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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youkeepa secret
주로 페이퍼 책으로 만났던 문진 MLL이어서 그런지 양장으로 된 이 처음엔 좀 낯설었습니다.
그런데 요 책 참 재미나요. ^^
업은 아기 삼면 찾는다는 우리 속담도 생각나고 ㅋㅋ 등장하는 아이의 표정이나 동물들의 심술궂은은? 귀찮은 듯한 표정들도 재미나고...^^
무엇보다
색깔, 동물, 위치 전치사를 이 한 권으로 모두 마스터할 수 있겠더라구요. 오호라~ ^^
스토리라인이 주가 된 영어책을 보면 이 책에서 어떤 영어 요소(?)를 뽑아 내어서 아이랑 함께 놀아 줄 건지 참 고민스러운 적이 있었는데 (엄마가 아직 영어 초보인지라....^^;;)
이 책은 그냥 다 보이네요~ 어떤 걸로 놀이를 해 보면 좋을지....ㅎㅎㅎ
앞표지와 뒷표지예요.
도대체 뭐하는 모양새????
ㅋㅋ
아이와 함께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지 맘껏 상상해 볼 수 있는 표지라 너무 맘에 들어요~^^
왕이 왕관을 잃어버렸는데 그게 왜 비밀이지? ^^ 왜냐면 우리는 알고 있거든요. 왕관이 어디있는지....ㅋ 그나저나 저 꼬마가 왕???
비밀을 지킬 수 있나요? 왕이 왕관을 잃어버렸데요~
왕관이 초록 코끼리 아래에 있나요? 쉿!! 말하면 안돼요!!!
이런 이야기 전개로 초록 코끼리, 파란 하마, 노란 사자, 그리고 갈색 곰 두 마리도 만난답니다.
누군가 가져간게 틀림없어. 너는 왕관이 어디있는지 아니???
ㅋㅋ 당연히 알지....^^*
너무 재미난 책이지요? 저만 재미있는 건 아니겠지요? ^^;;
ㅎㅎㅎ
어쨌든 요렇게 재미난 책, 32개월 울 딸램도 엄청 좋아하더랍니다. 특히나 글씨가 써져 있는 부분이 핑크색이라 더 좋아했다는...^^;;
이 책을 읽고선 딸아이와 하고 싶은 놀이가 어찌나 많던지.... 다 하지는 못하고...^^;;
원래 계획은 이 왕관을 동물 그림 여기저기로 옮겨가며 위치전치사 놀이를 해 보려고 했는데.. 음... 이것보다 더 괜찮은 놀이가 생각났다고 해야할까요? ^^;;
요녀석 스티커놀이를 무척이나 좋아하던 게 생각이 나서 말이지요. 스티커 붙이고 남은 여백에 직접 왕관을 그려주고 under, behind, between 등의 전치사를 써 넣어서 붙이기 놀이를 해 보기로 했어요.
빈 스티커 용지에 왕관과 함께 책에 나오는 전치사를 써 넣고 오렸어요.
책을 다시 한 번 본 후, 마치 컬러 zoo인냥, tp용지 동물 놀이도 다시 하면서 엄마가 The crown is under the elephant.라고 하면 딸램이 코끼리 아래에 스티커를 붙이는 놀이로 해봤어요. 자꾸 엄마 무릎에 앉아 하려고 해서 지대로 건진 사진이 별로...^^;;
TP용지로 본떠 그린 동물들을 색종이 위에 올려 놓으며 "green elephant", "yellow lion"하며 색조합 놀이(?)를 했어요.
키즈클럽에 참 자료가 많네요.^^;; color를 단어와 함께 인지시킬때 색종이 위에 직접 단어를 써서 보여주려고 했거든요. 근데 .... 너무나 유용한 색칠하기 자료가 있네요.^^
요런 거 첨 보는 딸램이도 은근 집중하시는데요? ㅎㅎㅎ
전에 봤던 란 책과 요즘 자주 보는 란 책이 공통적으로 "색"을 주제로 다루고 있네요. 다른 색깔은 잘 이해하고 유추해 내더니 'black'이라고 하니 잘 모르는 듯하여 재미있게 읽던 책들 꺼내 와서 보여 주며 다시 확인도 했지요. 요렇게 다른 책을 찾아 보며 확인하는 것도 나름 의미있더군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이 놀이는 더 재미나게 하고 더 집중도가 높았던 것 같아요. what color is this? 라고 엄마가 어렵사리 영어를 꺼냈는데, 딸램이는 "핑크야, 엄마, 핑크는 영어로 뭐야?" -.-;; '핑크'가 영어란다, 딸아......
