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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그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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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자신의 알몸을 보고 자신감을 가질 때가 욕실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볼 때라고 한다. 위에서 비추는 조명이 몸의 굴곡을 실제보다 과장되게 보이게하여 아직 괜찮은 몸매라고 생각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 얘기를 듣고 보니 샤워 전후 한껏 폼을 잡던 내 모습을 떠올리고는 웃음을 지은 적이 있다. 누가 뭐라하든 그래도 난 아직 괜찮은게 맞다면서.   이처럼 우리는 어떤 특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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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자신의 알몸을 보고 자신감을 가질 때가 욕실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볼 때라고 한다. 위에서 비추는 조명이 몸의 굴곡을 실제보다 과장되게 보이게하여 아직 괜찮은 몸매라고 생각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 얘기를 듣고 보니 샤워 전후 한껏 폼을 잡던 내 모습을 떠올리고는 웃음을 지은 적이 있다. 누가 뭐라하든 그래도 난 아직 괜찮은게 맞다면서.

 

이처럼 우리는 어떤 특수한 환경에서 보고 느낀 것이 자신의 모습이라고 때론 착각하게 되며, 다른 환경에서 또다른 나를 바라보기 전까지 혹은 누군가가 '요즘 몸매 장난아니게 허물어지네요.'라고 얘기해주기 전까지 그 착각은 내모습이 된다. 반대로 외모가 되었던 내면의 모습이 되었던 다른 상황에서 나를 바라보게 되면 나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이고,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내가 처한 상황까지도 관점을 바꾸어 바라보면 이전과 다른 면을 보게 된다.

 

이런 모든 것들이 관점과 연관이 있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부정적인 생각과 상황들도 관점을 바꿈으로 해서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Dream is No Where? 이라고 절망하는 순간이 Dream is Now Here!가 되듯이.


 

지구를 한 바퀴 반 돌아 다다른 해변 마을 오렌지 비치

에메랄드 빛 바다와 살굿빛 태양아래 평범한 사람들이 소박한 행복을 꿈꾸는 곳 

하지만, 반짝이는 해변을 가득 메운 한낮의 햇살 사이로 누군가는 긴 한숨을 내뱉고,

바다 향을 머금은 청량한 밤공기 사이로 누군가는 홀로 깨어나 울음을 터뜨리는 사연 많은 그곳에,

어느 날, 낡은 여행 가방을 든 한 남자가 찾아와 말을 겁니다.

그리고...

 

존스, 어디서 나타나는지, 어디로 사라지는지 알 수 없는 그의 존재는 사람들에게 친근한 친구이자 미지의 존재이다.존스는 절망적인 상황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어 오렌지 비치의 모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그와의 만남을 통해 사람들은 삶의 이유를 발견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간다.      

 

이혼직전의 부부에게 사랑에 대한 다른 관점을 이해하도록 돕고 다시 사랑을 찾도록 해준다. 불행한 과거로 인해 걱정을 안고 사는 이에게 우리가 안고 사는 걱정이란 것이 얼마나 근거없는 것인지 이해 시키고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한다. 나이가 70이 되었던 80이 되었던 무엇인가 성취하는데는 늦은 나이가 없다는 것과 사소한 행동이 얼마나 큰 결과를 낳는지 알려주어 인생의 의미를 다시 찾게 해준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네번째 만남의 '운명의 반쪽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 이었다. 사랑한다면 어떤 것도 장애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부분을 꼭 읽어보고 자신의 생각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에 대한 대답으로 우리가 잎을 살펴보면 어떤 계절인지, 큰 나무인지, 작은 나무인지 판단할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열매인지 아닌지도 알 수 있듯이, 사람들이 흘리는 잎에서도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걸 짐작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그 말은 그 사람과 오랫동안 함께 살아봐야 알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것. 곧 무심코 떨어뜨리는 잎에서도 그가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알아 낼수 있다고 존스는 말한다. 이렇게 존스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들에게 사물과 사람, 인생을 제대로 보는 관점을 갖도록 해주어 그들의 삶에 변화를 준다. 

 

문득 떠올랐던 잘 알려진 이야기가 있다. 바로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신발을 팔 수 있는 가에 관한 두사람의 리포트인데, 한사람의 눈에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신발을 신지 않기 때문에 신발산업은 불가능하다는 것과 또 한사람의 눈에는 아무도 신발을 신고있지 않기 때문에 시장은 무궁무진하다고 보고했다는 이야기. 이처럼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관점만 조금 바꾸면 희망의 빛을 찾아낼 수 있다.

 

위기의 순간에 우리가 해답을 찾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그 순간에는 특별한 해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절망의 시기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균형 잡힌 관점입니다. 그걸 갖추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마음이 차분해지면 맑은 정신으로 다시 생각할 수 있고, 맑은 정신으로 다시 생각하다보면 새로운 방향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떠오릅니다.(P.238-239)

 

우리가 어떤 고난의 상황에 처해있던 다른 눈으로 보면, 현 상황을 벗어날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그동안 익숙해져서 습관이 되어버린 자신의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존스와의 대화를 통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그러면 이 책은 바로 꿈꾸던 삶을 살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 되리라.   

 

마지막으로 저자의 탁월한 유머감각과 위트가 돋보이는 부분으로 마무리한다.

 

워커가 말했다.

"아버지가 알코올중독자였기 때문에 저도 낙오자라는 기분을 떨치지 못한 건 사실입니다."

존스가 매정하게 말했다.

"어쩌면 자네가 낙오자여서 아버지가 알코올중독자가 됐을 수도 있지."

워커는 화를 내야 할지, 웃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P.87)

YES마니아 : 골드 l*****j 2009.07.04. 신고 공감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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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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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삶이 이루어지는 곳 / 오렌지 비치   "한 걸음만 비켜서면 다른 인생이 펼쳐집니다." "오늘밤 어디에 눕더라도 비옥한 땅에 누워서 잔다고 생각하세요. 틀림없는 사실이니까. 생각하고 배우세요. 기도하고 계획을 세우세요. 그리고 꿈을 가지세요. 그럼 반드시 변할 테니까."   존스... 당신은 지금 어디 계시는거죠?  제 옆에도 당신이 계신건가요?   <폰드씨의 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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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삶이 이루어지는 곳 / 오렌지 비치

 

"한 걸음만 비켜서면 다른 인생이 펼쳐집니다." "오늘밤 어디에 눕더라도 비옥한 땅에 누워서 잔다고 생각하세요. 틀림없는 사실이니까. 생각하고 배우세요. 기도하고 계획을 세우세요. 그리고 꿈을 가지세요. 그럼 반드시 변할 테니까."

