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베스트셀러를 거의 읽지 않는다. 대부분은 출판사의 마케팅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도 한참 인기를 끈지 거의 1년이 넘어서 2권까지 나온 마당에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그것도 돈주고 사서 읽은 게 아니라 내가 산 책에 증정본으로 따라 온 책이었다. 활자도 크고 한 챕터가 길지 않아서 쉽게 잘 읽히는 책이었다. 처음에 부자 될 가능성 같은 걸 체크해 보는 게 있는데, 나는 부자될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해서 기분은 좋았다. 그리고 앞부분은 근면, 성실... 뭐 이런 걸 강조하는 것 같아서 정석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솔직히 부지런히 일하고, 근면, 성실, 검소해서 돈 벌 수 있다면 그 사회는 살기 좋은 사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그 사람들이 부럽다기보다는 울화통이 터졌다. 그 사람들이 부를 축적한 과정이라는 것이 대부분은 부동산이었다. 그것이 땅이든 집이든. 물론 그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시대의 흐름을 보는 눈이 빨라서 더 많은 부를 축적한 것은 사실이지만, 과연 그 방법이 정당했느냐 하면 그건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심지어 저자 조차도 책의 곳곳에서 이러한 점들을 지적한다. 그건 그들이 사용한 방법의 대부분이 지금은 법으로 금지되었다는 점만 봐도 알 수 있다. 더더구나 화가 난 것은 부자들의 인식이었다. 서민들을 한심하게 보고, 자기 자식들이 나쁜 물(?)이 들까봐 서민의 자녀들과는 사귀지도 못하게 하는 그런 행태를 보면서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다. 우리나라처럼 부자들이 존경받지 못하는 나라도 없을 것이다. 여기 나온 100명의 사람들도 모두 익명으로 처리가 됐는데, 물론 사생활 보호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스스로 떳떳하지 못했던 것도 있지 않을까 싶다. 돈이면 최고인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면서도, 그런 사람들이 스스로의 부의 축적을 자랑하고 그걸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그런 책을 사본다는 것은 딜레마이다. 하긴... 부자들을 경멸하면서도 부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 역시 모순이기는 마찬가지이지만 말이다.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일하고 싶어도 일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생활고로 자식들과 함께 동반자살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일부 돈 있는 사람들은 돈이 돈을 벌어서 점점 자산이 늘어나고 있다. 부의 양극화, 빈익빈 부익부가 점점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더욱 속상한 것은 내가 그렇게 분개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다는 거다. 부자들 눈에는 나같은 사람이 울화통 터져하는 건 없는 사람의 자격지심이라고 생각할 게 뻔하기 때문이다. 나도 참 검소하다. 수입의 70% 이상은 저축을 한다. 물론 나도 잘고 싶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게 그렇게 천박한 부자는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 부자가 되는 게 중요한게 아니고, 돈을 많이 버는 게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 건 그 과정이고... 그 다음에 어떻게 사는가가 아닐까? 암튼... 읽고 나서 이렇게 씁쓸한 책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하긴... 이게 자본주의의 현실이다. 이 책을 쓴 사람이나 출판사는 아마도 돈 좀 벌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사본 사람중 과연 몇 명이나 부자의 길로 들어섰을까? |
|
무심코 서점을 순회하다가 눈에 띄는 책이 있길래 10분 가량 훑어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물론 이 서적이 베스트 셀러라는 것은 전혀 모르고 그저 새책이 나왔나 해서 사서 보게 되었다. 별을 두개나 준것은 순전히 작가의 노력과 글솜씨라는 것을 밝혀 두겠다.
부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보고 나서는 정말 한국 천민 자본주의에 두손을 들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해서 돈을 번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돈을 많이 벌면 어느정도 행복해 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책에서 말하는 부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역시 행복과 돈은 관계가 적은가 보다. 돈을 버는 기술에 관해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얻는 것을 서슴치 않는 이책의 부자들은 다른 일에 대해서는 조언을 얻지는 않는가 보다. 자식들에 관한 이야기에서나 돈을 축적하는 방법등을 보고 느낀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정말 울화통이 터지고 씁슬한 마음을 가지게 된 사람은 나만은 아닐 것이다. 나는 상당히 젊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약관의 나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부자들에 대한 동경도 있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면서 훌륭하고 존경받는 사람에 대한 글을 유달리 좋아한다. 그런데 한국의 이 부자라는 사람들에 대한 인상은 정말 지나가는 x만도 못한 수준이 아닌가.
