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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돈을 벌려면 무엇인가 해야 했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뭔가를 만들거나, 서비스해야만 거기에 상응하는 대가로 돈을 가질 수 있었다. 물론 귀족들이나 토지를 가진 사람들은 그것을 남에게 빌려주고 가만히 앉아 먹고 살기도 했지만.
그러나 경제규모가 커지고 시장이 단순한 교환구조를 떠나 인간들의 생활터전이 되면서 기업들은 그곳을 차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하지 않을 수 없었고, 이때 부족한 자기자본을 메우기 위해 남의 돈을 빌려야만 했다. 이를 편리하게, 언뜻 볼 때는 공평한 구조로 만든 것이 바로 주식이다. 내가 만든 기업이 아니더라도 돈을 갖고 그 회사의 수익과 의사결정권을 가질 수 있는 묘한 종이조각이다. 게다가 정부 역시 돈을 찍어 이를 시장에 공급하고 회수하는 방식을 통해 시장규모를 좌지우지했고, 은행 역시 돈 빌려주는 이자율을 조정하면서 기업과 서민들의 돈 씀씀이를 통제했다. 돈이 돈을 통제하는 세상이 된 것이다.
요즘에 투자라는 것을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소한 주식 한 장이라고 갖고 있지 않을까 싶다. 어떤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이 직접 구입하고, 어떤 사람은 회사에 충성하겠다고 자사주를 매입하고, 또 어떤 사람은 부모에게 물려받기도 해서 말이다.
하지만 어디에나 승하는 사람이 있으면 망하는 사람도 있듯이 투자라는 것이 꼭 돈벌이가 되는 건 아니다. 특히 요즘 같은 경제 불황상황에서는 갖고 있던 주식이 쓰레기로 변했고, 이도 부족해 집마저 날린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단지 큰 소리를 내지 않는 것뿐이다. 자기 스스로 돈 벌겠다고 쏟아 부은 것이니 말이다.
어쨌든 투자, 재테크는 이제 일반화된 돈벌이의 한 방식이다. 예전과 다른 것이 있다면 직접 자신의 몸을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돈이 나에게서 남에게 가고, 다시 그것이 나에게 돌아오면서 수익이 발생하는 것뿐이다. 즉 실체도 없는 것이 스스로 커지는 것이다. 내가 이 글에서 ‘돈벌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아무리 고상한 표현을 쓴다 해도 이것도 현대사회에서는 분명히 돈을 벌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세상을 바라보면 이해 안 되는 것이 많다고 한다. 분명히 안 될 것 같은 것인데 사람들은 된다고 생각하며 불나방처럼 뛰어들고, 세상 어디선가 불황이라고 떠들어 대는데도 우리나라 은행은 금리를 올린다는 것이다. 돈이 잘 안도는 상황에서 금리를 올리는 건 저자 말대로 ‘간이 부은 것’ 아니겠는가. 물론 그들의 ‘깊은 속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따라서 저자는 세상을, 투자대상을, 기업과 시장을 정확히 보려면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가서는 안 된다고 한다. 특히 기존 경제이론은 더더욱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요즘 경제는 과거처럼 하나의 이론으로 설명되지도 않을뿐더러 설명한다 해도 극히 일부분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귀찮아서인지, 자신의 이론을 주장하고 싶어서 바로 옆집에서 자신의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경제가 움직이는 데도 꿈쩍 않고 기존 논리만을 역설한다. 결국 피해는 우리 같은 개미들만 보는 것 아니겠는가.
이 책을 보면 평소 알고 있던 시장경제와 투자에 대한 것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평소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정보나 지식들의 내면을 다른 시각으로 전달해 주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 중에 재미있는 게 있는데 ‘바닥 밑에는 지하실이 있다’는 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바닥을 쳤는지에 관심 갖고 있는 상황에서 누군가 “아. 이제 바닥이예요. 하지만.....그 아래 또 하나 층이 있는데요.”라고 말한다면 그때 당신의 기분은 어떻겠는가? 하지만 이제 현실이다.
