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때문에 이 책을 알게 되었어요. 영화 예고편을 보고 영화를 보기 전에 꼭 책을 먼저 읽고 봐야지 생각했었지요. 무슨 생각으로 외서로 구입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영화가 보고 싶은데도 계속 책을 읽은 다음에, 라는 생각에 오래도록 책장에 꽂혀있었거든요. 아무래도 한글보다는 선뜻 손에 가지 않잖아요. <You're not the one who has to worry about everything. 아버지도 아들도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픈것 같아요. 책을 다 읽고,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도 그리 나쁘지 않았어요. 지루해서 죽을뻔했다고 하지만, 책을 읽어서인지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다만, 영화의 엔딩보다는 저는 책속의 엔딩이 더 마음에 들었다고 할까요. 영화가 좀 더 밝은 결말이지만 왠지 억지스러운 느낌이 들어서인것 같습니다.
|
|
이책은 먼저 영화를 통해서 본것은 아니지만, 영화 줄거리를 통해서 별 감흥을 느끼지는 못했다.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상상은 해봤다... 정말 이런 상황이 올수는 있을거 같다는 그런 상황.... 근데 읽으면서... 계속 똑같은 상황에서 그 아버지와 소년이 헤쳐 나가는 |
|
이책을 읽겠다고 마음먹은것은 영화를 보고나서였다 극한상황에 처했을경우 인간은 어느만큼 잔인해질수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었던 영화였다 그리고 아들을 지키고자 했던 아버지의 처절한 몸부림 그런 아버지를 바라보는 아들의 시선 원작으로 본 'THE ROAD'는 그러한 내용들을 좀더 상상력있고 차분하게 감상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 원하는 분께 적당할것 같다 영화처럼 그런 분위기를 원하시는 분께는 다소 지루할수 있다 아마 '더 로드'는 희망의 길, 그리고 미래를 위한 길이라고 단정지을수 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언제나 희망은 있는 법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