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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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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인의 숨결이 살아 있는기록 문화 울산 반구대 암각화 신석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고래 사냥꾼 해솜솜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을 들어가 볼 수 있는데 과거의 신석기 사람들은어떻게 살았는지 상상해보면서 재미있게 흥미롭게 볼 수 있다.  바위에 가득 새겨진 고래 조각 덕에 거북 모양의 바위는 고래바위라 불리고고래를 잡으러 가기 전에 바다의 신에게 고래를 잡게 해달라고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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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인의 숨결이 살아 있는

기록 문화 울산 반구대 암각화

신석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고래 사냥꾼 해솜솜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을 들어가 볼 수 있는데 과거의 신석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상상해보면서 재미있게 흥미롭게 볼 수 있다.

 

바위에 가득 새겨진 고래 조각 덕에 거북 모양의 바위는 고래바위라 불리고

고래를 잡으러 가기 전에 바다의 신에게 고래를 잡게 해달라고 빌기도 하는곳이다.

새우잠을 자도 고래 꿈을 꾸라고 할만큼 고래와 함께하는

삶이 숙명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고래부족은 고래사냥을 하면서 고래를 먹고 살아가는 부족으로

해솜솜의 아버지 골솜패는 능력있는 고래사냥꾼이었는데 고래사냥을 나갔다가

불의의 사고로 다리하나를 잃게 되고 그 사건을 목격하게 된 형 도도솜은

충격으로 무서움에 떨며 세상과 단절된 채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래부족 사람들에게 놀림을 받으며 바다의 저주를

받았다며 부족을 떠나라고 이야기 하지만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아버지 골솜패 하지만 해솜솜은 그런 상황에 힘들어 한다.

불뚝쇠 아저씨와 차기 족장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며 해솜솜 가족을 궁지에

몰아넣고 그의 아들 노란오줌까지 해솜솜에게 해코지를 일삼는다.

불뚝쇠 아저씨와 부족들은 고래사냥을 나갔다가

위기를 맞게 되고 결국 고래는 잡지 못하고 돌아오게 된다.

그러다 해솜솜 가족에게 기회가 찾아오게 되는데 과연 고래사냥에

성공하고 고래사냥꾼으로써의 면모를 갖춰나갈 지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다.

긴장감과 생동감이 넘치는고래사냥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상상해

볼 수 있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가아가는 모습에서 열정마져 느껴지는것 같다.

해솜솜과 친구와의 우정, 갈등과 화해를 그린

7천 년 전 신선기 고래부족 해솜솜의 이야기를 통해 울산 반구대 암각화와

선사시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문화유산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을것 같다 유익하게 볼 수 있었다.

 

s*****1 2017.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란자전거)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
"(파란자전거)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 내용보기
​ ​  초반부를 읽으면서 뭔가 술술 넘어갈 내용이 아니다 싶고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는다 싶었는데 그 고비를 넘기자 이야기 속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그 시대의 그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며 주인공의 마음이 오롯이 감정이입이 되면서 흡입력이 굉장하다 느꼈죠.개인적으로 저는 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어요.낯선 용어들, 익숙치 않은 주인공들의 이름들, 그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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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부를 읽으면서 뭔가 술술 넘어갈 내용이 아니다 싶고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는다 싶었는데 그 고비를 넘기자 이야기 속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그 시대의 그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며 주인공의 마음이 오롯이 감정이입이 되면서 흡입력이 굉장하다 느꼈죠.
개인적으로 저는 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어요.
낯선 용어들, 익숙치 않은 주인공들의 이름들, 그 안에 역사도 담겨 있어 초등학생이 읽기엔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네요.
 


저자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보고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해요.
저는 직접  본 적은 없지만 박물관에서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보고서는 디테일이 상당함에 놀랐었는데요.
이 책은 그 그림이 새겨질 당시의 모습들을 해솜솜이라는 아이를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답니다.
해솜솜의 가족은 최고의 고래 사냥꾼의 피를 가지고 있고 고래바위를 바다와 고래에게 바치는 제단으로 만들고 바다에 도전하고자 한 조상의 자손이며 고래 바위에 고래를 처음 새긴 사람의 손자이기도 했지만 바다의 저주를 받았다며 부족과 마을에서 쫓겨나있는 상태였어요.
 

