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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 나온 이후로 비슷비슷한 이름의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다. 그런데 이번엔 역으로 실패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살펴보고 그것을 따르지 않도록 하여 성공의 길로 이끌고자 하는 책이다. 성공하기 위해 갖춰야 할 습관을 따르기 보단 실패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피하는 것이 좀 더 쉬워 보일 수 있기도 하고, 다소 흥미를 끌 수 있는 점도 장점일 수 있겠다. 다만, 완전히 실패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끌고 가진 않고,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 성공하기 위해선 그렇게 하면 안되고 이렇게 해야 한다는 식으로 설명함으로써, 결국 일반적인 서술 형식을 따라가는 것이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다. 사설이지만, 이런식으로 반대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저술들이 종종 있지만 내가 읽은 책 중 반대의 관점에서 풀어가는 최고의 책은 C.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이다. 이것은 잔뼈가 굵은 악마 삼촌(스크루테이프)이 신참내기 악마 조카(웜우드)에게 조언과 충고의 편지를 보내는 것이 주 내용이다. 삼촌은 인간 본성을 철저히 파헤치고 해부하여 공략해야 할 점들을 적나라하게 지적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인간 본성과 우리의 연약한 점들을 알 수 있는데, 루이스는 이것을 악마의 시각에서 들춰내고 있는 것이다. [실패하는 사람들의~]에서도 끝까지 실패자의 관점을 견지했더라면 좋았을 듯 싶다. 그렇지만 우리가 피해야 할 10가지 나쁜 습관을 저자 자신의 경험과 여러 실례들을 통해 경고하는 것은 여전히 유효하다.
처음 저자의 약력을 정확히 확인하지 못한 채 서문과 추천사를 읽게 되었는데, 돈 키오가 누구인지도 모른 상황이었다(읽고 난 후에도 누구인지 모르는 것은 매한가지이지만). 추천사를 쓴 사람이 굉장히 가깝게 지냈음을 강조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이름을 보니 워렌 버핏이었다! 별것 아닌 것도 유명인사가 추천하면 갑자기 다르게 보이는데, 역시나 그랬다. 버핏의 이름을 발견하곤 저자가 누구인지 다시 찾아보게 된 것이다. 세계 최고 기업을 경영한 사람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므로 많은 부분 실제적임은 두말할 나위 없겠다.
나는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효율성, 이윤추구 등과는 다소 거리가 먼 교육계에 몸담고 있는데, 그럼에도 많은 습관들이 적용할 수 있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한치의 오류도 없는 사람인 척 하라는 것은 보통 교사들이 갖기 쉬운 태도이다. 교사는 모든 걸 다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간주되기 일쑤인데, 학생들에게 교사도 모르는 것이 있고, 실수할 수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성공의 길에 서기 위해선 그러한 태도로 부터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헷갈리는 메시지보단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여겨졌다.
그리고 중요한 마지막 습관, 열정이다. 무슨 일을 하든 열정이 없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아 있는 이유를 상실한 것과 다름없다.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실패하는 습관들을 피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성공의 길에 성큼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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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더난출판사에서 미스터 코카콜라로 불리는 도날드 R 키오의 책이 나왔다. 사람들은 실패하는 10가지 습관이라니? 아니 실패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라니. 바쁜 시간을 성공하는 사람들 따라하기도 아까운데. 하지만, 첫 장을 넘기면 왜 책제목이 이렇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다. 편집책임 문혜정 씨는 저 높은 곳(?)에서 이렇게 적고 있다. ꡒ이 책은 발상이 신선하게 느껴진다. 역설의 미학이라고나 할까.ꡓ 역설의 미학(?)이 좀 어렵지만 이해는 간다. 