 

존스... 당신은 지금 어디 계시는거죠?  제 옆에도 당신이 계신건가요?

 

<폰드씨의 위대한 하루>를 삼년 전 쯤에 읽었다. 그런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 시기에 너무 많은 비슷한 류의 책을 읽어서 어떤 내용인지 도통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강렬함은 남아있다. 다시한번 뒤져보고야 어떤 책이었는지, 왜 이렇게 강렬하게 남아있는지 생각이 났다.

 

앤디 앤드루스는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에서는 결단, 지혜, 행동, 운명,선택,용서,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었다. 이곳 <오렌지 비치>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해줄지 너무나 궁금했다.  <오렌지 비치>.. 지구를 한바퀴 반 돌아 다다른 해변 마을. 에메랄드빛 바다와 살굿빛 태양 아래 평범한 사람들이 소박한 행복을 꿈꾸는 곳. 하지만, 반짝이는 해변을 가득 메운 한낮의 햇살 사이로 누군가는 긴 한숨을 내뱉고, 바다 향을 머금은 청량한 밤공기 사이로 누군가는 홀로 깨어나 울음을 터뜨리는 사연 많은 그곳에. 어느 날,

낡은 여행 가방을 든 한 남자가 찾아와 말을 겁니다.  그리고.....


Dream is NoWhere?                        Dream is Now Here
!

 

진리를 알려주고 있는 곳 <오렌지 비치>.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서 틀려지는 꿈... <오렌지 비치>는 관점의 차이를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그 심오한 뜻을 한 문장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아프고, 깨졌다고, 이제는 도저히 회생불가라고 생각하고 있을때 존스는 어디에선가 나타나 어깨를 토닥여주고, 손을 잡아준다.  어렸을때도 그랬고, 나이가 들어 힘이 들때마다 나타나 손을 내밀어 주는 존스.  존스라고도 불리고, 가르시아라고도, 첸이라고도 불리는 나이를 알수없는 백발의 파란 눈을 가지고, 낡은 가방 하나 들고 나타났다 사라져 버리는 할아버지.  어느 누구에나, 이보게, 자네 라고 부를수 있는, 이른이 넘은 할머니에게 아가씨라고 부를수 있는 마력을 가진 할아버지.  이 할아버지, 존스가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이야기를 함께 들었다. 

 

스물세살에 앤디가 존스를 만났을때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금붕어 처럼, 카나리아처럼 - 시 앤 서즈 핸변 카페, 핸슨 부부 이야기, 8%의 무게, 우리가 하는 걱정의 진실 - 걸프 공원 옆 와플 하우스, 워커 이야기

76살, 당신이 아직 지구에서 숨 쉬는 이유 - 180번 국도 옆 나루터, 윌로 이야기, 운명의 반쪽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 - 크래프트 골프 클럽, 리치 이야기, 코끼리보다 모기의 사소함으로 - 공사장 떡갈나무 아래, 헨리 이야기, 사람들이 내게서 바꾸고 싶어 하는 것  - 방파제 밑 달개집, 제이슨 이야기

 

이렇게 방파제 밑 달개집에서 시작해서, 이야기는 달개집에 숨어있는 제이슨 이야기를 끝을 맺지만,  그 다음 에필로그를 통해서 존스의 이야기는 계속 된다.  낡은 여행가방만 남겨놓고 사라져 버린 존스...

어떻게 된것 일까? 하지만, 그런것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닌듯 싶다.  존스의 편지는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으니까 말이다.

 

절망의 시기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균형 잡힌 관점입니다.  나는 떠난 게 아닙니다. 언제까지나 오렌지비치의 여러분 곁에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끝내주는 게 아직 남았으니까요 - p.239

 

 

 



d****2 2011.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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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다르게 보면, 보이는 세상이 180 % 변한다!
"1 % 다르게 보면, 보이는 세상이 180 % 변한다!" 내용보기
1 % 다르게 보면, 보이는 세상이 180 % 변한다!     졸지에 망해 버린 회사, 집세는 잔뜩 밀렸는데 통장은 텅 비었다. 설상가상으로 딸아이는 급한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겨우 얻은 임시 점원직마저 해고당해 버린 사나이. 그가 절망 끝에 내뱉는 한마디는 “왜 하필이면 나냐!”는 하늘에 대한 원망이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에 등장하는 폰더씨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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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다르게 보면, 보이는 세상이 180 % 변한다!

 

  졸지에 망해 버린 회사, 집세는 잔뜩 밀렸는데 통장은 텅 비었다. 설상가상으로 딸아이는 급한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겨우 얻은 임시 점원직마저 해고당해 버린 사나이. 그가 절망 끝에 내뱉는 한마디는 “왜 하필이면 나냐!”는 하늘에 대한 원망이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에 등장하는 폰더씨의 이런 외침이 가슴에 와 닿은 이유는 마치 좌절했던 예전의 나를 대변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의 줄거리는 교통사고를 당한 폰더씨가 의식을 잃은 동안 만난 위인들의 삶을 통해서 한 가지 공통된 메시지를 발견하는데, 그것은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한다.” “나는 결단한다, 절망하고 포기하기보다는 희망과 용기를 갖기로.” 라는 것이었다. 즉 독자들에게 ‘절망할 기운이 있으면 다시 일어나는데 보태라‘는 격려였다.

 

  저자 앤디 앤드루스가 새 책 <오렌지 비치The Noticer>에서는 존슨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절망에서 희망을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습하고 어두운 낮은 곳에 웅크려 힘들어서 흐느끼고, 외로움에 지쳐 울고 있는 고독한 영혼들에게 주인공 존슨은 “올라오게, 젊은이. 환한 데로 가세.”라고 말하며 손을 내 밀었다.

 

 

 

 

  낡은 여행 가방 하나만 들고 다니는 신비한 노인 존슨은 일반인과는 사뭇 다르다. 나이도 가늠할 수 없고, 국적도 심지어는 인종도 구분하기가 어렵다. 오렌지 비치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친절하고 인상적인 그를 익히 알면서도 그가 정확히 어디에 사는지는 알지 못한다. 절망하고 좌절한 사람들 앞에 나타나서는 마치 이미 그를 잘 알고 있었다는 듯 위로하고 그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홀연히 사라져버린다. 내 입장에서 본다면 산신령이나 도사 정도일테고, 파란 눈의 서양인들이 느끼기는 천사의 강림일테다. 그런 사람이 진짜 있을까, 있다면 내게도 그런 사람의 손길이 왔다 갔을까 궁금해졌다.

