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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적 측면에서 행복의 3가지 조건은 富(부),名譽(명예), 健康(건강)임에는 틀림이 없다. 아니 삶의 측면에서도 이 3가지가 그대로 적용된다 하더라도 별 무리 없어 보인다. 특히 명예는 모든 인간이 속으로는 간절히 원하면서도 겉으로는 좀처럼 인정하려 들지 않는 아이러니다. 도베네크(Dobenek)의 물통이론은 한 인간의 성장과 잠재력을 좌우하는 것은 흘러넘치는 요소,즉 강점이 아니라 가장 부족한 요소, 약점을 성찰하고 집중적으로 보완하여 관리하여야 온전한 행복의 균형점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미니멈의 의미를 일깨워준다. 물통은 세 개(조건-- 부,건강,명예)의 합판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런데 각 합판의 높이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물통에 물을 아무리 많이 부어도 그 물은 항상 낮은 부분만큼만 채울 수 있다. 물통에 물을 채울 수 있는 물의 높이를 행복이라 본다면, 부와 명예를 제 아무리 높이더라도 건강 하나가 낮으면 물을 그 높이 이상으로 채울 수 없기 때문에 행복의 수준은 건강 수준에 맞춰 진다는 이론이다. 미니멈의 법칙(최소율의 법칙)은 독일 화학자 유스투스 폰 리비히가 발견한 원리로 식물의 생장은 모든 조건이 다 충족되더라도 결국엔 가장 부족한 조건에 맞춰서 생장이 결정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식물 생장의 반드시 필요한 열 가지 원소, 즉 탄소,수소,산소,질소,인,유황,칼슘,마그네슘,칼륨,철분 가운데 어느 한 가지라도 부족하면 비록 다른 원소들이 충분하더라도 그 부족한 한 가지 원소 때문에 제대로 생장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저자는 미니멈의 법칙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수십년 수백년동안 일구워온 개인이나 기업의 사례를 통해서 약점하나가 얼마나 파괴력이 있는지를 케이스 사례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혹은 기업들에게 조직들에게 일깨워준다. 인생의 과락을 면하기 위해서는 인생 최대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당신의 능력과 수준을 규정하는 '가장 부족한 부분'은 무엇이며, 당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갉아먹는 '가장 약한 부분'은 무엇인지를 성찰하고 보강하지 않으면 인새의 과락에 발목이 잡힐 수도 있다는 점 역시 생생한 사례를 곁들여 가슴에 콕 접착제를 붙여준다. 楚漢戰은 오늘에 이르기 까지 장기판에서 항우와 유방이 중국통일을 위해 명운을 건 싸움은 장기를 두면서도 인생의 용장과 지장과 덕장의 의미를 기업으로 확대하고 국가별로 확대되어 그들의 싸움에서도 역시 약점의 미니멈의 법칙에 의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유방의 승리를 안겨준다. 항우는 用人術(용인술)의 부족이 치명적인 약점이 되어 천하통일의 대업대신 비참한 죽음과 몰락의 선물받았을 뿐이다. 초한전의 경험에서 리더의 3가지 유형을 한 번 배우게 된다. 盡己能(진기능)-- 삼류리더는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고 盡人力(진인력)-- 이류 리더는 타인의 힘을 사용하고 盡人能(진인능)-- 일류 리더는 타인의 능력을 사용한다. 하늘은 어떤 사람에게 장차 막중한 임무를 맡기려 할 때 반드시 마음과 육체에 고통을 주며 힘줄과 뼈를 고달프게한다. 또한 궁핍함에 처하게 하고, 의도하는 일마다 어려움을 당하게 한다.하지만 이는 마음을 분발케 하고 인내심을 길러 지금껏 그가 능히 하지 못했던 일을 가능케 하고자 함이다--맹자의<고지하편> 배우는 학생들은 국어 영어 수학 의 대표과목에서 미래의 전략적 미니멈 법칙에 의해 관리되어져야 한다. 약점인 과목은 자기혁신으로 향하는 길을 열어주는 것을 다들 알지만 선택과집중의 딜레마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취약한 과목을 관리하고 보완해야만 어른이 되면 신부얼굴과 신랑얼굴의 취사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사실과 대학에 가서 미팅을 할 것인지 공장 가서 미싱할것인지의 가늠자가 되기 때문에 약점에 촛점을 맞추어 좀더 욕심을 내라고 설득력있는 공감을 불어넣어준다. 그 다음 미니멈의 법칙, 골드렛의 제약이론,토요타의 '80점 주의+α', 미시경제와 거시경제의 차이가 일으키는 전체측면 ' 합성의 오류' 에서 이론들의 공통점은 부분적인 측면에서 최적화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측면에서 최적화와 균형을 이루는 것의 중요성을 쉽게 도식화하여 독자들에게 어필해준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큰 장애물은 과거에 담아주었던 후회를 약점으로 점철시켜 좌절의 웅덩이에 가두어 두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들추어 내어 좌절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들먹거리며 자신이 쌓은 장애물에 넘어져 평생 열등감으로 남의 눈치만 보면서 살아가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과거의 후회와 반성을 뼈저리게 떠 올리는 일은 딱 한번이면 족하다. 사람들과 유심히 대화를 하다보면 그들의 성공을 방해하는 또 다른 큰 장애물은 핑겨를 교묘히 성공과정의 걸림돌로 깊이 박아놓고 있다는 점이다. 핑겨의 걸림돌을 굴착기로 걷어내고 성공의 받침돌을 그 자리에 대체해야만 행복의 맥시멈 물통(부,명예,건강)을 좀더 늙기전에 물통을 채워놓고 여유롭게 누릴 수 있지 않을 까요. 당신의 성공을 이끌어 주는 약점의 미니멈의 법칙을 통해서 강점과 함께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내기를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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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많은 것들과는 분명 다른 시각으로 쓰여진 책. 기존의 것들은 강점을 더욱 키우라는 주의였다면, 이 책이 말하는 요지는 약점을 보완하라는 것이다.