올바른 투자는 이론이 아니라 현실에 입각한 시각에 의해 이뤄진다. 그리고 현실이란 여러 가지 시장요소들의 원리를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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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전략을 바꿨다. 예전 회사에서는 지하철을 타고 30분 정도 가야하는 거리였기에 오가는 길에 책을 읽었으나 지금 회사는 경우에 따라 20분내 주파도 가능한터라, 그리고 지하철이 너무 분비는 탓에 책을 펴볼 수 가 없다. 그래서.. 남는 시간에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책을 먼저 읽고 보는 전략으로 바꿨다. 그덕에, 6월에는 책을 좀 보나보다.
투자 ..
영원한 숙제다. 알겠지만, 세상의 모든 일은 곧 투자다. 사업을 한다고 하는 것도 사실은 잘 보면 투자다. 한정된 자원을 투입해서 그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투자니, 모든게 다 투자다.
가장 1차원적인 투자는 시간이라는 자원을 투입해서 월급이라는 수익을 창출하는 것. 좀더 고차원적인 것은 내 시간이 아니라 타인의 시간을 빌려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 그리고 가장 고차원적인 것이, '돈'이라는 녀석이 스스로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이다.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
그래도 투자를 하려면 자본금, 종자돈을 마련해야 하지 않냐는 이야기들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돈의 규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정확하게 투자에 대해 이해(투자란 무엇인가?)하고 방법을 아는 것이 첫번째고 아는 것을 행동에 옮길줄 아는 용기, 결단력, 절제가 그 두 번재다.
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이 했던 말이 있다. 오죽했으면 그의 자서전 제목이기도 한데, 'Snowball'이라고.. 산에서 눈을 굴렸을때 산 아래 마을에서 눈덩이가 커지려면 처음 굴리는 눈덩이가 큰 것도 방법이지만 아주 높은 산 꼭대기에서 굴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즉, 작더라도 일찍 시작하라는 ..
투자의 맥 = 원칙!
이번에 읽은 이 투자의 맥이라는 책은, 투자 이론서를 다 독파하고 허다한 전문서적들을 읽었던 사람들에게는 별다를게 없는 밋밋한 책이다. 책 초반을 장식한 유동성 지표나 그래프도 모르던 내용도 아닐테고. 뒷부분에 나오는 투자 관련 지표나 용어, 공식 같은 것들도 식상함의 극치일테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래.. '별거없네..' 라는 이야기를 던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사실 투자의 비법 자체가 그렇게 '별거없어 보이는', '너무나 평범한 것들'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투자의 맥, 그 당연한 이야기가 사실은 진정한 비법이자 원칙인 것이다. 알면 뭐하나. 이런 것들을 행동에 옮겨야지. 그래서 버핏은 부자가 되는 비법이 '돈을 잃지 않는 것', 그리고 그 원칙을 절대 지키는 것이라 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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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기자분이 쓴 책이라 그런지 책장이 쉽게 넘어간다. 혹시 투자 쪽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공부삼아 보면 되고, 좀 레벨이 된다 싶은 사람은 정리하는 마음으로 한번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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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맥 , 투자의 대가는 돈을 좇지 않는다, “아마추어 골퍼는 공이 어디로 날아가는지를 본다. 하지만 프로 골퍼는 소리가 얼마나 경쾌하게 나는지를 듣는다.” 투자의맥이라는 한권의 책의 내용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글귀가 아닌가 하다. 저자는 여러가지 예시와 함께 투자에서 기본을 중시 하는 사람이다. ㆍ 통화 증가율 그래프 활용 _ 이 그래프가 정점에 도달하는 순간 경제 위기가 온다. 그래프가 종전 곡선을 기준으로 바닥에서 3/4 지점까지 올라오면 위험을 피하기 시작하라. 반대로 그래프가 내려가다가 중간 수준부터 저점을 확인하고 상승하는 구간에는 공격적으로 투자하라. 주가가 폭락하고 금리가 치솟을 때는 현금을 들고 있는 것이 수익률을 지키는 비 결이며, 나아가 금리가 높을 때 차라리 채권을 사두면 단기간에 많은 차익을 남 길 수 있다. 2부 투자의맥을 잡아라. 투자를 하지만 개미는 번번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채 시장에서 밀리고는 한다. 이 책에 아주 단순하지만 ,행하기 어려운 단순한 투자법이다. 종목 분석도 다른 어는 애널리스트보다 다 많이 알고 투자 하리라 생각 한다. 가를 중심으로 ±10퍼센트 정도 움직이는 종목이 좋다. 