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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전쟁] 50 battles that changed the world.
"[세상을 바꾼 전쟁] 50 battles that changed the world." 내용보기
3.5655페이지, 26줄, 27자.편집 점수는 낮게 책정했습니다. 번역자로 한 명만 나와있지만 동일 인물에 대해 챕터에 따라 다른 이름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복수의 번역자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쩌면 편집자도 여럿일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무척 오랜 기간 동안 왔다 갔다 하면서 번역을 한 것이겠지요. 편집자를 나무라는 이유는 612페이지를 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세상을 바꾼 전쟁] 50 battles that changed the world." 내용보기

3.5

655페이지, 26줄, 27자.

편집 점수는 낮게 책정했습니다. 번역자로 한 명만 나와있지만 동일 인물에 대해 챕터에 따라 다른 이름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복수의 번역자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쩌면 편집자도 여럿일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무척 오랜 기간 동안 왔다 갔다 하면서 번역을 한 것이겠지요. 편집자를 나무라는 이유는 612페이지를 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오스탕스라고 나온 게 2번, 오르탕스는 3번입니다. 순서가 오스-오르-오스-오르-오르탕스입니다. 오스탕스가 맞습니까, 아니면 오르탕스가 맞습니까? 두세 줄 간격을 두고 단어가 이렇게 바뀌어 사용된다면 펄쩍 뛸 노릇입니다.

영어 제목이 보여 주듯이 저자가 생각하기에 (다시 강조합니다. 저자가 생각하기에) 세상에 영향을 크게 미친 50 전쟁을 모은 것입니다. 잡학다식한 제가 -이러면 보통은 교만하다고 하지만 저는 이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보다는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경우가 잦아서요- 아는 전쟁이 40개 쯤 되더군요. 물론 안다고 해서 상세히 아는 게 아니라 이런 저런 경로로 다양하게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절반 쯤은 비슷한 논조로 다른 절반 쯤은 조금 다른 각도로 알고 있었습니다. 아리송한 게 나머지 열 개 정도인데 읽고 나니 일부는 뭔 소린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선정된 기준은 역사의 방향을 바꿀 만한 것들입니다. 치열했다든지 그런 게 아니라요. 해전은 5개 정도 취급되었는데 선정한 작가 마음이겠지요.

전쟁이라고 되어 있지만 원래 제목을 보면 'battle'입니다. 보통 battle은 war의 일부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저자가 선정한 것 중에는 십여 년 동안 지속된 것도 있으니 엄밀한 의미의 battle을 넘어섭니다.

저자는 독특한 시각을 자랑합니다. 통상적인 알렉산더의 동서문명의 융합을 부인합니다. 저도 그게 늘 의심쩍었던 것입니다. 저자는 오히려 몽골의 침략약에 더 큰 비중을 둡니다. 다른 것들에서도 자주 저자는 기존의 통설을 부인한다고 주장합니다. 역사학자라면 자기의 주관을 가끔은 주장해도 될 것이므로 무관합니다.

책 자체로 다시 돌아가서 하나하나의 (전쟁)이야기에는 배경이 되는 이야기가 나오고 본론이 나오다가 뒷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문제는 어디까지인지 불명확한 게 종종 보이고, 문장 구성에서 혼선이 자주 보인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번역상의 문제일 수도 있지요. 하긴, 어떤 책은 원서랑 비교할 때 엉뚱한 문장에서 끊어서 새로이 단락을 만들기도 하니 이 책도 안 그러란 보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확인한 게 아니므로 일단은 저자에게 씌우겠습니다. 그리고 별로 안 중요한 -일회용인- 사람의 이름이 너무 많아서 혼란을 가중시킵니다. 실제 본문이 아니라 제가 임의로 만들어 보자면 이렇습니다. 3중대장인 김유신은 어쩌구 저쩌구. 때로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책에서라면 대부분은 별로 필요없는 주절거림입니다. 그 이름이 없다고 해서 본문을 이해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전쟁에서는 지도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당사자뿐만 아니라 이렇게 책을 보는 독자들에게도. 그런데 대부분은 지도가 없고 혹 있다고 해도 매우 부실합니다. 상세도가 필요한 곳에는 전체 지도를, 전체를 조망할 필요가 있는 것에서는 어떤 특정 부분을. 게다가 편집자들도 편승해서 지도를 우리말로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누구나 프랑스어를 읽을 줄 안다면 모를까 본문에 나온 장소도 제대로 못 찾는 지도가 왜 옆에 있어야 한단 말입니까? 별 의미없는 삽화도 꽤 보였습니다. 그림 자체가 별로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나면 그 의미가 더 커집니다. 하지만 전쟁(이든 전투든)을 잔뜩 모은 책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점수를 보시면 알겠지만 아슬아슬하게 4점입니다. 반올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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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 201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글로 쓰여졌지만 읽을 수가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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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읽어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역사상 최악의 번역서 수정판이라고하니 반드시 서점에서 확인하고 구입하시길.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집에서 아이 장난감으로 쓰이는 불행이 없기를.       -원판에 대한 리뷰-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구입하였다. 양장본이고 내부 글씨를 이색으로 표시하여 중요 부분을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출판사 노력했다. 하지만 번역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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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읽어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역사상 최악의 번역서

수정판이라고하니 반드시 서점에서 확인하고 구입하시길.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집에서 아이 장난감으로 쓰이는 불행이 없기를.

 

 

 

-원판에 대한 리뷰-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구입하였다. 양장본이고 내부 글씨를 이색으로 표시하여 중요 부분을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출판사 노력했다. 하지만 번역자를 잘못 만났다.
세상에 번역을 고등학생이 한것인가 대학 1학년이 한것인가.
한글을 읽는 것이 이렇게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고등학교 국어시간 이외에 처음으로 느껴본다.
책을 반납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 궁금할 뿐이다.
소보원에 신고해야 하는가.


진짜 한글을 읽는데 이해가 안된다.


헷갈리고 머리에 남는것이 없다.
이 책의 판매는 사기이다.
꼭 사기전에 이글을 다른분이 읽고 사는 것을 보류하던가 원서를 사서 읽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다.

 

h******6 2009.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