 

 

 

 

  인생사라는 것이 어떻게 매일 즐겁고 행복할 수 있겠는가? 내 인생에 괴롭고 슬프고 나를 화나게 하는 날이 비일비재한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그것이 어디 나만 그렇던가? 당신의 나날도 나와 같을 것이다. 하지만 절망하고 좌절해서 이 세상을 등지고 싶어질 만큼 힘든 순간, 더 이상의 내일을 만나기를 상상하기 힘든 날을 만나게 되면 해답을 몰라 당황해서 우리는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주인공 존슨은 이런 괴로움과 어려움에 있는 사람들에게 내놓은 해답은 바로 ‘관점의 전환’이었다. 똑같은 상황, 현상이라도 관점에 따라서 다르게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관점을 달리하면 희망을 찾을 수 있다고 존슨은 말한다.

 

  “절망의 시기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균형 잡힌 관점입니다. 그걸 갖추고 있다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마음이 차분해지면 맑은 정신으로 다시 생각할 수 있고, 맑은 정신으로 다시 생각하다 보면 새로운 방향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접근할 때 우리는 해답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머리와 마음을 항상 맑게 유지하도록 노력하세요. 다르게 생각하는 습관은 쉽게 구하기도 하지만 쉽게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나는 책이 나온 시기에 대해 관심을 가져봤다. 뉴욕발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극심한 절망과 좌절을 겪고 있을 미국인들에게 앤디 앤드루스는 원제목(The Noticer)처럼 깨우쳐주는 사람이 되고자 한 것 같았다. 이혼의 위기에 빠진 부부, 인생에 대한 지나친 걱정으로 삶을 비관적으로 살고 있는 비즈니스맨, 삶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죽음을 재촉하고 있는 노파, 이성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젊은이, 부정부패를 일삼는 사업가 등 책에서 만나는 평범해 보이지만 저마다 말 못할 이유로 벼랑 끝 인생을 살고 있는 한 마을 사람들의 모습은 다양한 현대인의 군상이고, 나아가 우리들의 모습이었다. 저자는 존슨을 통해 관점을 달리하면 이렇듯 좌절한 삶들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를 따뜻하게 그려냈다.

  내용 중에 인상적인 부분은 ‘살고 있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 존슨의 말이었다.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인생의 꽃을 채 피우기도 전에 ‘자살’을 선택하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말처럼 들렸다.  

 

  “호흡한다는 건 누구도 반론을 제기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아가씨가 인생 최악의 시기라고 한 이 순간에도 희망의 증거를 말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나이와 건강, 경제 상황, 피부색, 성, 감정이나 종교에 상관없이 희망의 증거는 똑같습니다. 우리가 호흡하는 한 우리는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다면 물리적으로 지구에 있다는 뜻이지요. 또 우리가 이 땅에 있다는 건, 이 땅에서 해야 할 일을 끝내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이 땅에서 해야 할 일을 끝내지 못했다면, 우리의 목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뜻이지요. 목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건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아직 살지 않았다는 겁니다.” -113쪽

 

  책 한 권이 십인십색十人十色의 독자들 고민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자기계발서가 존재하는 이유는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독자들에게 스스로 해답을 만들어내는 시간(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을 것이다. 누군가가 이야기해주고 가르쳐준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닫게 되므로 실행의 용기는 더하고 변화를 느꼈을 때 보람은 더 커진다.

  이 책 역시 독자에게 던지는 한 마디는 ‘관점을 바꿔서 보라’ 즉, ‘문제에 한 발 물러나 달리 보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 였다. 그렇게 본다면 당면한 고민은 사실 그리 크고 어려운 문제만은 아닐 수 있으며 잘하면 해결의 실마리도 찾을 수 있다는 말이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포함한 앤디 앤드루스의 책은 독자들에게 ‘큰 한 숨’을 제공한다. 잔잔하고 따뜻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쉬었다가 갈 여지’를 남겨준다. 혹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고민이 있다면 조용한 곳에서 이 책을 펴서 존슨을 만나보기를 권한다. 표지를 들춰보면 알 것이다. 존슨은 지금 당신에게 걸어가고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0.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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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비가 왔다면..
"인생의 고비가 왔다면.." 내용보기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쓴 앤디 앤드루스의 책~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너무 감동과 감명깊게 읽었기 때문에 주저없이 이책을 사버렸다~ ㅋㅋㅋ   단 하루만에 이 책을 다 읽어버렸다는거. 그만큼 너무 재미있는 책이다.   책 이야기는 오렌지비치에 있는 존슨과 사람들의 이야기로써 어렵고, 절망에 빠진이들에게 어김없이 존스가 나타나 대화함으로써 그 절망을 희망으로 바
"인생의 고비가 왔다면.." 내용보기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쓴 앤디 앤드루스의 책~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너무 감동과 감명깊게 읽었기 때문에 주저없이 이책을 사버렸다~ ㅋㅋㅋ

 

단 하루만에 이 책을 다 읽어버렸다는거. 그만큼 너무 재미있는 책이다.

 

책 이야기는 오렌지비치에 있는 존슨과 사람들의 이야기로써 어렵고, 절망에 빠진이들에게 어김없이 존스가 나타나 대화함으로써 그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놓는다.

 

존스가 매 대화마다 강조하는 관점.

 

관점을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정말 인생이 변화될 수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에 나오는 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자기의 경험이 최고의 스승은 아니네, 오히려 다른 사람의 경험이 최고의 스승이 되지"

 

그리고 사랑의 방식을 고양이, 카나리아, 강아지, 금붕어와 비유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평생 함께할 사람이라는 확신. 그건  그 사람의 주변에 무심코 떨어뜨리는 관계의

'큰 잎'으로  알 수 있지"

 

"많은 사람들이 사소한 것을 무시하면서 살아가지만, 인생의 큰 그림은 결국 그 사소한 것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잊지말게".... 등

 

정말 책 끝 표지에 적혀있지만,

 

"인생의 고비마다 반드시 꺼내보아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 정말 재미있다.



m******0 2010.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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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만나보고 싶은 존스씨를 여기서 만나보세요
"한번쯤 만나보고 싶은 존스씨를 여기서 만나보세요" 내용보기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의 저자 앤디 앤드루스가 펴낸 책이다.  책 제목만큼이나 상쾌한 마음으로 책을 펼친 순간부터 단숨에 읽어나가게 되지만, 책을 덮고 나서도 존스씨를 오래 오래도록 맘 속에 간직해 두고싶어진다. 그리고, 직장동료, 부모님, 자녀, 내 이웃의 많은 사람들이 존스씨를 만나보기를 바라게 된다. 삶 자체를 힘들어하는 사람, 돈만 벌기 위해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
"한번쯤 만나보고 싶은 존스씨를 여기서 만나보세요" 내용보기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의 저자 앤디 앤드루스가 펴낸 책이다. 

