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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마케팅의 시발점으로서의 의미
"한국형 마케팅의 시발점으로서의 의미" 내용보기
한국사람은 감성적인 부분에 민감하다. 눈물이 많고 정이 많으며 반면에 모질기도 하다. 이러한 국민적 특성을 두고 외국 사람들은 다혈질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 '한국형 마케팅 불변의 법칙 33'은 이러한 국민적 특성에 비추어 한국에서의 마케팅이 나아갈 길을 쉽고 재미있게 제시하고 있다. 한국사람은 특히 패밀리 의식이 강한 편이다. 내편과 내편이 아닌 사람을 구분하는 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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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은 감성적인 부분에 민감하다. 눈물이 많고 정이 많으며 반면에 모질기도 하다. 이러한 국민적 특성을 두고 외국 사람들은 다혈질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 '한국형 마케팅 불변의 법칙 33'은 이러한 국민적 특성에 비추어 한국에서의 마케팅이 나아갈 길을 쉽고 재미있게 제시하고 있다. 한국사람은 특히 패밀리 의식이 강한 편이다. 내편과 내편이 아닌 사람을 구분하는 데는 다른 나라 사람도 동일한 면이 있을지 모르지만 특히 우리나라 사람의 집단의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우리끼리"라는 묘한 소속감과 일체감속에서 서로 돕고 서로 위해주는 모습은 일견 장점으로 비치기도 하지만, 공정성을 지향해야 하는 사회구조 속에서는 비리의 온상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을 이 책에서는 인그룹지향,아웃그룹배격의 정서라고 설명한다. 집단의 일원이 됨으로써, 타인과의 차별을 꾀하려는 성향은 어쩌면 개인주의가 타국가보다 현저히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사회적 현상을 설명하는 소스가 되기도 할 것이다. 무언가 외국과 우리나라의 차이점을 느끼면서도 딱히 이렇다 하고 설명하는 부분이 없었던 마케팅 분야에서 이 책은 이러한 차이에 접근하는 시발점으로써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맞는 마케팅 법칙으로 상향성,감정성,집단성,보상성,관습성 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각각의 성격에 따르는 하위법칙 들을 나열하고 설명함으로써, 한국 소비자의 특이성을 설명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점이 보인다. 또 전문가를 목적으로 했다 기보다는 폭 넓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설명하듯이 풀어놓은 책의 내용은 일반적으로 마케팅이 무엇인가라는 궁금증을 가진 일반독자에게는 상당한 이해도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마케팅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감성적이고 문화적인 코드에 맞추다 보니 현실적 기법에의 접근은 자세히 기술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고, 한국에서의 성공과 실패의 모형들을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자료와 함께 보여주지 못한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외국서적에 의존해서 무작정 한국시장을 쉽게 보고 덤빌 수도 있는 직장인에게는 폭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점수를 높이 주고싶다. 보이는 단점들은 저자인 여준상씨가 컨설팅과 강사로서의 역할로서 한국시장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는 점에서 이해할 만도 하지만, 앞으로 현실시장에 몸담고 있는 마케팅 전문가들이 이러한 저술을 뿌리로 하여 한국에서의 특별하고도 효과적인 마케팅 기법의 저술이 이어지는 계기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더불어 앞으로의 마케팅 관련 서적들은 난해한 전문용어와 도표로 얼룩진 형식보다는 이러한 에세이 형식처럼 좀 더 쉬운 접근성을 허하는 형식으로 씌어지기를 바란다. 마케팅 전문가들이나 간신히 이해하고 지득하는 서적보다는 좀 더 일반대중이 함께 이해하고 깨우침으로써, 한국시장에서 마케팅이 좀 더 일반화되고 보편적인 지식의 길로 접어들 수 있도록 돕는 저서들을 자주 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인상깊은구절]
소비자들은 이 전환비용이 무서워 다른 것으로 쉽게 바꾸질 못한다. 이탈을 해 다른 곳으로 가고 싶어도 내가 포기해야 하는 것과 내가 추가적인 노력을 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 이 전환비용 때문에 소비자는 거래자로부터 '락인 lock-in', 즉 자물쇠 채움을 당하는 것이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자기 스스로 자물쇠를 채운 것이다.
n****t 2003.06.29.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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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한국형 마케팅 인가?
