해서아주 많은 걱정까지는 아니었지만,그 적은 부담도 말끔히 잊게 하는술술 읽히는 캐주얼한 철학 입문서!세상에서 가장 쉬운 노자 철학 입문서,<노자의 인간학> 슬럼프에 빠진 한과장,그에게 아내가 읽어보라며 권해준 도덕경.노자의 도덕경과 회사생활, 가정생활,자기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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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지혜, 노자 도덕경

입문서라 그러는데.. 

물론 도덕경은 워낙 실생활과 관련이 많다해서

아주 많은 걱정까지는 아니었지만,


그 적은 부담도 말끔히 잊게 하는

술술 읽히는 캐주얼한 철학 입문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노자 철학 입문서,

<노자의 인간학> 


슬럼프에 빠진 한과장,

그에게 아내가 읽어보라며 권해준 도덕경.

노자의 도덕경과 회사생활, 가정생활,

자기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이야기 흐름이라

철학도서임에도 이야기 흐름 덕에

실용적인 느낌이 더해지는 재밌는 책이랍니다.

천년의 지혜, 노자 도덕경

입문서라 그러는데.. 

물론 도덕경은 워낙 실생활과 관련이 많다해서

아주 많은 걱정까지는 아니었지만,


그 적은 부담도 말끔히 잊게 하는

술술 읽히는 캐주얼한 철학 입문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노자 철학 입문서,

<노자의 인간학> 


슬럼프에 빠진 한과장,

그에게 아내가 읽어보라며 권해준 도덕경.

노자의 도덕경과 회사생활, 가정생활,

자기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이야기 흐름이라

철학도서임에도 이야기 흐름 덕에

실용적인 느낌이 더해지는 재밌는 책이랍니다.







처음 도덕경을 건네받았을 때,

이게 뭐냐 싶었던 한과장.


아내가 도덕경 41장을 살펴보라 합니다.

뛰어난 선비는 도를 들으면 힘써 행하고,

평범한 선비는 도를 들으면 긴가민가하고,

못난 선비는 도를 들으면 크게 비웃는다.



이렇게 시작된 노자의 철학,

<노자의 인간학>이라는 제목의 책이 된 것은

한과장이 본인과 가족, 회사 동료라는

사람과 관련된 철학을 알려주기 떄문이리 싶습니다.

처음 41장을 보며 스스로를 생각하지만

회사에서 같은 팀원들에게 도덕경을 선물해주니

평소의 가치관대로 반응이 그러하거든요.


아무튼 한과장은 도덕경을 따라보기로 합니다.

새겨보고자 필사를 결심하고

명상을 하며 마음을 덜어내는 '허심'을 실천하고자 하죠.







● 도덕경 22장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으므로 밝아지고,

스스로를 옳다 하지 않으므로 드러나고,

스스로를 자랑하지 않으므로 공이 있고,

스스로를 숭상하지 않으므로 오래간다.

무릇 다투지 않으므로 천하가 그와 더불어 다툴 수 없다.


같은 팀 박과장은 자기PR이 굉장한 사람이었죠.

한 팀이지만 팀이 움직였음에도 자기 공으로 선전을 하고

권력의 줄을 잡고자 하는 회사 내 정치를 하는 인물이었어요.

스스로 그리 알리고 다니니, 평판도 또한 박과장이 있어 보이는 듯 했기에

한 과장은 속도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나, 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

한과장은 도덕경 22장을 따르기로 합니다.

내가 이룬 공을 나의 공이 아니라 여기기로..

나의 공이면 어떻고 박 과장의 공이면 어떠한가..

그것은 그것대로 좋은 일이다.




마음을 더 키워

사사로움에 빠져들지 않고

그릇이 커지는 인품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지요.







한편, 회사가 승승장구 잘 되는 것도 같은데

갑작스러운 전사 메일이 돌았더랍니다.

청렴을 강조하는 메세지.

별 것 아니라고 차치하는 이들이 있지만

한과장은 그냥 지나치기가 쉽지 않았죠.


그간 계약 성사 전후, 로비나 리베이트에 대해

회사는 정공법을 진행하는 사규를 진행할 것이라 하니

옳게 가자하는 전사적 분위기, 오팀장은 청렴에 대해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지만

'오늘의 직원상' 수상을 두고 자기PR이나 본부장 줄을 잡은 박과장은

대수롭지 않아 합니다.


청렴이라는 정도(正道)를 중요치 않는 박과장은

두드러짐을 중요시 여기고, 튀는 사람이기도 했죠.