아버지는 고래 사냥을 나갔다가 다리를 잃었고 형은 정신을 놓치고 겁쟁이가 되고 말았죠.
고래도 잡지 못하고 사람들이 죽고 형마저 정신이 이상해지니 부족 사람들은 바다의 저주가 내려졌다고 했던 거예요.
최고의 고래 사냥꾼의 피를 이어받았지만 더 이상 고래 사냥을 할 수가 없었던 거죠.
고래 부족은 바다를 꿈꾸고 그 바다의 고래를 꿈꾸지만 골솜패 가족(해솜솜네 가족)은 더 이상 고래 사냥을 나갈 수 없는 데다 바다의 저주가 내렸다는 이유로 부족들의 멸시와 괴롭힘을 견디고 있었는데요.
그 모든 걸 그냥 묵묵히 견디기만 하는  아버지와 집에서 나오지 못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버린 형을 보고 있자니 해솜솜은 답답할 뿐이었고 노란오줌의 멸시와 괴롭힘도 더 이상 견디기 힘들었죠.
 

 

해솜솜은 성인식을 치르고 아버지께 사냥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었는데요.
언젠가 해솜솜이 멋지게 고래사냥에 성공하여 가족에게 씌워진 멍에를 벗겨주기를 바라게 되네요.
처음엔 분노에만 가득 찼던 해솜솜이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깊어지고 어른이 되어 갑니다.
 

해솜솜의 마음이 어딘가에 닿았는지 부족장님은 해솜솜네 가족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답니다.
고래가 전혀 잡히지 않았고 사람들은 고래 사냥을 나갔다가 죽기가 다반사였으니 사람들은 더 이상 고래사냥을 하지 않겠다고까지 하는데요.
고래 부족의 존폐 위기에서 해솜솜네가 바다의 저주를 받았다는 오명도 벗고 고래까지 사냥해주기를 바랐지요.
드디어 고래사냥을 나선 날, 해솜솜의 피리 소리를 듣고 고래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마침내 고래를 잡게 되지요.
이렇게 해서 바다의 저주를 받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게 되네요.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이름이 요즘 이름이 아니기 때문에 이름만 보고는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해솜솜이 신경 쓰던 큰초롱이 여자였네요.^^
큰초롱과 사이가 멀어진 것 같아서 속상해하던 해솜솜이었는데 이 가족만 보면 아파져서 만나기가 힘들었다고 하네요.
같은 부족과는 혼인을 할 수 없다고 하니 해솜솜과 큰초롱은 결혼을 할 수가 없나 봅니다.
여자도 뱃멀미를 일으킨다는 걸 처음 알았다는 문구가 인상적이었어요.^^
어찌 이리 당시의 느낌처럼 표현할 수 있었을까 작가의 섬세함이 느껴졌네요.
 

지난번 고래잡이에서 바다의 저주를 받지 않았음을 증명했음에도 불뚝쇠 아저씨는 인정하지 않았어요.
당시 잡은 고래는 작았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다 먹기에 부족했고 한동안 고래잡이에 실패했어요.
그러다 족장님은 마지막으로 해솜솜 가족의 힘만으로 향고래를 잡는다면 부족으로서 받아들이기로 하고 만약 잡지 못한다면 마을을 떠나는 것으로 회의에서 결정을 했다고 했지요.
이 마지막 기회를 해솜솜 가족은 꼭 잡아야 했답니다.
아버지와 형, 해솜솜은 진심을 다해 고래 잡이에 나섰고 넋을 놓고 있던 다솜솜 형이 정신을 차리고 고래의 숨통을 끊었어요.
해솜솜이 고래의 입속으로 들어갈 뻔한 위험한 상황에 놓인 것이 형의 정신을 되돌리게 했고 고래의 숨통을 끊으며 예전의 형으로 돌아오게 되었답니다.
 

불뚝쇠 아저씨는 아버지에게 그동안의 일에 대한 용서를 구했어요.
그리고 해솜솜을 괴롭혔던 노란오줌과 아이들도 해솜솜에게 사과를 했답니다.
형과 해솜솜은 고래 바위에 고래를 새기게 되는데요. 그리고 나서는 고래가 가는 길을 끝까지 따라가보고 싶다며 부족을 떠나기로 합니다. 그들은 바다가 꿈이고 그 꿈을 따라가는 길이었으니까 부족을 떠나도, 친구들을 떠나도 행복했겠죠?
 




책 말미에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 대한 역사적 사실들이 정리가 되어 있어요.

울산 반구대 암각화가 국보 제285호로 지정이 되어 있다고 해요.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거치면서 만들어진 유적이기에 그 시대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유적이지요.