"과연 한국형 마케팅 인가?" 내용보기
이 책 " 한국형 마케팅 불변의 법칙 33" 을 읽어 나가면서 계속해서 생각이 드는 문제였 다. 여기서는 5가지 법칙으로 한국형 마켕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데, 1. 상 향성의 법칙, 2. 감정성의 법칙, 3. 집단성 관련의 법칙, 4. 보상성 관련의 법칙, 5. 관습 성 관련 법칙 이 그것이다. 허나 위에 열가한 5가지는 세계 어느 민족이나 나라에서도 공통적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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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 한국형 마케팅 불변의 법칙 33" 을 읽어 나가면서 계속해서 생각이 드는 문제였 다. 여기서는 5가지 법칙으로 한국형 마켕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데, 1. 상 향성의 법칙, 2. 감정성의 법칙, 3. 집단성 관련의 법칙, 4. 보상성 관련의 법칙, 5. 관습 성 관련 법칙 이 그것이다. 허나 위에 열가한 5가지는 세계 어느 민족이나 나라에서도 공통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원 칙들이고 이 중 어떤 것이 강하거나 약하다는 것이 기업의 마케팅 관점에서 활용할수 있 는 툴일 것이다. 저자는 우리 나라의 마케팅 관점이 서양 특히 미국의 사례들에 대한 연구에 집중이 되어 있어 이제 우리나라 방식의 마케팅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러한 점에 서는 공감 하나 특별히 우리가 인지하고 있지못한 다시 말하자면 참신하고 신선한 내용은 찾아 볼 수 없었다.. 아쉽게도 말이다. 내가 생각하는 마케팅은 저자가 밝히고 있는데로 지금까지 대기업 및 성공했던 중소기업 의 마케팅 사례를 연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는 창의성 내지는 독창성이 그 중심 에 있다고 할것이다. 저자도 책내에서 역발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는 있지만 , 모기업의 전기밥솥의 예를 들 면서 이러한 설명에 대한 것이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저자가 이야기한 위 의 5가지 법칙이 오히려 현재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도 이런 방식으로 마케팅을 진행 하 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차별화가 이루어 질수 없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마지막으로 특히 서구의 소비자들과 우리나라의 소비자들을 비교하면서 서구는 제품의 질이나 성능 제품의 효능을 중시하는 반면 우리는 제품의 브랜드나 인지도에 보다 제품 이나 서비스를 선택하는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했는데, 내 생각에는 오히려 현재의 우 리의 소비자가 더 제품 자체의 성능 자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크다고 생각 한 다. 남의 지갑에서 돈을 쓰게 만드는 방법 - 마케팅 - 은 역시 언제나 기업이나 사업 내지는 장사를 하는 사람들의 화두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내 생각에는 보다 창의적이고 톡특한 마케팅에 대한 책이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
b***e 2005.09.1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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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보다는 문화 코드를 읽을수 있는 책
"마케팅 보다는 문화 코드를 읽을수 있는 책" 내용보기
마케팅(Market + ing)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에 시장(market)의 현재(ing)를 알고 싶은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시장조사 보고서는 계량화만 있고 법칙을 볼수 없어서 마케팅 책을 보지만 국내 현실과는 차이점이 항상 존재 합니다. 하지만, 이책은 제목처럼 국내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법칙이라는 거창한 내용으로 엮기에는 한계가
"마케팅 보다는 문화 코드를 읽을수 있는 책" 내용보기
마케팅(Market + ing)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에 시장(market)의 현재(ing)를 알고 싶은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시장조사 보고서는 계량화만 있고 법칙을 볼수 없어서 마케팅 책을 보지만 국내 현실과는 차이점이 항상 존재 합니다. 하지만, 이책은 제목처럼 국내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법칙이라는 거창한 내용으로 엮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들을 엮어 내서 재치있게 나열해 놓은 저자의 능력에 박수를 드립니다. 오자가 있다는 것과 사회현상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 약점이지만 앞으로 더 나은 한국적 마케팅 책들이 나오기를 바라며 강력추천 합니다.