책 제목만큼이나 상쾌한 마음으로 책을 펼친 순간부터 단숨에 읽어나가게 되지만, 책을 덮고 나서도 존스씨를 오래 오래도록 맘 속에 간직해 두고싶어진다.

그리고, 직장동료, 부모님, 자녀, 내 이웃의 많은 사람들이 존스씨를 만나보기를 바라게 된다.

삶 자체를 힘들어하는 사람, 돈만 벌기 위해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는 고용주, 자식들 다 출가시키고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외로워하는 할머니,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혼위기에 놓인 부부들 그리고 오렌지비치에 살고 있는 여러 사람들은 존스씨를 만나 대화하면서 삶의 관점을 바꾸게 되고 결국 오렌지비치에 사는 사람들은 꿈꾸던 삶을 점차 이루어내게 된다.

이들의 고민은 아주 거창하다거나 비현실적인 것이 아니라 정말로 내가 할 수 있는 고민들, 내 가족이 할 수 있는 고민들이기에 더욱 사실적으로 와 닿는다.

그리고 존스씨는 모든 것은 관점의 차이라고 일관되게 말하면서, 고민과 문제들마다에 그 해결책을 적절하게 버무려 스스로 일깨우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시앤서즈 해변카페에서 사랑하는 방식이 서로 달랐기에 이혼위기에 놓인 핸슨부부와 존스씨의 대화에서, 4가지 표현방식 중 나와 남편은 어디에 속할까?생각하며 존스씨의 말에 귀기울여본다. 

1) 칭찬/강아지형 : 남편(이혼위기에 놓인)은 사랑을 칭찬으로 표현하는 사람이야.

   그게 사랑을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칭찬을 들을때 남편

   은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거야.

   강아지를 칭찬해보게. 온몸을 흔들어대지 않나.

   그러니까 강아지처럼 사랑하는 사람, 칭찬에 사랑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조심할

   게 있네. 절대 화난 목소리로 꾸짖어선 안 되네.

   강아지는 혼내면 금세 풀이 죽지 않나.

   강아지처럼 사랑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2) 배려와행동/금붕어형 : 잰(이혼위기에 놓인 아내)이 사랑을 느끼고 표현하는

   방법은 말이 아니라 바로 배려와 행동이야.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만 행동

   으로 마음을 필사적으로 전했지. 금붕어는 배려해줄 때만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동물이네. 금붕어를 건드릴 수는 없잖나. 또 사랑한다고 말한다고 해서 그말을

   들을 수 있겠나? 그러니 금붕어에게는 칭찬이 필요없네. 함께하는 시간도 마찬

   가지지. 누가 옆에 있든 없든 신경 쓰지 않거든.

   금붕어는 오직 먹이를 주고 어항을 깨끗이 청소해주길 바랄뿐이야.

3) 접촉/고양이형 : 고양이는 자네가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짓을 해도 신경쓰지

   않네. 불러봐야 소용없어. 그저 쓰다듬어주고 긁어주기만 바랄 뿐이야.

   그럼, 고양이는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겠나?

   당연히 자네 얼굴이나 손등에 몸을 비벼대지.

   그렇게 고양이와 똑같은 방식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지.

4) 시간/카나리아형: 시간이 곧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네.

   이런 식으로 사랑을 나누는 사람에게는 스킨십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

   또 자기를 위해 뭔가 해주거나, 사랑한다고 귀가 따갑도록 말해주는 것도

   바라지 않네.

   그런 사람에게 중요한 건 함께 나누는 시간이야. 카나리아는 '같이 있어

   주기만 해요!'라고 노래하지.

   누가 먹이를 주고 물을 주느냐에는 관심이 없네. 무슨 말을 해도 신경쓰지

   않고, 쓰다듬어줄 필요도 없지.

   하지만, 옆에 앉아 노랫소리를 들어주면 가장 행복해해.

   그래서, 카나리아는 외면당하면 금세 죽어버리지.

   먹이가 없어 죽는 게 아니라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해 죽는거지.

 

이 책을 읽다보면, 앤디 앤드루스가 실제 오렌지비치라는 마을에 살고 있고, 존스라는 분을 만나 절망스러웠던 청년기를 잘 헤쳐나가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건 아닌가 하고 실제와 허구의 혼돈이 생긴다. 그리고, 지구를 한바퀴 반 돌아 다다른다는 해변마을 오렌지비치가 진짜 있을 것 같고 존스씨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이 소박한 행복을 꿈꾸게 된 그 곳 마을 전체가 훈훈한 느낌이 드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살굿빛 태양 아래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든다.

책속에서 만나는 여섯명의 고민 해결 끝에는 새겨둘만한 글귀가 오렌지색 페이지에 남겨져있다.

> 우리가 하는 걱정의 92퍼센트는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일. 그러니 결국 싸워 이겨야 할 상대는 바로 우리의 잘못된 상상력이지.

> 우리가 지금 이 땅에서 호흡하고 있다는 건, 아직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살지 않았다는 증거라네.

>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평생 함께할 사람이라는 확신. 그건 그 사람이 주변에 무심코 떨어뜨리는 관계의 '큰 잎'으로 알 수 있지.

> 많은 사람들이 '사소한 것'을 무시하면서 살아가지만, 인생의 큰 그림은 결국 그 사소한 것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존스씨는 항상 가지고 다니던 가방만을 오렌지비치에 남겨둔 채 사라졌다.

그는 또 어느 곳에서 고민에 빠져 있는 사람들의 관점을 바꾸어 주고 있을까?... 

YES마니아 : 골드 j********5 2009.12.1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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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비치] 살짝 비켜서면 관점이 바뀌고, 관점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
"[오렌지 비치] 살짝 비켜서면 관점이 바뀌고, 관점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 내용보기
수년전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와 <선택>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었는데, 역시 작가 앤디 앤드류스는 실망을 주지 않았다.다양한 사람들의 속내를 깊고 맑은 눈으로 들여다보면서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되, 그들의 고쳐야할 점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자상하고 분명하게 알려준다.또한 이 얘기들은 마치 소설처럼 술술 읽히기에 딱딱하지 않은 말투로 부드럽게 훈계를 듣고 있는 기
"[오렌지 비치] 살짝 비켜서면 관점이 바뀌고, 관점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 내용보기

수년전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와 <선택>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었는데, 역시 작가 앤디 앤드류스는 실망을 주지 않았다.
다양한 사람들의 속내를 깊고 맑은 눈으로 들여다보면서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되, 그들의 고쳐야할 점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자상하고 분명하게 알려준다.
또한 이 얘기들은 마치 소설처럼 술술 읽히기에 딱딱하지 않은 말투로 부드럽게 훈계를 듣고 있는 기분이 든다. 나라면 어땠을까... 나라면 어떤 판단을 했을까... 나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나역시 이 책을 읽으며 마치 오렌지 비치의 주민인 듯, 여러 방면으로 생각을 하게 했고, 평법하면서도 현명한 방법을 제시하는 존스노인의 말 속에서 감탄과 경외감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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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비치라는 작은 마을은 우리 사는 세상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다.
큰 듯도 보이고 사소한 듯도 보이는 각각의 고민들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우리 평범한 사람들을 보는 듯해서 더욱 친밀감이 갔다.