실패를 본보기 삼자는 의미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도날드 R 키오 씨는 코카콜라를 이끌며 경영일선에서 활약했던 경험을 집필했다. 코카콜라. 나이키와 함께 전 세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다. 이 코카콜라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역설로 풀어놨다. 전쟁과 분쟁, 공산주의 몰락 등 수 많은 역사적 혼란기를 이겨낸 비결이 담겨져 있다. 투자의 대가라 불리는 워렌 버핏의 친절한 친분과시(?)를 거치면 드디어 차례가 나온다. 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을 바꾸면, 성공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습관 10개가 나온다. 이게 바로 역설의 미학인가보다. 즉, 성공하려면 모험을 즐기고 역지사지로 남을 배려하며 사교를 쌓는데 노력한다. 완벽주의보다 준법하는 호모사피언스가 되자. 복지부동의 관료주의를 지양하고, 자신의 신념을 갖자. 도전하는 미래를 열정으로 확고하게 이어가자. 짧게 요점만 나열하면 평범한 진리처럼 보인다. 하지만, 코카콜라의 태동부터 어떤 위험과 위기를 거치면서 지금의 브랜드 가치를 지켜가고 있는지를 덧붙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결단과 상황대처방법에서 승리하는 비법을 발견하는 기쁨을 맛 볼 수 있다. ꡒ평판과 이미지는 값을 매길 수 없다. 따라서 평판과 이미지는 평생 지켜야만 한다.(p84)ꡓ ꡐ돈 주면 뭐든 한다ꡑ는 물질(황금)만능주의 시대에 결코 살 수 없는 것 가운데 하나다. 돈으로는 가질 수 없는 가치. 바로 평판이다. 이미지다. 그 사람의 됨됨이. 속된말로 ꡐ진국ꡑ인지, ꡐ허당ꡑ인지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 이 책 속에는 참으로 가슴속으로 느껴오는 말들이 많다. 첫 인상이 중요한 이유도 마찬가지. 기업이라면, 오래된 기업이라면 당연히 기업문화가 존재하고 기업이미지를 쌓아야한다. 긍정적인 이미지.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 인권존중과 환경보호. 나이키의 축구공 하청 소년노동자 문제부터 스타벅스의 커피콩 저가매수, 델몬트 오렌지농장, 코카콜라의 집단발병에 대한 기업이미지 훼손에 대한 문제는 너무나 중요하다. ꡒ깨진 유리창의 법칙.(p94)ꡓ 건물에 깨진 유리창을 방치하면, 주변에 유리창들이 하나 둘 더 깨진다. 윤리보다 사람들은 동조심이 더 크다. 작은 부정부패 하나로 기업 전체 윤리가 깨진다. 기업에게 있어 작은 윤리적 부정은 조직전체를 위험에 빠지게 할 수도 있는 커다란 문제다. 이 점을 경영자가 인식하고 대비해야 한다. ꡒ사람들은 끊임없이 ꡐ혁신ꡑ중이다. 주로 용어에 대해서 그렇다.(p139)ꡓ 내가 기업경영을 배우기 시작했을 땐, 벤치마킹을 가르치던 교수님. 군대 제대후, 복학했더니 리스트럭칭, 리사이징, 다운사이징 경영을 가르치셨다. 내가 졸업할 즈음, 교수님은 매트릭스 경영을 가르치고 있었다. 하지만 배운 것이라고는 ꡐ장점을 취(강화)하고 단점을 버려라ꡑ는 요점이다. 맹신적인 전문가(컨설턴트)들은 자신의 가치를 향상시키려(시장에서 팔리는 사람이 되려고) 항상 새로운 이론을 등장시킨다. 이를 언론 미디어에 노출시키며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것이다. 하지만 이론은 새롭지 않다. 다만 설명하는 용어가 새로울 뿐이다. 현실속의 혁신은 경영기법 용어만 바꾸었다. ꡐ기업 정글의 오랜 법칙인-상대방의 성공은 나의 실패는 복잡한 관료주의에서 진가를 발휘한다ꡑ(p153) 정말 가슴아픈 현실이다. 기업문화가 정체되고 발전되지 못한 이유가운데 하나는 뿌리깊은 관료주의 때문이다. 낙하산 인사, 자신이 적응할 생각보다 내가 혁신의 선봉이라는 생각으로 또 다른 관료주의를 전파한다. ꡒꡐ관료주의ꡑ라는 새로운 게임은 모두들 원 안에 서 있는데 아무 행동이나 먼저 하는 사람이 지는 게임이다.ꡓ(p153) 우리나라 속담에 ꡐ튀어나온 못이 망치를 맞는다ꡑ라고 한다. 누구나 개성없이 그저 시키는 일만 하는 관료주의 기업은 이제 신물이 난다. 하지만, 현실 속에 난 그저 또 다른 관료가 되어가고 있어 슬프다. ꡒ1600여 년 전에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런 글을 남겼다. ꡐ희망에게는 아름다운 두 딸이 있다. 바로 분노와 용기다. 모든 것이 그대로인 것에 대한 분노, 그렇게 되어야 마땅한 방식으로 그 모든 것을 바꾸는 용기ꡑꡓ(p218) 세상에 타협하며 잘못임을 알면서도 순응하는 머리가 텅빈 현대인간. 도대체 언제까지 희망을 찾아나설 것인가? 내 안에 잠자는 용기와 분노를 일깨우자. 80대 같은 20대를 보내지 말고, 80대라도 20대 같은 삶을 살아가자. 열정과 패기를 가지면, 우리는 사회에 분노하고 용기를 낼 수 있다. 자, 이제 성공하는 10가지 습관을 가지고 일어서자. 나의 성공과 우리의 발전을 위해 일어서 승리하자.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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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 박사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습관이라는 책을 읽었었던 기억이 있다. 