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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이란 이름은 항상 어린아이들 책에서 빠지지 않는 이름이었어요.
좋은 책은 이 이름이 항상 붙어있었죠. 칼데콧상 수상작 이렇게요.
그래서 아! 아주 저명한 상 이름인가 보다라는 생각만 했을 뿐 칼데콧이 사람이름인지
어느 기관 이름이었는지 알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이책을 통해서 왜 아이들의 상에 이
이름이 붙였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칼데콧 즉 랜돌프 칼데콧은 영국을 대표하는 3대
그림작가 중에 한사람이었더군요.
특히 피터래빗의 비아트릭스 포터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군요. 그의 그림책은
글을 모르더라도 그림만 보고도 이해하고 웃을 수 있는 책이래요.
1938년부터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펴낸 작가에게 이 상을 수여한다고 하네요.
영국인인데 이 사람의 이름을 딴 상은 미국에서 수여하는 군요.
이 책에는 '존 길핀의 야단법석 대소동' 과 '잭의 집에서 일어난 일' 이렇게 두편의
이야기가 씌여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그림들은 100년을 전후한 시기에 그려져서 출판
되어졌다니 정말 놀랍네요.
'존 길핀의 야단법석 대소동'은 윌리엄 쿠퍼가 쓴 시에 칼데콧이 그림을 그린 것인데
그림과 이야기 모두 매우 익살스러워서 읽는 이로 하여금 절로 웃음이 나오게 하네요.
물론 그림도 너무 잘 표현되어 있구요.
아마도 원문에 쓰여진 영문 같은데 그림 아래에 영문이 쓰여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영시도 감상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시나 그림에 주인공 존의 상황이 너무도 리얼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그 시대의 느낌까지도 읽을 수 있어요. '잭의 집에서 일어난 일'은
요즘 개그프로에서 보면 앞에서 한 사람의 말을 이어서 계속 말이 이어지는데 바로 그런
형식의 이야기에요. 아이들이 있는 부모라면 아마도 아이들 프로에서 이런류의 라임을
많이 들어 보셨을거에요. 마더구스 같은 그런 류의 시에요.
상황별 그림표현도 너무나 익살스럽고 잘 표현되어 있어서 그림만 보아도 무슨일이
있었는지 금방 알 수 있는 그런 책이에요.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책이네요.
매우 즐겁고 유쾌한 그런 책이네요. 아이와 함께 웃고 도란 도란 이야기 할 수 있는
위트와 시대적 배경까지도 한꺼 번에 알 수있는 그런책이에요.
이젠 아이들의책을 구매할 때 왜 칼데콧 수상작이 좋은지 잘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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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을 보면 칼데콧 수상작 이라는 라벨이 찍혀 있는 책들이 있습니다.. 그런 책들은 역시나 아이들도 즐겨 읽더군요^^
그런 칼데콧 수상작 이라는 라벨을 보면서 칼데콧이 상 이름이긴 하지만 아마도 작가 이름 인가 보다라는 생각은 햇습니다..ㅎㅎㅎ
근데 주위에 칼데콧을 이야기 하는 책이나 그의 작품을 구경 하는건 힘든일엿습니다..
자료가 넘 없었거든요...
이번에 도담도담에서 나온 그림책의 아버지 칼데콧은 그의 일생도 알게 되고 그의 작품도 볼수 있는 책 입니다....
칼데콧은 19세기 영국을 대표 하는 그림책 작가로 영국 아이들은 모두 그의 그림책을 보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후배 작가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영국 작가 이긴 하지만 요양을 위해 미국에 갓다가 그거기서 죽음을 맞이 하고 1938년 부터 미국에서 그림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칼데콧 상을 수여 하고 잇다고 합니다..
아이랑 책 보면서 이렇게 오래 된거구나.. 하며 왜 그림책의 아버지라고 하는지 이해 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존 길핀의 야단 법석 대소동과 잭의 집에서 일어 난 일 이라는 두편의 그의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시인의 쓴 시를 소재로 삼아 자연과 전원 생활을 익살스럽게 표현 햇는데
이책이 100여년이 지난 책이다 보니 우리 아이들 눈에는 그리 흥미 있지는 않은가 봅니다...
9살 6살 녀석들은 잘 이해를 못 하더라구요...