요즘 '영웅시대'라는 드라마를 즐겨 본다. 평소에 티비를 바보상자로 칭하고 잘 보지 않는 성격의 나는 이 드라마를 지나가는 눈길로 보다가 정말 한순간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갑자기 왠 뜬금없는 드라마냐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 드라마에서는 바로 정주영 회장의 어린모습과 삼성 이병철 회장의 모습이 그려져 방송된다. 하나하나가 인생의 귀감이 된다.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으로 드라마에 나타난다. 물론 그 사실이 대중매체속에서 완전되고 외곡되었을 지는 몰라도 분명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그 무엇이 있는것은 확실하다. 이 책을 읽어보면 부자들은 스스로 정주영회장과 이병철회장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책의 부자들에게 스스로 존경과 덕을 쌓아보라고 말하고 싶다. 당신들은 대대로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돈을 버는가? 과연 자기가 하는일이 어렸을 때 꿈꿔왔던 성공인지 묻고 싶다.
사업가가 존경을 받기란 정말 어려운 것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사업가로서 존경받을 생각을 하면 부자가 되기 힘들다고 한다. 그렇다. 힘들것이다. 그렇지만 힘들더라도 그 선례가 충분히 있다고 믿고 있으며,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 책의 부자들처럼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여 익명성속에서 글을 남기고 여러가지 범법 행위로 돈을 축적할 바에야 평범한 셀러리맨으로 남겠다. 자기만의 신념을 굳게 지키라는 부자들의 말처럼 나도 내 신념을 굳게 지켜 당신들 같은 부도덕한 사람이 되지는 않겠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일이 안 풀려도 웃는다. 세상을 원망하면 계속 벌을 받을 뿐이다." |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로 시작된 부자에 관한 책 읽기.. 이 책이 나오자 마자 읽고 싶었지만, 광고 문구에 현혹되어 구매하는 것 같아 일부러 시간을 두었었다. 평소보다 빠른 속도로 독파했다. 100명의 부자들을 대상으로 한 경험을 위주로 한 내용자체가 흥미로웠다. 이 책은 그러한 행동으로 옮기게끔 생각을 하고 길을 제시해 주는데 비교적 훌륭한 역할을 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부자가 된 경위나 내역이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지 않은 점이 아쉬운 점이지만, 100명의 부자들의 경험과 그 들이 들려주는 말들을 귀담아 들어 자신이 부자가 되는 길의 밑거름으로 삼을 수 있다면 이 책이 그리 아깝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관련 서적을 열심히 읽고, 아! 그렇구나.. 하고 느낀다.
하지만, 역시 한걸음 한걸음 실천하는 것.. 그것이 열쇠인듯 하다. |
|
출판된지는 오래되었지만.
읽은책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데.
먼저 한국의 부자들에 대해서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그리고 공통된 요소는 무엇인지등이 나와 있다.
쉽게 이렇게 하면 성공할꺼야 하는 말과 생각은 쉽게 하지만.
우리는 실천하지 못한다 하지만 부자들은 실천한다.
마음이 약해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
그들을 부자라고 할수는 없지만
이책을 보면 강인한 사람이 되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중에서 부자들이 가장 많이 읽었다던 서적 "사기열전" 중국의 고대병법서 같은거라고 하지만 이책에 생활에 지혜가 많이 들어가 있는거 같다.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바로 읽어 보아야 될 책인거 같다. |
|
필자는 삼십을 훌쩍 넘긴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이다. 가정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일했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는 하지 않을 정도의 삶을 살고 있다. 허나 지난해 부동산 호황을 지켜보면서 재테크에 너무 무심했다는 자괴감을 느껴야 했다. 이 책을 조금만 더 일찍 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 책은 빌게이츠나 이건희 같은 거대 재벌이 아닌 우리 주변의 평범한(?) 부자들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것인지 모르겠다. 책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마치 귀한 보석처럼 느껴졌고 대단한 비법을 전수 받은 것처럼 흥분을 금할 수 없었다. 자녀들을 어릴적 부터 명문 사립초등학교에 보내 자연스럽게 부잣집 출신의 평생친구를 만들어 준다는 내용은 조금 충격적이었다. 자녀에게 우수한 인맥을 맺어 주는 것도 굉장한 선물이겠으나 친구관계까지 부모가 인위적으로 조정한다는게 씁쓸하게 느껴졌다. 이 책을 읽으며 필자는 생활철학, 생활패턴, 재테크 등등 많은 부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아내에게도 당장 읽어 보라고 권하겠다. 그리고 삶의 목표와 재테크 방법도 아내와 상의해서 다시 세우겠다. 좋은 책을 써준 저자의 노고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 필자의 인생설계에 정말 큰 도움이 될것 같다. |
