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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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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들이 꿈꾸는 최고의 아빠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 또한 희망사항이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그 마음이 더할 것이다. 나도 아이들 아빠가 그런 아빠이기를 바라는 마음에 책을 선물로 주었지만, 책보다 텔레비젼을 더 좋아하는고로 결국 나의 손에 오게 되었다.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정리해서 그 내용이라도 알아주기를 바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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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들이 꿈꾸는 최고의 아빠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 또한 희망사항이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그 마음이 더할 것이다.

나도 아이들 아빠가 그런 아빠이기를 바라는 마음에 책을 선물로 주었지만, 책보다 텔레비젼을 더 좋아하는고로 결국 나의 손에 오게 되었다.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정리해서 그 내용이라도 알아주기를 바랄 수 밖에...

 

주니어 칼 비테를 훌륭하게 키워 낸 칼 비테도 목사인데, 이 책의 저자 또한 목사이다.

내가 생각하는 목사의 이미지는 사랑, 겸손, 그리고, 온화함 등이다. 그러니 목사를 가진 아이들은 세상의 제사장인 아버지의 기도 속에 올바른 생활을 하며 자라지 않을까.

어렸을 때는 목사님이 마냥 좋았다. 우리 아버지가 목사님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우리가 부모를 선택할 수 없지 않은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수 많은 부모님 중 나의 부모님이 나에게 가장 적합하기에 만나게 하신 것이니 만큼

감사해야 한다.

어쨌거나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자녀를 가진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엄마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아빠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 스콧 앤더슨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보다는 그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의 아버지는 부인이 언제라도 직장을 얻을 만큼 능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살았다 그렇다면 그의 수입이 괜찮았는가?

그렇지 않았단다. 시급 약 4천원의 돈을 받으며 새벽 3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일을 하면서도 집에 오면 아이들과 놀아주었다니 한마디로 대단하다.

생활이 넉넉하지 못해도 아이들과의 관계 맺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와 함께 하는 시간도 중요하게 생각했다.

부모가 바로서있다면 그의 아이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말처럼 스콧의 아버지는 가정의 안정과 평화 그리고 기쁨이 넘치는 가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한 사람같았다.

 

부모 사이가 좋지 않거나 가정 형편이 좋지 않으면 아이들은 심리적으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생기는데, 부모는 나만 믿고 따라오라는 강한 믿음을 심어주어야 아이들의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은 늘 불안 속에 자존감을 상실하며 살아가기 쉽다.

 

또 어떤 부모들은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에 뭘 알겠어라는 생각에 아이들의 생각을 무시하고, 부모 뜻대로 하기도 하는데, 이런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가정에서 받지 못하는 사랑과 욕구를 세상에서 채우려는 경향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아이들을 바로볼 때 어른의 눈높이가 아닌 아이들 각자의 눈높이를 맞추는 노력을 해야한다.

 

신 이외에는 완벽한 사람이 없고, 인간이기에 실수를 한다는 말처럼 스콧 또한 완벽하지 않지만, 최고의 아빠가 되고자 무던히 노력한다. 그러기에 그를 최고의 아빠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겠다.

아이들이 원하고 아내들이 원하는 최고의 아빠를 꿈 꾸는 남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진정 거듭나기를 바래본다.

 

 

 

 

 

 

 

 

 

 

 

 

g*****5 200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녀를 위해 읽어야 할 책을 고르는 이들에게 부모교육서로서 훌륭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이 책을 이야기해주고싶다.
"자녀를 위해 읽어야 할 책을 고르는 이들에게 부모교육서로서 훌륭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이 책을 이야기해주고싶다." 내용보기
세상의 모든 아들이 꿈꾸는 최고의 아빠   이 책은...... 아들 둘을 지닌 아이 아빠에게 아들들과의 관계가 더 매끄럽고 긴밀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펼쳤던 책이다. 내가 읽고 아이 아빠에게 건네주려고. 물론 아이들 아빠가 사춘기 아이와 벌이는 실랑이가 모서리 날카로운 가구같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딸과 엄마와의 관계와는 다른 무엇이 아들과 아빠와의 관계라고 생각했기
"자녀를 위해 읽어야 할 책을 고르는 이들에게 부모교육서로서 훌륭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이 책을 이야기해주고싶다." 내용보기

 세상의 모든 아들이 꿈꾸는 최고의 아빠

 

이 책은......

아들 둘을 지닌 아이 아빠에게 아들들과의 관계가 더 매끄럽고 긴밀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펼쳤던 책이다.

내가 읽고 아이 아빠에게 건네주려고.

물론 아이들 아빠가 사춘기 아이와 벌이는 실랑이가 모서리 날카로운 가구같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딸과 엄마와의 관계와는 다른 무엇이 아들과 아빠와의 관계라고 생각했기에 아직 어리므로 더 많은 시간과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 시간들을 보다 풍요롭게 가꾸어가기 위해 필요한 책이라 여겼다.

아이 아빠에게 건네주기 전에 보면서 이 책은 아빠만을 대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엄마들도 같이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했다.