첫번째는 서로 사랑하면서도 표현법이 서투르고 받아들이는 방법이 달라서 이혼의 위기에 처한 잰과 베리부부가 등장한다. 함께 산 기간이 길어도 대화를 하지 않으면 상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모르고,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사랑의 표현 방법도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칭찬, 배려와 행동, 접촉, 그리고 함께하는 시간이라고 존스는 얘기한다. 이 방법 모두가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지만, 대체로 사람들은 유형에 따라 이 중 어느 한가지에서 특별히 사랑을 느낀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의 유형을 파악하고 신경쓸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나와 가까운 사람, 특히 함께 사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더 깊이 생각하고
그 사람에게 맞는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해 준다면 그 만족감이 몇 배로 상승할 것이다. 그러나 이게 맞지 않을 경우 서로가 사랑하면서도 사랑받지는 못한다고 느끼게 되어 그 괴리감을 견디지 못한 채 이혼까지 가는 것이다. 정말 안타까운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이 사람마다 다르기에 살아가면서 늘 고민하고 상대를 존중하면서, 상대의 성격에 맞춰보도록 노력하는 것, 이게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다시금 생각해보았다.

 

두번째는 너무나 똑똑하기에 온갖 기우와 쓸데없는 걱정 속에 두 번의 이혼을 겪고
새출발을 하려고 오렌지 비치로 이사오는 남자 워커가 나온다.
온 세상의 걱정을 짊어진 듯한 이 남자에게 존스는 "바람에 날아간 모자를 쫓던
남자가 자동차에 치여 즉사"한 얘기를 해준다. 아무것도 아닌 걸 쫓다가 모든 걸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 정말 어이없으면서도 무서운 이야기다.
우리의 걱정중 40%는 앞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고, 30%는 대부분 과거사이기에 걱정한다고 바꿀 수 없는 것이며, 12%는 자신의 몸 즉 건겅에 관한 것이며,
10%는 남의 생각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이고, 마지막의 8%만이 합리적인 걱정일 뿐이다. 결국 우리가 하는 걱정들은 대부분(92%)이 쓸데없는 것들이고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상대는 그 누구도 아닌 스스로의 잘못된 상상력이란 것이다. 존스는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걱정을 이겨내라고 한다. 좌절의 씨앗은 감사하는 마음에 결코 뿌리를 내릴 수 없는 법이라며...

 

세번째는 자식들이 떠나고, 남편과 사별한 뒤 홀로 남은 외로움에 자신이 살아야하는 이유를 찾지 못하는 76세의 윌로할머니가 등장한다. 윌로할머니는 증손자까지 봤기에 이젠 아무 쓸모없는 자신의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존스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양한 위인들을 증거로 대며 얘기한다.
예순다섯에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샌더스 대령, 일흔여덟에 이중초점렌즈를 발명한 벤저민 프랭클린, 일흔여덟에 책을 써서 노벨문학상을 받은 윈스턴 처칠, 오랜 감옥생활 후 출옥해서 일흔다섯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통령이 된 넬슨 만델라, 여든 일곱살에 연주회를 연 스트라빈스키, 아흔에 첫작품을 판매한 화가 그랜마 모제스, 일흔 둘에 성 베드로성당 천장화를 그리기 시작해 세계적인 보물을 창조한 미켈란 젤로... 등등...
삶에는 많은 보물이 감춰졌 있지만, 우리는 그 보물을 찾으려고 애쓰지 않고, 당연히 가져야할 의문을 제기하지 않기에 해결책을 찾지 못한다는 것이다.  얼마든지 있는 희망의 증거를 우리는 모르고 있다는 것...
희망의 증거는 힘든 시기에도 그런 시련의 삶에서 지극히 정상적인 일부라고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누구나 위기를 맞고, 위기를 벗어나면 또 위기를 맞이한다... 그러므로 위기는 우리 삶의 일부이다. 존스는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으며 우리가 해야할 일을 아직 끝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살지 않았기에 우리는 살아 있는 것이라고 한다. 노인 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마음에 새겨야 할 희망의 증거가 아닐까 한다.

 

네번째는 진정한 운명의 반쪽을 찾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은 어떻게 이혼하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지 묻는다. 존스는 지혜의 가장 큰 장점은 분별력이며 이 분별력을 가지려면 사물을 제대로 보는 관점이 필요하다고 한다.
어느 정도의 지식과 지혜가 있으면 좋은 것과 나쁜 것은 구별할 수 있다. 그러나 "좋은 것과 가장 좋은 것을 구분"하는 것은 진짜 지혜로운 사람만이 발견할 수 있으며, 그 미세한 차이가 미래를 바꾼다는 것이다.
애인이 생겼을 때, 흔히 나의 가족이나 친구들이 애인을 판단하게 하는데, 그것보다는 애인이 나의 가족과 친구들을 좋아하는지, 좋은 사람들의 모임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하는지를 보라는 것이다.  그저 둘이만 있기를 원하며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단절시킨다면 그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정말로 이 말은 가슴에 와닿았다.
울창한 숲을 걸을 때 떨어진 잎 하나가 주변 나무에 대해 말해주듯이, 무심코 흘리는 한 마디나 행동이 그 사람의 지표가 되어 모든 걸 말해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할께할 사람이라는 확신, 그건 그 사람이 주변에 떨어뜨리는 관계의 "큰 잎"으로 알 수 있다는 진리는 정말 수긍이 갔다.