그 책에서는 성공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습관들에 대해서 의미있게 논하고 있었고, 그렇게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따라서 생활하다가 보면, 나도 어느새 성공하는 사람들의 반열에 서 있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조금은 아이러니컬 하기도 하고, "이런 책을 읽으면 무슨 도움이 될까?"라는 이런 질문을 내 자신에게 스스로 해 보게 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내린 결론은 성공하는 사람들을 따라가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실패한 사람들이 살아갔던 길과 방법을 알면 그길로 가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코카콜라라는 기업이 얼마나 위대한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나름대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코카콜라라는 기업 하나를 가지고도 이런 책을 쓸 수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예전에 홍익사에서 출판되었던 "마오쩌뚱, 손자에게 길을 묻다."라는 책을 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 책에는 일본 기업들과 아시아 기업들의 예를 들어주면서 성공한 기업과 실패한 기업 사이의 문화적 차이와 인재의 차이 등을 쭈욱 나열했던 적이 있었다. 현재의 문화를 초월하여 너무 앞서가도 결국 기업은 망할 수 밖에 없다는 예도 읽었던 기억이 있다. 바로 그런 내용들을 이 책이 기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열가지를 알고 있다는 것이 아마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유익할 것 같다. 많은 기업들이 모험하기를 주저한다. 모헙을 하다가 결국 파산하는 기업들이 부지기수로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모험을 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기만 하면 되는 걸까?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현실에 안주하고 있다고 한다면, 현상유지는 될지 모르지만, 다른 기업들보다 한걸음 앞서갈 수 있는 기회는 아예 없어지기 때문이다. 사실 많은 기업들이 자기 자리에 안주해 있는 것을 최선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기업들이 쫓아올 여지를 허용한다는 것은 기업을 운영하는 측면에서는 얼마나 커다란 손해인지 알 수 없다. 기업도 생명이 있는 생명체인지라, 기업을 생명체로 대하는 모습들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기업도 병이 들 수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그 병들을 제대로 고치기 위한 모습들이 필요하다. 사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열가지는 기업의 질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명체인 기업이 병이 들면, 결국 기업도 그 생명을 다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찌감치 고치고 예방하는 훈련들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른다. 그렇기에 이 책을 예방적인 차원에서 읽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업 운영자의 입장에서는 필수도서쯤으로 여겨도 될 정도의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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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위인들의 이야기를 두고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다. 위인들의 이야기는 성공담이 아니라 끊임없이 쌓이는 실패담이라고. 처음 그말을 들었을 땐 신선한 충격이었다.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늘 감동받고 본받고 배울 점을 찾아 읽는 거라 생각했었는데 실패담을 읽는거였다니. 가만 생각해보면 참 맞는 말이었다. 위인들치고 그냥 위인이 된 사람은 없었다. 견디기 힘든 시련과 고난을 겪고도 끊기 있게 또 도전하고 도전해서 이루어내었다. 단 한 번의 성공을 위해 평생 고난의 길을 겪은 이도 있었고,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이루어낸 다시 한 번의 도전과 용기가 평생의 고난의 길을 아름답게 장식하기도 했었다.
