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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상상력을 즐길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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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제의 제목 보이시나요? 도도의 물꼬기... 물고기와는 또 다른 물꼬기... 어린아이들은 물고기를 곧잘 물꼬기라고 표현을 하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저 역시 아기들한테 생선이나 고기를 먹일까? 꼬기줄까? 라는 표현을 썻던 것 같아요. 아마 꼬기라는 말은 아이들에게 고기에 대해 좀더 친밀감을 느끼는 표현의 존재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도도의 물꼬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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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제의 제목 보이시나요?

도도의 물꼬기...

물고기와는 또 다른 물꼬기...

어린아이들은 물고기를 곧잘 물꼬기라고 표현을 하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저 역시 아기들한테 생선이나 고기를 먹일까? 꼬기줄까? 라는 표현을 썻던 것 같아요.

아마 꼬기라는 말은 아이들에게 고기에 대해 좀더 친밀감을 느끼는 표현의 존재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도도의 물꼬기 역시

단순히 어항속에 사는 애완용 물고기가 아닌

도도의 친구로서 도도의 물꼬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이 나와 다른 생물에 관해 가지는 관심은 어느곳에서나 유별 난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애완용 개를 키우고 싶어 안달이거든요.

도도 역시..

선물로 물고기를  원하지요.

하지만 도도는 그냥 물고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녀의 생일에 그녀의 친구로 자리매김할 물꼬기를 원하지지요.

엄마의 질문과 도도의 대답속에 서로가 생각하는 물고기가 다르다는 것을 물고기와 물꼬기로 표현했지요~

엄마에게 받은 생일 선물 물꼬기를 통해..

도도는 그날 밤 멋진 친구를 만나게 되지요.

함께 달릴 수 있는 물꼬기..

그보다 더 함께 수영을 할 수 있는 물꼬기 친구를..

그 사이..

엄마, 아빠, 할머니는 그런 도도의 설레임을 잊고 잠을 청하라고 하지만..

도도는 그날 꿈속에서조차..

멋진 친구 물꼬기를 떠 올릴 것 같더군요.

도도의 멋진 상상력이 재미를 더해주는 책이었어요.

그래서 딸아이의 꿈까지도 멋지게 만들어 주었던 책이지 아닌가 싶어요~

b********0 2009.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도의 물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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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와 물꼬기의 우정이 유쾌한 그림을 통해 더 많은 상상력을 발휘하게 했다.       아동과 성인을 위한 글을 즐겨 쓰는 작가 한나 요한센의 작품<도도의 물꼬기>는 책 제목에서부터 5살 꼬마 숙녀 도도의  "물꼬기'라는 발음이 앙증맞게 들린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생일날이 되길 기다리는 도도에게 선물로 받게 된 물고기는 그냥 물고기가 아니었다. 친구와 대화를 하듯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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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와 물꼬기의 우정이 유쾌한 그림을 통해 더 많은 상상력을 발휘하게 했다.


 

 

 

아동과 성인을 위한 글을 즐겨 쓰는 작가 한나 요한센의 작품<도도의 물꼬기>는 책 제목에서부터 5살 꼬마 숙녀 도도의  "물꼬기'라는 발음이 앙증맞게 들린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생일날이 되길 기다리는 도도에게 선물로 받게 된 물고기는 그냥 물고기가 아니었다. 친구와 대화를 하듯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말을 들어주며 서로가 잘 하는 것을 가르쳐주기도 하는 그들만의 친구가 된다. " 수영하는 거 너무 재미있어 !...어항의 불을 끄는게 좋겠어 안 그러면 네가 밤새 잠을 못 이룰 것 같아." 물고기를 배려하는 도도의 친구사랑은 " 괜찮아 수영은 불 없이도 할 수 있어"라며 도도와 물고기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루종일 어항 앞을 서성이는 도도의 모습에서 유아의 심리적 표현이 돋보였다. 어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도도 또래 친구들이 느끼는 감성과 유쾌한 상상력은 책을 보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얻게 한다. 어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물질적인 큰 가치 보다는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는 같은 곳을 바라보는 눈높이를 맟춘 시선이 아니었을까 ... 물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에서 친구로 둘의 우정을 통해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 갈 수 있었으며 돌아오는 아이 생일날 어떤 선물을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든 따뜻한 동화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09.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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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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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의 물꼬기.도도는 이 책에 나오는 꼬마주인공이에요.도도의 생일날 도도는 엄마에게 생일선물로 물꼬기를 사 달라고 하지요.생일선물로 받은 물꼬기가 도도랑 닮았지 뭐에요^^도도는 물꼬기를 선물로 받고 하루종일 물꼬기가 들어있는 어항만 바라보면서물꼬기와 이야기를 나눴어요.밤이 되자 도도는 물꼬기에게 뛰어다닌 것도 가르쳐주고, 물고기와 뛰어다녔어요.그리고, 물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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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의 물꼬기.
도도는 이 책에 나오는 꼬마주인공이에요.
도도의 생일날 도도는 엄마에게 생일선물로 물꼬기를 사 달라고 하지요.
생일선물로 받은 물꼬기가 도도랑 닮았지 뭐에요^^