| 미국에서 나온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책, 한국 부자들에 대한 객관적 시각을 유지하려 노력한 책으로 보인다. 부자들을 흔히들 부러워 하는 '잘쓰는 부자' 들 뿐 아니라 '알부자'들에게도 포커스를 맞춘점이 좋아보인다 . (자극적인 주제로 독자들에게 어필하려면 호화로운 부자들 이야기가 먹혔을텐데,) 어쩌면 일반인들에게 나도 할수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서 평범한 부자들도 다룬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공감을 많이 했다. 주위 친척분 중에도 이 책에 나온것 처럼 검소한 부자 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의 아쉬움 이라면 저자가 부자들의'현재' 에 너무 관심이 있다보니 부자의 '미래' 에는 별 내용이 없다는 점이다. 이점이 미국에서 나온 '이웃집 백만장자'와 가장 큰 차이라 생각한다. 부자들이 앞으로 걱정하는 내용.자녀교육, 상속, 건강,실버타운,묘지 ,노년의 공동체 등에 대해서는 관찰이 부족하다, (어쩌면 한국의 부자문화가 미처 거기가지는 성숙되지 못한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앞으로 부자들이 이끄는 소비 성향이 어느쪽으로 갈 것이며 거기 적응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 어떤 방향이 유망한지는 없어 무척 아쉬웠다 만약 가능하다면 보통 사람들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하여 '자수성가 부자' 들만 다룬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
| 솔직히 이 책을 구입하게 된 이유는 의무감과 불안감 때문이었다. 부자 열풍과 정교하게 맞물려 2003년 상당한 판매고를 기록한 책. 언론의 찬사. 책 앞머리에 실려있는 김정태 국민은행장의 추천사. 대형 인터넷 서점에서 올라온 호의적인 반응. 거기다 대대적인 광고 공세까지 곁들여진 이 책은 나를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가 아니라 '안 읽으면 안 될 것 같다'의 심리상태로 만들어 버렸으니까. 거기다, 부자 마인드와 돈 버는 법은 내 평생 탐구 주제가 아니었던가. 그렇게 해서 구입한 이 책.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진리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물론 어느 정도 예상했었던 일이긴 했지만 몇 년전 inews24에서 한상복씨가 연재하던 벤처뒤집기 기사를 흥미있게 읽었던 본인이었기에 이 책에 대한 실망감이 더 커진 듯 하다. 물론 이 책의 좋은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기자 출신 답게 평이하게 작성된 글들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또한 스스로 발로 뛰어가며 만났던 수백명의 기록은 그 자체가 가치를 가지며, 부자들의 세계에 대해 관심만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사고 방식과 경험이 새로운 충격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김정태 행장의 추천사처럼 부자들의 X-file이라 하기엔 여러가지로 부족하다. 먼저 이 책에서는 '어떤 사람이 부자인가'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고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10억대에서 수백억대까지 다양하다고만 말하고 있을 뿐 그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시하고 있지 못하다. 물론 책에서 몇가지 자료를 제시하고 있긴 하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특히 제일 아쉬웠던 부분은 수치 자료의 체계적인 정리 부족이었다. 물론 책 중간중간에 수치 데이터가 나오긴 한다. 하지만 연간 평균 수입, 재산 규모, 납세 규모, 재산 보유 형태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자료는 이 책에서 보이지 않았다. 이 책의 치명적인 약점은 부자들을 제대로 관찰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토머스 스탠리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레퍼런스 삼아 비교해보자. '이웃집 백만장자'는 8개의 주제에 각각 수십 페이지를 할애한 반면, '한국의 부자들'의 경우 50여개의 주제를 2-5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만 다루고 있다. 따라서 그 깊이면에서 떨어질 수 밖에 없으며, '이웃집 백만장자'의 'PAW', 'UAW' 같은 납득할만한 수준의 일반화된 결론도 도출하고 있지 못하다. 또한 이 책은 부자에 대한 '연구'를 표방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려고 하고 있다. '...해라'로 끝나는 제목도 적지 않을 뿐더러, 책을 읽다보면 부자들과의 인터뷰는 저자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한 자료 정도의 역할밖에 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더욱 안 좋은 것은 그 주장 내용은 지금까지 재테크나 부자되기 서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와 이 책을 감동적으로 읽은 독자분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본인에게 이 책은 평범한 부자되기 서적중 하나 정도로만 기억될 것 같다. 또한 저자에게 더욱 실망스러웠던 이 책의 속편 역시 그저 그런 책으로 나와버렸다는 것이다. 국내에서 부자에 대한 깊이있는 글을 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사람인 저자가 내놓을 수 있는 결과물이 이것밖에 되지 못하는가? |
