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앨범이 발매된지 6개월여만에 리뷰를 쓰는것에 대해 나 자신도 정말 웃기는 뒷북이라고 생각한다 -ㅁ-;;; 16트랙의 14곡. 이 곡들을 들어보면서 가장 처음 느낀것은 "얘가 신경 많이 썼구나."였다. 사실 그동안 조성모 앨범을 샀던 이유가 1집은 궁금해서, 2집은 남들 다 사길래(워낙 많이 팔지 않았는가?;;;) 3,4집은 막연히 조성모니까였구 5집 역시 조성모라는 이름 세글자만 보고 산 나로써는 쇼킹 그 자체였고 조성모라는 가수에게 고마움을 느끼게되었다. 돈낭비를 하지 않았을뿐 아니라 음악을 너무도 좋아하는 내게 좋은 음악을 선사해 주었으니 말이다. 조성모 5집에 대해 한마디로 나 나름대로의 정의를 내리자면 "가수 본연에 충실한 앨범"이라고 하고싶다. 지난 4집은 전 트랙의 반 이상을 자작곡 해 코 프로듀서를 할 정도의 창작의욕을 그는 5집에서 한곡에만 투자했다. 개인적으로는 들을만한 다작보다는 죽이는(?) 한곡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가 이번에 만든 천사를 위한 발라드는 5집 기존의 다른 작곡가들의 노래에 비해 전혀 밀리지 않을뿐더러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베스트 트랙이다. 그렇담 그는 그 의욕들을 어떻게 한것일까? 바로 보컬이다. 본인도 보컬부분에 가장 많은 신경을 썼다고 하던데 얼마나 각고의 노력을 했을지... -ㅁ-;;; 특히 부드러운 미성과 매끈한 고음처리가 주특기였던 조성모에게 샤우트 창법은 적지 않은 고생을 안겨줬을것이다. 개인적으로 조성모의 샤우트 창법은 타이틀곡인 피아노보다 요시키가 곡을 주고 조성모가 가사를 붙인 그대뿐이어서에서 더 빛을 발한다고 생각한다..(내가 엑스 팬이라 그런지도 모르지만;;;오랜만의 요시키상의 곡 굿이다!!ㅋㅋㅋ) 노래에 따른 창법변화. 하우스, 팝발라드, 락발라드, 라틴 등등 그는 이번 자기 앨범에서만 다섯가지의 자신의 목소리를 보여주었다. 아무튼, 이번 앨범을 통해 그는 기존의 기획가수의 이미지를 버리고 노래 잘부르는 가수로 거듭났다. 솔직히 조성모는 그동안 가창력에 비해 그 만큼의 인정은 받아오지 못했고 그런 의미에서 소속사 이적은 정말 훌륭한 돌파구가 되었다. 앞으로도 본인의 바램처럼 훌륭한 가인으로 남길 바란다. |
| 조성모의 6집을 듣고 좋아서 이전 노래들이 궁금해져서 산 앨범인데 왜 이제서야 샀을까 후회가 들 정도로 최고라 말하고 싶다. 6집이 좋아져서 구입한 앨범인데 들어보니 5집이 더 좋은 것 같다. 타이틀인 피아노는 아름다운 선율과 조성모의 미성이 절묘하게 어울리고 사랑은 항상 다시 오죠에서 절정을 맞이한 듯 싶다. 전체적으로도 다양성으로 인해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사실 이전 노래들이 애절함의 승부였다면 이번 노래들은 좀 더 밝으면서도 맑은 목소리가 주를 이뤄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도 특유의 감성이 물씬 배어나오는 듯 싶다. 당시 보컬변화에 어색해서 노래를 듣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게 될 줄이야... 목소리만으로도 먹고 들어가지만 5집은 정말 노래도 좋은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한다. |
| 노래 좋아서 샀었는데 ㅎㅎㅎ 그때는 매장가서 사서였는지 여기보다 훨씬 비싸게 주고 샀던거같습니다..ㅎㅎ |
| 가인(歌人).. 오랬동안 기다렸던 조성모의 새 앨범이 드디어 나왔다. 조성모는 1집부터 우리나라의 발라드계 역사를 새로 썼다. 그 후 2집, 클래식, 3집 연속 히트를 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4집 중도에 기획사와 결별하며 내리막길을 걸면서 이번 5집을 내기까지에는 상당한 고충이 따랐다는것을 알고 있다. 그렇게 최선을 다한 이번 5집을 접하는 순간 무언가 바뀔 것이라고 생각했다. 역시 1집부터 가요계 최고의 스타로 지내온 만큼 이번 음반도 여느 음반을 뛰어설 만큼 훌륭했다. 특히 피아노에서는 예전과는 다른 창법을 사용한 듯하여 신선함 마저 주었다. 또 Fly Me To The Moon은 이 노래를 부른 외국 가수보다 더 잘 부른것 같은 느낌과 동시에 조성모의 뛰어난 가창력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는 곡이다. 이번 앨범을 계기로 다시한번 조성모의 노래세계를 느낄 수 있었기에 즐거웠고 앞으로도 더 나은 가수가 되길 바란다. |
| 역시 성모다! 솔직히 처음 음반을 다 들었을 때는.. 4집 때 부진을 털정도로 제법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두번 듣고 세번 들을 수록. 또 듣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버렸다. 조성모 3집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그 때 조성모표발라드의 느낌이 5집에서는 살아났다. (4집은 영 느낌이 안 났다.) 그리고.. 성숙해진 보이스..^^ 예전같았으면 피아노 뒷부분 높은 고음 처리를 가성으로 했을텐데.. 5집 가인으로 돌아온 조성모의 고음처리는 진성이었다. 허스키해진 목소리.. 하지만 조성모 느낌이 팍팍 난다. 강추다... 게다가 이전엘범보다 훨 많아진 조성모 사진.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