그런데 이 유적이 1년에 8개월 정도 물에 잠겨있어서 훼손이 되고 있다고 해요.

유적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만큼 덜 훼손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었고, 풀어낸 스토리가 꽤나 촘촘하여 그림이 그려지더라구요.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보면서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 낸 작가가 참 대단하다 싶었고, 그의 문체가 저는 꽤나 마음에 들었어요.

고래를 숭배하지만 고래를 잡아 생활해야 하는 고래잡이 부족의 아이러니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그들의 절실함이 잘 그려졌던 것 같아요.

독특한 그림도 꽤나 좋았네요.


 

r****7 2017.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란자전거]파라자전거 역사동화 04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
"[파란자전거]파라자전거 역사동화 04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 내용보기
파란자전거 역사동화 04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을 만나보았습니다. 우리와 이름이 다른 부족들의 이름으로 재미있었습니다. ​ ​         먼저 글쓴이의 말과 차례가 나오는 데요 이 부분을 보면서 책의 내용을 짐작하기도 하고 상상하기도 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내용일꺼란 내 생각과 책을 보면서 비교해보면서...         해솜
"[파란자전거]파라자전거 역사동화 04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 내용보기

 


SAM_2934.JPG


 

 

 

 

파란자전거 역사동화 04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을 만나보았습니다.

우리와 이름이 다른 부족들의 이름으로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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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쓴이의 말과

차례가 나오는 데요

이 부분을 보면서 책의 내용을

짐작하기도 하고 상상하기도 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내용일꺼란 내 생각과

책을 보면서 비교해보면서...



SAM_2937.JPGSAM_2938.JPG


 

 


 

 

해솜솜은 고래를 잡는 부족의 한 아이의 이름인데

여러가지 일 때문에

부족에서 쫓겨날 위기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해솜솜의 친구들 가족들 모두 이름이

어색했지만

곧 적응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SAM_2939.JPGSAM_2940.JPG


 

 


울산 앞바다의 배경으로

바닷가 배경을 상상하면서

신석기 시대의 생활들을 상상해 볼 수 있고

이야기로 들으면서 읽으면서 다양한 것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울산반구대 암각화

국사책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사진인데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이렇게 암각화를 남기고

그렸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신기하고

또 신기한 일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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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시대의 생활상은 어떠하고

어떤 곳에서 생활했고

줄줄이 사실만 나열된 책 보다는 이렇게

먼저 역사동화로 만나니

상상하듯 머릿속에서 그림 그리듯

신석기 시대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에서 얻은 사실과 사실이 아닌 부분

공부하면서 이랬구나 저랬구나

생각하면서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서

참 유익했습니다.

 

그 전에 읽었던 재미난 이야기들과

다른 주제의 이야기로

아이가 또 다른 분야 이 역사동화에 흥미가 생긴 듯합니다.

 

 


 

p******a 2017.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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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고래왕 해솜솜 7천년 전 고래백과사전 울산 반구대 암각화로 떠나는 시간 여행우리 나라에 있는 울산 대곡리의 반구대 암각화는 국보 제 285호로 육상과 해상의 다양한 생물들과그 시대의 전통의식 현장, 무엇보다 가장 오래된 고래잡이 현장을 담고 있답니다.그렇기에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2010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잠정 목록에 등록되었지요.문화유산으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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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고래왕 해솜솜



7천년 전 고래백과사전 울산 반구대 암각화로 떠나는 시간 여행

우리 나라에 있는 울산 대곡리의 반구대 암각화는 국보 제 285호로 육상과 해상의 다양한 생물들과

그 시대의 전통의식 현장, 무엇보다 가장 오래된 고래잡이 현장을 담고 있답니다.

그렇기에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2010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잠정 목록에 등록되었지요.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후 우리에 유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우리는 7천 년 전 인류의 역사 기록문화에 점차

훼손되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파란 자전거 출판에 신석시 고래왕 해솜솜에 작품은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고 관심을 갖기 위한 작가에 노력이 담긴 작품이라고 합니다.


 


신석기 시대 고래잡이 사냥을 하는 부족에게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답니다.

열네살 고래부족 소년 해솜솜과 도도솜 형제는 고래사냥에서 다리 한 쪽을 잃은 골솜패 아버지가 계시답니다.

이 가족은 저주받은 가족으로 무리에서 떨어져 생활하게 되는데요.

불뚝쇠는 늘 가족들에게 부족을 떠나라고 괴롭히네요.