b********4 2003.04.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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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자들에 대한 대중심리 분석
"한국 소비자들에 대한 대중심리 분석" 내용보기
난 마켓팅을 공부하는 사람은 아니다. 오히려 소비자 입장에서 마켓팅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마켓팅이라는 전혀 생소한 분야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 때문이었다. 이 책은 매우 쉬웠고, 간단명료했고, 예가 많아 이해하기 편했다. 한국 시장과 소비자들의 성향을 분석하면서, 그동안 중, 고등학교 시절 기술가정, 도덕, 경제 등에서 배웠던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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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켓팅을 공부하는 사람은 아니다. 오히려 소비자 입장에서 마켓팅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마켓팅이라는 전혀 생소한 분야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 때문이었다. 이 책은 매우 쉬웠고, 간단명료했고, 예가 많아 이해하기 편했다. 한국 시장과 소비자들의 성향을 분석하면서, 그동안 중, 고등학교 시절 기술가정, 도덕, 경제 등에서 배웠던 것 같은 "이런 점은 않좋으니 고쳐라, 이래서는 안된다" 같은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한국인들에게 충동구매하는 습관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에 관해서 조언을 한다. 그렇다고 그 조언도 구구절절 늘어지지 않는다. 두껍지 않은 책에 아주 간명한 내용들을 33가지 넣어서 책이 지저분한 구석없이 아주 잘 만들어졌다. 어쩌면 이 책은 마켓팅 전문 도서보다 한국 소비자들의 심리에 관한 책으로 더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약점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물건을 사면서 생각하는 점들을 그대로 직시하도록 해주고, 그 점을 부각시킨 예들을 계속 보여주기 때문이다. 심리학 책 등에서의 지저분한 철학적 논고나 사회학적 분석을 하지 않는 점이 비전공자에게 더 장점으로 부각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아쉬운 점이라면, 현대에 와서 상품은 물질적 상품 뿐만아니라 무형적 서비스 - 의료, 교육, 문화산업, 관광 등 - 로도 계속 확장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한 언급이 좀 적었다는 점이다. 이 쪽의 예들이 좀더 보강되고, 이런 쪽으로의 적용부분이 보충되어 다음 판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r******t 2004.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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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야 하는 책이다.
"마케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야 하는 책이다." 내용보기
실제로 마케팅의 많은 기법들이 외국 기업과 학자들로 부터 정리되어져 왔다. 실무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선진의 마케팅 기법을 배우려고 노력해 왔으나 오히려 한국 소비자를 이해하고 한국실정에 맞는 마케팅을 하는데는 별 관심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많은 선진적 기법을 활용하다가도 실패의 쓴 잔을 마신 사람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을 바로 이런 문제를
"마케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야 하는 책이다." 내용보기
실제로 마케팅의 많은 기법들이 외국 기업과 학자들로 부터 정리되어져 왔다. 실무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선진의 마케팅 기법을 배우려고 노력해 왔으나 오히려 한국 소비자를 이해하고 한국실정에 맞는 마케팅을 하는데는 별 관심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많은 선진적 기법을 활용하다가도 실패의 쓴 잔을 마신 사람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을 바로 이런 문제를 다루고 있다. 우리 소비자들의 고유한 특성과 심리를 작가의 눈으로 냉철하게 꾀뚫고 있으며 그 내면을 실랄하게 분석하고 있다는 면에서 작각의 통찰력을 높게 평가한다. 또한 외국마케팅 기법에 젖어있는 업계의 현실하에 이런 책을 낼 수있는 작가의 용기를 높게 살만하다. 이제는 한국인도 한국에 맞는 마케팅 이론과 전략을 만들어 내야 하는때가 아닌가한다. 이런 면에서 이책은 그 초석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라면 특히 마케팅을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라면 사고의 전환을 위해서도 또한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시발점으로 이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나 또한 몇년간 마케팅을 배우고 가르치고 컨설팅한 경력이 있지만 이 저자가 이야기 하는 많은 문제에 대해 실제로 경험하였고 동감하는 바이다. 이책은 쉽고 흔한 마케팅 서적이 아니다. 이 안에 소비자학과 심리학과 사회락과 인류학과 많은 연구결과들이 녹아 있다. 어려운 학문적 내용들을 실례들과 점목하여 33가지의 법칙을 만든 저자의 노고가 가상하며 독자들은 마음을 열어 놓고 리마인드하는 자세로 이책을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인상깊은구절]
역발산 성공의 법칙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단 한번이라도 역발상이 성공할때 까지 도전해 보라. 결국 한번은 성공할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부터가 중요하다. 일단 성공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런 경험이 바탕이 되면 그 다음부터 모든 프로세스가 역발상의 마인드로 움직이고 이러한 분위기가 조직에 스며들어 갈경우 의외로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서 분위길르 고조시킨다.