책에서는 부모가 서로 사랑하고 친밀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크고 중요한 일인지 여러번 강조하고 있다.

올바른 방법으로 훈육하고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고, 아이와의 신뢰를 쌓기 위한 이런 저런 값진 조언들은 가장 우선으로 부부간의 사랑과 평화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육아에 지친 아내를 제자리로 돌려 보내기 위해 아빠가 노력해야 할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는 읽으면서 오히려 밖에서 힘들게 일하고 지친 몸을 끌고와 집에 돌아왔을 때 편안한 휴식처가 되기보다 좀 더 빨리 들어왔으면 하는 아내의 독촉과 늦으면 과자를 사오지 않을까 하는 아이들의 기대와 아빠를 기다린 아이들의 응석과 이어지는 요구로 잠들기 전까지 바쁘고 힘든 남편의 모습을 떠올리며 새삼 고맙고 그간의 투정이 미안했다.

아빠인 우리에게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줄 힘이 있다. 세상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거나 밟지 못하도록 말이다.

역으로 아빠의 자존감도 가정에서부터 세워주고 지켜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신에게는 아이에게 아빠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그 능력은 바로 당신의 두 팔에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라.

-280쪽에서-

이제 아빠가 되기 위해 그날을 기다리는 이로부터 똘망똘망 눈 맑은 아이를 바라보는 아빠, 자신의 독립을 준비하며 불안정한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는 사춘기의 아이들을 둔 아빠들 모두 이 책은 아이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한편 아이와 아빠와의 그런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엄마에게도 깨우침을 주는 책이었다.

물론 저자의 다른 책 최고의 엄마도 있지만 이 책도 아빠들만 읽을 게 아니라 엄마들도 같이 읽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자녀를 위해 읽어야 할 책을 고르는 이들에게 부모교육서로서 훌륭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이 책을 이야기해주고싶다.

i*******e 2009.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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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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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기전 나는 많은 생각을 했다. 아직 부모가 아닌 입장에서 이 책을 읽는다고 생각을 하니 아이도 없으면서  읽는 내 자신이 뭔가 말이 맞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 책을 읽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깨달은 것 같다. 이책은 결코 아빠만의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비 아빠가 될 나에겐 정말 소 중한 지침서임에 틀림이 없는것 같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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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기전 나는 많은 생각을 했다. 아직 부모가 아닌 입장에서

이 책을 읽는다고 생각을 하니 아이도 없으면서  읽는 내 자신이

뭔가 말이 맞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 책을 읽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깨달은 것 같다. 이책은 결코

아빠만의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비 아빠가 될 나에겐 정말 소

중한 지침서임에 틀림이 없는것 같다.

 

어느 부모가 최고의 아버지,어머니임을 거부하겠는가? 나 또한 최고의

아빠가 되고 싶은것이 사실인데 말이다. 아버지이기전에 나는 한가정

의 남편이다. 그 남편 구실을 제대로 해야만 가정이 제대로 되는 것임

에도 나는 그러지 못한 것 같다, 그 남편구실이라 함은 나와 아내와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나는결혼생활 내내 다음엔 내가 조심할께

다음엔 안그럴께 하면서도 또 같은일을 반복한다. 그러니 신뢰가 되겠는

가 말이다. 신뢰가 없는 남편이 아버지가 된다면 그 가정이 정말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가정이 될련지는 의심스럽지 않은가? 나는 곰곰히 생각

을 했다 정말 최고의 아빠가 되기에 나는 아직도 아버지수업이 덜된 사내

라는 생각을 떨칠 수 가 없었다. 나는 최고의 아빠가 될 자격이 있는지

한번 되집고 싶어졌다. 사실 이책을 집어든 계기는 나도 최고의 아빠가, 

최고의 남편이 되고 싶어서였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얼

마나 부족한 남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형편없는 아직은 덜 성숙한

인간,미성숙한 가장인것 같다. 

 

어제 동생의  둘째가 태어난 날이었다. 아침 일찍 전화벨 소리가 나서

'이 시간에 왠 전화야?' 하고 받았는데 동생이 "형 둘때 태어났어" 하고

말하던 것이었다. 새 생명이 태어난 내 동생은 이제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것이다 . 동생도 최고의 아빠를 꿈꿀 것이다. 그 최고의 아빠를 나도 꿈

꾼다. 돌아오는 길에 나는 생각을 많이 했다. 나는 비록 아이는  없지만

책을 통해 배운것들의 지혜를 내 동생들이나,이웃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햇다. 이책 또한 그 지혜의 책중의 하나여서 나는 다행이다

싶다.세상 최고의 아빠가 되는 지침서인 이책이 많이 읽혔으면 한다.

그래서 세상의 아이들이 아빠 최고라고 듣는 아빠가 많이 생겼으면 한다.