그러하니 도덕경7장에 나오는 교훈과는 다른 사람이더랍니다.

결과 위주의 생각에 과정에 청렴함이 빠지니

결과를 위해 드러내고자 애쓰는 인물,


책 속 박과장의 모습은 소설속 인물이기만 하지 않죠.







"예리하되 찌르지 않으며,

솔직하되 제멋대로 하지 않고,

빛나되 눈부시지 않다."



노자가 전해주는 철학교훈은

지나침, 억지스러움을 배격하고 

무위가 되어 기울어짐이 없이 지혜롭게 순리를 추구합니다.



한 과장이 생활에서 부딫히는 일들은

독자 모두에게도 크고 작게 일어나는 일들이리 싶습니다.

문제들을 맞닥뜨렸을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한 과장이 도덕경에서 생활의 철학을 찾듯,

우리도 따라볼 수 있다 싶었습니다.







필사를 하며, 도덕경을 느끼고

명상하며 번잡함을 버리니

한 과장은 또 다른 수준의 인물이 되지요.


단순해지고

겸손해지고

넓고 깊어지니


그에게는 또 다른 문이 열리게 되었더랍니다.

집착하지 않으니 내세우지 않으니

오히려 더 기회를 얻게 되는 건, 노자의 철학을 따라

억지스럽지 않게 마음이 넉넉해지며

너그러운 지혜가 생겼기 때문이리 싶네요.




j******9 2017.01.0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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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_노자의 인간학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_노자의 인간학" 내용보기
삶은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치열함이 누군가와 경쟁하며 스트레스를 받으며 누군가 요구하는, 혹은 누군가의 기준에 부합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 자신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이를 토대로 한 나 자신의 삶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찾는 것이다.   <노자의 인간학>은 비움의 인간학을 말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_노자의 인간학" 내용보기

삶은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치열함이 누군가와 경쟁하며 스트레스를 받으며 누군가 요구하는, 혹은 누군가의 기준에 부합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 자신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이를 토대로 한 나 자신의 삶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찾는 것이다.

 

<노자의 인간학>은 비움의 인간학을 말한다. 소위 말하는 무위의 삶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다. 그것은 그냥 노는 것은 아닐 것이다. 책의 부제처럼 ‘비움으로써 채우는 천년의 지혜, 노자 도덕경’처럼 말이다.

 

사실 우리는 지금까지 나를 드러내야 성공하고 남을 눌러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가치를 암묵적으로 요구받았다. 하지만 그러한 가치가 정작 다른 사람들로부터 내가 인정받을 수 있게 했는지, 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했는지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

​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으므로 밝아지고,

스스로를 옳다 하지 않으므로 드러나고,

스스로를 자랑하지 않으므로 공이 있고,

스스로를 숭상하지 않으므로 오래간다.

무릇 다투지 않으므로 천하가 그와 더불어 다툴 수 없다.

- 도덕경 22장 -

 

재야의 고수처럼 꾸준한 학습과 세상의 이치에 맞게 조금씩 행동하다 보면 우린 비움을 채움으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이다. 노자의 도덕경이 5천자라고 하는데, 그 5천자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평생이 걸릴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다 이해한다기 보다는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5천자가 말하는 한 가지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작은 것을 보는 것을 밝음이라 하고,

부드러운 것을 지키는 것을 강함이라 한다.

그 빛을 써서 밝음으로 돌아가면 몸의 재앙을 남기지 않는다.

이를 영원한 배움이라 이른다.

- 도덕경 52장 -

이 책은 소설 형식으로 가정과 회사에서이 일을 노자의 도덕경과 연결시켜 설명한다. 그래서 이해하기 쉽다. 물론, 노자의 도덕경 5천자를 다 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노자가 추구한 가치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부드럽고 약한 것은 굳세고 강한 것을 이긴다.

- 도덕경 36장 -

 

회오리바람은 아침 내내 불지 못하고, 소나기는 하루 종일 내리지 못한다.

- 도덕경 23장 -

YES마니아 : 플래티넘 c*****t 2016.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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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인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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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인간학   유난히 해맑은 표정으로웃고 있는 모습으로표지를 장식하더니  안의 일러스트에서도범상치 않은 모습으로등장하는   노자~그를 만나게 되었다.   21세기회사를 다니고 있는남자주인공에게 다가온 노자와노자의 인간학.   자신과 안맞는 싫은 사람도 있고,열심히 했는데인정받지 못하는 기분도 들고, 오늘따라 더 힘든 하루로고민하는 주인공에게아내는 노자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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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인간학

 

 

 

유난히 해맑은 표정으로

웃고 있는 모습으로

표지를 장식하더니

 

 

안의 일러스트에서도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

등장하는

 

 

노자~

그를 만나게 되었다.

