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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몸놀이 2 신체능력 엄마 품은 따뜻해요
이 책은 아이들이 경험하는 감각의 세계를 다루고 있어요. 아이들은 처음에 냄새로 부모를 알아보고, 다음에는 목소리로...점차 자라면서 얼굴을 보고 알아보게 되요. 그런 감각을 하나씩 접하면서 세상에 익숙해진답니다.. 주변에 호기심을 느끼며 새로운 것을 탐색하는데 나중에는 아이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게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이번엔 남자아이가 주인공이에요..^^ 아빠의 뽀뽀를 받으면서 수염 때문에 까끌한 감각을 느껴요.. 자전거를 타면서 살랑 바람이 불어 시원한 감각을 느껴요.. 놀이터에서 놀며 모래가 발가락 사이로 들어와 간지러운 감각을 느껴요.. 물 속에서 놀 때는 차가운 감각을 느껴요.. 목욕을 하면서 비누의 미끄러운 감각을 느끼고, 후각으로는 향기로운 감각도 느껴요.. 우유를 마시면서 미각으로 고소한 감각을 느껴요.. 엄마 품에 안겼을 때는 크고 따뜻한 감각을 느껴요..
주변의 여러가지 체험을 통해서 많은 감각들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읽어주면서 하나씩 느낄 수 있게 해주니까 신기해하고 더욱 관심을 보였어요..^^ 여기 나와 있지 않은 것들도 다양하게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활용해주면 참 좋을 거 같아요^^
여기에는 의태어와 의성어가 있어요^^ 의태어와 의성어를 좋아하는 딸에게 읽어주니 재밌어했어요^^ 여러가지 다양한 표현법도 배울 수 있는 것 같아 좋았답니다.^^
더욱 좋았던 점은 100% 천연펄프지.. 그리고 콩기름 잉크를 사용했다는 것이었어요^^ 아이들이라면 입으로 가져가는게 일쑤인데... 그 점을 생각하여 인쇄하였다는게 엄마로써 참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 아기 놀이책~~ 1~3살 아이가 있다면 활용이 높은 알찬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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