내 동생 그리고 아내의 동생 그리고 내가 아는 모든 이웃들이 그러길 빈다

a******h 2009.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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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의 신뢰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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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고도로 발달되어 가족 구성원들이 가정에서나 사회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기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많은 전자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젋은 층일수록 그 혜택(?)을 누리며 점점 개인 각각의 고립된 생활로 가정도 개인화 되어가는 요즘이다. 이런 시대에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있는 것이 바로 가정의 회복이 아닐까 싶다. 아빠와 엄마와 자녀들의 관계가 회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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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고도로 발달되어 가족 구성원들이 가정에서나 사회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기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많은 전자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젋은 층일수록 그 혜택(?)을 누리며 점점 개인 각각의 고립된 생활로 가정도 개인화 되어가는 요즘이다.

이런 시대에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있는 것이 바로 가정의 회복이 아닐까 싶다.

아빠와 엄마와 자녀들의 관계가 회복되어야 행복한 가정이 그 자리를 찾을수가 있을 것이다.

스콧 앤더슨이라는 자녀 교육 프로그램인 '부모 훈련 교실(Train up a Parent)'을 운영하고 있으며,

네 아들의 아빠로서 겪은 다양한 경험담을 토대로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 회복을 위한

쉽고도 재미난 일화를 통해 훌륭한 아버지의 모습을 들려준다.

최고의 아빠가 자녀에게 심어주어야 할 중요한것 중 하나가 신뢰라고 저자는 말한다.

아빠가 팥으로 매주를 쓴다고 해도 믿을수 있을 정도로 자녀에게 아빠에 대한 믿음을 심어 준다는 건

자녀가 자랄수록 더욱 큰 힘이 될것이다.

여타 가정 지침서나 자녀 양육서적을  보아도 자녀에게 부모로서의 신뢰감은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나와 있다.

하지만 그 중요한 사항을 알면서도 자식들을 키우다 보면 순간적으로 일구이언하는 나를 발견하고는

 '아차, 내가 실언을 했구나'하는 경우가 많다.

자녀와 보내는 시간들(양적인 시간이 아닌 질적으로 풍요로운 시간들)을 통해서 사랑과 신뢰를 심어주고   관계를  단단히 쌓아올려야 훌륭한 아빠로서의 기초가 확립되는 것이다.

그리고 가정에서 아주 중요한 아이들 엄마를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은 아이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라고 한다.

아내를 나의 최우선 순위로 삼으면 아이들이 안정과 신뢰를 얻고 세상을 얻고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갈수 있다고 한다.

아이들이 너무 어려도 그렇지만 커갈수록 올바르게 훈육하기가 참으로 힘들어 지는것 같다.

그런 와중에 이책 "최고의 아빠"는 가장으로서 가정을 올바로 이끌어 가고자 하는

많은 아빠들에게 좋은 지침서임을 알려주고 싶다.

책을 읽어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반성과 공감 그리고 결심이 교차하게 된다.

저자의 유모스런 문체도 책의 재미를 더해준다.

영화 예고편에 자주 등장하는 문구인 '재미와 감동을 준다'라는 표현이 이 책에  딱 어울릴 것 같다 

d****g 2009.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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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들이 꿈꾸는 최고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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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대학생입니다.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나중에 커서 아빠가 되었을 때 자녀들을 올바르게 키우고 행복하고 좋은 관계를 가진 아버지가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결혼하기 전의 저같은 학생들이나, 또는 처음 결혼생활을 시작한 부부들, 처음 아이를 낳고 아이를 갖게 된 사람들도 처음에는 누구나 그런 좋은 관계를 갖는 아버지와 아들 사이를 꿈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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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대학생입니다.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나중에 커서 아빠가 되었을 때 자녀들을 올바르게 키우고 행복하고 좋은 관계를 가진 아버지가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결혼하기 전의 저같은 학생들이나, 또는 처음 결혼생활을 시작한 부부들, 처음 아이를 낳고 아이를 갖게 된 사람들도 처음에는 누구나 그런 좋은 관계를 갖는 아버지와 아들 사이를 꿈꿀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매일 일상생활에서 좋은 아빠의 역할을 계속해서 이어간다는게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힘들게 일한 후에 퇴근하여 아이에게도 신경을 쓴다는게 그렇게 쉽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이책을 읽기전과 읽은 후' 정말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가정과 좋은 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다면,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중요한 마음가짐을 이 책에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특히 인생에서 아내와 아이들만큼 다른 것과 비교해서 더 소중한것이 또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해주었던 것이 이 책이 저에게 깨달음을 준 가장 큰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아내가 가정에서 아이들을 잘 보살피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장으로서 아이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고, 경제적 안정감이나 화목한 집안 분위기 또는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으로서 어떤 책임을 가져야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지 모든 것들을 생각하게 해 주었습니다.

