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타카하시 히로시 작가님의 인기작품 크로우즈 완전판버전 17권 리뷰입니다 평소 학원물을 즐겨보는 편인데 그 중에서도 단연코 최고라 말씀드릴수 있어요 예전작품인데도 불구하고 탄탄한 스토리와 멋진 작화가 일품입니다 |
| 주인공이 문제아만 가득한 학교에 오면서 일어나는 말그대로 학교폭력 만화라고 볼수 있지만 그저그런 만화로 끝났을테지만 이 크로우즈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등장인물들이 누가봐도 깡패고 양아치일지 모르지만 가치관이나 신념을 잘피력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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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즈는 학창시절에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남자들의 마초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을 정말 잘 그렸다고 생각합니다 그후에 후속작도 나왔지만 역시 저한테는 크로우즈가 제일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영화로 크로우즈를 접하고 나서는 크로우즈 시리즈를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완전판으로 소장용으로 정말 튼튼하고 잘만들어진거 같습니다 크로우즈를 좋아한다면 소장가치가 정말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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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란 남자 고등학교 줄여서 스즈란이다 통칭 까마귀 학교. 이 학교에서는 아직 우두머리가 나오지 않았다. 매 세대 마다 학교를 대표하는 최강자는 나왔지만 단순히 힘만으로는 스즈란의 짱이 될수 없다. 말 그대로 학교 전체가 최강으로서가 아니라 리더로서 인정하고 진심으로 따라야지만 우두머리라고 불릴 수 있기에 이름만 들어도 떨 정도의 강자들조차도 학교 전부를 통솔 할수는없었던 학교이며 악명이 높아 학교 주변은 거의 아무도 지나가지 못한다 이런학교에 주인공인 보우야 하루미치가 전학을 오며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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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만화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유명한 만화 크로우즈. 좀 더 작은 사이즈로 나왔던 만화책이 완전판으로 새롭게 나와서 사이즈도 커지고 겉표지도 매우 깔끔하면서도 예쁘게 나왔습니다. 물론 가격은 그 두 배 이상으로 뛰었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는 만화입니다. 다만 이런 류의 만화를 추천하고자 할 생각은 없습니다. 특히 어린 친구들에겐 결코 보게 하고 싶은 생각이 없으며, 일진, 폭력을 다루는 이야기는 그저 이야기로만 즐기는 정도여야 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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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야가 스즈란 고등학교를 떠난 시점에서부터 스토리를 전개해나가고 있는 후속작 워스트와 크로우즈와 같은 시대배경을 다루고 있지만 다른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QP도 있다. 타카하시 히로시가 스토리만 감수하고 유우 하지메가 그림을 맡은 크로우즈 외전 "린다만편"도 최근 연재 중, 린다만이 중학교 시절일 때의 이야기를 다룬 말그대로 외전격 작품이다. 만화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미이케 타카시감독이 크로우즈 제로라는 제목의 영화로 제작했으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보우야가 전학오기 1년 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므로 보우야는 등장하지 않는다. 이쪽도 나름 성공해서 속편이 제작되고 만화로도 연재 중. 크로우즈, 워스트 시리즈는 항상 서현아가 번역을 맡기로 유명하다. 심지어 팬북까지 서현아가 번역했다. 서현아답게 번역의 질은 기본 이상은 되지만, '~들'(~たち) 관련 오역이 자주 보인다. 작중 문맥을 따졌을 때 '패거리, 일행, ~네' 정도로 번역하는 것이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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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본격적으로 모든 세대가 교체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까마귀들이 스즈란을 비롯하여 거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이름을 드높이기 위하여 곳곳에서 존재감을 뽑내고 있다. 크로우즈는 기본적으로 일진미화가 가득한, 폭력이 주를 이루는 학원물이지만 그 주는 감동은 남자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것을 다루고있다. 때문에 철없게도.. 감동을 반복하며 보고 있는 것이 아니겟는가 ? 하지만 역시, 현실과 만화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는 것이 만화를 만화로 보는 독자의 자세이기에 이 시점부터는 다시 슬슬 발을 빼려고 애를써야 할 것이다. 그러나, 워스트라는.. 또 다른 명작이 있기에, 발을 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일진미화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