이 책, 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은 그래서 더 보고싶었다. 실패하지 않기 위해. 아니,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서기 위해.
이 세상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고 접해본 이들이 많은 것이 코카콜라가 아닐까. 세계를 점령했다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코카콜라의 도널드 R. 키오의 글에 대해 웨렌 버핏은 이렇게 추천했다. 2년마다 한 번씩 모임을 갖는 그레이엄 그룹의 기조 연설을 늘 키오가 해주기를 바란다. 키오는 언제나 이치에 맞고 영감을 주는 말을 들려준다. 지옥에 가버리라는 말도 키오가 하면 정말 훌륭하게 들려서 기꺼이 지옥에 가고 싶을 정도이다. 순간 스티브잡스가 떠올랐다. 그리고, 이런 추천사를 읽으니 이 책을 아니 읽어볼 수가 없었다.
이 책은 모든 단계의 모든 기업들에 적용할 수 있지만 특히 성공을 이룬 기업들에게 자만하지 않고 다시 긴장의 끈을 죌 수 있는 교훈을 주는 책이다. 책 속의 10가지 습관 중 하나 이상을 따른다고 생각되면 이제까지 자신이 걸은 길을 되돌아보라고 한다. 자신과 함께 회사까지 망하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니까.
최신 경영 이론을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다. 어찌보면 경영인, 직장인들을 위한 자기계발서의 내용을 담고 있지만 이 책은 부드러운 어조로 상당히 날카롭게 지적한다. 너 지금 망하고 있다라고. 모험은 하지 말라, 입장을 절대 바꾸지 말라, 자기 자신을 격리시켜라, 한 치의 오류도 없는 사람인 척 하라, 법은 정도껏 지켜라, 생각할 시간을 갖지 마라, 전문가와 외부 컨설런트를 무조건 믿어라, 관료주의를 사랑하라, 헷갈리는 메시지를 전달하라, 미래를 두려워하라, 일에 대한 당신의 열정을 상실하라. 이렇게 하고 있다면 이미 망조의 길로 접어든 것이라며 어느 정도 이루는 자들의 자만심에 찬물을 끼얹는다.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잘 아는 기업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 이야기의 신빙성이 높고, 읽어보면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 구입해서 보았던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나 잘 알려진 경영서, 내용은 자세히 모르지만 들어보았던 인물들, 우리가 잘 아는, 혹은 들어봄직한 명언들을 예로 들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끌어가는 솜씨가 탁월한 이다. 그가 이야기하는 조언은 기업인이라면 특히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는 이야기들이었다. 한창 이루어갈 때, 이루었을 때 자칫 실수할 수 있는 행동이나 마음가짐을 다시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돌려세운다. 성공하기는 어려워도 실패하기는 쉬운 법이다. 흔들리지 않고, 첫 마음과 같이 열린 마음과 열린 귀로 세상을 읽게 하는 책. 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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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쏟아져 나오는 성공에 대한 책이 나오지만, 실패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느낌이 다르다. 이 책이 출판되었을 때, 워렌버핏의 평론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돈키오는 도대체 누구인가? 누구이길래 워렌버핏, 베리 딜러.. 유명한 인사들이 줄이어서 이런 찬사를 보낼까?궁금해졌다. 도대체 10가지 습관이 무엇이길래... 라는 말도 입밖으로 나왔다. 만약 10가지 습관 중에 하나라도 내가 하고 있다면 실패할 것이라는 말에 위기감을 느끼지기도 했다. 내가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성공하고 싶기 때문에 말이다. 그럼, 이 10가지 습관을 먼저 살펴보자.