 

저는 아직 아버지가 되지 않은 아들의 입장으로서 고향에 계신 나를 키워주신 아버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항상 보아서는 안될 것들, 가까이 해서는 안될 것들을 가려주시고, 항상 좋은 것들만 보여주려고 하셨던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이 세상에 행복한 가정도 있겠지만, 너무 망가져버린 가정도 많습니다. 많은 사연들이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고, 가정을 이끄는 아버지의 책임이 있다면 더 나아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결혼을 앞둔 사람들, 분명 부부끼리 맞벌이하여 돈을 많이 벌려는 계획, 그리고 무조건 똑똑한 아이로만 키우려고 하는 요즘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나중에 후회할 일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나서 깨달은 것중 하나입니다. 결혼하여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이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h*****g 2009.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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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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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받아보고는 최고의 아빠가 되기 위함은 굳이 책을 읽을 필요까지 있을까 싶었습니다. 우리 아이랑 잘 놀아주고 이해해주고 장난감도 사주고 등등 그러면 되겠지했지요.그러나 이책을 읽은 후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최고의 아빠가 되는 건 정말 힘들구나라구요.많은 아빠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이 있더라구요. 단순히 장난감하나 사주고 최고의 아빠가 될 순 없거든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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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받아보고는 최고의 아빠가 되기 위함은 굳이 책을 읽을 필요까지 있을까 싶었습니다. 우리 아이랑 잘 놀아주고 이해해주고 장난감도 사주고 등등 그러면 되겠지했지요.
그러나 이책을 읽은 후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최고의 아빠가 되는 건 정말 힘들구나라구요.
많은 아빠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이 있더라구요. 단순히 장난감하나 사주고 최고의 아빠가 될 순 없거든요.
이책엔 최고의 아빠가 될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해 주는 안내서입니다.
우선은 최고의 아빠가 되기 위해선 비전을 세워야 된다구요. 
그리고 아이에게 신뢰를 줄 수 있어야 됩니다. 신뢰가 그렇게 중요한가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뢰는 모든 관계의 기초입니다. 관계는 서로간에 쌓인 신뢰의 정도만큼 깊어지는 것입니다. 친구나 부부, 부모자식관계등 모든 관계에서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는 맨 처음 접하는 사람이 부모님이죠. 부모님을 삶의 모델로 생각하죠.
부모님의 행동을 따라하고 말을 따라하고...신뢰는 아이들의 삶에 매우 커다란 영향을 미치며,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신뢰를 주지 못한다면 아이는 결국 아빠의 말에 귀를 기울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친구같은 아빠, 존경받는 아빠가 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의 말에 귀기울려줄 줄도 알아야 되구요.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책을 읽은 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휼륭한 아빠는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개발 되는 것입니다.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책은 단순히 최고의 아빠만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에서 현명한 사람이 될수 있도록 그 방법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이 책대로만 한다면 최고의 아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가 세상에게 가장 휼륭한 아빠라고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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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당신은 정말 좋은 아빠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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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신생아출산율이 1.2명수준에서 잘 증가하지 않을 정도로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이 힘든시기가 되어버렸다. 3명을 낳아 기르면 부자라는 농담을 할 정도로 육아에 필요한 금액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비단 사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이 아니더라도 상당수가 맞벌이를 하는 가정으로써는 아이을 낳아 올바르게 키운다는 것이 엄청난 부담이 되고있다. 이런 가정에서 하나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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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당 신생아출산율이 1.2명수준에서 잘 증가하지 않을 정도로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이 힘든시기가 되어버렸다. 3명을 낳아 기르면 부자라는 농담을 할 정도로 육아에 필요한 금액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비단 사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이 아니더라도 상당수가 맞벌이를 하는 가정으로써는 아이을 낳아 올바르게 키운다는 것이 엄청난 부담이 되고있다. 이런 가정에서 하나 또는 둘정도의 아이를 키우면서 어찌 욕심이 없겠는가. 좀더 나은 환경에서 좀더 좋은 교육을 받게 하고 싶은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우선시 되어야 할것은 아이가 건강한 육체 뿐아니라 건강한 정신을 갖게 하는 것이다. 건강한 정신의 출발점은 바른 가정교육일 것이다. 그 가정교육에 아빠와 엄마가 생각보다 덜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어보고 느꼈다. 좋은 성적, 특별한 재능을 살리기 보다 아이와 부모간의 무한한 신뢰와 사랑이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것을 저자는 다시금 상기시키고 있다.

 

   저자는 네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고 깨우친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 대해 많은 시행착오와 에피소드를 섞어가면서 지겹지 않게 풀어나간다. 마치 좋은 선배와 맥주한잔하면서 충고를 듣는 기분이 들 정도다. 훌륭한 아빠의 자격은 자녀를 부양하고 보호하는데에서 나아가 자녀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것에 있다는 내용은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머리속에서만 존재할뿐 행동으로 옮기기가 쉬운 것은 아니다. 남편이 되기 위한 연습이 없이 시행착오를 겪었듯 좋은 아빠가 되기위해서도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지만 그 동안에 아이들은 벌써 자라서 사춘기에 접어들며 부모와의 거리를 벌리려하기 때문이다.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엄마인 아내에 대한 배려가 그 첫번째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동안 얼마나 실수를 저질렀는지 부끄러울 지경이다.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인생은 추억거리를 만드는 과정이며 죽음을 앞둔 순간에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었일까? 하는 부분이었다. 저자 말대로 드라마나 스포츠를 더 봤어야 하는데.. 유명 스포츠선수의 기록을 더 외웠어야 하는데..라고 한탄할 사람은 정말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여행을 하거나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를 더 이해하고 좋은 추억을 더 가졌어야 한다고 느낀다면 바로 지금부터가 그 추억을 만들어갈 때이다.

