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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어딘가 낯익은 카피문구. 사회속에서 직장이란 또 하나의 생활이다. 자신이 세운 회사가 아니라면 누구나 상사를 만나게된다. 즉, 상사는 모든 갈등의 시작이고, 모든 업무의 실제 통제관이다. 이들과의 업무적, 사회적 불만은 항상 내재된 운명이다. 상사. 필요불가결한 존재.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처럼 직장생활에서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한다. 상사, 갈등유발자를 어떻게 내 편으로 만들것인가? 어떻게 상사를 보필해 보다 편한(?) 직장생활을 할 것인가?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한 도서가 시그마북스에서 나왔다. 성공 비즈니스 라이브러리 4. <상사, 내 편으로 만들기> 카노우 히카루 씨가 엮고, 정정일 씨가 옮겼다. 저자는 현재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상품과 점포개발 지도 및 영업사원 인재육성을 실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의 급소>, <상사의 급소> 등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약 2백여명의 상사와 부하직원들을 대상으로 고충을 분석한 내용이다. 직접 찾아가 인터뷰까지, 한 직장을 세 번이나 방문해 직접 상황을 점검했다. 결론은 <상사에 따른 대응유형을 익혀라!> 마치 자석의 N과 N이 서로 밀어내듯이, N과 S가 만나야 한다는 사실이다. 서로 밀어 내려말고 상대가 원하는 스타일로 변화해서 서로 붙잡아야 한다. 직장생활의 노하우는 상사모시기(?)다. 결국 편한 직장생활을 위한 비위맞추기가 해결책이다. 정말 비법중의 비법. 노하우중의 노하우다. 이 책은 크게 상사의 요구에 대처하는 법과 유형별 상사 대처법으로 나뉜다. 일단 상사들은 부하에게 이렇게 소리친다. <똑바로 하라구>부터 나서지 마라, 너 혼자 일하냐, 예의도 없냐, 생각좀 하고 행동해라(넌 머리속에 뭐가 들었냐) 등 핀잔부터 혼내는 말까지 다양하다. 이런 순간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책에서는 무조건 군대처럼 복종형을 추천한다. 상사는 피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권위를 존중해주고, 비위를 맞춰야 좋은 인사고과를 얻기 때문이다. 상사는 곧 회사란 생각으로 깎듯이 대한다. 팀워크는 신뢰로 바쁜일은 협업으로, 좋은 결과는 상사에게 공을 돌리자. 감동을 주는 일을 찾아 적극적으로 일을 맡아서 하며, 인사를 잘 해야 한다. 일에서는 커닝을 해서라도 눈치있게 업무를 처리한다. 성실함과 <네 알겠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등 순종으로 충성을 보이며 신뢰를 쌓아야 한다. 화가난 상사에게는 언제나 노력보다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한 마디가 중요하다. 유형별 상사 대처법에서는 상사의 고민과 갈등을 설명한다. 그들 역시 사원의 과정을 거치면서 업무를 익혀왔기 때문에 별반 다르지 않다. 상사들의 권위를 존중해주고, 그들의 갈등과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자. 물론, 책에서는 일본의 사례분석이기에 한국적 현실과 동떨어지는 내용들이 다수 있다. 상사라는 개념 역시 다국적 체계로의 전환으로 직급이 무의미한 기업도 있다. 다만, 직장은 명령하는 상사와 지시받는 부하로 이뤄져 있다. 실행은 부하가 하지만, 결과는 상사가 책임진다. 절대 불변의 법칙이고, 기업의 기본 시스템이다. 어디서나 상사와의 갈등은 필요불가결한 인간사회 갈등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하루 8시간 이상을 함께 생활하는 직장. 서로 불편함으로 얼굴 붉히면서 짜증으로 일관하기보다는, 상사를 잘 구슬리면서 내 편으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그들을 유형의 틀에 넣어 상사가 뭘 바라는지? 어떤 유형의 부하직원을 원하는지를 찾아 그에 맞춰가는 것이다. 상사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편한 직장생활을 꿈꾸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다만, 책과 같은 상사는 너무 많고 요구사항(?) 역시 너무 다양한 점이 단점이다. 흔히 이야기하는 이론과 실제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약점같다. 하지만, 상사의 유형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대처법(흔히 부하들의 대답)은 귀담아 들을만 하다. 비록 2백여명의 상사들과이 부하에 관한 취재분석이라지만 현실을 반영하기에 충분한 사례들을 담았기 때문이다. 