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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 놀이책 1~3세까지라는게 와닿는답니다.. 처음 책을 보고 우리 따님께 주었지요.. 반응은 아주 뜨거웠답니다... 가장처음 반응을 보인건 집어들고 빨기먼저 하거든요.. 우선 한번빨고 나더니 인제 책장을 넘기는 것이었어요.. 책장을 넘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거든요... 정말 놀라울정도의 집중력을 보여주었답니다.. 요즘 질풍노도의 시기라 책을 기피하고 놀기만 좋아라 하는데.. 다시 책에 관심을 가지게끔 한 책인거 같아요.. 저는 우선 책들을 항상 아침마다 바닥에 깔아놓는답니다.. 그럼 놀다 넘겨보다 놀다 넘겨보다 그러더라구요... 그중 요즘 바뀌지 않는 책은 우리아기놀이책은 꼭 깔아둔답니다.. 자연스레 손이 가는 따님을 보면서 얼마나 흐뭇하던지... 다들 아실거에요...책장하나하나 넘길때의 그감동이란.... 그럼 책을 잠깐 살펴 볼게요.. 한글 배움놀이 가 나 다는 ㄱ ㄴ ㄷ 의 자음과 모음 형식이 아닌 아이가 자연스레 글을 익힐수 있도록 단어 먼저 가르쳐 주는 학습법을 제시 하고 있어요.. 요즘은 한글 공부를 이렇게들 한다고 하더라구요.... 가는 가방의 가 나는 나비의 나 이런식으로 글을 자연스레 접하고 알수 있도록 해주어요.. 금림또한 연필선처럼 보이는 그림이 색다르고 개성이 넘치는 그림이랍니다.. 그리고 보드북이라 아이가 넘기기 아주 쉬워요.. 또한가지 라운딩처리된 모서리라 더 안심이 된답니다..^^
열심히 책을 넘기는 따님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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