만약 기준가가 6만 2,000 원이라면 주가가 5만 6,000원 선에 근접할 때 부담 없이 사고, 그 밑으로 떨어질 때 더 많이 산다. 그러다 6만 7,000원이 되면 매도 주문을 낸다. 주가가 더 뛴다 해도 그 이상의 수익은 남의 것이라 여긴다면, 한 사이클이 돌 때마다 15퍼센트 의 차익을 챙길 수 있다. 3부 아마추어 벗어나기 쌓이면 위험하다. 등 부실기업을 가려내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 하였다. 투자의 고성장 열쇠는 이익의 재투자이다. 버핏이 세상에서 제일 가는 부자는 되었던 이유는 이익의 재투자에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투자를 할 경우에는 돈을 벌려고 쫒아가지 말고 길목을 지키라고 한다. 서브프라임으로 주식이 가장 최악일때 과연 우리들은 투자의 길목을 지키고 있었는지 아니면 우르르 몰려 다니는 군중이 아니었느지.. 시장은 어느정도 반등의 길목에 와서 지루하게 조정을 격고 있다. 일년뒤에 현재의 시장보다 올라 갈지 , 내려 갈지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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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할수록 어려워 지는것이 투자이고 그 흐름을 읽는다는게 확신도 안서고, 자신감도 점점 떨어져가고 특히 요즘과 같은 불확실성만 가득한 시대에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은 점점 떨어지고 자꾸만 전문가라고 떠드는 사람들에게 귀가 열려지는데 나에게 아니다 라는것을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역시 투자의 시대에서는 믿을수 있는건 제 자신일 뿐 그 믿음을 주기 위해서는 스스로 얼마나 열심히 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네요 매일 매일 이곳 저곳에서 얼굴을 빼곡히 내밀고 때로는 자신만만하게 투자를 해오지만 과연 내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제대로 된 길인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역시 아는만큼만 눈에 보이고 눈에 보이는 만큼만 수익을 낼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끊이 없이 쏟아지고 있는 주식 및 투자 관련서적들중 꽤나 수작으로 놔 줘도 될듯합니다. 100억 벌기...이런 말도 안되는 책들보다는 너무 위에 있는책 자신을 좀 더 성찰하도록 도와 주는 책이네요 책을 읽는 동안 제가 더 작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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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내가 어디에 투자한다는것은 자신의 기본원칙을 가지고 투자에 접근하는게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한다.이책 투자의 맥은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초보자들이 읽는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수있을것이다. 그만큼 이해하기 쉽고, 어떻게 투자를 할때 접근하면 좋은가 하는 기본 원칙들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우선 첫번째 돈의 흐름을 읽어라에서는 투자를 함에 있어서 알아야할 경제지식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GDP,금리, 외환과 환율등등 경제에 미치는 요소들을설명해 준다. 그리고 투자자가 꼭 보아야 할 통계는 통화량과 통화 증가율 추이, 회사채수익률, cd,cma등 시중금리, 주가 지수, 물가지수, 각종 채권 발행액 및 잔고, 신용카드이용금액 추이, 재정 지출추이, 환율, 외환 보유액 및 순 대외채권, 실질 국가 부채 규모등통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두번째 시장의 흐름을 보는법에서는 실제 주식차트를 예를 들어서 언제가 매수 타이밍이고언제가 매도 타이밍 인지를 설명해 주고 있고, 좋은 주식을 싸게사기위해서는 우선 자신에게 맞은 회사로 성장주인지, 가치주인지를 판단하고, 배당을 많이 주는 회사라면 우선 좋은 종목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선 이렇게 좋은 회사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를 봐야하고, 보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이익을 많이 내는 회사의 기준은 자기자본 이익률(ROE)이 금리보다 높아야 하면, 총자산이익률(ROA)은 경영능력을 나타내고, 매출액 경상 이익률로 경쟁력을 평가 한다고 설명한다. 또 시장가치를 분석하는 지표에는 PER,PBR,PCR,PEG비율,EBITDA 가 있으며 기본적 설명을 해주고 있다 마지막장에서는 아마추어 벗어나기로 부실기업을 가려내는법으로 먼저 회사에 대한 재무제표 는 반드시 알아야 하고, 매출액보다도 부채가 많으면 피해야 하며 부채 총계가 매출액의 70%이상이면 주의하고 몇년치 재무제표를 통해서 매출이나 이익이 정체되거나 감소하는지를 보고, 부채증기 속도가 매출이나 이익의 증가 속도보다 빠르지 않은가를 보라고 설명한다. 