지금 직장에서 힘들어 하는 모든 부하직원(?)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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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무실에서 아주 잠깐 일한적이 있다. 상사는 한 분 계셨고, 여직원이 셋이었는데 내가 가장 막내였다. 다행히 모두 언니들이라 그냥 배운다고 생각하고 부담없이 묻고 편하게 다가가면서 친해지자 했는데 한 명이 그렇지 않았다. 자기 일이 없어도 무언가 하는 척 퉁명스럽게 가르쳐주었고 가르쳐 주면서도 물어보는 사람이 괜히 머쓱하게 만드는 재주 아닌 재주가 있는 듯 보였다. 차라리 계급이 존재하는 아주 큰 회사였음 내 능력을 의심했을 것이다. 나는 유치한 텃새를 감내했다. 그 때 상사는 내 편이었다.
직장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에 어느 정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관계로 인해 생활의 윤택함을 느낄 수도 있으며, 관계로 인해 일이 재미없어질 수 있다는 사실도 알긴 했다. 모를 수는 없다. 하지만 생각보다 관계는 중요했다. 하물며 큰 회사에서야 당연하다. 동기와 후배는 물론,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일은 직장생활에서 1순위로 고려해야 할 일이다. 독불장군은 없다. 언제나 나 혼자서 모든 걸 다 잘 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 점에서 이 책은 상사의 유형별, 부하직원의 유형별로 나누어 각자의 입장에서 인터뷰, 정리하여 조목조목 알려준다. 대부분 이런 상사는 이러하니, 이렇게 대처하라는 식이다. 정리가 꽤 잘 되어 있어 포인트만 숙지해도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된다. 물론 실전에서도 이렇게 정리가 쏙쏙 잘 되면 좋으련만 나머지는 책이 아닌 내 몫이겠다.
서로의 입장을 조금만 헤아려도 일이 편해질텐데, 계급과 서열이 존재하는 직장에서 또 마냥 사적일 수도 없는 일이다. 하지만 상사도 누군가에게는 부하직원이다. 노력하면 분명 방법은 있다. 무조건 옳은 정답을 구사하려 하지말고 성실한 태도와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중요하다는 말에 감명받았다.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상사를 관찰하여 유형별로 적어놓은 다음, 대처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물론 융통성과 지혜가 보태져야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대체로 유익하다. 성공 비즈니스 시리즈 괜찮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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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단행본 전문 출판사로 알려진
더욱이 단행본답게 책의 규모도 아담하고,
잠시 시리즈 소개를 하자면
이 중에서 5번 역시 재미있고 인상깊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오늘은, 4번 - 상사, 내 편으로 만들기에 대해 소개를 하고자 한다.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
나에게 업무를 할당해 줄 뿐 아니라, 나의 고과를 담당하고 있다는 이유로
백화점에서 영업사원 인재육성 관련 일을 해오다가 컨설턴트로 독립했다는 저자-카노우 히카루는 어떻게 생각하면
사실,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이 중간중간 나와서 일단 상사를 크게 '행동파'와 '심사숙고파'로 나누고
일례를 들면, (너무 뻔한 조언같기도 하다-_-;)
책을 읽으면서 직장생활을 막~ 하기 시작한 신입직원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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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내편으로 만들기.. 제목이 상당히 끌리는 책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상사 눈치를 보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보다 앞서 일을 시작하고 전문성을 가진 그에게 지도를 받지만 때로는 반항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람 역시 있으리라. 일도 사람이 하는 것인지라, 일 그 자체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일과 관련한 엮인 사람들과의 관계 역시 무시하지 못할 것들이다.