잭의 집에서 일어 난 일은 반복 되는 형식의 전래 동요 라서 그런지
이 책은 앞의것보다는 흥미 잇어 했습니다..
그리고 한글로 번역 되어 잇지만 바로 영어 원어로 적혀 잇어서 그거랑 비교 해보는 재미도 잇었지요...
100년만에 복원된 칼데콧의 그림과 글들.. 비록 아이가 잘 이해는 못 햇더라 할지라도
그의 작품을 본 것에 만족 하며 나중에 다시 한번 보여 주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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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2편의 이야기가 있는데 '존 길핀의 야단법석 대소동'과 '잭의 집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내용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내용은 정말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 거라 생각이 들어요. 오랜 만에 아내와 결혼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일어나는 사건인데 어찌하다보니 말과 함께 달리는 모습으로 변하게 되지요. 말과 함께 달려가는 모습도 매우 코믹하게 보이지만 그러한 모습들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 또한 무지 진지하며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이 얼마나 황당한지 알 수가 있었어요. 사람들의 생각으로 인해 바보 같은 사람이 될 수도 있지만 영웅같은 인물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이 책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도 간단하게 느껴지지만 읽다 보면 매우 진지하면서 복잡해지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그래서 더욱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의 뒷 편에 있는 글귀 중에 이러한 말이 있네요. '100 년 만에 복원된 세계 최고의 그림 책' 시리즈 이라고 하더군요. 이 책의 그림들은 정말 차분한 느낌이 든다는 생각이 하게 만드네요. 어른이 제가 읽어도 마음이 편안해 진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아마 아이들 또한 차분하게 책을 읽을 수가 있었을거라는 느낌이에요. 이 책의 그림들이 일단 어린이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고전 동화라고 해요. 복원 작업 또한 국내의 전문가들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나 대단함을 느끼게 하며 자부심도 느끼게 하지요. 그림책의 고전이라는 말은 많이 듣지 못했던 말이지만 이 책으로 인해 알게 되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책들도 꼭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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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수상동화라는 말만으로도 많은 동화책을 선택하는 엄마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저였네요. 헌데... 왜 유명한지? 이 책을 보고는 칼데콧이 어떤 사람인지조차 모르고 따라쟁이처럼 했던 일들이 참 부끄러웠어요. 그림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칼데콧 상은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펴낸 그림작가에게 수상하는 상이라고 합니다.
1846년 영국 체스터에서 태어난 랜돌프 칼데콧(Randolph Caldecott, 1846~1886)은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잘 알려진 모리스 샌닥(Maurice Sandak)과, ‘피터 래빗 시리즈’로 유명한 비아트릭스 포터(Beatrix Potter) 등 후대 그림 작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줌으로써 ‘근대 그림책의 아버지’라고 불립니다. 잡지에 실린 그의 그림을 계기로 삽화가로서 성공길을 걷다 죽기 직전 7년동안 그림책을 내면서 작품활동을 했는데 그림이 책의 주인이 되어 이야기를 설명하도록 하는 독특한 방식을 만들어 냈습니다. 따라서 그의 그림책은 글을 모르더라도 그림만 보고도 이야기를 이해하고 웃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림책의 아버지 칼데콧1』은 ‘세상의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한 그림책의 고전’ 시리즈로 칼데콧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히는 「존 길핀의 야단법석 대소동」과 영국의 전래 동요 중 하나인 「잭의 집에서 일어난 일」 등 두 편이 실려 있습니다.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강아지가 고양이를 괴롭히는 모습. 고양이가 자기를 좇던 개가 오를 수 없는 나무에 올라가서는 고소해 하는 표정등 다양한 표정들이 그림에 살아있습니다. 무엇보다 잭의 집에서 일어난 일은 그림과 함께 읽는 맛이 살아있는 책입니다. 글... 그것만이 책의 주인공이 아니라는걸 100년이 넘은 이 시점에 복원되어 나타난 그림들이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그림이 살아 숨쉬는 즐거운 책읽기가 가능한 칼데콧... 