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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going on a bear hunt. 수묵화 같은 흑백 그림과 컬러풀한 부드러운 수채화 그림. 그림이 너무 따뜻해서 아이들이 넘 좋아해요. 이 동화를 처음 시작할때는 잠자기전에 여러번 읽어주고 반복되는 패턴을 익히고 새로운 표현들, 처음 접하는 의성어들을 반복해서 읽어 주었어요 풀숲에의 바람소리, 강가를 건널때난는 소리, 갯벌 혹은 진흑땅을 걸을때의 발소리, 눈보라 소리, 숲속에서의 소리, 동굴속 발자국 소리 새로운 의성어들을 들을때 아이들에게 과장된 표현과 함께 읽어주면 배꼽을 잡고 웃으며, 좋아라 하며 따라 한답니다. 아이들이 어느정도 스토리에 익숙해지고 단어를 익혔을때 게임을 해서 복습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어요. 우선 색종이를 반으로 접어 grass, river, mud, snowstorm, cave 를 적고 아이들에게 소리를 들려주어요. swishy, swashy, swishy, swashy…. what makes this sound? 그리고 아이들에게 펼쳐놓은 단어 카드에서 해당 단어를 찾도록 해요. How about this sound? Squelch, squerch, squelch, squerch…
칭찬과 함께 게임을 잘한 아이들게 사탕을 주면 좋아하겠죠 단어도 공부하고 다양한 의성어도 배울수 있고 그림도 넘 좋고….정말 아이들과 함께 하기 탁월한 책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