다행히도 스스로 인복은 있다 생각할 정도로 내 위 선배들은 상대하기에 무난한 사람들이었다. 물론 절대 만만했다는 뜻은 아니다. 그 생김새 만큼이나 다양한 성품을 지닌 사람들 사이에서 생활을 해 나가기 위해서는 일단 눈치와 센스를 겸비해야 하는데 스스로 그렇지 않음을 알고있는 내가 여지껏 잘? 출근하고 있는 걸로 봐서는 인복이 좋지 않은가 하고 추측할 뿐이다.
책은 실제 인터뷰를 통해 찾아낸 각양각색의 200여 명의 상사 유형을 통해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잔소리만 늘어놓는 상사, 특정 직원을 편애하는 상사, 행동파 상사, 심사숙고형 상사 등 상사의 요구에 맞춘 대처법과 상사의 요구에 따른 부하직원의 분류법을 전하는 책은 양자의 입장에서 오해의 폭을 줄인다.
간혹 이런 말을 할 때가 있다. '나 신규 때는 저러지 않았어.'라고 말이다. 나 역시 햇병아리 시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들어온 신규직원들을 보면 절로 한숨이 나온다. 입장의 차이라는 것이 바로 그런 것이다. 부하직원의 입장과 상사의 입장. 그 둘 사이의 간극이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으라고!”라고 나무라는 상사 대처법, “멍하니 있지 말게!” 하고 나무라는 상사 대처법, “변명하지 말게!”라고 나무라는 상사 대처법 등등 분류에 따른 다양한 대처방법들이 재미있다. 가령 주의를 들을 때의 자세는 코, 배꼽, 발끝이 상사를 향해 있고 주의를 들을 때는 아래를 바라보고 있어도 대지만 대답할 때는 상사의 눈을 바라보라는 지적은 새겨들을 만하다.
상사는 자신보다 일을 잘할 뿐이고 상사 위에도 상사가 있다는 것. 상사에게는 책임과 권한이 있고 그 역시 불완전한 사람이라는 점을 기억한다면 아무리 미운 상사라도 조금은 곱게 봐줄수도 있을 듯하다. 상사의 유형을 알고 이에 맞춰 일하는 센스있는 부하직원이 되는 것, 그 또한 노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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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성공 라이브러리 시리즈 6권중 또다른 책인 상사, 내편으로 만들기 회사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회사가 아닌가 합니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장소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가족적인 분위기속에서 일하기를 원할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장소에서 상사 혹은 부하직원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다면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나 최악의 경우에는 회사를 그만두는 사태까지도 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좀더 편안하고 웬만한 직장생활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 이책은 상사의 요구에 대처하는법, ’유형별’상사 대처법 2가지 챕터에 55가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좀더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수월한 직장생활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 실용적인 지침서 같은 역할을 하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요즘은 워낙에 개성이 강하고 자신감들이 강한 사람들이 많다보니 조직생활에 적응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본인만 잘한다고 해서 되는것이 아니라 조직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팀웍이 중요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팀속에서 제대로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한다면 자신이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고 하더라도 살아남을수 없을것입니다. 그만큼 조직생활속에서는 사람들과 어울려져 지내는 것 또한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한다면 상사에 입장에서도 다루기 힘든 부하직원으로 생각하기에 굳이 그팀에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것입니다. 