 

다섯번째는 자기인생의 큰 그림만을 생각하며 사소한 것은 무시하고 사는 기업가 헨리의 이야기다. 여러 가지 사업을 성공하여 돈도 벌고, 아내는 첫아이를 임신했고, 벌여 놓은 일도 많은 헨리는 아직도 만족을 못한다. 경제적으로 더 부유하기를 원하기에 일꾼들을 노예처럼 부리고 공사는 뒷일은 생각하지 않은 채 눈에 보이는 것만 그럴 듯하게 포장하여 부실공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게다가 불법체류자의 임금은 떼어먹기 일쑤다.
헨리를 찾은 존스는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말라며, "사소한 것"은 우리 삶에서 큰 그림을 이루는 바탕이다, 모두가 큰 그림을 봐야 한다며 사소한 것"을 무시하지만, 그 "큰 그림"은 결국에는 "사소한 것"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고
말해준다. 사람들은 변화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변화는 순간적으로 일어난다. 또한 결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갈매기 다섯 마리가 부두에 앉아 있다가 한 마리가 딴 곳으로 가려고 결심을 했다. 부두에 몇마리가 남아 있을까라는 질문은 말만 앞세우는 우리들의 헛점을 바로 지적하는 장면이다.
날아가겠다고 결심한 것과 정말 날아가는 것은 다르다는 얘기. 한 마리가 아무리 멀리 날아가기로 결심했어도 아직은 부두에 다섯 마리가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항상 새해마다 세운 목표들이 작심삼일이 되는 우리들의 현주소를 꼬집고 있는듯 했다. 우리는 언제나 남들은 행동으로 판단하면서 자신은 의도만으로 판단하는 습관이 있다는 얘기도 정말 맞는 말이다. 남들에겐 엄격하고 자신에겐 관대한 우리들의 안좋은 습관들... 많은 안좋은 습관들이 하나씩 고쳐지고 사소한 일들을
무시하지 않고, 의도한 일들은 꼭 행동에 옮길 때 우리에겐 변화가 일어나고 그 변화는 인생을 바꿔주게 되는 것이다.

 

여섯번째는 자신이 변할 생각은 하지 않고 절망에 빠진 젊은이가 등장한다. 이 젊은이는 이 책의 맨 처음에 나온 작가 앤디와 너무도 닮은 모습으로 다시 첫장을 읽는 느낌이었다. 아마도 작가가 끝은 다시 새로운 시작임을 의미하기 위해 설정한 것이 아닐까 한다. 존스는 절망에 빠진 젊은이 제이슨에게 스스로의 말투나 성격을 고치는 방법을 일러준다. 언제나 우리에게 기회와 격려를 보내주는 건 다른 사람들이다. 주변사람들이 나눠주는 기화와 격려를 거부하면 아무도
곁에 오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이 늘 함께 있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최고의 성공비결이다. 다른 사람들이 나의 무엇을 바꿔주고 싶어할까를 생각해보고 나의 성격이나 삶의 방식을 아주 바꾸라는 것이 아니라,  말투나 행동에서 작은
표현 하나씩을 살짝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꿔보라는 것이다. 살짝이지만 이것이 다른 사람을 내편으로 만들고, 내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보다 나은 내 삶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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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땅에서 숨쉬면서 살아있다는 것은 아직 우리에게 끝내주는 게 남아있다는 것, 변화는 의도가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것, 관점을 바꾼다는 것은 쉽진않지만 반드시 커다란 무엇이 필요한 게 아니라 살짝 옆으로 한 걸음만 비켜서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어려운 말들은 아닌데 실제로 삶에 응용한다는 것은 역시 쉽지 않을 것 같다. 존스 할아버지를 직접 만난다면 좀더 가슴에 깊이 와닿았을까.
오렌지 비치라는 마을이 진짜 있는지는 모르지만, 한 번 마음의 휴식을 찾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정말 해변가에 낡은 여행가방이 있고 그 위에 걸터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깊은 눈매로 따뜻한 위안과 지혜를 선사해 줄 존스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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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되었을 때, 성격이 더 급해지고 더 자신만을 생각하며 지혜가 생기기 보다는 욕심이 앞서고 죽음을 두려워하기에 삶에 더 집착하게 되는 모습들이 간혹 보이기도 한다. 내가 노인이 된다면 어떻게 살게 될까. 마음의 깊이와 넓이를 키워서

지혜로움과 자상함, 멀리 바라볼 수 있는 혜안으로 존스처럼, 힘들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위안이 되고 삶의 바른 길잡이가 되어주는 그런 할머니가 되면 정말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 자기 계발 서적을 읽었는데, 내용도 좋았지만, 주인공 존스에게 반해 그를 롤모델로 생각하고 싶어졌으니... 괜히 웃음이 난다. 

c*****p 2009.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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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오렌지비치
"[서평]오렌지비치" 내용보기
반짝이는 해변과 에머랄드 빛 바다 그리고 살굿빛 태양 아래서의 삶은 햇살 가득함만 보여진다. 걱정과 아픔없이 여유를 만끽하는 해변의 어느 한가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오렌지비치 하지만 그곳에도 어둡고 슬픈 삶은 있다. 그렇다. 삶이라는 것이 좋은것만 있을 수는 없다. 조물주는 공평하게 만들어준다. 웃음이 있으면 눈물이 있고, 좋은것이 있으면 싫은 것이 있게 해놨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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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해변과 에머랄드 빛 바다 그리고 살굿빛 태양 아래서의 삶은 햇살 가득함만 보여진다.

걱정과 아픔없이 여유를 만끽하는 해변의 어느 한가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오렌지비치

하지만 그곳에도 어둡고 슬픈 삶은 있다. 그렇다. 삶이라는 것이 좋은것만 있을 수는 없다. 조물주는 공평하게 만들어준다. 웃음이 있으면 눈물이 있고, 좋은것이 있으면 싫은 것이 있게 해놨다.

어쩌면 작가의 자전적이 이야기도 들어 있는지도 모르겠다. 오렌지비치에 살고 있으면서 그 햇살속의 행복을 느끼고 있고, 절망과 고난을 겪어낸 젊은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작가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이야기 해주고 싶었나보다.

 

어느날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파란눈의 존스라는 노인이 오렌지비치에 나타난다. 어디서 왔는지 어느곳에 머물고 있는지 모른다. 삶의 절망에 빠져 있을때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낯선 사람이 삶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때 등장 인물들은 당연 상관말라면서 경계를 한다. 하지만 스스로 뛰어넘기에 힘든 절망이라면 마음속으로는 거부를 하면서도 귀는 그의 충고를 듣는 모습은 모든 슬픔과 절망과 아픔과 비참함은 어느 누구든지 겪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고통에 대해 정확히 파고 들어와준다면 해답을 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존스는 인간과 인간이 얽히는 고통, 삶과 삶이 부대끼는 절망스러운 무게를 왜 헤쳐나가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한다. 스스로 그것을 깨치기까지의 생각을 하게끔만 도움을 준다. 무엇이 우선이고, 옳은 것인지 말하는 것이 아니지만 스스로 우선과 옮음을 찾게 한다.