이름이 처음에는 입에 잘 담아지지 않았는데요.

자꾸 반복해서 읽으니 더욱 재미있는 이름이네요.


고래사냥에서는 여러 사람들에 협동이 매우 중요한데 한 사람의 실수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해솜솜에 아버지도 다리 한 쪽을 잃게 되었고, 그 충격에 형인 도도솜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되었답니다.



 


몇 해 동안 고래를 한 번도 잡지 못했는데,

해솜솜이 향유고래에게 작살을 찌르고 떨어지던 그 순간에 기적적으로 형은 고래의 급소를 찔러

사냥에 성공하는데, 사냥을 마치고 돌아온 해솜솜 가족들은 다시 부족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해솜솜 가족에게 부족을 떠나라 했던 불뚝쇠의 뉘우침으로 화해를 하게 된답니다.


 



해솜솜의 가족은  이 책에 등장하는 반구대 암각화로 이야기를  조각하게 되었는데요.

 

옛 조상들이 새겨놓은  암각화에 정교함에 또 한 번 놀라게 되었답니다.

 

​해솜솜에 가족에게 저주에 대한 이야기로 조금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고래사냥을 나가기 전의 숭곡한 의식 등을 세세하게 담고 있는 신석기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보여주고, 고래 사냥 장면에서 부족민들의 간절함이

잘 그려져 있답니다..

바다에 파도가 거칠고, 모두에 힘을 한데 모아야만 성공할 수 있는 고래사냥에 있어서

바다에 생생함이 그대로 표현되었답니다.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에 이야기를 통해 더욱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 대한 유산으로

가치를 깊이 이해하게 되면서 작가님에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솜솜이 가족은 또 다시 고래사냥을 위해 새 바다로 나갔고,

바다는 꿈이라 말하는 해솜솜을 통해 고래잡이로서 용기와 도전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신서기 고래왕 해솜솜을 읽고 과거를 여행하면서 우리에 아이들에게 우리에 역사에 중요성을 다시금

알려줄 수 있는 시간으로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다시금 배우게 되었답니다.​

 

s****u 2017.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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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고래왕 해솜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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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역사동화는 역사적 사건, 유적과 유물, 민초들의 생활상 등 잠들어 있는 역사문화컨텐츠를 발굴하여 재미와 감동이 있는 동화, 전문가가 들려주는 역사이야기를 정성껏 담아낸 시리즈입니다. 파란자전거 역사동화의 그 네번째 이야기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은 울산 대곡리의 반구대 암각화를 배경으로 지금으로부터 7천년전인 신석기시대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어요. <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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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역사동화는 역사적 사건, 유적과 유물, 민초들의 생활상 등 잠들어 있는 역사문화컨텐츠를 발굴하여 재미와 감동이 있는 동화, 전문가가 들려주는 역사이야기를 정성껏 담아낸 시리즈입니다. 파란자전거 역사동화의 그 네번째 이야기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은 울산 대곡리의 반구대 암각화를 배경으로 지금으로부터 7천년전인 신석기시대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어요.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의 주인공 해솜솜은 “새우잠을 자도 고래 꿈을 꾸라”는 자부심을 대대로 간직하고 있는 고래사냥꾼 집안의 소년이에요. 유명한 고래사냥꾼이셨던 할아버지가 바위에 새겼다는 고래 조각을 보며 자신도 할아버지와 아버지처럼 으뜸 고래 사냥꾼이 되어 할아버지가 새긴 암각화 그림을 마저 완성하겠다는 꿈을 키우지요. 하지만 현실은 해솜솜에게 녹녹치않네요. 아버지는 뛰어난 고래 사냥꾼이었지만 사냥에 나섰다가 불의의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었고, 형은 그 광경을 목격한 뒤 아버지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실어증에 걸리고 말지요. 이 일로 해솜솜 가족에게는 고래 사냥이 금지 되고 부족사람들 사이에 따돌림을 받으며 동네북 취급을 당합니다. 역사책에서 배웠던 신석기인들의 모습은 해안가나 강가에 움집을 짓고 무리지어 생활하며 계급이나 사유재산도 없이 원시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지만 이 책 속에 등장하는 7천 년 전 고래부족의 모습은 지금 우리네 삶의 모습과 다르지 않네요. 희노애락애오욕...다양하고 개성있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며 마치 현재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친근함이 있네요.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은 반구대 암각화라는 역사적 유적을 통해 사냥과 어로를 위주로 한 신석기인들의 생활모습을 보여주고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신석기 신앙풍속의 단편을 알려주는 역할도 하지만 작가적 상상력을 통해 만들어낸 고래부족의 이야기는 우리를 7천년전 신석기시대로 초대하기에 충분하네요.
a*****h 2017.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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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기 고래왕 해솜솜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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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기 고래왕 해솜솜과 만나다~~ (파란자전거/울산반구대암각화/국립중앙박물관/고래왕) 파란자전거/신석기시대/울산반구대암각화/국립중앙박물관/고래왕/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등재/고래백과사전 ​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파란자전거 이야기 이번에 읽을 도서는 해솜솜 이름이 특이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신선기인들이니 이름도 자유롭게 짖지 않았을까요. ​
"​신선기 고래왕 해솜솜과 만나다~~" 내용보기

