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ㅜ.ㅜ.. 언제가 됐든 괜찮으니까 정말 언젠가는 연재 재개가 꼭 됐으면 좋겠는 작품입니다 얼른 작가님께서 건강이 회복되셨음 좋겠네요 안 그러면은 저의 정신건강이 온전치 못하게 되어서요.. 만화가 이렇게 끝나면 제가 정신이 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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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아이님의 나나 21권 입니다. 완결인듯 완결아닌 너란 권수...ㅠㅠ 너무 재미있게 봐서 결말이 안난게 너무 아쉬워요. 나의 청춘과 함께 했던 나나여... 언젠간 작가님이 짧은 단편형식으로라도 끝매듭을 지어주셨으면 .. 바래봅니다ㅠ |
| 애니로도 잘 봤지만 역시 원작으로 읽어야 합니다… 물론 아직 완결이 나지 않은 작품이지만 일단 21권까지라도 갖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분위기 그림체 넘넘 아름답다…!! 몇 달 전에 구매한 건데 정발이 꽤 된 도서인데도 불구하고 절판 안 되고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 여기서 멈춰버린 나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언젠가는 재연재 되고 나나와 나나가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작가님 쾌차하시고 돌아와 주시기를 그리고 남은 이야기 풀어 주시기를 ㅠㅠ 이대로 끝나면 너무 아쉬운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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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1권 리뷰입니다 “배웅해 줘. 이제 진짜 마지막이다.” 생일을 생가갛지 않으려는 듯 일거리를 만들어 몰두하는 나나. 한편 렌과 함께 나나를 만나러 갈 수 있다는 기대에 가슴이 부풀어있던 나나(하치)에게 생각지도 못한 소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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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년 전에 한권씩 한권씩 사모으던 나나가 21권째가 되고 한권 한권 읽을때마다 나의 스무살적 일기를 다시 되짚는것처럼 대사 한마디 한마디를 소중하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이제 21권이 나온지 10년이 넘었고. 내 나이도 그만큼 더 들어 책속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안경을 써야만 읽을 수 있게 되었지만 처음 읽었을때의 감동은 그때나 지금이나 다르지않습니다. 빨리 작가님이 21권 이후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으면..좋겠지만 뭐. 작품이 어떤식으로든 완결이 꼭! 나야만한다!라는 단호한 생각 또한 어느정도는 양보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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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를 처음 접한 건 고등학생 때였던 걸로 기억한다. 그때는 무조건 해피엔딩에 상큼발랄한 내용(이를테면 꽃보다 남자 같은?)만 좋아했었기에 우울한 느낌이 가득한 나나 같은 만화는 전혀 내 취향과는 맞지 않았다. 나나를 좋아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취향이 독특하다고만 생각했을 뿐 따라서 볼 생각은 전혀 없었다. 시간이 지나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드라마도 지겹고 해서 애니를 보기 시작했는데, 우연히 나나가 애니화되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찾아서 보게 되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내용이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도 뭐든 금방 질리는 내 성격에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이 있었다. 하지만 애니는 뭔가 엔딩이 흐지부지했고 만화책은 완결이 안 난 상태였기에 일단 대여점에서 빌렸고 단숨에 읽었다. 그리고 결국 예스24에서 다 사버리고 말았다. 혹시나 후회할까 싶었지만 다시 한번 보고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결이 안 난 상태라 좀 찝찝하긴 하지만 지금 이 상태로도 충분히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두 나나를 통해서 인생에 대해, 사랑에 대해,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가질 수 있어 더욱 소중함을 느낀다. 아마 앞으로도 꽤나 자주 꺼내볼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