도도는 물꼬기를 선물로 받고 하루종일 물꼬기가 들어있는 어항만 바라보면서
물꼬기와 이야기를 나눴어요.
밤이 되자 도도는 물꼬기에게 뛰어다닌 것도 가르쳐주고, 물고기와 뛰어다녔어요.
그리고, 물고기를 따라서 무서워하던 물속에서 수영도 했지요.
쿵쾅거리는 소리에 엄마가 다녀가시고, 아빠도 다녀가시고, 할머니도 다녀가셨어요.
잠을 자라며 도도의 물꼬기가 있는 어항의 불을 껐어요.
물꼬기는 이런 말을 하죠.
"수영은 불 없이도 할 수 있어."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아이들은 정말 순수하다는거였어요.
물고기와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뛰어다니고, 수영도 하고 말이죠.
가끔은 아이들이 현실과 상상을 구분 못할 때도 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그런 걸 가끔 느껴요.
예전에는 저도 많은 상상들을 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가끔 공상을 하기도 하죠^^

이 책을 보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봐야겠어요.
"너는 물고기와 무엇을 하면서 놀고 싶니? " 라구요.
이야기도 나누고, 그림도 그려보라고 하고 싶어요.
방학이 되면 아이들과 꼭 한 번 해 봐야겠어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도도의 물꼬기를 한 마리쯤 갖고 싶을 것 같네요^^

r*****p 200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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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의 물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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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감히 흉내낼수없는 아이들만의 상상력의 세계가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아마도 다섯번째쯤 되지않을까 싶어지는 생일을 맞이하게된 도도는 '무슨선물을 줄까' 라는 엄마의 물음에 아주 쪼그마한것을 원합니다. 도도가 원하는것은 물고기 한마리였던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어항이 방에 들어오고 어항을 꾸며줄 물풀들도 들어온후  물을채워주고나니 그 집의 주인인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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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감히 흉내낼수없는 아이들만의 상상력의 세계가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아마도 다섯번째쯤 되지않을까 싶어지는 생일을 맞이하게된 도도는

'무슨선물을 줄까' 라는 엄마의 물음에 아주 쪼그마한것을 원합니다.

도도가 원하는것은 물고기 한마리였던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어항이 방에 들어오고 어항을 꾸며줄 물풀들도 들어온후 

물을채워주고나니 그 집의 주인인 물꼬기 한마리가 이사를옵니다.

도도의 완벽한 생일 선물이 완성되었습니다.

 

하지만 도도의 생일선물은 이제부터입니다.

물꼬기와 도도가 친구가 되어버린것입니다.

서로가 가장 자신있어하는 수영과 달리기를 공유하니 더욱더 우정이 깊어집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이해못하는 엄마와 아빠 할머니는 번갈아가며 도도의 방문을

두드리고 있네요.

 

도도의 순수한 마음과 시시각각 변하는 물꼬기의 색상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가운데

도도는 물꼬기라는 새로운 친구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자신만의 상상세계를

창출해내고 있었습니다.

 

유쾌하게 어우러지고있는 삽화로 인해 그들의 만남이 더욱 즐거웠고 순수해보입니다. 누구와도 친구가 될수 있는 시간 그리고 그 친구관계속에서 세상과 소통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도도의 행동속에 스며있네요.

 

바라만보고 있어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따뜻해지는 이야기였답니다. 

d****0 2009.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