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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를 죽이고 싶어 했다 애증과 배신의 고리 속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가가 형사가 나섰다
베스트셀러 소설가 호다카 마코토와 스타 시인 간바야시 미와코의 결혼식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이 세기의 결혼식에서 신랑인 호다카가 독이 든 캡슐을 먹고 사망한다 용의자들 모두 호다카를 죽이고 싶어했고 스스로 자신이 범이라고 믿고 있다 애증의 고리 속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과연 범인은 누구이며 사건의 진실을 목도하기 위해 독자인 당신은 어디까지 쫗아갈 수 있는가? 이제 범인을 찾는 것은 당신이다
가가 형사 시리즈 중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와 내가 그를 죽였다는 온전히 범인찾기의 몫은 독자다 마지막까지 범인의 정체를 알 수 없으며 이 책에의 마지막에는 추리 안내서가 있다 그리고 읽는동안 추리를 하면서 궁금중을 유발하게 만든다 히가시노 게이고도 독자가 추리해야 진정한 추리소설이라고 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머리꽤나 아팠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범인이 작가가 생각한 범인이 맞는지 맞추기 위해서 끝내는 추리 안내서를 뜯고 말았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분함을 느꼈다 이 소설을 끝까지 읽은 뒤에는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 들었다 심지어는 범인이 맞는지 인터넷으로 조사까지 해봤다 추리의 재미를 선사해준 소설이라서 한번 더 읽어보고 싶어지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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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 않고 찾게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책의 제목에서 어렴풋이 알 수 있는 이 책의 내용은 쉽게 말해 "누가 죽였는지" 찾아가는?! 내용이다.
한명의 플레이보이 작가가 있다. 그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한 여성 시인을 꼬득여 어찌어찌 결혼을 약속하게 된다. 여성 시인은 작가놈이 나쁜 놈인지 잘 모르는 상황!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다 알고있다!!!
이쯤되면 예상 되겠지만 플레이보이 작가가 죽는다! 그를 죽인 범인으로 예상되는 인물은 총 3명이다. 1. 여동생과의 로맨스를 이어가고 싶은 여성 시인 오빠. 2. 나를 하찮게 여기고 평소 열받게 했던 놈에게 복수하고 싶었던 작가의 매니저 3. 전 남친?!이 나를 버리고 내가 담당하는 여성 시인과 결혼하게 되자 열받은 출판 편집자 이렇게 설명할 수 있겠다... 이 3명은 약을 이용해 플레이 보이 작가를 죽이기 위해 수를 쓴다. 하지만 진짜 작가를 죽게한 인물이 누구인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는다...(물론 책의 내용이 끝나고 봉인되어 있는 부록을 보게되면 어느 정도 알 수 있게된다.)
등장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와 심리묘사를 읽는 재미가 있고, 누가 죽인건지 각자의 상황과 이전 상황을 생각하며 추리하게 만드는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다. 히가시노 게이고 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하고 싶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읽어보지 않았던 분들에게도 정말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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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미스터리『내가 그를 죽였다』. 작가가 20년 넘게 애정을 쏟으며 성장시킨 캐릭터 가가 형사가 등장하는「가가 형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냉철한 머리, 뜨거운 심장, 날카로운 눈빛으로 범인을 쫓는 형사 가가 교이치로. 하지만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함과 배려를 잃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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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읽어보기로 했다. 오랜만에 재밌는 소설을 읽고 싶기도 했고, 요즘 너무 어려운책이나 시덥지 않은, 너무 가벼운 책을 읽다보니 독서를 중간에 그만두게 되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재미가 검증된 작가의 책을 읽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 하필 골라도 저 책을 고르다니... 가가 형사 시리즈 중에 '둘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를 보면 소설을 끝까지 읽어도, 뒤에 해설서를 읽어도 범인이 누군지 나오지를 않는다. 꽤나 참신한 방식이지만, 범인을 꼭 찾아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는 나한테는 아주 어려운 소설이였다. 그런데 이번 '내가 그를 죽였다'는 더 복잡하다. 일단, 용의자가 3명이고, 서로가 그를 죽이고 싶어한다. 그리고 호다카가 죽었을때, 스스로 자신이 범인이다, 내가 그를 죽였다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속에서 작가는 등안인물들의 1인칭 시점을 번갈아 보여주면서 계속 단서를 주고, 이걸 통해서 범인을 맞추어보라고 한다. 솔직히 엄청 열심히 찾기는 했는데, 해설서를 보고 의외의 곳에서 단서가 튀어나오길래 조금은 맥이 빠졌다.... 책을 아주 상세히 보지 않으면, 나처럼 알약의 행방에만 정신이 팔려 있었다면, 범인은 아마 영원히 못찾을 거다. 그래도 오랜만에 꽤 나쁘지 않은 책을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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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고이치로 형사시리지 중의 하난인 내가 그를 죽었다는 3명의 주인공들의 시점에서 쓰여진 상당히 독특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히가 시노 게이고는 다양한 탐정들을 만들어 냈는데 그중 가가 고이치로 형사와 유가와 교수가 가장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인물입니다.
이 작품에서도 그 중 한명은 범인 이 분명한데 그러한 단순한 설정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은 마지막 까지 페이지를 덮는 순간에도 누가 진정한 범인인지 특정하지 못하는 진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가가 고이치로 형사의 인간미 넘치는 추리 과정을 살펴 보는 것도 재미 입니다. |