주변에서 보면 일에 대한 능력은 뛰어나지만 상사와의 마찰등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러한 경우 상사와의 마찰을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한 대처법을 알고 현명하게 처신한다면 좀더 나은 생활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상사라도 다같은 상사가 아닌만큼 사람들마다 성격이 다르고 부하직원을 대하는 방식들이 다른 상사들이 있기에 그에 맞게 알맞게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들이야말로 꼭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상사와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서도 그만큼 본인이 상사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일처리에 대한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것만이라도 정확이 알고 생활을 한다면 모르고 지내는것보다 좀더 수월하고 조직내에서 상사와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동료, 부하직원과도 원만하고 팀웍을 중시하면서 일에 대해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즐거운 직장생활을 할수 있을거란 생각되어집니다. 이책은 분위기를 중시하는 상사, 부하직원에게 일을 시키는 상사, 카리스마있는 상사, 논리지향적인 상사, 규칙을 중시하는 상사등 상사의 유형을 파악하는 방법과 대처할수 있는 방법까지 서술하고 있으므로 참고하여 대처방법을 익힌다면 좀더 수월한 생활을 해 나갈수 있을것입니다. 조직생활을 하면서 그 무엇보다 힘든일이 사람들과의 관계, 특히 상사와의 관계가 중요한만큼 이책을 통해서 많은분들이 상사와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 하는 방법을 익히고 습득하여 좀더 수월하고 편안한 직장생활을 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더욱 실제 사례 인터뷰를 통해 찾아낸 각양각색 유형별로 서술한 책인만큼 실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정보다도 직장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사람들로 인해 고통받기 보다는 그것을 이겨내어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생활을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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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라스베거스의 길반장, ncis의 깁스, 등등...드라마에서 보이는 멋진 상관들은 진짜 현실에서는 만날 수 없는걸까. 수없이 출판되는 성공담, 처세서를 쓴 저자들은 다 어디로 가고 매일매일 마주쳐야하는 상사는 진상들인지....알다가도 모를일이다. 10년 넘는 사회생활경력을 되돌아볼 때, 내 맘을 알아주는 좋은 상사는 몇몇 없었다. 나머지는 정말 낙하산이 아닐까하고 생각될만큼 형편없는 인사들이었다. 반대로, 나는 과연 몇몇의 사람들에게 좋은 관리자로 남은 것일까. 상사, 내 편으로 만들기라는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는 정말 구미가 당기는 제목이다. 어떻게 그 작자들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일까. 더군다나 실제 인터뷰를 통해 찾아냈다니. 얼마나 멋진 일인지. 상사 200명을 취재한 결과물인 이 책은 불행하게도 사원의 입장에서 쓰여지지 않았다. 유형별 상사를 분류하면서 그들과 잘 지내는 방법과 그들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놓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읽다보면 화가 나는 대목도 있을 것이고, 또한 살피다보면 "그래, 이사람이야"라고 무릎을 탁 칠만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결국 이 책은 내 스스로를 돕기 위해 발견되어진 책이라는 사실이다. 이 사실만 잊지 않으면 우리는 이 책이 주는 이로움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 싫든 좋든 상사는 권한을 가진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내 편이라면 사회생활은 아주 편리하고 유리하게 돌아간다. [내조의 여왕]에서 김남주가 왜 그렇게 사모님들을 따라 다니며 비위를 맞추었을 거라고 생각하나. 바로 내 편인 상사의 동앗줄을 잡기 위해서가 아닐까. 사회생활은 팀웍이다. 팀에 속하다보면 좋은 사람도 있지만 나와는 맞지 않는 사람도 있다. 맞추어 가는 것이 바로 사회인이 되는 과정이며, 진화인 셈이다. 물론 쉽지 않다. 둥글게 사회생활을 해 온 내 경험으로도 인간관계가 가장 힘든일이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 동료도 중요하나 더 중요한 사람은 언제나 상사였다. 그는 힘을 수직으로 쥐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었다. 그가 언제까지나, 평생 나의 상사로 남아 있지는 않을 것이다. 맘에 들지 않는 상사를 만났다면 그 시간이 지나갈때까지 현명하게 대처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지금의 인내가 나를 좋은 상사로 만드는 내일을 가져다 줄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