만약 위의 10가지 습관 중에 한 가지 이상을 실천하고 있다면 그 기업은 빨간불이 들어온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완벽한 기업은 없으므로 단 한 가지도 없는 기업은 없다. 첫 번째 습관_모험은 하지마라 윗글을 보면서 나는 상당한 위기감을 느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내가 실패하지 않는 삶을 살려고 했던 것이 얼마나 큰 몰락을 가져다 주는지 보여주는 책은 처음이다. 대부분의 책에서는 미래에 관한 성공, 과거에 실패담을 말했지만 진보가 몰락이며, 퇴락을 확실히 보여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 나는 밑줄긋기를 한다. 이 책의 어느부분은 이런점이 있구나!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의 모든 내용은 나를 앞으로 달리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움직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라고 나를 달리게 한다. 첫번째, 두번재, 세번째습관을 읽으면 모험은 하지 마라, 입장을 절대 바꾸지 마라, 자기 자신을 격리시켜가 절대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꼭 바꿔야 하는 실천과제가 될 것이다. 정반대로, 되도록이면 10가지 습관에서 멀리 멀리 벗어나도록 말이다. 전염병에 걸린 사람 곁에는 아무도 가지 않듯이 나는 10가지 습관이 무섭다. 무섭다는 말이 이렇게 쉽게 나오다니... 내가 이렇게 있어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든다.
모험을 회피했기에 죽은 기업 여기 잠들다.- 기업의 묘비명 성공적인 기업들 중 다수는 시간이 지나면서 꼭 필요한 시점에중요한 모험을 감행하는데 실패한다. 그리하여 톡톡한 대가를 치른다. 어떤 기업들은 잠깐 비틀거리다가 원래 모습을 회복했으나 상당수는 단순히 쓰러지는 차원이 아니라 아예 사라져버리기도 한다. 주위 환경이 변할 때 요지부동하라. 계속해서 그런 입장을 고수하라. 꿈쩍도 하지말라. 분명히 실패하게 될 것이다. 코카콜라,ibm의 세계적인 회사에도 위기는 있었다. 보틀링에 대한 계약과 절대로 코카콜라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던 팹시가 경쟁자로 등극하였고 자기만의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IBM은 유례가 없는 80억 달러의 적자를 공표했다. 하지만 내게 위협적으로 다가 온 실패의 사례는, 코카콜라도, IBM도, 포드도 절대 아니었다. 몽고메리워드라는 카라로그 영업을 고안한 회사였다. 저자는 한사람의 고집때문에 이 회사는 죽었다 라고 썼다. 요약하자면, 몽고메리워드는 완고한 스웰이라는 변호사를 통해 대공황기간 초긴축정책으로 회사를 구했다. 그러나 2차대전 이후, 에버리는 호황기를 보지 못했고 또 그것을 거부했다. 어떤 식으로든 회사에 투자를 하거나 사업을 확장하는 법이 없었다. 그 결과는? 전쟁이 끝나고 워드는 매출이 10% 감소했다. 그러나 지금 몽고메리워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에버리는 무서운 대공항이 또 다시 닥칠 것이라고 부르짖다 무덤으로 갔다는 내용이다. 몽고메리워드는 다른 기업에 비해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과 현실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윗글을 보자. 단순히 쓰러지는 차원이 아니라 아예 사라져버리기도 한다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내가 지금 서 있는 곳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끝이 보인다는 것을 예측하게 해준다. IBM이 메인프레임을 미래하고 자부할 때를 두고 저자는 메인프레임 컴퓨터는 그들의 미래였다. 그리고 한동안은 그들이 옳았다! 고 말했다. 성공은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의 성공이 영원하다고 보장해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몽고메리워드와 변호사 스웰은 내가 과거에 가지고 있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의 좌표였다. 성공과 실패 사이에 대단한 아일랜드가 있는 것처럼 몸을 숨기지 말자. 아일랜드는 언제가는 사라져 버린다. 인생에는 실패와 성공 그리고 천천히 실패하는 것 뿐이다.