색칠을 완성한 학습지는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었습니다. 오며 가며 스치듯 보면서 오늘의 이 놀이를 기억할테지요?
10조각 빈 퍼즐에 책 표지를 따라 그려보기로 했어요. 4조각 퍼즐은 이제 너무 수울 듯하여..^^ 나름 level up!
Can you keep a secret? 이 문장을 퍼즐놀이로 완성해 보면 문장 익히기 혹은 단어 익히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말이지요.
아...딸램이... 색칠만 하라면 이케 모든 물감을 섞어 버린답니다. ㅜㅜ 언제쯤 물감 고유의 색을 존중해 줄까요마는...ㅋ 노랑과 빨강을 섞으며 "주황색이다~"하는 걸 보니...그냥 좀 두어야겠습니다. ^^;;
거의 황칠 수준이 되려는 걸 중간중간에 엄마가 끼어들어^^;; 그나마 글자는 제대로 보이게 했어요.
이젠 퍼즐 맞춰보기
키포인트는 Can you keep a secret? 이 문장을 잘 조합하면서 퍼즐을 맞누는 건데... 아직까지 글자가 눈에 쉽게 들어오지는 않는가 봅니다. 주로 퍼즐의 모양을 보고 맞추더라는...^^;;
어쨌든 요 책 참 재미나고 귀엽고 활용도 많이 되고 그렇습니다.
책 한 권으로 참 재미난 놀이가 많이 생각나는 건 저에게 극히 드문일인데...^^;; 요 책 참 매력적이지 않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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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멜라 엘렌의 익살스러운 그림체가 돋보이는 책이다. 잃어버린 왕관을 찾으며 전치사, 색깔, 동물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영어로 익힐 수 있다. 왕관을 찾느라 계속 사랑스러운 엉덩이를 보여주는 장면이 너무나 매력적이다. 왠지 궁디팡팡 해줘야할것 같다^^ 마지막 장면에서 드디어 주인공이 얼굴을 보여주는데 왕관을 찾고 굉장히 기뻐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다!^^ 그런데 그 왕관은 어디에서 찾았을까?? 반전이 숨어 있는 책^^ 오디오 씨디도 같이 있어서 흥겨운 노래로 영어를 접할 수 있어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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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을 잃어버린 것을 비밀로 해달라는 주인공의 이야기 책표지부터 '뭘하는걸까?'라는 궁금증을 유발한다 코끼리 아래도 찾아보고 사자 뒤에도 찾아보고 하마 입속도 찾아보고 열심히 찾지만 왕관을 찾지 못하고 어디에 있냐고 독자들에게 물어보는 귀여운책~^^ 초록코끼리, 노란 사자,파란하마.갈색 곰 영어문장은 분홍색 페이지에 그리고 그림은 흰색페이지에 그려져있다 그림이 화려하지 않고 포인트를 강조해서 아이가 집중하는데 좋은 책인것 같다 이책은 색깔,동물,위치를 알 수 있는 책이다. 3세 부터 봐도 좋은 책인것 같다.
-위 서평은 픽토리카페 서폋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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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 MLL Can You Keep a Secret? Pamela Allen
표지의 제목, 그림만 보아도 궁금증이 막 생깁니다. 아이의 뒷모습? 뭘하는 걸까요?
거기다 비밀을 키져줄수 있냐고 물어 봅니다... 무슨비밀 일까요? 참 궁금하게 만드네요. 어린 왕이 왕관을 잃어 버렸대요. 그런데 비밀을 지켜 줄 수 있냐고 묻네요. 무슨 비밀을 지켜야 되지요..? 다음 장을 넘겨보면 무슨 비밀인지 알수가 있어요. 잃어버린 왕관을 초록색 코끼리 밑에서 찾고 있네요. 그런데 shhhh........ you mustn't tell.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노란색 사자 뒤에서도 찾고, 파란색 하마, 갈색곰들 사이에서도 왕관을 찾아보지만 어린 왕은 찾지를 못하네요. 그런데 책을 보는 아이들은 왕관이 어디에 있는지 코끼리 밑을 찾을때 부터 알게 된답니다...ㅎㅎ 업은 아이 삼년 찾는 다는 속담처럼 자신의 머리에 쓰고 있는 왕관을 찾아 여기저기 동물들 사이를 돌아 다니는 아이의 모습이 참 재미있습니다.
워크시트를 다운받아 활용을 해봤습니다. 책에 있는 표현을 맞는 곳에 넣어주기, 단어찾기, 대소문자 구분하여 쓰기를 했어요. 어려워하는 부분은 같이 읽어주며 했더니 잘 따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