 

아이가 고민이 있거나 상담이 필요할때 누구부터 찾을것이가? 라는 질문에 당연히 아빠지..라고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는 아빠들은 꼭 한번 읽어 보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좋은 아빠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는 사실만으로 이미 충분히 좋은아빠 좋은 남편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하며 스스로를 위로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u 200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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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위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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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앤더슨의 야심작 ' 세상의 모든 아들이 꿈꾸는 최고의 아빠' 를 읽고 나서 많은 감동과 감명을 받았다. 본인도 현재 아빠의 심정을 가지고 읽은 책이라 그 감동과 이해는 배가 되는것이 아닌가 한다. 책 한장 한장 넘길 때 마다 지은이의 알찬 내용에 감동을 받고 그리고 평소 소홀했던 모든것들이 이제는 소중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지은이 스콧앤더슨은 아들 넷을 둔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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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앤더슨의 야심작 ' 세상의 모든 아들이 꿈꾸는 최고의 아빠' 를 읽고 나서 많은 감동과 감명을 받았다. 본인도 현재 아빠의 심정을 가지고 읽은 책이라 그 감동과 이해는 배가 되는것이 아닌가 한다. 책 한장 한장 넘길 때 마다 지은이의 알찬 내용에 감동을 받고 그리고 평소 소홀했던 모든것들이 이제는 소중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지은이 스콧앤더슨은 아들 넷을 둔 한가정의 아빠로서 그리고 사회적으로는 부모훈련교실을 운영하는 선생님으로서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람이다. 아내를 사랑하는 남자 그리고 자식들을 사랑하는 남자, 그러나 현실은 그리 쉽게 자식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 점을 솔직하게 그리고 흥미를 가미한 내용의 글이 눈낄을 끌고 있다. 한 남자가 아닌 남편의 모습에서 끈끈한 사랑과 온정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 부모가 자식으로부터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하고 말해야 하는지 일러주고 있다. 사실 그렇다. 우리는 남편으로서 그리고 아내로서 서로가 존중하기 보다는 자녀를 양육해야하는 무담감과 의무감만이 이었을 뿐이다. 사실 우리네 부모들의 현실이 생활하는데만 급급한 나머지 자녀교육에는 뒤로 쳐저 있었던 것이 현실이다. 아내를 사랑하라는 내용, 실로 우리네 남편들이 얼마나 아내를 사랑하고 있을까. 본인의 경우도 아빠가 된 후 과연 아내에게 얼마나 관심과 사랑을 갖었는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사랑하는 모든이들 중 바로 옆에서 항상 함께 하는 아내의 소중함과 그 모습이야말로 아이들이 보고 듣고 자라는데 매우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일상에서 쉽게 대할 수 있는 상다방 즉 아내에게 말 한마디, 행동하나하나가 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것에 매우 놀라움이 크다. 본인의 어릴 적 을 뒤돌아 보아도 부모의 다정다감한 모습속에 행복하다는것을 느낀적이 있다. 저자의 글속에 바로 나의 삶도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였다.

아이들은 못보는것 같아도 다 보고 있다는 말, 그리고 그들이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아빠의 위치와 엄마의 위치를 다 알고 있다는 말에 행동과 말에 신중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진실되고 거짓됨이 없는 아빠의 모습, 그리고 그 모습을 부모가 함께 자녀들에게 보여준다면 진정 최고의 아빠와 엄마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세상의 모든 아들이 꿈구는 최고의 아빠 책은 총 19장의 제목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길을 묻지 않고 떠나다 부터 19장 행복을 선택하라까지 다양한 주제와 최고의 아빠가 되기위한 지침서로써 충실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한장 한장 그 단락의 제목을 새길때마다 잊혀졌던 부부관계를 비롯하여 자녀들에게 보다 소중하게 대해야 하겠다는 의지가 불끈 솟게 만드는 책이다.

진정 최고의 아빠가 되기위한 방법을 어느누가 이렇게 적을 수 있겠는가. 그저 물 흐르듯 세월이 흐르듯 기다리고 자연히 되겠지 하는 생각을 접게끔 만드는 책이다. 훌륭한 자녀는 없다. 그저 훌륭한 아빠와 엄마의 말과 행동만이 그 자녀들이 훌륭히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을 지은이는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식을 바라보고 잘 해주면 되는 줄 알았던 본인은 이제 아내에게 사랑받고 사랑주는 그리고 그 자식은 그런 아빠 엄마를 보고 행복하게 자랄 것이다 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세상의 모든 아들이 꿈꾸는 최고의 아빠의 책은 부모의 자식 교육의 정도는 없다고 본다. 그저 행동하고 사랑을 주는 즉, 관심과 사랑만이 한 가정을 튼튼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일깨워 주는 훌륭한 책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k****6 2009.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도 나처럼 살아라라고 말할 수 있는 최고의 아빠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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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들이 꿈꾸는 최고의 아빠는 어떤 모습일까?나는 과연 최고의 아빠일까? 훌륭한 아빠일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아래중 어떤 말을 아이들에게 하고 있는 지 자문해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너는 나처럼 살지 말아라.(살아서는 안된다.)너도 나처럼 살아라. 부모님은 물론이고 나까지도 너는 나처럼 살아서는 안된다는 입 버릇처럼 말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부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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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들이 꿈꾸는 최고의 아빠는 어떤 모습일까?
나는 과연 최고의 아빠일까? 훌륭한 아빠일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아래중 어떤 말을 아이들에게 하고 있는 지 자문해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너는 나처럼 살지 말아라.(살아서는 안된다.)
너도 나처럼 살아라.

