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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 너 나중에 뭐가 되고 싶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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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컬러매니지먼트' 책을 소개받고 매우 기쁜 마음으로 구입했다. 오전 10시 이전에 구매했더니 당일 배송이 된다고 해서 설래이기까지 했다.
책을 열어보니...
"개정판이 맞는지 궁금하다!"
책 겉표지엔 '개정판'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 등장하는 소프트웨어와 캘리브레터들은 이미 단종됐거나 찾아보기 힘든 상품들이었다.
아직은 책을 받아본지 2시간이 넘지 않아 대충 보다보니 사진들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내용을 꼼꼼히 보진 않았지만 워낙 유명한지라 기대된다. 하지만 모니터 캘리브레이터와 프린터 프로파일링 장비들은 2003년 쯤? 그 이전에 사용되면 것들이다보니 과연 '개정판'인지 의심 스럽다.
아주 오래전에 나온 'Color Management'의 내용을 그대로 옮긴듯 하다.
[결론] 좋은 내용의 책을 사서 흥분된다. '개정판'이 아주 오래전 캘리브레터들을 그대로 소개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