l******8 2003.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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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것을 아는 즐거움...
"우리 것을 아는 즐거움..." 내용보기
마케팅 하면 왠지 외국의 유명한 저자가 써야지만 뭔가 그럴 듯한 게 있는 듯한 느낌을 가졌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 보면, 우리에게 맞지 않는 그네들의 시장상황과 소비성향, 마케팅 이론들로 실망했던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접하고는 반가운 마음에 얼른 집어들었다. 이 책은 리서치 자료와 한국인의 소비 패턴을 33가지로 나누어 마케팅 법칙으로 정리
"우리 것을 아는 즐거움..." 내용보기
마케팅 하면 왠지 외국의 유명한 저자가 써야지만 뭔가 그럴 듯한 게 있는 듯한 느낌을 가졌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 보면, 우리에게 맞지 않는 그네들의 시장상황과 소비성향, 마케팅 이론들로 실망했던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접하고는 반가운 마음에 얼른 집어들었다. 이 책은 리서치 자료와 한국인의 소비 패턴을 33가지로 나누어 마케팅 법칙으로 정리하고 있는데, 이는 무척 새로운 시도라고 본다. 마케팅에 별다른 관심이 없거나 잘 몰랐던 사람들도 술술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쓰여졌으며, 반면 우리가 모르고 있던 우리나라 사람들의 전형적인 특성이랄까 패턴을 한눈에 집어내는 날카로움과 통찰력이 있었다. 또 각각의 법칙을 풀어내기 위해 덧붙인 일화나 예들이 재미나서 단숨에 글을 읽어 내려가게 하는 힘이 있다. 분석적이고 학술적인 마케팅 책, 또 외국에서 건너온 이론을 소개하기에만 급급했던 상황에서 이렇게 우리 시장을 조사하고 그를 근거로 마케팅 법칙을 정립했다는 것은 아주 의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까지 남의 것을 베끼거나 그대로 갖다 쓰는 풍토가 우리에겐 너무 만연해 있었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우리 자신에 대해 연구하고, 우리에게 맞는 것을 찾아 정리해 내는 작업은 비단 마케팅뿐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이루어내야 할 숙제일 것이다. 또 마케팅을 어렵다고만 생각해 접근하길 두려워했던 이들에게 그 길을 터주고 역할도 하고 있다. 잘 모르고 있었지만 은연중에 드러나는 나 자신의 속성이나 소비성향을 이 책 어딘가에서 찾게 되는 즐거움도 발견할 수 있었다.
y****6 2003.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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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 얘기를 하는 듯한 착각이...
