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주간우수작
내가 본 판타지의 최고걸작
"내가 본 판타지의 최고걸작" 내용보기
길예르모 델 토로의 작품을 먼저 접한 것은 헬보이시리즈를 통해서였다. 미국식 코믹인 헬보이1과는 다르게 헬보이2에서는 유럽식 판타지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헬보이 2가 이렇게 달라진 이유를 1,2편의 중간에 만들어진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려고 블루레이로 나오기만을 기다렸고 드디어 감상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판타지의 걸작에 대한 평판과 관심
"내가 본 판타지의 최고걸작" 내용보기

길예르모 델 토로의 작품을 먼저 접한 것은 헬보이시리즈를 통해서였다. 미국식 코믹인 헬보이1과는 다르게 헬보이2에서는 유럽식 판타지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헬보이 2가 이렇게 달라진 이유를 1,2편의 중간에 만들어진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려고 블루레이로 나오기만을 기다렸고 드디어 감상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판타지의 걸작에 대한 평판과 관심,인기가 그다지 높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우선은 우리나라에서 작품의 배경인 스페인 내전과 당시의 파시스트,독일나치와 교황청과의 밀월관계 등에 대한 이해가 적다는 것과 결말이 외형상 해피하게 맺어지는 미국식 판타지에 익숙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헬보이1을 보고 실망한 것은 아무리 코믹이라지만 카톨릭교회의 화신이었던 독일 나치를 악마의 집단으로 묘사하고 카톨릭교회가 그에 맞서 싸우고 선을 지켜낸다는 어처구니 없는 설정 때문이었다. 델 토로 감독에게 어떤 깨우침이 일어난 것일까? 카톨릭교회와 스페인 파시스트들의 권위주의적이고 인간성을 상실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묘사되고 오히려 지상에서의 인간들과 종교가 잃어버린 본성회복에 대한 깨달음을 보여주는 것은 오필리아가 원래의 세상으로 돌아가는 그 과정에 있었다. 본성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는 흉칙한 괴물들이 나오는 잔인하고 슬픈 영화이지만 본성에 대한 기억을 희미하게나마 간직한 사람들에게는 해피엔딩으로 보여질 것이다. 그리고나서 다시 감상한 헬보이2에는 오필리아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오퍼나지-비밀의 계단의 출시가 기다려진다.

f*******e 201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처음으로, 블루레이 구매를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
"처음으로, 블루레이 구매를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 내용보기
영화개봉당시 판타지 라는 타이틀 때문에, 아이들과 손에 손잡고 극장으로 나섰다가, 장면장면 잔인함과 엄청난 반전에 화들짝 하신 분들이 많으셨던거 같아요.   저 역시 큰아이가 보고싶대서, 계획을 잡아보다가 결국 못보았는데, 아이를 보여주지 않은것은 잘했다 싶지만, 극장에서 못본게 두고두고 못내 아쉬웠습니다.   그 뒤 한참 지나, tv에서 보게되었을때 끝내주는 상상력
"처음으로, 블루레이 구매를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 내용보기

영화개봉당시 판타지 라는 타이틀 때문에, 아이들과 손에 손잡고 극장으로 나섰다가,

장면장면 잔인함과 엄청난 반전에 화들짝 하신 분들이 많으셨던거 같아요.

 

저 역시 큰아이가 보고싶대서, 계획을 잡아보다가 결국 못보았는데,

아이를 보여주지 않은것은 잘했다 싶지만, 극장에서 못본게 두고두고 못내 아쉬웠습니다.

 

그 뒤 한참 지나, tv에서 보게되었을때 끝내주는 상상력과

그 상상력을 그대로 화면에 옮겨놓는 표현력, 연출력에 거듭거듭 감탄했더랬습니다.

그 스토리의 탄탄함과 짜임새있는 연출을 볼때,  

분명 원작이 따로 있을 것 같아서 책을 찾아보았습니다. 없더군요.

각본,연출 모두 감독의 작품인것이죠.

이후, 이 감독의 작품은 모두 챙겨보겠노라 생각하게 만든 판의 미로!

 

블루레이로 나와주다니 ㅠㅠ

아직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없는데, 고민하게 만드네요.

 



l********4 2010.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