 

 

 

21세기

회사를 다니고 있는

남자주인공에게 다가온

 

노자와

노자의 인간학.

 

 

 

자신과 안맞는 싫은 사람도 있고,

열심히 했는데

인정받지 못하는 기분도 들고,

 

오늘따라 더 힘든 하루로

고민하는 주인공에게

아내는 노자를 권한다.

 

 

 

느릿느릿

노자의 도덕경 구절을

하나씩 만나면서

주인공은 구절을 직접 써보고

조금씩 마음을 변화시켜본다.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하게 되고,

주변의 환경도

그에 맞게 지원되는 듯 하면서

끝을 맺는다.

 

 

 

먼 옛날

노자가 전한 이야기.

 

 

시간이 많이 흐른

현대에

과연 접목이 되는 걸까??

하는 부분도 있지만

 

 

 

응어리되는 마음을 비우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노자의 이야기를

일상과 함께 만나도록 해주는 책이다.

a******h 2016.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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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인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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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노자의 주장하는 도덕경이란 이름으로 다가오는것은 무겁다이다하지만이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가장 쉬운 노자 철학 입문서로 다가오게 소설형식을 띄는 속에 그 안에 노자의 이야기를 이야기하고 있다. 처음에 노자의 도입부분만 이런줄 알고 읽다보니 꾸준이 이야기속에 많은 노자의 사상을 전달하고 원문을 일게 만드게 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저자또한 입문서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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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노자의 주장하는 도덕경이란 이름으로 다가오는것은 무겁다이다

하지만

이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가장 쉬운 노자 철학 입문서로 다가오게

소설형식을 띄는 속에

그 안에 노자의 이야기를 이야기하고 있다.

 

처음에 노자의 도입부분만 이런줄 알고 읽다보니 꾸준이 이야기속에 많은 노자의 사상을 전달하고

원문을 일게 만드게 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저자또한 입문서로 만들기 위해서 설정된 것이 아닌 본인 스스로가 읽고 즐기다보니 도덕경에 매료가 되어서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그래서 교수님이 아닌 일반 평범한 사람이 도덕경에 대해 접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찰을 하고자하는 것이 아닌 즐기기 위한 도덕경을 만들게 하고 있다.

 

이야기 속에 살아 있는 도덕경.

주인공은 회사를 다니기가 힘들고 사표를 쓰고 싶고 매사 치쳐있는 우리 주변에 많은 아버지상이기도 하다

밤마다 술로 달래서 잠에 취해서 자고 아침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출근을 하고 있는 슬픈 가장

그가 회사를 때려치고 싶다고 말하자

초등학교 교사인 부인이 무슨 출력물을 준다. 읽어보라고 말을 하지만

결코 쉽게 다가오지 않는 어려운 한자글.

게다가 주인공은 공대생이라고 치부를 하고 한자글을 읽고 싶지도 하지 않는 그가 우연하게 부인이 건내준 책자 프린트물이 도덕경이란 것을 알게 되고

한장 한장이 읽어도 잘 모르지만

조금씩 융화가 되고

삶의 변화를 이끌게 되는 이야기로 서두가 채워진다.

 

우리주변에 나를 위한 독서를 하는 사람

나를 위해 실천적인 독서를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많은 귀본이 되기도 하다.하지마 우리는 천년의 지혜를 훔쳐보고

그 지혜를 내껏으로 바꾸도록 노력과 열정을 자극하게 만들지만

쉽지는 않다

하지만 이책에사는 노자의 도덕경을 쉽게

원문을 제시하고

그 삶속에서 녹여서 해석을 풀어내고 있어서 도덕경이 쉽게 다가오게 만든다.

