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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ch라는 꼬마가 주인공인 이책은, 오빠나 언니는 장난감이든, 놀이감이든 자기보다 더 우월한걸 가지고 있어서 항상 소외를 받다가
아주 작고 보잘껏 없는 티치의 씨앗이 나중에는 엄청 커진다는 이야기를 통해 여러 의미를 전달하고 있어요.
그리고 작은 꼬마지만... 모든 면에서 언니 오빠의 뒷전에 있지만... 결국에는 이겨내는... 아니 더 잘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그래서 그런 둘째나 셋째들을 위한... 책이라고 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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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책은 문진의 "TITCH"랍니다.
제가 이 작가의 책을 몇권 가지고 있는데 꾸준히 모으고 있는 작가중의 하나지요.
작가에 대해서 알아보면 그 작가가 쓴 책에 대해서도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Titch"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지요..^^ titch는 언니인 mary보다 작고, 오빠인 pete보다는 더 작답니다. 하지만 titch는 언니와 오빠보다 훨씬 크고 멋진 무언가를 가지고 있지요...^^
비록 다른 형제들보다 작아서 비교대상이 되어서 속상하지만 titch보다 작은 씨앗을 통해서 반전을 주는 책이랍니다. 뭐든지 크다고 대단하고, 좋은 건 아니라는 것이죠. 작은 것에서도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책이랍니다...
특히 비교급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문진은 mother tip이 있어서 좋아요.. 간단하게 아이에게 활용할 수 있어서 꼭 필요한 tip인 것 같아요...
연령이 6~7세로 되어있는데.. 31개월 아이가 보기에는 무리가 없는 것 같아요... 너무 좋아하는 책이 되었답니다.. 단, 아쉬운 것은 cd가 노래가 없다는 거예요...노래도 되어있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특히 책을 읽어주다보면 다양한 어휘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공감대가 형성되서인지...더 재미있어 하네요...
< 책을 읽어주면서...> 저희 아이는 꾸준히 이 책을 읽어줘서 그런지 31개월인데도..혼자서 내용을 다 외워서... 손으로 가리키면서 재미있게 본답니다.. 신기하게도 글밥이 그렇게 많지 않지만 조금 긴문장도 혼자서 외워서 읽는것을 보면서정말 신기했답니다..
아이가 그림그리는 것을 거부해서 못했는데... osp필름을 활용해서 나무의 모양을 작은 모양부터 큰 모양까지 만들어서 화분모양으로 만든 부분에 붙혀서 활용해도 아이가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저희 딸은 엄마가 읽어주는 책이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이 작가의 다른 책도 지금 사모으고 있답니다.. 이번계기로 통해서 다른 문진의 책들도 더 사고싶은 책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좋은 책은 아이의 상상력과 웃음을 주는 것 같아서... 제가 더 행복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