​신선기 고래왕 해솜솜과 만나다~~

(파란자전거/울산반구대암각화/국립중앙박물관/고래왕)

파란자전거/신석기시대/울산반구대암각화/국립중앙박물관/고래왕/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등재/고래백과사전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파란자전거 이야기

이번에 읽을 도서는 해솜솜 이름이 특이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신선기인들이니

이름도 자유롭게 짖지 않았을까요.

그림이 신석기 인들처럼 표현이 잘 되어 있어

읽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흥미 진진 하였답니다.​

 

 

해솜솜은 고래부족의 아이랍니다.

해솜솜의 가족은 대대로 고래사냥꾼으로 불리던 집안이었지만

마을 사람들은 저주가 내렸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직하지만 소신있는 아버지 골솜패,

마음의 상처를 입고 마음이 문을 닫아 버린 형 도도솜,

그 둘 사이에서 씩씩한 해솜솜의 가족들의 이야기랍니다.​

 

불뚝쇠 아저씨는 해솜솜의 가족을

바다의 저주가 내렸다고 해서 고래사냥을 금지 시키게 했답니다.

그 이유가 먼 옛날 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은 고래를 잡으로 나갔답니다.

큰 고래를 잡을 때는 협동이 아주 중요하다고 해요.

아버지의 잣살줄이 향고래를 향해 던졌는데 빗나간 줄이

고래의 몸부림으로 차차흔 다리를 휘감아 물에 빠지게 되고

고래가 차차흔을 삼키자 아버지도 함께 고래 뱃속을 들어가

창을 휘둘러 고래가 토해냈으나 이미 차차흔은 죽었고

아버지는 고래의 위액을 뒤집어 써서 얼룩덜룩하게 되자

차차흔의 동생인 꿀뚝쇠가 원수로 생각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도도솜은 총망받는 착살꾼이었답니다.

마을 사람들은 다시 고래사냥을 떠나는데

귀신고래가 나타났어요. 아버지는 침착하게 지위를 했답니다.

귀신고래는 가족을 애틋하게 생각을 해서

특히 새끼와 함께 있을 때는 신중해야 한다고 해요.

아버지가 작살을 던지려던 순간 꿀뚝쇠 아저씨가 참지 못하고

먼저 작살을 던지자 귀신고래는 새끼를 보호하려다

아버지의 배를 건드려 아버지는 바다에 빠져 고래가 아버지의

다리를 물고 흔들게 되고 그것을 본 형 도도솜이 아버지를 구하려고

고래에게 달려들어 아버지를 구하게 되지만

노꾼들이 몇몇이 죽고 큰 사고에 형은 그만 충격이

정상적인 사람이 되지 못했답니다.

그 뒤로 바다의 저주를 받았다는 오명을 쓰고

고래사냥도 하지 못한채 오명으로 살아가야 했답니다.

불뚝쇠 아저씨는 고래를 잡고 싶었지만

더이상 고래를 잡을 수 없게되자 더욱더 해솜솜의 가족을 미워했어요.

그러자 골솜패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답니다.

그렇게 해서 고래를 잡게 되자 사람들은

불뚝쇠의 눈치를 보지만 해솜솜의 가족의 오해를 조금씩 풀기 시작한답니다.

그러자 불뚝쇠 아저씨가 제안을 한답니다.

곰솜패 가족이 고래를 잡아 오면 바다의 저주가 아니란 것을 믿어 준답니다.

솜뚜뚜의 피리로 고래를 부르고

도도솜이 고래의 마지막 숨통을 끈어야 한다는 조건이랍니다.

해솜솜 가족들은 마음을 굳게 먹고 바다로 가게 되지요.

