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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미술에 대한 책을 추천받아 구매한 책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전공 책 같은 느낌을 받아 당황스러웠네요. 그래도 시대별로 당시 미술의 변화와 흐름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국 근대미술을 이렇게 정리해 둔 책이 많이 없기에 이 책을 추천받은게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보다 약간 가벼운 느낌으로 한국 근대 미술에 대한 책이 나온다면, 구매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한국 근대 미술에 관해 깊이있는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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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미술의 역사를 18세기부터 시작하여 시대별로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장점은 근대미술을 연구한 선학의 자료들을 표시해두고 있어, 이를 토대로 후학들이 연구할 때 참고할만한 자료들의 좌표를 알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통해 어렴풋한 근대미술사를 그려볼 수 있었다면, 이에 관한 세부사항을 그려나가는 것이 앞으로 연구자들이 수행해나가야할 연구일 것이다. 이러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저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19세기 이후 한국화단의 양상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연구해나갈 후학이 많아지길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