부모님은 물론이고 나까지도 너는 나처럼 살아서는 안된다는 입 버릇처럼 말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부모님의 삶보다 풍족한 삶을 살아라는 말로 해석하면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우린 대부분 훌륭한 아빠!, 최고의 아빠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최고의 아빠란 책은 4명의 아들을 둔 부모교육전문가이자 목사인 저자가 자신과 부모님의 관계, 자신과 아들, 아내와 관계맺기를 통해 체득한 노하우와 경험담을 중심으로 최고의 아빠란 무엇이고 어떻게 될 수 있는 가를 진솔하게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아빠의 관점에서 쓴 책이라 엄마(아내)에게는 절대로 보여줘서는 안된다고 당부한다. 어떤 점에서는 너무 솔직하여 부담스럽기까지 하다. 부부관계(섹스)에 집착하는 남성성을 강조하는 대목도 많이 나오고 남편보다는 아내를 배려하는 대목이 많아 남성우월주의가 강한 시각으로 보면 받아들이지 못할 것도 같은..그러나 행복한 가정, 최고의 아빠가 되려면 생각보다 남편이자 아버지의 자리나 역할이 막중함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대목이다.

 

최고의 아빠가 되려면 먼저 비전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자신이 간절히 원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이룰 수 없는 꿈이지만 여행을 떠날때 목적지가 있듯이 비전수립은 반드시 필요하다. 저자의 비전은 자신의 아버지처럼 되고 싶다는 것이며 아이들에게 바라는 비전은 좋은 습관을 갖는 것과 자신과 아버지처럼 저자와 아이들이 진정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친구같은 아빠가 요즘 아이들이 바라는 최고의 아빠라고 자주 듣는다. 물론 실천하는 아버지도 많지만 여전히 아버지는 과묵하고 두려운 존재라는 분위기에 성장한 경우 쉽게 받아들이고 변할 수 없기도 하다.

 

일에 쫓겨,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느라 정작 가족이나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은 지극히 짧은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의 아빠들은 아이들과 함께 보낸 시간의 양을 따지는데 시간이 아니라 관계의 질에 초점을 맞추어 평가를 해야 한다.  아이들과의 좋은 관계 맺기가 최고의 아빠가 되는 열쇠이다. 좋은 관계맺기를 위해서는 신뢰가 요구되며 아이들과 한 약속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지켜야 한다.

 아이를 생각한다면 아내를 사랑하고 존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혼을 했더라도 아이들의 엄마를 사랑하고 존중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나 사랑으로 만나 원수로 헤어진 사람들이 많아 쉽지 않을 것 같다. 아내를 사랑하는 방법으로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보다 아내와의 시간이 우선이라는 것, 아내의 필요(선물)를 충족시키고 어떤 일이 있어도 이혼을 입에 올리지 말고 아내와의 데이트하고, 사랑한다고 소리내어 말하기, 애정표시하기, 아내와 한편이 되어주기란 일곱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쉽지만 어려운 일이 나이가 들면서 아내와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실감하는 만큼 7가지 방법을 잘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것이다.

아이들의 기억에 남을 멋진 추억만들기, 아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자세*(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와 성내기는 더디하라는 말은 그 어떤 사람들과의 관계맺기에도 적용되는 말이다.

듣지 않는 사람의 특징으로 제시한 비교하는 사람, 듣는 척 하는 사람, 독심술을 부리는 사람, 말끊는 사람, 걸러 듣는 사람, 꿈꾸는 사람, 충고하는 사람, 아는 척하는 사람, 싸우려 드는 사람중 어느 하나에도 속한다고 판단되면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와 성내기는 더디하라는 말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이다.

 

아이들과의 신뢰가 쌓이면 아이들은 자신의 비밀이야기를 아버지에게 털어놓을 것이다 그러나 그 상황을 눈치채지 못하면 아이는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릴수도 있다고 하니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가 있는 사람은 눈여겨 볼 대목이다.

 

아이들의 단점보다는 장점에 주목하고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것, 칭찬하기, 자존감을 세워주기, 격려하기 등은 자녀교육서 대부분이 강조하는 대목이지만 실생활에서는 장점보다는 단점을 먼저 보고 칭찬보다는 질책이나 비아냥이 썩인 말을 하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너는 그것도 못해라고 버럭 소릴 지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 볼일이다.