해솜솜이 피리로 부르자 드디어 고래가 모습을 들어 냈어요.

고래의 무리 중 가장 큰 고래를 잡으려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바다의 저주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태니깐요.

하지만 고래는 쉽게 기회를 주지 않고

아버지는 고래를 향해 작살을 날리다 바다에 빠지고

해솜솜도 같이 작살을 던지다 바다에 빠지고 마는데

고래가 아버지와 해솜솜을 향해 입을 벌리자

형 도도솜이 가족의 위험을 보더니 갑자기 예전의 형의

눈빛으로 돌아오더니 고래를 향해 고래의 급소를 찌르게 된것이랍니다.

도도솜과 해솜솜 그리고 아버지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겠지요.

다시 예전의 가족의 모습으로 돌아와 기뻤기 때문이지요.


마을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겠지요.

마을 사람들은 더이상 해솜솜 가족에게

 바다의 저주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고

 해솜솜의 가족에게 용서를 빌었답니다.

해솜솜 가족은 고래바위에 고래를 조각하게 되었답니다.

그것이 지금의 울산 반구대 암각화였답니다.

다음 날 아침 해솜솜 가족은  집에 불을 던지고 남쪽 바다로 떠납니다.

 

해솜솜과 도도솜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왜 집은 불태우고 갔을까요

흔적을 없애려고 하려는 건지 사람들에게서 미련을 남기지 않으려고 했을까요.

파란자전거/신석기시대/울산반구대암각화/국립중앙박물관/고래왕/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등재/고래백과사전

아이와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해보았답니다.

해솜솜과 신석기인들이 바다로 나가 고래를 사냥하는 장면을

입체적으로 만들었답니다.​

http://blog.naver.com/1122hwa/220974613288

파란자전거/신석기시대/울산반구대암각화/국립중앙박물관/고래왕/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등재/고래백과사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촬영한 울산반구대암각화

국립중앙박물관에 갔을 때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 대한 내용을 들었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선사시대에 그려진 그림이겠구나 하고 그냥 지나쳐 갔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너무 넓어 3~4번 만에 전체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넓더라구요.

여느 때와 같이 박물관에 갔는데 마침 도슨트 설명을 하시길레 따라 갔죠.

그런데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 대한 설명을 하시더라구요.

단순한 고래 그림이 아니라 고래를 사냥했다는 그 그림이

아주 큰 역사적 기록이라고 하더라구요. 세계 최초가 되는 것이지요.

고래 사냥 그림은 국제 학계에 소개 되기 전까지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암각화가 가장 오래 됐다고 합니다.

헌데 울산 반구대 암각화가 발견 되면서 그 세계 최초가 바뀐것이지요.

그러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가 된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세계​ 유산이 조금씩 손상이 되고 있다고 해요.

그 자리에 댐이 생기면서 물에 잠겨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렇답니다.

세계 유산을 살리려 거기에 보호 장치를 하려니 경관의 문제가 되고

그렇다고 댐의 수위를 낮추자니 울산 시민의 식수가 문제가 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랍니다.

빨리 잘 해결 되었으면 하네요. 안타까워요.​

http://blog.naver.com/pajabook/220969018276

이 도서는 해당 출판서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파란자전거, 신석기시대, 울산반구대암각화, 국립중앙박물관, 고래왕,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등재, 고래백과사전

1*****k 2017.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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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 바로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이랍니다 민기가 책를 보는 순간 이책 역사동화라고 하면서 엄청 보고 싶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책를 보는 순간 반했다고 좋아했어요 차례책 목력 살펴보니까 하나 새우잠을 자도 고래 꿈을 꿔라 부터 열다섯 더 넓은 바다로 까지 입니다 책 목력 살펴보고 보고 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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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 바로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이랍니다 민기가 책를 보는 순간 이책 역사동화라고 하면서 엄청 보고 싶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책를 보는 순간 반했다고 좋아했어요

차례책 목력 살펴보니까

하나 새우잠을 자도 고래 꿈을 꿔라 부터 열다섯 더 넓은 바다로 까지 입니다

책 목력 살펴보고 보고 싶은곳 페이지 쪽를 찾아보고 하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옛날이나 지금은 바다로 나가서 고래를 잡으로 나갔어요 배타고 얼마 안나가도 고래가 있기 때문에