| 처음으로 조성모의 앨범을 샀다. 원래 조성모의 음악을 그리 좋아하는 것은 아니었는데 이번 5집은 타이틀곡 '피아노'를 듣고는 얼른 사버렸다. '피아노' 정말 좋아하는 곡이다. 조성모 특유의 감미로운 미성. 조성모가 노래 잘 하는 가수인 것은 알고 있었으나 이번 앨범이 그 전에 앨범들에 비해서는 그리 크게 발전한 것 같지는 않아서 조금 아쉽다. 하지만 매우 공들여서 만든 앨범인 것 같다. 트랙은 모두 16개. 내가 가지고 있는 음반 중 가요 중에서는 가장 많은 트랙을 가지고 있군. 이중 14,15번 트랙에 'Fly mo to the moon'이란 곡. 워낙 유명해서 여러가지 버젼으로 들어봤는데 조성모의 목소리로 듣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 다만 목소리가 좀 끈적..; 그런대로 만족할 만한 음반이다. |
| 많은분들이 기존의 조성모표 음악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이전의 앨범들과 달라진게 없다고들 말씀하시는데요.. 저는 오히려 그 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조성모 앨범들은 단지 '듣기에 좋은 노래', '귀를 즐겁게 해주는 노래' 정도였습니다.. 예를 들자면 '후회-상처-다짐'으로 이어지는 댄스곡 계보나, '투해븐-포유어소울-아시나요-잘가요내사랑'으로 이어지는 타이틀곡들은 너무도 아쉬운 부분이었죠.. 제가 감히 음악성이라는 것으로 평가하기는 너무도 부족하지만,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면 분명히 이번 5집 앨범은 이전의 앨범들과는 달리 음악적으로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전의 앨범에서는 상업적으로 너무 치우친 부분이 있었다면, 이번 앨범은 다시 한번 조성모라는 가수를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예전의 귀공자스러운 그러한 목소리에서 탈피해, 이번 앨범에서는 새로운 발성법으로 노래를 부르는데, 이부분 역시 너무나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
| 조성모!!!! 2000년 가요계를 이끌었던 그가 아주 오랜 공백기간을 거치고 돌아왔다. 김건모와 같은 앨범 이름을 가져서 나름대로 마음에 고생을 너무 많이 했다는 그의 앨범 이름은 가인으로 바뀌었다. 가인.. 물론 좋은 이름이긴 하지만 그래도.. 원하던 제목이 아니니 약간 서운하긴 하지만 그의 앨범을 들어보면 서운했던 마음이 모두 사라진다. 누구보다도 가창력이 뛰어난 그의 음악! 아팠던 만큼 힘들었던 만큼.. 그동안 쉰 그만큼이나 성숙된 음악. 좀더 세련된 음악 더욱 조성모 같은 음악을 가지고 그가 돌아오자 벌써 가요계는 그의 열풍이 불고 있다 선주문만 해도 60만장이 훨씬 넘는다는 가요계의 가인 조성모~!!! 계속 활동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더욱 많은 활동을 할수 있었으면 한다. 정말 많이 정말 너무 많이 보고 싶었던 만큼 열심히 건강하게 활동하는 그의 모습을 기대한다~!! |
| 생일때 쿨꺼랑 국화꽃 향기와 조성모 음반을 받았어요..(애들이 다 줄꺼 없으니까 음반주더군요..;;) 그래서 맨 처음에는 쿨꺼를 열심히 듣다가 그 다음에는 국화꽃 향기를 들었어요..조성모꺼는 한번 듣고 별로라는 생각을 했었죠..그래서 오랫동안 안들었거든요.. 근데 한참후에 한번 들어봤는데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요즘 한창 나오는 노래"내것이라면"도 괜찮았고..아무튼 다른 노래들도 발라드도 많고 좋았어요;.. 이번 노래 피아노에서 조성모 목소리가 바뀌었잖아요. 처음에는 그게 너무 싫었거든요. 근데 피아노는 음이 좋아서 좋아하게 되었구요.. 다른 노래들도 전부 들을만해요. 괜찮아요... 이미 많이 지났으니까 구입해서 듣는 것을 강추! 하지는 않는 바입니다...^^; |
| 조성모!! TO HEAVEN이란 노래로 얼굴없는가수로 혜성처럼 등장해 발매하는 앨범마다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신승훈에 이은 발라드계 황태자로 불리우는 가수..그러나 4집앨범이 기대에 못미치는 기록을 낳고...재기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서 나온 이번 5집앨범...전체적으로 노래구성을 살펴보면 부드러운 발라드로 구성되어 있다. 전에 비해 가성이 없는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만든 느낌이 든다. 그러나 1-4집에 인기있었던 조성모표 발라드와 거의 비슷한 느낌이 들어 식상함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개인적으로는 "피아노"란 타이틀곡보다는 "어느 개인날", "내것이라면" 이라는 노래가 색다른 느낌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