가벼워지고 성경처럼 우리 일상의 많은 영향을 주어서

기독교든 불교든 그의 사상일 일맥 상통하는 상황을 알게 된다

어렵지 않다

어떤 형태로든 읽는 순산 뭔가 자극을 받고 영향을 미치게 되어있는 도덕경의 입문 도서이다

꼭 한권으로써 도덕경을 읽게 만드는 충동을 느끼게 하는

대중적인 노자의 인간학

 

쉽게 소설속에 녹여 놓은 도덕경을 만나게 되는 책이다

 

 

 

j********1 2016.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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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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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인간학을 읽은 적이 있다. 이번에 비슷한 디자인의 (마치 시리즈물 처럼) 발간된 책은 노자의 인간학. 이번에 읽은 책이다. 참고로, 일단 저자는 다르다 :)일단 저자가 어떤 분인지를 본 후 좀 더 책에대한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하여서 저자 부분을 가지고 와 보았다.저자인 김종건 지은이는 재야의 인문학자라고 한다. 이 책의 스타일을 뒤에서 자세히 말하겠지만 소위 '마시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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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인간학을 읽은 적이 있다. 이번에 비슷한 디자인의 (마치 시리즈물 처럼) 발간된 책은 노자의 인간학. 이번에 읽은 책이다. 참고로, 일단 저자는 다르다 :)

일단 저자가 어떤 분인지를 본 후 좀 더 책에대한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하여서 저자 부분을 가지고 와 보았다.

저자인 김종건 지은이는 재야의 인문학자라고 한다. 이 책의 스타일을 뒤에서 자세히 말하겠지만 소위 '마시멜로 이야기'형태의 책인데, 한마디로 박과장이란 인물 등등 여러 인물설정 후에 그 인물이 겪는 일에 해당되는 도덕경의 구절들을 이야기 하는 식이다. 그래서 그런지 직장 생활과 겸하며 작가생활을 한 김종건 씨에게 딱 맞는 방식의 진행인 것 같다.

책의 내용을 구구절절 스포일러 하진 않겠지만 기본적 얼개와 방식은 이야기 할 만 하다. 특히 위에 저자 소개에서 간단히 이야기 했듯 이 책은 마시멜로이야기 류의 방식인데, 그러다 보니 상당히 가볍게 읽히고, 도덕경이란 소재에 비해 아주 편히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각 잡고 도덕경을 접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솔직히 비추천이지만, 노자의 사상 등에 관심이 있거나 그냥 직장 생활등에 한 번쯤 눈여겨 볼만한 인문학적 지식이 뭐가 있을까 싶은 분들에게는 딱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럼 책의 몇몇 부분으로 이 책의 방식을 좀 더 이야기해 보겠다.

이렇게 구절구절 도덕경을 가지고 와서 이야기를 한다.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구절이라 찍어 둔 것. 스스포를 낮추는 것이야 말로 가장 현묘한 덕이라는 것. 너무나 와닿기도 하고 '내려놓음'에 대한 철학과 맞닿는다 여겨져서 가지고 왔다. 도덕경을 읽어 본 적은 없으나 욕심이 나기도 했다.
챕터가 넘어가며 있는 일러스트 중의 하나인데 참 재미있게 그려놓았다. 저 수많은 참이슬과 중앙에 싱크대에 버리는 노자 아저씨(?)라니 ㅎㅎ 이 책의 느낌이 사실 이 그림에 담겨있다. 이 책은 정말 편하게 읽힌다. 그리고 가볍게 읽힌다. 노자라는 이름에 눌려 무거울 거라 생각하면 아주 오산!
저렇게 회사생활 내의 좌충우돌 중에 주인공이 도덕경을 피며 해당 구절을 맞추며 생각하는 부분이다. 책의 진행 방식을 제대로 보여주기에 찍어줬다.

사실 인문도서가 참 많아지는 요즘, 다시 한 번 마시멜로 풍의 자기계발 + 인문학적 베이스 가 열풍을 불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그런 트렌드에 맞춤이란 느낌이다. 가볍게, 부담이 없이 읽히는 도덕경, 노자의 인간학 이다.


h******2 2016.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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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인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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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는 직장을 다니면서 무기력하고 힘든 생활 속에 유일한 위안은 퇴근 후 마시는 맥주였다. 맥주를 한잔하면서 아내에게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지만, 절대 안 된다는 대답을 들으면서 건네받은 책이 바로 <도덕경>이었다.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도덕경의 한자와 독음을 공부하고, 그걸 가정이나 직장 생활에 적용하고 이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기존의 도덕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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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는 직장을 다니면서 무기력하고 힘든 생활 속에 유일한 위안은 퇴근 후 마시는 맥주였다. 맥주를 한잔하면서 아내에게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지만, 절대 안 된다는 대답을 들으면서 건네받은 책이 바로 <도덕경>이었다.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도덕경의 한자와 독음을 공부하고, 그걸 가정이나 직장 생활에 적용하고 이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기존의 도덕경은 경전 자체의 설명과 주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책은 소박하지만, 저자의 삶 속에서 도덕경과 명상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보여준다.