 

가족이 함께하는 일이 잘되었을땐 모두의 공으로 잘못되었을 경우엔 아빠의 잘못으로 돌리는 자세, 아침, 저녁으로 아무리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아이들에 웃으며 좋은 아침, 굿나잇을 외칠 수 있는 아빠가 되도록 밖에서 언잖은 일이 있어도 절대로 집으로 가지고 퇴근하지 말라.

 

문제행동을 하더라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 다 큰 아이를 침대에 끼고 자기, 학교에 같이 등교하기 등을 불사해서라도 아이의 문제행동을 바로 잡아야 하고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표현하고 껴안아 줄 수 있는 아버지, 아이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는 것 역시 강조하고 있고 허용적인 부모도 필요하지만 때로는 보수적인 아버지가 될 필요도 있다는 것이다.

 

너는 나처럼 살면 안된다는 말보다 너도 나처럼 살아란 말을 할 수 있는 아빠가 되기 위해 이 책을 읽기전의 나의 잘못을 반성하고 이제부터라도 훌륭한 아빠가 되겠다는 비전을 가슴에 품과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꿈꾸는 최고의 아빠!가 되고 싶다.

 


'우리네 삶은 언제나 바쁘고 할 일이 많다.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놓치며 살 수밖에 없다. 동시에 성장하고 변화하는 일은 결코 멈춰서는 안 된다. 아이들과 훌륭한 관계를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품어라. 그러면 언젠가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 당신의 아이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 여기 내 가장 좋은 친구이자 영웅인 나의 아빠가 잠들다."(349쪽)

 

라는 우리 아이들의 조사를 나도 듣고 싶다.

 

 

요람 속의 고양이 - 해리 차핀의 노래

 

 

바로 며칠 전 아들이 태어났어요.

다른 아이들처럼 별 탈없이 이 세상에 왔지요

하지만 나는 사는 데 바빠 항상 곁에 있어주지 못했어요.

아이는 내가 없는 사이 걸음마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어느새 말도 배웠지요.

아이는 이렇게 말했어요.

"난 아빠처럼 될래요. 정말로 아빠같이 될 거예요."

 

"아빠, 언제 집에 오세요?"

"글쎄, 언제가 될지 모르겠구나.

하지만 곧 함께 놀자구나.

그때는 아주 재미있을거야."

 

며칠 전 아들은 열 살이 되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했지요.

"생일 선물로 주신 공 고마워요.

나랑 같이 놀아요. 아빠, 공 던지기 가르쳐주세요."

나는 대답했죠.

"오늘은 안되겠구나. 할 일이 너무 많아."

"괜찮아요."

뒤돌아서는 아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졌어요.

아들은 이렇게 말했지요.

"난 아빠처럼 될래요. 정말로 아빠같이 될 거예요."

 

대학 간 아들이 돌아왔어요.

이제 남자가 되었죠.

"자랑스럽구나, 내 아들, 아빠랑 얘기 좀 할까?"

아들은 고개를 저으며 얼굴에 미소를 띠며 이렇게 말했어요.

"그것보다, 아빠, 자동차 열쇠 좀 빌려주실래요?

얘기는 나중에 해요. 우선 아빠 차 좀 쓸께요."

 

세월이 흘러 난 은퇴를 했어요. 아들은 이미 집을 떠났죠.

바로 며칠 전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괜찮다면 좀 만나고 싶구나."

"그럴 수만 있다면 저도 그러고 싶네요, 아빠.

하지만 새 직장이 너무 바빠요. 애들은 감기에 걸렸고요.

그래도 통화하게 되어서 반가웠어요. 아빠.

정말 반가웠어요."

전화를 끊으면서 깨달았어요.

정말 나처럼 자랐구나.

내 아들은 정말 나처럼 자랐어요.

 

출처 : 세상의 모든 아들이 꿈꾸는 최고의 아빠(스콧 앤더슨 지음, 문세원 옮김, 눈과마음펴냄) 128~130쪽중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슈렉3의 주제음악으로 사용된  노래로 심은대로 거두는 자녀교육의 원리가 담겨있습니다.

이 노래를 다 듣고 난 느낌은 어땠나요?

후회와 회한으로 가득차 있는 할아버지가 된 아버지의 모습은 아니었나요.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맺지 못해 외톨이가 되어버린 아버지.

세상 어느것보다 소중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보다

일을 한답시고, 친구를 만난답시고

몸이 피곤하다는 이유로 함께 해주길 간청하는 아이의 청을 거절하진 않았나요

 

아이는 부모를 보고 자랍니다.

사랑받고 자란 아이 사랑을 베풀며 살고

미움과 증오속에 자란 아이 평생을 증오속에 자란다는 말이 있듯이

 

아이가 원할때 곁에 있는 아버지. 함께 놀아주는 아버지가 되어야겠습니다.