"마치 내 얘기를 하는 듯한 착각이..."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보는 순간, 우선 붉은색 표지의 강렬함에 이끌렸다. 게다가 제목을 보니, '한국형 마케팅...', '마케팅 독립선언'이라. 작년 6월의 붉은 악마와 붉은색 티셔츠가 순간 떠올랐다. 815콜라의 강렬한 색깔도 스쳐지나갔다. 강렬한 표지만큼이나 책 내용도 나를 놀라게 했다. 어떻게 이렇게 한국인의 심리를 정확히 꼬집어 낼까? 바로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았다. 일상생활에서
"마치 내 얘기를 하는 듯한 착각이..."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보는 순간, 우선 붉은색 표지의 강렬함에 이끌렸다. 게다가 제목을 보니, '한국형 마케팅...', '마케팅 독립선언'이라. 작년 6월의 붉은 악마와 붉은색 티셔츠가 순간 떠올랐다. 815콜라의 강렬한 색깔도 스쳐지나갔다. 강렬한 표지만큼이나 책 내용도 나를 놀라게 했다. 어떻게 이렇게 한국인의 심리를 정확히 꼬집어 낼까? 바로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았다.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말이나 행동, 현상들이 이 책을 통해서 한국인의 독특한 소비심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상향추구, 외형중시, 보증효과, New추구, 시간압박효과, 빅마우스효과, 멤버십추구, 자동모방, 손실민감, 양면성, 관습화, 선택단순화...등등 무척 와닿는 법칙들이었다. 기존의 알리스,잭트라우트의 '마케팅불변의법칙'과는 달리 한국 소비자 심리를 기저로하여 한국에서의 성공 사례가 많은 법칙을 정리하였다는 점에서 진정한 '한국형'이라고 생각한다. 33이라는 법칙 숫자도 왠지 마음에 든다. 아무튼 한국 소비자의 특성을 얘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시사점을 제시하였다는 측면에서, 기업체에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한국 소비자로서의 자신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어려운 마케팅 전공 서적이라기보다는 한국 소비자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교양서적에 가깝기에 모든 독자들에게 추천을 한다. 쉽게 읽히고 머리속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
h****6 200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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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책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책" 내용보기
국내 저자가 쓴 책이라서 그런지 우선 이해가 쉽게 되어서 좋았다. 어려운 용어도 쉽게 풀어쓰려는 노력도 보이고, 사례를 적절히 들면서 이해를 시키려는 저자의 노력이 보였다. 아무튼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책이었다. 그리고 많은 대목에서 '아, 이렇게 마케팅을 하면 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같은 경우에는 사업을 하기때문에 현실감을 주는 책이 좋다. 이 책은 내가 사업하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책" 내용보기
국내 저자가 쓴 책이라서 그런지 우선 이해가 쉽게 되어서 좋았다. 어려운 용어도 쉽게 풀어쓰려는 노력도 보이고, 사례를 적절히 들면서 이해를 시키려는 저자의 노력이 보였다. 아무튼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책이었다. 그리고 많은 대목에서 '아, 이렇게 마케팅을 하면 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같은 경우에는 사업을 하기때문에 현실감을 주는 책이 좋다. 이 책은 내가 사업하는데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 실제로 저자가 제시한 몇 가지 법칙을 당장 적용해보려고 계획 중에 있다. 일전에 네이버 지식검색을 하다가 이 책을 추천하는 글을 본 적이 있었다. 노래방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마케팅을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질문에 한 응답자가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한 것을 봤다. 내 생각도 같다. 혹시 사업을 생각중인 사람은 이 책을 한번 읽어 보길 바란다. 실전에 이용할 만한 법칙들이 꽤 있다. 지금 두번째 읽고 있는데...역시 시원하게 잘 쓴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업이 안되거나 새로운 사업을 할때마다 이 책을 다시 읽어볼 것 같다.
m*******a 2004.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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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와닿는 마케팅 서적!!