최근에 이 요지와 가장 잘 맞아 떨어지는 일례가 있었다. 바로 천성관 검찰총장 내정자의 자진 사퇴이다. 분명 서울중앙지검장인 그는 그 분야에서 누구보다 뛰어난 학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파트 매매자금 자금출처를 소명하지 못해 도덕적 타격을 입고 사퇴하기에 이르렀고 급기야 포괄적 뇌물죄?까지 거론되고 있다니... (자세히는 몰라도 대략 이런 기사를 봤다는..)
약점을 보완하라는 아주 좋은 이론이 나와있다. 바로 '물통이론'이다. 물통은 여러조각의 나무판으로 만들어져있는데 그 조각조각은.. 재산, 외모, 명예, 건강 등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재산이 아무리 많고 명성이 아무리 좋아도 건강이 나쁘다면 그 사람의 행복의 기준은 재산이 많기 때문에 행복할까 아니면 건강이 나쁘기 때문에 행복하지 않을까. 아무리 많은 물을 부어도 그 물은 가장 낮은 조각을 넘어서 찰 수는 없다.
약점은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의 흥망과도 그 괘를 같이한다. 항우는 최고의 장수였고 무적의 장수였지만 인재활용이라는 부분에 약점이 있어 최후의 전투에서 유방에게 패하고 만다. 또한 얼마전 잘나가던 중소기업들의 CEO와 담당자의 판단미스로 키코(통화옵션파생상품)에 가입했다가 환율이 급등해서 회사를 닫는 경우에 까지 이른 경우도 있었지 않은가.
하지만 이런 약점을 약점으로 겸허히 인정하고 그것을 오히려 발전의 발판으로 삼은 예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파나소닉의 전신 마츠시타의 창업주 마츠시타 고노스케에게 당신이 가진 장점이 무엇이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내가 가진 장점은 가난한 집, 낮은 학력,허약한 몸이다' 때문에 자신이 이곳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고....
모두가 그렇듯이 우리는 우리가 가진 장점을 더욱 크고 가치있게 하기 위해 분투하며 생활한다. 하지만 그런 강점이 사소한 약점으로 인해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강점은 약점을 최소화 했을때 비로소 그것이 강점으로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게 아닐까?
수많은 매체에 의해 고정관념으로 자리잡은 강점강화론,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솔직히 미처 깨닫지 못했다. 강점강화 대비 약점보완 또한 너무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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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멈의 법칙” 과연 이 낯설고 생소한 단어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최소율의 법칙, 리비히의 법칙이라고도 불리는 이 법칙은 생장에 반드시 필요한 10가지 원소 중 어느 한가지라도 부족하면 다른 원소들이 충분하더라도 부족한 한가지의 원소 때문에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대한 내용이다. 필자는 이러한 부족한 한가지 원소(약점)가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커다란 역할을 담당한다고 말하며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국어 100점 vs 국어 50점 지금까지 나는 국어 50/수학 50 인 사람보다는 국어 100/수학 0인 사람이 더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다. 적어도 국어 100점을 받게 되면 적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국어는 잘하는 군" 이란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러한 나의 생각을 뒤집어 놓는다. 수학 0 이라는 나의 약점이 결과적으로 국어 100점까지 무너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약점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순간 그것은 나의 강점이 된다! 이 책에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약점은 더 이상 약점이 아니다. 약점을 숨기기 보다는 오히려 밖으로 드러내라고 말한다. 나의 약점을 약점으로 인정하고 그러한 부분을 고치려고 노력할 때 나의 약점은 더 이상 약점이 아닌 강점으로 돌아선다는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약점을 하나씩 극복해 나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며 책을 마무리 하고 있다. 솔직히 처음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말하고 있는 미니멈의 법칙에 대해 공감하지 못했다.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는 국어 50 점 보다는 국어 100점을 더 인정하고 받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읽어갈 수록 이러한 생각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국어 100점을 내세우고 수학 0점을 숨기기 시작하면 나는 국어 100점인 사람으로 끝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수학이 0점이라는 약점을 인정하고 그 약점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순간 미래의 나의 모습은 바뀌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미니멈의 법칙을 설득하기 위해 너무나 많은 사례와 유사한 내용으로 책의 많은 부분을 채워나갔다는 것은 좀 아쉽다. 오히려 책 마지막 부분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어 가는 방법에 대해 보다 자세하고 구체적인 내용들이 있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내가 가지고 있던 강점과 약점에 대한 사고의 변화를 가질 수 있었으며, 약점을 더 인정하고 보강하여 현재 보다 더 나은 내 자신을 만들기 위한 채찍질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아직까지도 자신의 강점을 내세우고 약점을 숨겨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미니멈의 법칙"을 통해 또 다른 사고의 전환을 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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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강점혁명 시대이다. 모두가 평균 이상인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남다른 모습을 만들려면 강점을 집중적으로 키울 필요가 있다. 약점은 열심히 보완해봐야 평균 수준에 머물지만 강점을 키운다면, 그것도 자신만이 가진 강점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면 그것 자체가 자신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좋은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주변의, 또 세상에서 성공한 많은 사람들을 봐도 대부분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고 그를 적극적으로 키운 사람들이다.