 

나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라면 좋아도 싫어도 인간과 부대끼면 살아야 한다. 사랑했기 때문에 결혼을 하고 아이들 낳고 사는 부부들도 시간이 지나면 처음의 그 열렬한 사랑은 흐려진다. 사랑이 끝난 것일까. 아니다. 단지 사랑이란 관점을 다른 눈으로 봐야할 때가 온 것이다. 시간이 지나고 인생을 배워간다는 의미를 두고 싶다.

타인의 불행이 나에게도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나에게는 불행보다는 행복이 더 다가올 수도 있다. 오지않을 미래를 걱정하는데 현재의 시간을 쓰기 보다는 쓸데없는 일로 슬퍼하거나 걱정하지 말고 모든 일에 감사하면 어떨런지. 좌절의 마음은 감사의 마음이 자리잡은데 큰 방해꾼일 뿐이다.

어느 시간이 지나면 나를 중심으로 살아왔던 시간을 내주어야 할때가 올 것이다. 내가 시간에 밀려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연륜으로 또다른 인생으로 살아가는 준비라고 여겨본다면 어떨까.

 

존스는 오렌지비치에서 가장 절망적이고 가장 슬픈 사람들과 오랜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그것은 독자들과 이야기하는 것이다. 내가 힘들다고 여길때 잠시만 시선을 다른 데 돌려보고, 나만이 불행하다고 여길때 관점을 달리 해본다면..

이런 간단한 명제를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쉽게 얻는 것은 아니다. 쉬운것은 나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잊고 있었던 열정과 아름다움과 패기와 자신감을 다시 떠올리는 것..그것이 바로 존스가 한 일이다.

내가 사랑하는 방법과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방법은 다르다. 그렇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이해하는 법이 다르다. 그것을 인정할 수 있는 자만이 지금의 어려움에서 분명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이다.

타인의 눈으로 보는것. 다른 관점으로 보는것. 결국 나의 인생을 멋있게 살아가는 방법은 좋고 나쁨을 구별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것과 가장 좋은 것을 구별하는 그 지혜를 갖는 것이다.

 

오렌지비치 속에 나온 인물들은 나를 이야기 하는 것이고 나의 주변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똑같은 상황에서 내가 좀더 지혜를 갖고 시선을 돌려봤다면. 좀더 혜안을 갖고 다른 관점으로 상황을 보았다면 아마도 내가 겪었을 인생의 힘듬이 조금을 덜했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 겪은만큼 고통받은만큼, 눈물 흘린만큼 인생의 깊이를 알아가기 때문이다. 앞으로 내가 살아갈 길에 대한 방향을 수정할 수 있고, 나의 2세들에게 알려줄 인생의 묘미를 조금이나마 알려 줄 수 있다면 나는 아니 나의 인생은 반짝이는 해변을 가득 메운 한낮의 햇살 일 것이다.

작은 책에서 뜨거움을 느껴본 사람이 있을까. 나는 그렇다. 오렌지비치를 읽어가면서 평범한 이야기 속에 내가 꼭 듣고 싶었던 해답이 있었다. 이것이 찰나의 시간속에 나와 맞아떨어진 인연이라고 또는 그것조차 모르고 우연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아하..이것이다. 그래 이왕 살아가는 인생 이렇게 살아보자..라는 스스로의 다독임이 생겨난다는 것이 자신감의 회복이라고 할까.

오렌지비치는 아름다운 책이다. 평범함속에서 알아내야할 삶의 깊은 뜨거움을 또는 열정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책이었다.

 

사람들은 대부분 난관에 부딪히면 해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때로는 그 해답을 금방 찾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합니다. 그건 균형 잡힌 관점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이제 여러분은 그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 대부분 모르는 그 비밀을 말입니다!

위기의 순간에 우리가해답을 찾기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그 순간에는 특별한

해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절망의 시기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균형 잡힌 관점입니다. 그걸 갖추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마음이 차분해지면 맑은 정신으로 다시 생각할 수 있고, 맑은 정신으로 다시

생각하다 보면 새로운 방향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접근할 때

우리는 해답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머리와 마음을 항상 맑게 유지하도록 노력하세요. 다르게 생각하는 습관은 쉽게

구하기도 하지만 쉽게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존스의 편지 중에서>

 

r*******0 2009.06.26.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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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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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위기가 찾아오면 어디서 해결하려는 것일까? 각자 다르겠지만.. 책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취하면서 위기를 극복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책은 정보의 바다이며, 지도자와 같은 선생님의 역할을 하게 해준다. 이 도서도 마찬가지이다. 이 도서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관점] 이라는 단어이다. 자신의 관점을 조금만 변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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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위기가 찾아오면 어디서 해결하려는 것일까?
각자 다르겠지만.. 책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취하면서 위기를 극복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책은 정보의 바다이며, 지도자와 같은 선생님의 역할을 하게 해준다.
이 도서도 마찬가지이다.
이 도서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관점] 이라는 단어이다.
자신의 관점을 조금만 변화하여도 그 관점은 자기자신을 행복하게 해 줄 수도 있고, 내가 성장하는 길일 수도 있다. 대게 사람들은 고정관념에 얽혀 산다. 발명가들을 보아라... 과연 그들은 천재인가? 개중에는 천재도 있겠지만 보면 생각의 전환이 대부분이다.  사람들이 발견이라고 말하는 것들 대부분은 기존의 응용, 심화이다.
단순하게 생각을 해보면, 어떤 약을 만들어 내다가 만드는 도중에 뭔가 새로운 효능을 알아냈다. 이러면 포괄적으로는 발견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실상으로 본다면 발견이 아니라 응용 및 심화의 작업의 한 과정이 아닌가. 어떠한 일이든 항상 변수가 존재한다. 하지만 그 변수는 사람들은 알 지 못한다. 그러하기 때문에 발견이라고 하는게 아닌가 싶다. 내용이 옆으로 세었는데.,,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생각을 바꾸려면 고정관념부터 바꿔야 한다. 이 고정관념을 바꾸려면 자기자신부터 버려야 한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다.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만.. 한번 고정된 시각은 다시 바꾸기는 어렵다는 뜻이기도 한다. 관점을 바꾸는 것은 인내와 시간이 상당히 필요하다.
 
