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순욱의 글을 짠돌이를 위한 짠돌이에 의한 짠돌이의 경제철학을 일관되게 견지하고 있어, 생활화하면 삶에 남으면 남았지 손해보는 일은 없다. 이번에 나온 맞춤형 재테크 역시 작가의 짠돌이즘을 기반으로 한 수작이다.
푼돈의 경제학에서 보여주었던 작은 돈을 아껴야 한다는 작가의 메시지는 이번 책에서는 좀 더 적극적이며 분석적으로 어떻게 하면 돈을 모을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좀 더 포괄적인 내용으로 발전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