또한 그룹은 한회사만 잘못돼도 위험할수 있으며, 급성장 기업도 조심해야하고, 재고가 쌇여도 위험하고, 당국이 경고를 하면 무조건 팔아야 하고, 동종업체와도 비교를 해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런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한회사의 재무제표를 꼼꼼히 봐야하고, 간단한 재무제표는 각증권사 홈트레이딩 시스템에서도 요약 재무제표와 기초적인 재무 비율을 제공하고 있어 간편하게 활용할수 있고 더 자세한 기업의 내용을 알아보려면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의 전자공시 시스템을 접속해 사업보고서나 반기보고서 등을 샅샅이 훑어봐야 한다.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대가들의 투자원칙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있다. 주식투자에 대해서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좋은 주식투자 정보를 얻을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의 종목을 가지고 설명을 해줘서 좀더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다. 또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를 예를 들어 "은행에 적금 드는 사람은 직원처럼 생각하는 것이고, 주식을 사는 사람은 오너로서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차이가 처음에는 크지 않지만 몇년이 지나고 나면 엄청난 격차로 벌어진다"라는 부분에서 많은 공감이 갔고, 또한 자신의 돈으로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좀더 신중히하고 내가 사는 종목을 잘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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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독자를 훅~하고 몰입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 중반을 넘어갈 수록 어렵지만 손에서 더욱 놓을 수 없는 그런 소중한 책.
거시경제 흐름을 진단하고 지금 현재 대한민국 재테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그 흐름에 대한 설명과 해석, 그리고 친절한 해설까지 어려운 경제이론이나 상식조차도 듬성듬성 넘어 책의 마지막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돈 버는 요소요소를 알려주는 그러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사실 책은 받은 후 바로읽고 그 느낌도 바로써야 생생히 감정이나 정보전달이 될 터인데 읽기는 일찍 읽었으나, 약간 개인의 게으름때문에 조금 늦게 글을 올리는 것이 조금은 아쉬울 따름이다.
그 떄의 느낌을 다시 살려서 얘기하면
이 책에선 경제 전반을 이야기하면서 구체적으로 돈 버는 항목(기업의 주식)들을 열거해준다. 실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의 추세선을 보게되면 많은 부분 일치한다. 그 만큼 요즘의 독자들 시선과 지식을 고려해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요소요소를 지적해준다는 말이다.
최근에 조금 불붙고 있는 주식이나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갖는 이에게는 이 책에서 추천한 종목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자신의 투자패턴이 있겠지만, 가치주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우량기업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도 들어있어 한 번은 참고해도 좋다는 말이다.
지금 재테크에 정답은 없지만, 이기는 사람을 계속해서 이긴다.
재작년 펀드에 많은 부분 손실을 입은 사람도 있지만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에 펀드에 가입한 사람은 20% 가량의 수익을 얻었다고 하는데 어찌되었건 계속해서 공부하고 투자하는건 투자자의 몫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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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느낌이 들어 기분 좋은 마음으로 목록부터 차근차근 읽어 보았다. 총 3부 7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여러 의미있는 소제목으로 지은이의 경험과 이론을 독자들에게 공유를 하고 있다.
1부. 돈의 흐름을 읽어라. 그동안 돈이 당신을 외면했다면 당신은 돈에 대해 너무 몰랐거나 돈을 만들 돈을 모으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돈 흐름을 중심으로 경제를 보는 시각을 넓히면서 돈과 친해지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2부. 투자의 맥을 잡아라. 시장의 큰 흐름과 작은 흐름을 분석하고 그런 흐름 속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고 투자할 것인지를 배워야 한다.
3부. 아마추어 벗어나기 부실기억을 가려내는 방법, 투자의 대가들의 투자 비결 등을 배워보는 것이다.