| 한국의 부자들이라... 나와는 다른 삶을 사는, TV뉴스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멀기만 한 그런 부류... 어떻게 그들은 부자가 되었으며 어떤 마인드를 가졌기에 평범함에 지나지 않은 우리보다 한 발 더 앞설 수 있었을까... 그런 궁금증이 날 책 속으로 이끌었다. 아니 그보다 더 나 또한 여느 사람과 마찬가지로 부자가 되고픈 그런 숨겨진 욕망에 끌렸다는 편이 나을 것이다. 허나 그들도 평범한 우리와 똑같은 출발점에서 나아갔다는 진부한 사실을, 알고 보면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걸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서야 알았다. 단지 부자가 되겠다는 확실한 목표와 그에 따르는 마인드(습관, 마음가짐)를 갖췄을 뿐이었다. 자신의 원칙을 칼처럼 적용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겨울이 오기 전 양털을 깎는 이유를 아는가?' 양들에게 있어서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선 오히려 털이 있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그건 나 같은 범인(凡人)의 착각에 지나지 않았다. 겨울을 따뜻하게 날수는 있지만 양을 더 나약하고 질병에 걸리기 쉽게 만들어 버린다. 정말 감탄을 자아내는 이런 작은 이치가 부자마인드의 기초를 만든다. 따뜻한 직장이나 가정 안에 있어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자기 자신이 지금 처한 상황보다 더한 궁지로, 험한 곳으로 몰아가고 그 안에서 기회를 노리며 다시 시작하는 그런 상황을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위험에 내몰기보단 안전이란 편안함 속에 안주하는 그런 보통사람들 과는 확연히 다른 대목이다. 우리들 중에 부자가 되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누구나 한번쯤은 나중에 부자가 되리라는 야망을 꿈꾼다. 그런 이는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자신이 얼마나 좁은 우물안 개구리였는지를 다시금 깨닫고 한발 짝 더 진보하였음 한다. 부자는 저절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신용을 자기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고 오직 끈기와 깡 그리고 꿈을 가슴에 품고 오직 목표만 향해 달린 끝에 그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진정한 부자는 하늘이 만들어 준다' 라는 말이 있다. 허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제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 넣을 시간이다. |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만큼이나 화제가 되고 있는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이 미국이라는 나라의 실정에 적합하여 우리나라 실정에는 적당하지 않다며 우리 나라의 부자들(집을 제외한 재산이 10억 이상을 보유한 이들을 대상으로 함)에 대해 다루고 있다. 2일에 걸쳐 주욱 읽었는데 사실 별 내용은 없다. 부자들의 X-파일이 공개되었다는 둥 온갖 소란을 다 피우고 있지만 정말 별 내용은 없다. 책 내용을 간단히 줄이자면 - 근면 성실 부지런 - 은행의 이자보다는 안전한 투자(부동산이건 뭐건)가 낫다 가벼운(??) 책들의 공통점이 그러하지만, 한 가지 주제를 최소한 200~300장의 분량을 만들다보니 책의 전반적 내용은 각 Chapter 마다 거의 같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도 그러했고, 이 책도 그러하고,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도 그러하고. 만일 이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은 사람이라면, 서점에 가서 가볍게 읽기엔 좋지만 사서 보기엔 너무 가볍고 내용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지 않았다면 사서 보기엔 괜찮다. 책 내용이 부자를 만들어줄지는 알 수 없지만, 책 내용이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고 돈을 버는데 있어서는 좋은 내용이기 때문이다.(물론 전적으로 동의하는 내용은 아니다. 일부는 부정한다) |
| 책에 나온 항목을 체크해보니...저는 부자와 반대되는 길을 걷고 있는 사람입니다. 구입한 책은 아니고 이에서 말하고 있는 부자의 조건에 해당하는 분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글 중에 부자란 자기가 일한 소득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네여.. 글쎄... 적은 소규모의 직장에서 일하는 저는 항상 익숙하게 보아오던 오너들의 모습입니다. 자기의 이득을 위해 다른 사람의 손해나 불이익 등도 무시할수 있는 원초적인 인간의 행동과 감정에 충실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의 얘기를 묶은 것이 책으로도 나올수 있고 이런 책이 베스트에 오른다니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사람들이 부자들이 이렇게 행동한다는 걸 몰랐나라는 놀라움이 더 크네요... 부자로 사는 방법은 모두들 알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악착같이 돈 모으고 그 돈을 땅으로 만들고 빌딩으로 만들고 그 빌딩이 더 많은 돈을 낳게 하고... 부자는 1억을 빌려도 은행이자가 70만원이더군여.. 저 같은 봉급자는 카드로 400만원을 빌려도 10만원이 넘던데... 보탬이 되는 리뷰는 아니지만... 부자가 어떻게 돈을 모았나 상식적으로 정말 모르는 분 말고는 권하고 싶지 않네여... 주변에 부자들을 한번씩 떠올려 보면 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