익숙치 않은 그림이지만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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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하면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익숙한 이름입니다. 바로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매년 그림이 훌륭한 그림책을 선정해 그림작가에게 칼데콧 상과 칼데콧 영예상을 수상하고 있기 때문이죠. 저희 아이들만 해도 그림책 커버에 있는 칼데콧 상 메달을 보고 이건 금메달이네, 이건 은메달이네 그런답니다. 하지만 칼데콧이라는 이름은 알아도 칼데콧이 그린 그림책을 만나기는 쉽지 않았죠. 100년도 전에 활동한 그림작가다 보니 그림책을 보기가 힘들었답니다. 그러니 칼테콧이 그린 그림책이 나온다는 소리가 너무 반가울 수 밖에요. 두 개의 스토리가 한 책으로 묶인 칼데콧 그림책을 보면서 역시!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답니다. 윤곽선만으로도 멋진 인물의 표정이나 행동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고 생동감 있는 묘사는 옛날 그림이라는 생각을 저 멀리 보내버리네요. 제가 그림 전공자는 아니라 그저 멋진 그림 보는 것만 좋아하는 수준이지만 제 눈으로 봐도 한 눈에 쏙 들어옵니다. 아이들에게도 이 그림이 바로 칼데콧이 그린 그림이라고 설명해줬더니 역시 익숙한 이름이라 그런지 눈 여겨 보네요. <존 길핀의 야단법석 대소동>과 여러 작가가 다시 리메이크해서 익숙한 스토리인 <잭의 집에서 일어난 일> 모두 익살스럽고 재미난 이야기라 좋아하네요. 특히 그림 밑에 영어 원문이 쓰여있어서 더욱 좋답니다. 우리 말로 읽어주다가 다시 그림을 보면서 영어로 읽어주니 좋네요. 앞으로도 쉽사리 만나기 어려운 옛날 작가의 그림책이 계속 나왔으면 하네요. 요즘 그림책 같은 세련됨은 덜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옛 그림이 갖는 기품이나 우아함 등이 묻어 나와 보기도 편하고 아이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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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복원이 된 책을 직접 만나보게 되다니 너무 놀랍고 신기하다 이 책은 그 때 당시 책을 복원한것이라 아무래도 어린 친구들은 재미있다고 말하기 보다는 신기해 하는 편에 가까울것 같은데 성인인 나는 무척이나 재미가 있었다. 마냥 웃음도 나오고 말이다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었다 총 두편의 이야기가 지루하지 않게 재미난 웃음으로 이끌어 주고 있으니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다는 기분도 들었다 존 길핀의 야단법석 대소동은 마치 서부영화를 보는 듯이 말의 활약이 재미났던 책이다 가정이라는 울타리의 소중함도 깨닫고 또 말이 순수하게도 자기 주인을 찾아 집으로 돌아가야 다 갔다고 생각한다고 하니 참 우습기도 하고 그 말에 매달려 가발이 날아가 이상하게 변해버린 존 길핀씨가 어찌 보면 우리 사는 세상에 가장인 아버지를 연상케 하여 가슴이 조금 짠해지기도 했다 머리가 벗겨지고 가발이 날아가고 모든 어려움이 다 찾아와도 가정을 위해 아내를 위해 가족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면서 일을 하고 있는 가장의 무거운 짐들이 자꾸만 떠올랐다 그래서 그런지 내용이 사뭇 재미나면서도 조금 깊은 생각을 하게 하기도 했다 우리 사는 세상에 한 아버지 역시나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날마다 가족을 위해 싸우고 있는 존 길핀과 많이 닮아 있다고 보여졌기 때문에 말이다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인 잭의 집에서 일어난 일은 아주 잘 아는 내용의 책이었다 우리 아들이 무척 좋아하고 있는 그림책인데 이렇게 새롭게 만나보게 되다니 참 신선하기도 하고 또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았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차례대로 이어져 나가면서 외우는 것이 기억력에도 좋고 책 내용을 얼마나 잘 들었는지 피드백 할때도 재미나다 문장이 점점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다 외우기가 힘들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 가다보면 어느새 술술 흘러나오는 기억들 그리고 문장들이 자기 자신이 들어보아도 신기할것 같다 그리 어렵지 않은 내용이라지만 둥글둥글 돌아가는 시계바늘 처럼 이어지는 책이다 이 책의 재미는 정말 오래도록 기억속에 자리잡고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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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많은 책이 출시되고 있는 요즘이다. 우리나라 작가의 책은 물론이고 번역되어 출시되는 책들 가운데, 우리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 그 많은 책들을 모두 다 보여줄 수 없다보니, 아무래도 선별해서 찾게 되고 읽히게 되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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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의 아버지 칼데콧의 인물에 대해 새삼 알게 되었다. 