쉽게 잡을수 있다고 합니다 신석기 시대에는 돌작살로 이용해서 물괴,고래등 다양하게 잡은것 같기도

해요

겨울이 가까워지가 마을 분주 해졌고 고래잡이는 일년중 가장 중요한 일이 먼저 고래는 어머어마하게 커서 한마리 잡아도 배부르게 먹을수가 있게 때문입니다

반구대 암각화 하단에 두팔과 다리를 벌린 사람 조각 여자로 보기도 하고 춤추는 사람으로 보기도

한다 주술사 커다란 바위에 고래의 모습 새켰어요 동물뼈로 고래를 그린후 선을 따라

뾰족한 돌을 다니고 돌망칠로 때리가며 바위를 파내ㅔ는 거예요

세계에서 반구대 암각화 만큼 고래 잡이가 생생하게 새겨진 암각화는 없어요

귀신고래,복방 긴수염고래,흑등고래등 다양한 중의 특징과 고래를 해체하는

방법까지 새겨져 있고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고래잡이가 흔했는지 알수가 있어요

큰고래를 잡아서 먹을수가 기쁘고 고래를 잡은일은 많은 의미가 있어서 행복하게

보여서 좋은것 같았다 잡은 고래는 족장이 부위별로 분배해주고 여자만 있어서 사냥을 하지 못한

집이다 아프거나 나이든 사람이 있는집에 함께 나눠어서 먹을수가 있어서 좋았다

고래 잡이를 할수밖에 없었던 선사시대 사람들 이야기를 눈앞에서 일어난 일처럼

펼쳐있고 고래 잡이를 둘러싼 그 시절 사람들의 삶에서 우리는 사람 살이가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것을 느꼈답니다

반구대 암각화는 현재 조금씩 훼손되고 있습니다 반구대 암가화를 잘 관리하여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땅이 간직한 과거의 이야기 즉

역사에 더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그런 관심이 모여 정성 어린 관리와 보존이

이루어지는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듭니다

민기가 고래와 사람들은 배를 타고 가던 풍경을 밑그림 그려기 시작했어요

집중하던 민기의 모습를 엿볼수가 있어서 좋네요

고래와 배타고 있는 사람들은 그림을 그려기가 쉽지 않고,색칠 하는것도

어렵다고 하던데 부지런하게 크레파스로 색칠 하였어요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 책도 보고 독후활동까지 하고 뿐만아니라 그림까지

멋져게 보여주고 할수 있어서 제일 먼저 기쁘고 행복했어요

역사 동화책 이라서 글 내용이 너무 길고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엄마와 저랑 함께

할수있는 공간를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뜻이 깊은 시간이였답니다~~

또한 선사인의 숨격이 살아있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 신석기 고래 부족 소년의 손길로 피어난 7년전 고려

꿈을 책으로 통해서 만나볼수가 있어서 매우 만족 합니다~~

j*****3 2017.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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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역사동화]신석기고래왕 해솜솜
"[파란자전거역사동화]신석기고래왕 해솜솜" 내용보기
파란자전거 역사동화 04신석기 고래왕 해솜솜권타오 글 / 백대승 그림  파란자전거의 역사동화...읽어보면서 옛날 영화 하나가 생각났답니다.바로 늑대와 춤을...내용은 잘 생각 안나는데...그 영화주인공들 이름이...주먹쥐고 일어서...그랬던것 같은 ...ㅎㅎ이름 참 재미있다 하며 영화를 봤더랬습니다.이 책을 보면서 해솜솜, 도도솜,노란오줌...이름이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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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역사동화 04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

권타오 글 / 백대승 그림




 


 


파란자전거의 역사동화...

읽어보면서 옛날 영화 하나가 생각났답니다.

바로 늑대와 춤을...

내용은 잘 생각 안나는데...

그 영화주인공들 이름이...주먹쥐고 일어서...

그랬던것 같은 ...ㅎㅎ


이름 참 재미있다 하며 영화를 봤더랬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해솜솜, 도도솜,노란오줌...

이름이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7천년전 신석기 시대 이야기...


해솜솜은 외다리 아버지에게서 작살 던지는 법을 배웁니다.


아버지는 고래를 잡다가 다리 한쪽을 잃었고

동네 사람들은 고래를 잡을 수 없는 것을

해솜솜 가족이  바다의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부족에서 떨어진 곳에 살게된 고래사냥꾼 해솜솜이네 가족...

하지만 해솜솜은 포기하지 않고

고래바위에 그림을 새기고, 피리로 고래를 불러봅니다.


어느날...족장님이 해솜솜 가족을 찾아와

고래잡이에 같이 나가자고 합니다.