간략하게 소개를 했지만 이 책에는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그 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실패한 잘못한 투자 상식을 알려주고 또한 투자 대상을 선택하는 방법 등 개인들이 꼭 알아야 할 여러 좋은 지식과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각 장의 제목을 보면 조금 어렵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독자들에게 쉽게 설명을 하고 내용 또한 재미있고 맛갈나게 설명을 하고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 돈이 당신을 외면했다면 이 책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작가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습득하고 투자한다면 후회없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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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과 시류에 휩쓸리면 백전백패다." 책의 부제이기도한 이 문장이 이 책의 내용을 이 책이 저자를 살펴보면 매일경제신문기자로서 증권,부동산,금융쪽의 전문기자로 1부 내용은 경제에 대한 기본지식과 일반투자자들의 실패요인등을 담고 있다. 2부 내용에서는 본격적으로 투자대상의 선정방법을 다루고 있다. 3부에서는 재무제표등에서 나타나는 자료중에서 매출액과 부채의 차이가 많이 기존의 우리투자는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유망한 투자상품에 투자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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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께서 서평을 너무 잘 쓰셔서 주눅 들어 있다가 이제서야 쓰게 되었네요. ^^
저는 처음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낀 것은.. 1. 내용이 제가 완벽하게 이해하기에는 어렵다는 것' 2. 아직 이 내용을 소화할 정도의 내공이 없는 초보라는 것. ....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식을 한 경험도 없고 아직 전혀 모르는 초보라는 이유로 차트를 볼 생각도 안하고 있었네요. 그냥 막연하게 주변에서 좋다는 우량주만 무작정 사볼까란 생각도 한 제 자신을 깨우쳐 주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도대체 뭘 우량주로 판단하는 지도 모르면서 그저 막연하게 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이 책은 경제를 보는 시각을 다르게 보도록 그리고 좀 더 넓게 보도록 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수박의 겉핥기 처럼.. 우리는 가장 표면적인 것들만을 보고 판단을 하게 되는 데.. 책에서는 그 안의 그 결과가 나타나도록 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 지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정말 책의 제목처럼 투자의 맥이라는 것을 짚어주는 그런 내용들로 알차게 채워져 있네요.
투자의 대가들.. 그리고 주가, 통계, 투자지표, PER, PBR 등 용어도 생소한 것들을 상세하게 하나하나 풀어나가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왕왕 초보에게는 다 읽고 나서도 완벽하게 소화하기 못하는 조금 어려운 책이었지만 어느 정도 기본이 잡히신 분들에게는 시야를 많이 넓힐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
제가 글 쓰는 능력이 부족하고 책을 너무 어렵게 읽었는지 막상 쓰려니 횡설 수설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서펑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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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 안목으로 경제흐름을 파악한 후, 경제흐름에 따라 투자는 개별적으로 접근해야” 이 책은 크게 2부분으로 나눌 수 있을 듯하다. 전반부는 돈의 흐름을 읽고, 투자의 맥을 잡을 수 있는 거시적으로 경제흐름을 읽을 수 있는 내용이며, 후반부는 큰 경제흐름속에서 개별적으로 투자해야할 때, 좋은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 책을 보고 제대로 이해한 내용이 맞다면, 경제흐름에 대한 대책들에 숨겨져 있는 의미들을 먼저 읽고, 투자자들은 행동을 취하라는 것이다. 예를들면, 대표적으로 경제성장률과 코스피지수를 비교할 수 있는데, 경제성장률이 상승할 때, 코스피는 오히려 떨어지고, 경제성장률이 떨어졌을 때, 오히려 코스피 지수는 올랐다. 보통 주가는 경제성장률보다 6개월 정도 빠른 선행지수라고 알려져있으며, 지은이는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일종의 역발상 투자를 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개별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에서는 부실기업을 가려내는 법이 가장 인상깊은 내용이었다. 매출액보다 부채가 많으면, 피해야 된다는 내용과 재고자산 또는 매출채권이 많은 기업은 피해야 하며, 단기부채가 많은 기업은 피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어떤 측면에서는 이 책의 주된 포인트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인것 같다. 투자방법에는 어떤 대가들의 아주 특이한 방법을 배우려기 보다 이미 투자하는 방법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나, 기본에 충실하지 않고, 미지의 새로운 방법만을 추구하여, 기본에도 충실하지 못해, 실패하는 결과를 나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이 책처럼 거시적으로 경제흐름을 판단하고, 미시적으로 투자하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