흔히들 아이에게 읽어줄 그림책을 고를 때 ‘칼데콧 수상작’이라고 그림책 앞표지에 금딱지 표시가 있으면 서슴없이 그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게 된다. 그 만큼 칼데콧 수상작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일테고, 독자에게는 인상이 깊기 때문이다. 또한 오늘날 그림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며, 수상작가에게는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다. 영국에서 출생한 랜돌프 칼데콧(Randolph Caldecott, 1846~1886)은 그림책의 아버지이며, 그 당시 칼데곳의 그림은 글의 부속물 정도로 여겨지던 기존의 틀을 벗어나 그림이 책의 주인이 되어 이야기를 설명하도록 독특한 방식으로 그림책을 만들었다. 글을 모르더라도 그림만 보고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었기에 많은 아이와 어른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 있었다. 그리고 후대의 여러 그림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지금 우리가 보는 그림책 방식의 기초를 마련했다. 이 책 속에는 칼데콧이 그리고 만든 <존 길핀의 야단법석 대소동>과 <잭의 집에서 일어난 일> 두 편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그림만 보아도 그 이야기의 전개를 알 수 있고, 단순히 동요 가사에 얽매이지 않고 가사에 나타나지 않은 등장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그림에 나타내어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하고 그림 속의 매력에 빠져드는 듯 하다. 그림이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그림책, 이 것이 바로 순수한 아이들의 동심을 이끌어 내는 바로 그 책들인 것 같아 입가에 미소가 가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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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이책에 대해 알기 전까지...칼데콧이 그림책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몰랐답니다. 아~이렇게 무지할 수가... 칼데콧 상은 많이 들어봤지만...정작 칼데콧에 대해선 모르고 있었거든요.
몇백년전...우리나라에선 그림책이라는 말도 생소했을 적에 저멀리 영국에서 그림책의 세계를 연...칼데콧 좋은 그림책은 그림만 봐도 내용을 알 수 있어야한다고하더라구요. 그것이 첫번째 조건이라고... 아마도 이런 개념을 심어준 분이 바로 이 칼데콧이라는 분이라는 생각이들어요 그래서, 칼데콧 상도 생기게 된 거구요..
그림을 보면, 정말 아주 간결하게 그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그렇지만 그 간결한 그림 안에서 내용이 다 포함되어 있지요. 익살스런 인물들의 표정이나 행동, 뒷배경까지도 말이지요. 이책은 두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답니다. 칼데콧 시절의 실화를 시로 표현해서 더욱 유명해진 이야기 한편, 또 한편은 마치 우리의 구전놀이였던 "시장에 가면~"과 같은 이야기 한편..
칼데콧의 그림 뿐만 아니라, 글도 아주 재미있어요. 요즘 나오는 화려한 그림책들과는 또다른 재미를 주는 책이에요. 몇백년을 뛰어넘는 그림책!! 정말 존경스런 작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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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이 상 이름인 줄만 알았지 그림책을 그린 사람인 줄 이 책을 보고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어요..... 과연 칼데콧의 이름을 따서 상을 수상할만큼 대단한 사람이네요..... 칼데콧은 그림이 글의 부속물 정도로 여겨지던 시대에 그림만 보고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는 시도를 최초로 한 사람이에요.... 칼데콧의 그림책은 당시 아주 인기가 높아서 나오자마자 불티난듯이 팔렸다고 하는데 이 책을 보니 과연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에서는 18세기 영국의 시인인 "윌리엄쿠퍼"의 시, "존 길펀의 야단법석 대소동"을 칼데콧이 그림으로 그려낸 걸 보여주고요.... "잭의 집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전래동요를 그림을 그려서 새롭게 보여주고 있네요.... 어렸을 떄 아이들에게 다양한 기법의 그림을 보여주는 게 좋다는데 펜으로 그림을 그린 이런 그림책은 처음이라 무척 마음에 듭니다... 우리 아이들도 신기한지 열심히 보네요 흑백과 칼라가 적절하게 나오고 책 크기도 크고 종이질도 좋아서 무척 고급스런 느낌이 들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칼데콧의 다른 작품들도 어서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