하지만 강점만 키우면 반드시 성공하는가? 성공했다손 치더라도 그것이 오랜 시간동안 지속될 수 있는 것인가? 기업체에서는 취업희망자들의 강점만 보고 사람을 뽑는가? 거대한 기업이 왜 하루아침에 무너지는가? 성공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왜 갑자기 인민재판 받듯이 욕을 먹고 물러나야 하는가? 이와 같은 질문에 저자는 바로 약점을 관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세상만사가 다 좋은 것만 바라보고 자신의 강점만 생각하면 된다고 하지만 의외로 사람들은 상대방의 약점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바라본다는 것이다. 실제로 마케팅전략을 수립할 때도 기획담당자가 기를 쓰고 찾으려는 것은 바로 상대기업의 약점 아니겠는가.
그는 약점에 관련해 몇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해 준다. 즉 우리가 평소 약점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관리해야 하는 이유인데, 첫째, 해당분야의 비범한 일인자를 제외하고는 약점 때문에 촉발되는 다양한 문제를 극복하고 헤쳐 나갈 수 있을 정도의 강점을 소유한 사람은 극소수라는 점이다. 둘째, 특정 분야 혹은 시장의 강자라 할지라도 그 강점은 누구나, 또 언제까지나 유지할 수 있는 절대적인 강점이 아니라 상대적인 강점이라는 점이다. 이와 같은 강점은 언제든지 약점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개개인의 정신이든 신체든 한쪽에 약점과 같은 불균형이 존재하면 전체적인 조화와 안정감을 저해할 수 있고 제 아무리 강점이 탁월하다 할지라도 약점이 심각하다면 그만큼 운신의 폭이 좁을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즉 누구든 특정의 강점보다는 전체적인 조화감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게다가 사람들이 약점에 신경 쓰지 않으려는 이상한 관념 속에는 지렛대와 비슷한 공식이 작용한다고 말한다. 즉 강점과 약점이 있는데 약점에 신경 쓰면 그만큼 강점에 투입할 시간이 줄고, 그것은 강점을 줄어들게 만들어 결국 약점이 커진 수준, 즉 약점과 강점의 평균값 수준으로 하락한다는 관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약점을 키우면 강점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 반대현상이 생긴다고 한다. 그 동안 약점 때문에 전체적인 평가가 낮았던 것이 약점이 올라감으로써 전체적인 평가도 함께 올라간다는 것이다. <위대한 반전>이란 책에서도 강점을 활용해 올라갈 수 있을 때까지 올라가다 더 이상 올라갈 수 없으면 그 다음부터 약점을 관리하라고 한다. 그러면 자신의 강점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 평소 이상의 상승을 보장받게 된다는 것이다.
약점. 누구나 가진 것이지만 세상의 약점 기피 관념 때문에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내용을 무척 재미있게 전달한 책이다. 다양한 자료가 들어있어 약점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알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재미 중 하나다. 그리고 저자의 결론은 약점은 스스로의 평가를 절하시키는 동시에 전체적인 평가를 억제하는 부적절한 것이기에 항상 관심을 갖고 바라봐야 한다는 말이다. 마치 높이 5미터인 물통의 한쪽 높이가 3미터밖에 안된다면 물통에 담을 수 있는 물은 3미터 이상을 넘을 수 없는 것처럼 하나의 강점만을 키워서는 전체적인 조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 마지막에는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몇 가지 과정이 기술되어 있다. 요약하면 약점의 실체를 인식하고 인정하는 인식의 단계, 약점 극복을 절실히 갈구하고 이를 통해 얻고자 하는 산출물을 떠 올리며 갈망하는 열망의 단계, 약점 극복을 위한 세부적 실천방안을 마련하는 실천 단계, 그리고 약점을 강점으로 변화시키는 극복단계이다.
혹시 그 동안 자신의 강점을 찾아 이를 키우는 데 몰입한 사람이라면, 또 약점은 관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약점이 무엇이며, 자신의 평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약점을 보완할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