만약 실패하고 싶다면 생각할 시간을 갖지 말라. 어떤 시점에서는 올바른 목표를 향해 올바른 방향으로 계속 흘러갈 수 있도록 해주는 지점이 있어야 한다. 생각과 행동은 빠르게- 생각은 똑똑하게 행동은 빠르게... 생각할 시간을 갖지 마라. 우리들이 사는 시간은 지금 인터넷의 정보화 시대이고 계류의 시대이다. 정보가 많아지면서 생각하는 시간 보다 자료를 분류하는 시간이 비대라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정보의 근원인 생각은 점점 사라질지도 모른다. 남에게 얻는 정보는 언제나 쉽고 달콤한데, 머리짜가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할 이유는 없다. 매일 쏟아져 오는 메일의 방대한 정보를 거르는 것은 생각의 계류를 낳는다고 생각한다. 정보를 분류하고 접목해서 몇개의 아이디어를 창출해내지 않는다면 우리들은 정보의 피해자로 전락할 것이다. 윗글을 보면 생각이 빠르게 에서 똑똑하게로 바뀐 것은 GE의 사례이다. 생각하라, 생각하면 리더가 되지만 생각하지 않으면 열등해질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미래가 두려운가? 최악의 시나리오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시간에 차라리 생각을 하고 스스로를 격리시키는 내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 그것이 지금의 현실과 미래와 내가 함께 갈 수 있는 길이다. 자신은 성공보다 실패율이 높다고 생각하십니까? 내가 왜 실패하는지 모르겠다구요? 그럼, 이 책을 강추합니다. 지금의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 것은 나를 위태롭게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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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성공담을 들려주는 책들의 대부분은 성공을 위한 방법들이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성공을 원하시나요? 그럼 이걸 실천해보세요... 대학을 졸업하고 한때 자기개발서 성공노하우에 관련된 책들에 빠져든적이 있었다. 새로운 뭔가를 찾아헤맬때마다 마음속 무엇가를 끌어내기 위해 끊임 없이 읽고 읽고 또 읽고... 대부분의 책들은 성공을 위한 기술을 하고있다.. 그러나 이책은 달랐다.. <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제목부터 반전의 느낌이랄까?? 내 고정관념의 입장에서 실패의 방법들이 과연 필요할까싶었다 워렌버핏이 미스터 코카콜라로 불렀던 그.. 도널드 R.키오 코카콜라의 전절적 경영인인 그가 들려주는 실패의 습관들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충고들이다 실제 사례들과 그가 코카콜라를 경영하며 느껴야했던 부분들의 실제 사례를 토대로 이런습관이 처절한 실패를 가져올 수 있음을 역설적으로 들려주고 있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했던가??? 실패의 횟수를 줄여나가고 이미 성공한 위치라 할지라도 성공에 자만하지 말며 실패요인을 줄여나가는 것... 그가 들려주는 10가지를 통해 저를 다시 돌아볼 수 있었어요 한때 스스로 뭔가를 해보려했던 저라 아하 싶더군요.. 내가 실패의 요인을 안고 있었구나하구요
첫번째 습관 - 모험은 하지 마라 두번째 습관 - 입장을 절대 바꾸지 말라 세번째 습관 - 자기 자신을 격리시켜라 네번째 습관 - 한 치의 오류도 없는 사람인 척 하라 다섯번째 습관 - 법은 정도껏 지켜라 여섯번째 습관 - 생각할 시간을 갖지 마라 일곱번째 습관 - 전문가와 외부 컨설턴트를 무조건 믿어라 여덟째 습관 - 관료주의를 사랑하라 아홉번째 습관 - 헷갈리는 메시지를 전달하라 열번째 습관 - 미래를 두려워하라
그리고 마지막의 습관 일에 대한 당신의 열정을 상실하라. 영원히...
