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螢.納屋を燒く.その他の短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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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신간 소식이 들리면 일단은 기대를 갖고 기다리는 편이지만 매번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그의 작품이 많다 보니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것은 당연하겠지만요. 요즘은 하루키의 소설보다는 에세이에 더 손이 많이 갑니다. 담백한 글이 더 맛깔스럽더라고요. 한동안은 소설은 사두고도 시큰둥한 편이었는데 초기 단편들을 모아둔 책이라서 그런지 느낌이 좀 달라서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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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신간 소식이 들리면 일단은 기대를 갖고 기다리는 편이지만 매번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그의 작품이 많다 보니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것은 당연하겠지만요. 요즘은 하루키의 소설보다는 에세이에 더 손이 많이 갑니다. 담백한 글이 더 맛깔스럽더라고요. 한동안은 소설은 사두고도 시큰둥한 편이었는데 초기 단편들을 모아둔 책이라서 그런지 느낌이 좀 달라서 신선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5 2023.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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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초기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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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책은  젊을수록 더 나은듯하다. 이상하게 나이가 들면 말이 많아지나보다. 해변의 카프카부터 책이 두툼하더니 1Q84가 정점이다. 무려 2000페이지가 넘는다. 70 문턱에서 나온 기사단장죽이기 역시 두툼한 2권이다. 물론 3-40대 나온 세계의 종말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나 시계태엽감는새 연대기도 두툼하지만 그정도는 아니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노르웨이의 숲은  제목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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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책은  젊을수록 더 나은듯하다. 이상하게 나이가 들면 말이 많아지나보다. 해변의 카프카부터 책이 두툼하더니 1Q84가 정점이다. 무려 2000페이지가 넘는다. 70 문턱에서 나온 기사단장죽이기 역시 두툼한 2권이다. 물론 3-40대 나온 세계의 종말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나 시계태엽감는새 연대기도 두툼하지만 그정도는 아니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노르웨이의 숲은  제목만 들어도 야릇한 기분이 살갗을 스치는 느낌이 든다. 아무튼 지금 리뷰하는 책은 1985년에 나온 초기 단편집으로 반딧불이 .헛간태우다. 춤추는 난쟁이. 장님 버드나무와 잠자는 여자 .세가지 독일 환상 4편을 수록한 200페이지 남짓 얄팍한 책이다. 그럼에도 내공이 깊다. 노르웨이 숲의  탄생을 알린 반딧불이. 버닝의 원작이 된 헛간태우다 . 버닝은 작년 칸느에서 호평 받고 종려상 까지 운운 하며 요란떨다 무관에 그치고 종려상은 일본감독에게 주어졌다. 그 감독을 아베는 싫어한다. 그러나 올해 한국역사상 처음 봉준호가 기생충으로 종려상 받았다. 박그네시절 블랙리스트 올랐던 그가. 지금 박정권이었다면 작년의 아베심정이었을 박. 어쨌든 소설은 줄거리중심 리뷰는 스포일러로 나가기 마련이라 옆으로 새지만 이런 연관성이 더 나을수도 있다. 영화이야기에서 인생이야기로 나아가는게 진짜 영화이야기 이듯. 이창동의 버닝은 헛간이 아닌 비닐하우스로 택한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헛간이 얼마나 쉽게 타는지 Barn Burn 발음이 정말 비슷하지 않는가. 윌리엄 포크너의 반 버닝에서 모티브를 따온 헛간 불타다. 아랑드롱의 70년대 영화애 불타버린 헛간도 있다.

헛간의 가장 중요한 대사. 거기에 귤이 있다는 생각을 잊고, 거기에 귤이 없
다는 걸 잊어버리 되. 그뿐"

YES마니아 : 로얄 d****t 2019.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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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헛간 태우다, 그 외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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螢: ‘노르웨이의 숲’의 원형納屋を?く: 서스펜스 스릴러踊る小びと: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를 연상시키는 상상 속 나라의 이야기 めくらやなぎと眠る女: 쉬르레알리즘 그 자체무라카미 하루키의 초기 단편을 수록한 서적. 모두 다 좋았지만, 춤추는 작은 사람과 장님 버드나무와 잠자는 여자가 특히 좋았다. 전에 읽어보았던 소설들이라 처음엔 굳이 살 필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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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의 원형

納屋を?く: 서스펜스 스릴러

踊る小びと: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연상시키는 상상 나라의 이야기

めくらやなぎと眠る女: 쉬르레알리즘 자체


무라카미 하루키의 초기 단편을 수록한 서적. 

모두 다 좋았지만, 춤추는 작은 사람과 장님 버드나무와 잠자는 여자가 특히 좋았다. 


전에 읽어보았던 소설들이라 처음엔 굳이 살 필요 있을까 싶었지만 그래도 다시 읽으니 기분이 새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