그것은 바다의 저주가 아니라는 것을 밝혀 낼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만

만약 고래를 잡지 못한다면

이 부족에서 더 살지 못한다는 것도 의미합니다.


해솜솜 아버지는

아버지의 다리를 잃었던 그날의 바다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건 그냥 사고였다고.,,,

하지만 그날의 아버지는 욕심이 앞서 협동을 하지 않았고

결국은 다리를 내어주게 된 것이라고...

그리고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치게 되었으니...

아버지의 탓이라고...


해솜솜은 아버지와 형과 함께 바다에 나가게 됩니다.

피리로 고래를 불러들고

드디어 고래를 잡게 됩니다.


고래를 잡아 부족 사람들은 함께 어울리게 되고 화해를 하게 됩니다.

함께 어울러지며 되돌아오는 해솜솜가족...

아버지는 해솜솜과 도도솜에게 남쪽 바다로 떠나자고 합니다.
과연 해솜솜 가족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내용도 새로웠고, 그림도 참 아름다운 책입니다.

글밥이 조금 많아 초등 저학년이 읽기는 힘드나

책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한번 읽으면

점점 빠져들어가는 재미있는 책이라 너무 좋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l******i 2017.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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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본 반구대암각화를 실제로 처음 본 그날..많이 아쉬웠다.세월의 흐름이....물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고, 그래서 그간의 암각화가 더 빨리 풍화작용으로 소실되고 있다는 얘기를 같이 들었다.하지만 이게 7천년 전부터 세겨진 것이라니....만원경 너머 그 돌벽에 세겨진 고래며, 사람들의 모습은 그런 아쉬움을 잊게 만들만큼 그저 신기했다. 보고 또 봤다. 만져보고싶었지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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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본 반구대암각화를 실제로 처음 본 그날..
많이 아쉬웠다.
세월의 흐름이....물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고, 그래서 그간의 암각화가 더 빨리 풍화작용으로 소실되고 있다는 얘기를 같이 들었다.
하지만 이게 7천년 전부터 세겨진 것이라니....만원경 너머 그 돌벽에 세겨진 고래며, 사람들의 모습은 그런 아쉬움을 잊게 만들만큼 그저 신기했다. 보고 또 봤다. 만져보고싶었지만 구비도는 물길 너머 있는지라 그저 보는것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그 반구대 암각화를 나만 신기하게 본게 아니었나보다. 작가의 상상력은 이렇게 꼬리의 꼬리를 물어 우리를 신석기시대 고래잡이 사냥을 하는 부족에게로 데려간다.

해솜솜, 도솜솜 형제에게는 고래사냥에서 다리 한 쪽을 잃은 골솜패 아버지가 있다. 이 후 이 가족은 저주받은 가족으로 무리에서 떨어져 생활하고 있다. 불뚝쇠는 늘 가족들에게 부족을 떠나라고 괴롭힌다. 저주 받았다면서...그렇게 몇 해 동안 제대로 된 고래를 한번도 잡지 못하던 중에 해솜솜의 활약으로 고래 한마리를 불러내어 잡게된다. 그러면서 저주는 풀린게 아니냐는 쪽과 아니다 저주는 계속된다는 쪽으로 나뉘며 다시 고래잡이에 온 가족의 목숨을 건다. 아버지가 고래에게 다리를 잃을때 정신을 잃은 형은 해솜솜이 향유고래에게 작살을 찌르고 떨어지던 그 순간 기적적으로 돌아오며 형은 고래의 급소를 찌르고 사냥에 성공하게 된다. 사냥을 마치고 돌아온 해솜솜네 가족은 다시 부족으로 돌아오게되고, 불뚝쇠의 뉘우침과 화해도 한다. 그리고 암각화에 고래잡이 이야기를 조각하고, 고래 해체가 끝난 어느날 아버지와 도솜솜, 해솜솜 형제는 새 아침을 따라 새 바다로 떠난다.

반구대암각화의 내용이 그렇게나 정교하게 고래의 특성이 담겨 있는지는 몰랐다. 그냥 예전에 새겨놓은 신기한것으로만 생각했는데 한반도의 동해를 오고간 고래의 정보가 다 새겨져있고, 고래마다의 특징 심지어 죽음앞에 고래가족의 사랑하는마음 이야기까지 다 담겨 있단다.
알고보면 또 다른 느낌으로 올 것 같다.
조만간 다시 또 보러 가야지.

 

 

m****8 2017.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