책을 다 읽고나서 다시 습관들을 찬찬히 보는데 정말 가슴에 와닿았어요 이미 성공의 자리에 있던 코카콜라란 회사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신제품출시나 인수합병등에서 온 내용들을 읽으며 이런 아픔.. 요인들을 딛고 일어났기에 세계적 기업으로 그 위상을 자리잡고 있구나 싶더군요 특히 관료주의를 사랑하라는 여덟째습관에선 제가 이런 경우를 당해서였는지 와닿았어요 한창 졸업후 회사생활을 하며 그곳 조직체계에 환멸을 느낀적이 있었죠 특히 회계부분에서 한치의 오차도 인정하지 않고 매정하게 기록하고 검토하고 그렇게 하나의 비용을 받기위해 몇주 길게는 몇달이 걸리는 일처리에 진저리를 냈던 적이 있었죠 그렇게 1년도 안되 그 회사는 구조조정을 해야했고 뼈아픈 고통을 겪어야 했었죠.. 회사의 규모를 줄여야했고 체계를 더욱 간소화 해야했구요... 실제로 느꼈던 부분들이라 관료주의의 병패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느꼈죠 ㅎㅎ 경제학사를 공부하며 우리나라의 관료주의와 정경유착이 불러온 역사를 배우며 이런일이 정말 없어야겟단 생각을 했었어요 실패의 작은요인도 인정하지말고 빨리 시정하고 느껴야하는데 ...그걸 그대로 밀고 나감으로써 오는 위험부담이 얼마나 큰지..비단 기업만이 아닌 개인적인 부분에서도 반드시 깨닫고 실천해야할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완벽한 실패를 위한 마지막 습관 맞아요 일에 대한 열정을 상실하라, 영원히..... 열정이 있고 꿈이 있는 사람의 눈빛을 본적이 있어요 살아있었죠 생동감과 자신감.... 잠시 접었던 나의 꿈의 목록을 펼쳐보며 열정의 전염성이 얼마나 그 꿈을 이루는데 중요한지를 느꼈어요 열정없고 힘없고 자신의 꿈도 없는 사람곁에선 실패만이 존재하죠.. 헤겔의 "세상에서 이루어진 위대한 것 중에서 열정 없이 이루어진 것은 없다"란 말처럼...
열정을 가지고 꿈을 가지며 다시금 성공이란 부분을 떠올리며 자기스스로를 믿어나가야겠다란 다짐을 했어요^^ 이책은 기업인들뿐만 아니라 뭔가를 준비하고 있는 혹은 자신의 열정을 믿는 분들이라면...꿈이 있는 자라면 꼬옥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성공서 이상의 설득력을 전해주며 역설적표현들을 통해 실패의 요인을 줄이며 성공의 순간에 한걸음씩 더 나가갈수 있는 최고의 지침서라가 될꺼라 확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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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서브프라임 위기를 시작으로 한 현재의 경제 위기는 기업뿐만 아니라 경영자들이 갖고 있던 실패의 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악재 속에서 우리 경제도 ‘잃어버린 10년’이라 불리는 일본식 장기 불황에 빠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들리며 우리 경제 또한 세계 경제위기의 높은 파고를 헤쳐가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이런 불황의 시대에는 특히, 잘나가던 기업이 성장을 멈추고 쇠락의길을 걷게되는 기업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 기업들을 잘 들여다 보면 그 원인이 타성에 젖어 현재 경영 상태에 만족해 변화와 도전을 주저하고 경쟁 우위를 지키려는 노력을 게을리하는 경우나 반면에 과욕을 부려 사업영역을 무리하게 확장하다 새로 진출한 분야는 물론 기존 사업의 경쟁력까지 잃게 되는 경우이다.
성공의 비법도 다양하지만 실패의 원인도 많다. 실패의 노하우도 값진 재산이라고 한다. 성공의 비결에 대해묻는 사람들에게 역동적이고 변화무쌍한 사업이라는 영역에서 평생 싸워온 저자의 체험에서 우러나온 저자의 고백은 뜻밖에도 "성공을 보장해주는 일련의 규칙이나 단계별 공식 같은것은 없다"였다.대신 저자는 개인과 기업들이 반복적으로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패 습관 10가지를 선정해 따뜻하고 위트 넘치는 조언을 해주고 있다.
1. 모험을 하지 않는 것
저자는 이야기 한다. 만약 이 10가지 습관 중에서 한 가지 이상을 실천하고 있다면 그 기업은 이미 실패의 징후가 나타내고 있는것이라고 경고하며 기업인들로 하여금 지금까지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 경기침체를 극복할 글로벌 경쟁력을 어떻게 키워가야 하는지 그 방법을 모색할 기회를 잡기를 권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