d*****i 2017.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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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인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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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교수의 인문학 강의를 들으면서 동양철학에 관심이 생겨서 읽게 되었다. 노자의 도덕경을 한과장이라는 인물을 통해 평범한 일상의 상황 속에 접목시켜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서술했다.사실 인문학 서적들이 생각을 많이 하게 하고 내용이 어려워 읽는데 어려움이 많아 지루해지기 쉬운데 이 책은 그런 것 없이 편하게 술술 읽을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 더 나은 삶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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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교수의 인문학 강의를 들으면서 동양철학에 관심이 생겨서 읽게 되었다.

 

노자의 도덕경을 한과장이라는 인물을 통해 평범한 일상의 상황 속에 접목시켜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서술했다.


사실 인문학 서적들이 생각을 많이 하게 하고 내용이 어려워 읽는데 어려움이 많아 지루해지기 쉬운데 이 책은 그런 것 없이 편하게 술술 읽을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

 

더 나은 삶을 더 인간다움 삶을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라 좋았다.
많은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s*******3 2017.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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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인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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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만 느껴졌던 노자 한 권으로 만나는 동양철학의 정수라는 컨셉에 맞게 시공을 뛰어넘어 현대까지 내려오고 있는 도덕경을 보다 알기쉽게 소개해서 읽기에 좋았습니다.노자 철학을 어렵고 복잡한 내용으로만 인식해 멀리했는데 소설 형식을 통해 전개해 이해하기가 매우 좋았습니다.도덕경을 통해 다시 일상의 활력을 얻은 주인공처럼 도덕경의 이해를 통해 삶의 지혜가 더욱 체득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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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만 느껴졌던 노자 한 권으로 만나는 동양철학의 정수라는 컨셉에 맞게 시공을 뛰어넘어 현대까지 내려오고 있는 도덕경을 보다 알기쉽게 소개해서 읽기에 좋았습니다.

노자 철학을 어렵고 복잡한 내용으로만 인식해 멀리했는데 소설 형식을 통해 전개해 이해하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도덕경을 통해 다시 일상의 활력을 얻은 주인공처럼 도덕경의 이해를 통해 삶의 지혜가 더욱 체득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t*******l 2017.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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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인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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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인간학』은 전 세계적으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번역되었다는 『도덕경』에 담겨진 노자의 지혜를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해낸 책으로 30대 후반의 나이로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가장인 동시에 8년째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한 과장'을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 형식의 노자 철학 입문서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가 인문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직접적으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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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인간학』은 전 세계적으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번역되었다는 『도덕경』에 담겨진 노자의 지혜를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해낸 책으로 30대 후반의 나이로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가장인 동시에 8년째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한 과장'을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 형식의 노자 철학 입문서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가 인문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직접적으로 어떤 성공과를 내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삶에 대한,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근원적인 답을 찾고자 할 때 결국 우리가 접근하는 것이 바로 인문서이고 그중에서도 노자의 철학은 분명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그리고 지금 가장 핫한 화두이기도 한 비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워진 사회에서 살고 있지만 동시에 그 어느 때보다 행복과는 거리가 먼듯한 삶을 살고 있는 아이러리함의 연속에서 지혜롭게 이기고, 많이 가지지 않아도 풍요로울 수 있고 스스로의 주관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노자는 이미 수천 년 전에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도덕경』에 담아냈고 무엇보다도 어렵지 않게 쓰여져 있다는 점에서 인문철학서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얻고자 하는 해답을 편안하게 읽어내려감으로써 찾게 될 것이다.

 

특히나 이 책이 일상이 고난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시공을 뛰어넘어 지금의 사람들이 절실히 바라던 바로 그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의미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 혼란한 시대일수록 그속에서 중심을 잡아야 하기에 바로 그런 순간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 책이 알려주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쉬운 일들, 그래서 소홀히 했을지도 모를 삶의 가치를 담고 있기에 노자의 철학은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것 같다. 인간의 역사를 되풀이 된다는 말처럼, 우리가 겪었던 문제들을 과거의 사람들도 분명 겪었고 그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한 해답을 찾았을 것처럼 이 책에서 노자가 강조하는 이야기는 너무나 당연하지만 동시에 너무나 등한시되고 있는 이야기이기도 해서 많은 사람들이 노자의 철학을 되새겨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7.0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