관점이라는 단어를 이 도서에 적용을 시키자면
어느 한 부부는 이혼위기에 직면되어 있었는데.. 그들의 이혼위기에 직면하게 된 것은 서로 사랑은 하고 있지만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서로 달랐기 때문에 이해 및 오해를 낳게 되어... 위기를 직면하게 되었다.
하지만 존스씨의 조언등으로 생각과 관점을 바꾸어 다시금 생각하니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고 다시 부부는 화합을 하였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혼할때 사람들 보면 서로의 입장만 생각을 한다. 절대 남을 이해하려고 하지는 앟기 때문에 입장차만 더 벌어져 이혼을 하게 된다..  헤어짐이 단순한 경우가 많다. 이러힌 현상은 현대시대의 자기주의 이기주의에서 비롯하게 된 것이다. 조금만 생각을 하면 이혼이라는 것을 막을 수 있을텐데..
 
이 도서를 보면서 가장 공감한 문구는
우리가 하는 걱정의 92%가 쓸데없는 망상 이라는 것이다.
실제 사람은 수많은 생각을 한다. 괜히 사람을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하겠는가...
실제 생각하는 대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즉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균형을 이루는 중간지점이 아니라 끝과 끝이라는 것이다. 나쁘게 생각하면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면 너무 좋게만 생각하니..
쓸데 없는 망상이 될 수 밖에 없다.
c*********0 2009.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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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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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이 눈앞에 들이 닥쳤을 때, 우리는 눈앞의 일에 시선을 뺏겨 온통 그일만이 내 시야에 가득하고, 가장 중요한 일로 여기게 됩니다. 그렇기에 초조감과 불안함으로 모든걸 망치고 무너뜨리게 되죠. 지나고 나면 그모든것이 부질없는 일이고,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음에도 그때는 왜그리 힘들고 죽을것 같았는지... 이책 '오렌지 비치'는 우리의 어려웠던 일들이 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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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이 눈앞에 들이 닥쳤을 때, 우리는 눈앞의 일에

시선을 뺏겨 온통 그일만이 내 시야에 가득하고, 가장 중요한 일로

여기게 됩니다.

그렇기에 초조감과 불안함으로 모든걸 망치고 무너뜨리게 되죠.

지나고 나면 그모든것이 부질없는 일이고,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음에도

그때는 왜그리 힘들고 죽을것 같았는지...

이책 '오렌지 비치'는 우리의 어려웠던 일들이 한걸음만 옆으로 비켜서면 어떻게

보이는지 알려주기위해 쓴 책일 듯 싶습니다.

자신을 소설에 등장시켜 사실과 허구의 중간적 위치에 소설을

존재하게 하여 독자로 하여금 쉽게 에피소드에 다가서게 하고,

 존스라는 실제인물일지 가공의 인물일지 모를 현자를 등장시켜

우리가 겪고 있을지도 모를 어려움의 해답을 보여줍니다.

인생에 해답은 없지만 영원히 헤매란 법도 없는것...

 

 주인공(작가)은 어린나이에 모든것을 잃고 남의 빈집에 들어가 냉장고를 털어 먹고

살며 거취도 없어 해변가 동굴에서하루하루를 연명합니다.

 절망스런 나날을 저주하며 괴로워 하던 중 자신을 존스라고 소개하며

작가를 지켜봐왔다는 갑자기 나타난 노인을 만납니다.

그리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자세를 배우게 되고 책을 통한 자신감 고취를 얻게 되죠.

작가로 성공한 어느날 다시금 누군가를 돕고 있는 존스노인을 보게 됩니다.

알고보니 오렌지 비치에 사는 모두가 존스노인을 알고 그의 얘기로 인해 작든크든

인생의 변화를 겪은 사람들...

그러나 아무도 그노인의 정체도, 갖고 다니는 여행가방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도 모르는 와중에

가방만을 남기고 존스노인이 사라져 버립니다.

그 가방안에 들어 있던것은 가득차 있는 꽃씨.

이 노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존스노인은 작가가 우리 마음속에 숨어있는 희망을 의인화 시킨것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의 절망에 나타나 그 속에 희망의 꽃씨를 심어주는...

힘들 때 한마디의 위로는  그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까지 변화 시키는 힘이 있으니 까요.

오렌지비치는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서 어떻게 나를 봐야하는지 다시금 상기 시켜주는

책입니다.

자신의 상황이 힘들고 어렵다면 주변을 원망하고 탓하기 보다는 자신을 먼저

다시금 돌아보고 되집어 보는건 어떨까요?

YES마니아 : 로얄 k***9 2009.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렌지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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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삶이 이루어지는 곳... 오렌지 비치... 세상에 아무 것도 남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사랑을 찾아주는 곳이자 꿈을 향해 나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는 오렌지 비치... 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감명깊게 읽고 삶을 변화시키기도 했던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로 우리에게 잘 알려지고 뉴욕타임즈에 의해 조용한 가운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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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삶이 이루어지는 곳... 오렌지 비치... 

세상에 아무 것도 남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사랑을 찾아주는 곳이자 꿈을 향해 나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는 오렌지 비치... 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감명깊게 읽고 삶을 변화시키기도 했던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로 우리에게 잘 알려지고 뉴욕타임즈에 의해 조용한 가운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며 네 명의 역대 미국 대통령 앞에서 연설하기도 한 앤디 앤드루스의 새로운 작품이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딱딱한 내용의 자기계발서가 아닌 이야기 속에서 인생의 교훈이나 지혜를 배울 수 있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인데 이야기속 세부적인 가르침은 전작과 조금 다르긴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삶의 자세를 다루는 내용이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머니를 암으로 잃은지 얼마되지 않아 아버지마저 교통사고로 잃은 후 세상에서 버림받았다고 생각한 나는 멕시코만까지 흘러들어와 하루하루 자질구레한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어느날 나이를 알 수 없는 존스라는 노인이 다가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그가 준 책을(모두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삶을 살았던 위인들의 이야기였지요...) 읽기 시작하면서 삶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바로 똑같은 환경과 사물이라도 어떠한 시각으로 보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부터 그의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Dream is No Where?이라는 절망이 Dream is Now Here! 이라는 희망이 되듯이... 저자의 자전적인 이야기라는 느낌을 살짝 비추기도 했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인생을 살다보면 어느 순간 너무 힘들어 모든 것들을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기에 삶은 항상 신중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불행의 시작은 욕심에서 시작된다고 하는데 저의 지금까지 경험으로 보아도 이 말은 맞는 것 같습니다. 또 주위의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여 자신이 앞서지 않으면 만족을 하지 못하고 여기서부터 불행이 시작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면서도 쉽게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관점을 조금만 바꾸고 행동한다면 좀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데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도 잃을까봐 더욱 위축되어 살아가기에 행복한 삶과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책속 대부분의 내용은 알고는 있지만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한 내용이기도 하는데 다시 한번 되새기며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1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