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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사람들에게 우리 사회의 교육에 대한 바른 관점을 가지게 해줄 뿐만 아니라 큰 감동 또한 선사해 주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2번정도??봤는데 볼 때마다 크게 공감하고 눈물을 훔칩니다. "나도 이런 선생님이 계셨으면 좋겠다.."하는 생각도 하고 "나한테도 이런 선생님이 계셨나??"하고 초*중*고때의 선생님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떠올려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김수로의 가슴 따뜻한 체육 선생님의 연기와 한창 사춘기인 학생들의 연기도 이 영화를 한층 더 빛이 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단지.. 이 영화가 그리 뜨지 못했다는 점이 많이 아쉽네요ㅠㅠㅋ 이 영화를 통해 점점 입시, 대학에만 치중되어져 가는 교육의 현장, 학교 교육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제2의 부모님과 같은 존재인 선생님들의 역할의 중요성 또한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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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뜨고 있는 구준표가 출연했다는 이유로
그리고 과속스캔들의 히로인 박보영이 더불어 출연했다는 이유로 네티즌 사이에서 아주 조그맣게 재조명되고 있는 이 영화를 눈먼자들의 도시를 보던 토요일 근무날 보게 되었다.
가벼운 코미디 물이다. 또한 김수로의 단독 주인공의 힘에 기대어 가는 영화다. 과연 김수로가 원타이틀롤로서 영화를 꾸려갈 수 있을까?
이 작품이 그 물음에 노라고 답변을 해줬다. 결과로서 말이다.
내가 봤을 때 이 작품의 주인공으로서 김수로는 참으로 적절한 캐스팅이었다. 한데 결과는 꽝이었다 말이지.
배우의 티켓파워로 봤을 때 김수로는 그저그렇다는 결론에 확인도장을 찍어주는 셈이 됐다.
영화는 그저그러했다. 본다면 보고, 만다면 말고, 헌신적이고 善한 선생의 꾀짜 행적에 일단 관객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너무나 노골적인 Antagonist의 존재를 앞에 두고 얘기는 진행되며, 반면 그 선한 선생은 그의 진심을 알아본 여러 제자 및 동료들의 지원을 등에 지고 승리하게 된다.
결론은 박보영은 귀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