"현실에 와닿는 마케팅 서적!!" 내용보기
마케팅책이라고 하면 흔히들 어렵다는 느낌을 주었던게 사실이다. 대부분 외국의 마케팅 서적을 그대로 번역한 책들이 많았고, 또한 마케팅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마케팅 기법들이 너무나 정교해진 탓일까? 어째튼 그러한 번역서들은 매우 어려웠다....적어도 나에겐 말이다.하지만, 이 책은 외국인의 관점을 그대로 들여온것이 아니라 한국의 관점에서 기존의 마케팅 기법들을 철저히
"현실에 와닿는 마케팅 서적!!" 내용보기
마케팅책이라고 하면 흔히들 어렵다는 느낌을 주었던게 사실이다. 대부분 외국의 마케팅 서적을 그대로 번역한 책들이 많았고, 또한 마케팅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마케팅 기법들이 너무나 정교해진 탓일까? 어째튼 그러한 번역서들은 매우 어려웠다....적어도 나에겐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은 외국인의 관점을 그대로 들여온것이 아니라 한국의 관점에서 기존의 마케팅 기법들을 철저히 재구성한 책이라 볼수있을 것 같다.그런면에서 "한국형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라는 타이틀은 조금 건방진(?)것일 수도 있겠지만....기본의 사대적인 마케팅 관점에서 주체적인 관점으로 시작을 바꾸었다는 것은 한국 마케팅에 있어 진일보한 책이라고 할수있겠다.

그리고 현재의 한국 마케팅의 현황(현상)과 외국의 사례를 적절히 비교 및 수용해 본다면 현업에 종사를 하거나 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만한 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쉽고 평이한 문체로 한국형 마케팅의 전형을 너무나도 잘 분석을 해주 저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u******n 200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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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 의한 한국식 마케팅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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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너무도 상황적인 경우가 많지 않나 싶다. 만약 모든 상황에 들어맞을 수 있는 성공의 법칙이 있다면 누가 성공할 수 없을까. 어차피 시장이라는 곳은 이기는 자가 있으면 지는 자가 있고, 얻는 자가 있으면 잃는 자가 있는게 아닐까? 하지만 마케팅의 원칙과 법칙은 무수히 많은 책에 의해 언급되어 왔다. 특히 외국 서적으로 알리스/잭트라우트의 마케팅 불변의 법칙은 너무나
"한국인에 의한 한국식 마케팅 가이드.." 내용보기
마케팅은 너무도 상황적인 경우가 많지 않나 싶다. 만약 모든 상황에 들어맞을 수 있는 성공의 법칙이 있다면 누가 성공할 수 없을까. 어차피 시장이라는 곳은 이기는 자가 있으면 지는 자가 있고, 얻는 자가 있으면 잃는 자가 있는게 아닐까? 하지만 마케팅의 원칙과 법칙은 무수히 많은 책에 의해 언급되어 왔다. 특히 외국 서적으로 알리스/잭트라우트의 마케팅 불변의 법칙은 너무나 잘 알려진 책이다. 그만큼 사람들은 불확실한 시장에서 지푸라기라 같은 실마리라도 잡아보고 싶은 심정이리라..따라서 반 의심스러운 마음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한국적 상황에 특히 잘 들어맞는 33가지 마케팅(?)의 법칙을 끄집어 내어 얘기하고 있다. 이러한 법칙은 실제로 우리나라 기업에서 성공 케이스가 있거나, 한국인과 한국사회의 특성에 따라 성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들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상향성, 감정성, 집단성, 보상성, 관습성 이라는 5가지 큰 분류체계 하에 브랜든 확장 성공의 법칙에서 브랜드 고정관념의 법칙까지 기업의 사례와 문화적 특성을 쉽게 이야기 하는 식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사실 기업마케팅에 대한 정리라기 보다 한국문화 혹은 한국인의 인문사회적 특징을 설명해주고 있다는 느낌도 많이 든다. 어차피 미케팅의 시작이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되기는 하겠지만 말이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맞다! 이렇게 해서 이 기업이 성공을 했구나.. 맞다! 이러면 성공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계속 들게된다. 하지만 이것을 법칙으로까지 생각할 수 있을까? 그러러면 몬가 더 근거와 모델링이 필요할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다. 아무튼 이책을 시작으로해서 좀더 체계적인 논리를 갖는 한국적 마케팅 법칙이 계속 집대성되길 빈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기업으로부터 가장 감동을 받거나 가장 불만족하는 순간은 직원들과 접촉할 때이다. 직원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고객에게는 잊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상처로 다가간다. 면대면 접촉, 전화접촉 등을 관장하는 접촉 마케팅은 고객의 브랜드 경험 중 가장 핵심적인 요소를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마케팅 기법이다.
s******e 200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