아이가 자라서 전화도 잘하지 않고 찾아와주지 않는다고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

아이가 아빠를 원할때 지금 시간을 함께하세요

시간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질에 초점을 맞추세요

 

"난 아빠처럼 될래요. 정말로 아빠같이 될 거예요."

 

정말로 아들은 아빠처럼 어른이 됩니다.

 



y*****n 2009.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고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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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후 누구나 그렇듯 나또한 여러 가지 변화를 겪게 되었지만, 내게 있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아마 독서 습관에 관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원래 책읽는 걸 잘하지는 못하지만, 즐기는 사람이라 이책 저책 맘에 맞는 책을 골라 읽는 걸 즐기고는 했는데, 아이가 생기고 나니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그러다 보니 정말 꼭 필요한 책,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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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후 누구나 그렇듯 나또한 여러 가지 변화를 겪게 되었지만, 내게 있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아마 독서 습관에 관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원래 책읽는 걸 잘하지는 못하지만, 즐기는 사람이라 이책 저책 맘에 맞는 책을 골라 읽는 걸 즐기고는 했는데, 아이가 생기고 나니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그러다 보니 정말 꼭 필요한 책, 읽고 나면 무언가 얻을 수 있는 책을 고심하며 선택하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어느새 나 자신을 향해 있던 책읽기의 목적이, 우리 아이를 위해 어떻게 좋은 엄마, 아빠가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방향을 바뀐 것을 보면 역시 엄마라는 존재의 힘은 이성을 뛰어넘는 힘을 가진 것 같다.


깔끔한 표지에 눈에 확 들어오는 제목의 <세상의 모든 아들들이 꿈꾸는 최고의 아빠>는 그런 내 고민과 함께 읽게 된 책이었다. 이전과는 다르게 자녀 양육에 있어서 눈에 띄게 “아빠 역할”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시대여서이기도 하지만, 언제까지나 아이를 양육하는데 엄마의 역할만으로 충분치 않을 거라는 생각도 절감하고 있던 터였다. 더불어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내가 아이를 임신한 그 순간부터 노래를 부르던 신랑을 위해서도 함께 보며 공부하면 좋겠다 싶은 책이었다.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먼저 든 이 책은 독자들의 마음을 휘어잡는 제목처럼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읽혀졌다. 네 아이의 아버지인 스콧 앤더슨은 시종일관 위트있는 이야기들로 자연스럽게 읽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같다.

좋은 부모되기 라는 주제아래 씌여진 여러 책들을 접해보았지만, 많은 경우 근본적인 원리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해야 한다, 이것은 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가르치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적도 꽤 있었다.

그렇지만 이 <최고의 아빠>는 그런 점에서는 다른 책들과는 구별되는 경쟁력이 있었다. 무엇보다 스콧 앤더슨이 그의 아이들과 함께 직접 경험한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소개되고 있어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많았고, 그가 그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려고 하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는 비결”이 자연스레 이해되는 점이 좋았다.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과 잘 버무려진 작가의 위트 넘치는 글맛도 이 책을 지루함에서 멀리 떨어지게 하는 장점이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꽤나 두께가 있어보이는 책인지라 사실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는 조금 버겁지 않을까 하는 걱정아닌 걱정도 가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 한권을 다 읽기까지 페이지가 얼마나 잘 넘어가는지 어느새 마지막 부분을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할 만큼 쉽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 자신도 말했지만, 누구에게나 가장 자랑스럽다고 말할 수 있을만한 아버지를 가진 그가 부러웠고, 또 그 아버지를 본받아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 비록 늘 완벽하지도 않고, 어이없는 실수 투성이일때도 있지만 - 그런 자랑스런 아버지가 되길 위해 그의 삶 자체를 조금씩 조금씩 빚어가는 모습이 참 인상 깊게 다가왔다.


좋은 부모, 특히 아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은 생각하는 것처럼 거대하고 버거운 일은 아닌 것 같다. 내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순간순간을 집중해서 대해주는 그 마음, 그것만으로도 이미 좋은 아빠 되기의 첫 발걸음을 뗀것과 다름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 만만한 일도 아닌것 같다. 왜냐하면, 머릿속으로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정말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의 방향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실천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다 읽은 후에 다시 한번 살펴보며 책을 읽으며 꼭 기억해야 겠다고 생각했던 부분, 우리 신랑에게도 들려줘야겠다며 연필로 줄을 그어놓은 곳들을 찾아보니 꽤 구석구석 여러군데가 표시가 되어있다. 어떤 곳은 아예 한 쪽을 통째로 접어둔 곳도 눈에 띈다.(나는 책을 좀 거칠게 보는 편이어서 중요하다 여기는 부분을 표시하는 데는 가차 없이 접거나 줄을 긋곤 한다).


정리해서 신랑에게 읽어줄까 하다가 그냥 이 한권 제대로 다 읽는 편이 좋겠단 생각이 들어 신랑 책상위에 작은 메모와 함께 올려놓았다.

그리고, 이 책의 짝꿍 격인 <최고의 엄마>라는 책도 한번 찾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i***1 2009.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